거부적 회피 유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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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적 회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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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인터넷 테스트 결과 이 나왔다 어릴때 부모님은 학대가 당연한 세대에서 태어나 자식의 훈육은 로 하여야한다는 주장이 강하시고 아직도 주장하신다 내가 객관적으로 잘못한게 아닌데도 그날의 기분이 안좋으면 방상태 청결 인사를 맘에들게 안해서 등 어떤이유를 트집잡아 각목으로 다른사람이 옷을 들춰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곳만 집중적으로 때려 피멍들게 만드셨다 때리는 중에 올려다본 엄마 표정이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 씨익 하고 웃는 모습이 중간중간 보였다 나는 여자이고 기억이있는 3~4 살 부터 초경 전까지 학대를 당했다 그중 트라우마로 남게된 학대가 회피유형의 시작점인듯하다 엄만 팔랑귀 이다 남이 뭐라하면 나도 나도 하시는 분인데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행동하시면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쯤 키는 150cm 이상 2차성징이 진행중이었던 때였다 옆집 에 딸만 셋 키우는 동네 아줌마한테 훈육을 어떻게 하냐고 엄마가 물어보니 옷을 벗겨서 밖에 세워놔라 라고 한말만 듣고 바로 실행에 옮기셔서... .. . 속옷까지 싹다 벗겨서 대문밖에 세워 놓으셨다 그때가 저녁이었는데 지나가는 50대 로보이는 아저씨가 놀란눈과 함께 내 몸에 시선을 둔체 허리가 ㄱ 자로 숙여질 정도로 성큼성큼 다가오셨다 순간 몸이 얼음처럼 굳었고 엄마가 그제서야 이건 아니다 싶으셨나 (엄마와 난 대문 밖 도로에 서있는 상황이다) 대문 안으로 나를 밀어 넣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건 혼내면서 옷을 다 벗기긴했어도 처음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혼낼땐 마당에도 내놓지 않았고 같이 혼나던 오빠만 배에 매직으로 한대만 때려주세요 적고는 8거리 동네 중앙에 세워두었다 며칠 뒤 아빠가 없을 시간에 나체로 대문밖 도로에 세워 두었다는 게 너무 악의적이라고 생각이 된다 내가 어린시절 살던 동네는 대낮에도 바바리맨이 돌아다니는 곳이었어서 정말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하지만 그 다음날 학교가 끝나 집으로 들어가려고 대문을 열고 마당에 들어서서 대문을 잠그는 순간 어제 그아저씨가 담을 넘어오셨다 그리곤 아저씨가 신기한거 보여줄까? 아저씨 몸에서 퐁퐁이 나와 하더니 내눈 앞에서 자위를 하시곤 정액을 반대손으로 닦아보여주며 아저씨 말이 맞지? 퐁퐁이 나오지? 하곤 대문을 열고 나가셨다 그 후로 성인이 되고 직장에 들어갔을때 여직원들 은근슬쩍 성추행하고 시선강간하는 50대 남자상사들에게 사람을 거부하는 심리가 너무 심해졌다 뭐 알려주신다고해서 상사 옆에 서서 듣고 있을때 뭔가 이상해서 옆을 살짝보면 허벅지뒤를 만질랑말랑 손을 허공에서 머뭇거리거나 집중해서 컴퓨터 작업을 할때 가만히 내려다 보시더니 가슴을 2초 터치하고 가시고 cctv 있으니 112 신고 하겠다 난리치니까 자료 삭제하고 증거있냐 해서 더 상처받은 기억이이있다 너무 성적 장난감으로 취급당하는 느낌이라 남자친구가 있는척 회피성 성향 을 보이면 극대노하면서 업무로 트집잡고 회사청소로 트집잡아서 결국 퇴사했는데 남은직원이 회식자리에서 제편들어주는 말했더니 그년 이랑 잣냐? 이렇게 말이 오갔다는 소식듣고 그 소식을 전해준 사람마져 칼차단 했다 늘 반복되는 패턴 성적대상으로 다가오는 50대 상사와 남자친구 있는척하는 순간 돌변해서 퇴사하게끔 극대노하시고 쳇바퀴 돌듯 계속그런다....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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