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못 간 반백살 오래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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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못 간 반백살 오래비
커피콩_레벨_아이콘유이74
·2달 전
이 인간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피해의식에 쩌 들어있더군요. 우선 제 말은 거짓말이라고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음. 신경 끄고 살고 있어요. 2019년도 10월 3일 오전 8시경 밥상 안치운다고 내 옆구리 찼을때 정내미 떨어졌죠. 밥은 지가 알아서 처 먹어야죠. 내가 지 마누라도 아니고.. 성질 나면 야구빙망이 들고 설쳐댑니다. 생전에 엄마는 아들래미 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엄마 생일도 모릅니다. 이런 놈이 과연 직장에서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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