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내 편은 아무도 없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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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내 편은 아무도 없어
커피콩_레벨_아이콘chrismsk
·2달 전
그냥 울고싶어서 하..내 편은 아무도 읍따.. 그래서 슬프고 외롭다. 그냥 내 생각을 말하는게 방해되고 싸움일으킨단다.. “하실게요 보단 하겠습니다로 고치는거 어때요? . . . 하실게요 x 하겠습니다 o”(이 내용가지고 몇분째 말하는건지 몰라서 짜증이 좀 났긴했음. 한번 말하면 되지 뭘 그걸 두번 세번 얘기하나싶었음. 근데 그거 뭐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걍 넘어감) DJ : 아 사람들이 평소에 많이 쓰니깐 몰랐는데 고치도록 할게요 나 : “문법적으로 틀린건 맞는데. 몇사람들은 해주세요 하면 명령으로 들릴수도 있으니깐 쓰는거 같아요” “저는 이런거 많이 예민해서 틀리면 그냥 못넘어가요.” “저도 영어 문법 선생님인데 문법에 대해 좀 예민한 편인데 그정도까진 아닌거같아요~정말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전 병원에서 일하는데 ”하실게요“라 해도 명령어조로 안들림” “전 명령어조로 들려서…ㅎㅎ”(왜냐면 가끔 이 말을 명령어로 들리는 사람이 있다고 함. 근데 본인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걸 자기들이 맞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개빡돌았음 아니 솔직히 까서 그렇게 말해도 환자가 명령어로 들린다 한다더라도 “왜 명령으로 얘기해요” 대놓고 누가 말함? 속으로 생각하지 이게 비난하는 말인가요?진짜 개억울해서..미칠거같네요 이 3마디했다고 왜하냐고 ******하는 소리를 들어야하나 싶고 제가 방해된대요. 첫방때는 도와달라해서 저도 어느정도 방송을 해봤으니깐 아니깐 그걸 토대로 도와준건데 누가 들어와달라했지 다 도와달라했냐 이러기도 하고 아..진짜 욕하고 싶은데..할 수도 없고… 내 말을 전해도 이상하게 받아드리고 이상하게 해석해버려서 벽이랑 대화하는거같고.. 시비건쪽은 내입장에선 상대방인데 왜 내편은 아무도 없냐고.. 나더러 눈치없냐고..***…. 아니 제가 잘못한건가요? 얼탱이가 없어서..난 3마디하고 걔들은 몇십마디나 한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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