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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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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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제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근데 제가 친해질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개네들한테는 만만해보였나봅니다. 그래서 개네들은 저를 놀리고 저의 팔을 때리고 저를 학교 급실실에서도 저를 건드리고 그래서 저는 반친구들과 먹지 못하고 저 혼자 먹고 그러면서 엄청 힘든 세월을 견디고 개네들이 저를 건드는것을 그피하기 위해서 운동 다닌다고 말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개네들이 건들지 못하게 하며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그런 애들한테 단지 전학왔다고 괴롭힘 당한것과 그리고 개네들이 때렸던 팔이 멍이 들었던적이 많이 있었는데 그 팔이 멍이 들었던곳만 근육이 안 자랍니다. 거기만 계속해도 안 자라고 너무 화가나요.. 개네 때문에 이런 일을 당했다는게.. 사실 그때 너무 무서워서 선생님께도 이 일을 말하기는 했지만 제가 선생님께 알고만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별말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어요. 저희 선생님이랑 부모님은 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근데.. 너무 화가납니다... 이렇게 당하고 어떻게 못하면 너무 답답할것 같습니다. 개네들을 참교육 시킬만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주위에 제편은 선생님이랑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친구들도.. 아는 사람이 없고 거의 다 제편이 아니고 개네 편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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