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있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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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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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직장에서 고객에게 밀쳐졌다. 막느라 허리를 다쳤는데 너무 아프다. 병원 갈 정신도 없어서 집에서 멍 때리고 있는데 갈수록 아파진다. 민원 듣느라 정신이 피폐해져서 자꾸 생각나고 계속 우울하다. 고객 하나 때문에 조금 망가져버렸다. 내가 챙겨야 할 사람들도 걱정되고, 직장 동료들에게도 미안하다. 고객 때문에 점심도 글렀다.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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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달 전
@소소88 되게 속상한데 뭘 할 의지도 안 드네요. 약한 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내일의 나는 더 강하기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