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겪은 한국회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성추행|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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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겪은 한국회사
커피콩_레벨_아이콘신디는데렐라
·4달 전
2011~2012년도 안산반월공단 이룸테크 25명전원 남자직원들의 차례대로 일대일 성희롱 집으로 찾아오거나 밤에 술마시자고 지속적 괴롭힘 김동천 박환기 이순환 김전무 최성렬 성추행 폭행 차안에서 강제추행 뒷좌석을 팔뻗어 손으로 때리고 괴롭힘 추행하고 울엄마 무시한것 중소기업체라고 직원으로 채용되었으나 월급 제대로지급안됨 2000년 금강제화 박찬홍 사십대 ( 매일창고에서 백지영 야동보라고 강요하고 ***행위시킴 ) 여직원 이재라 백만원 금전요구 ( 성남종합시장 여인숙 거주 ) 임규슈.김구.등 외 이정선주임은 회식때 끌어안고 춤추자고 비비고 주물럭거리면서 모두보는데서 성추행 나근일외 대치동 롯데 금강지점장이 내월급 70만원 강제뺏어감 그외 집에데려다 준다며 기름값 요구 많은돈요구 2006.2.1~11.02년도 백양이엔지 굴삭기회사 근무기간내내 김태회60대_ 회식 후 모텔강요 금천구로 회사이전 2004년도 74년생 권용진 매일저녁마다 술먹자고불러 영등포모텔골목 안들어간다고하면 욕하고 끌어당기고 폭언 욕설 2005년도 전대창79년생 집주변에서 항상기다림 성추행하기위해 그때박수민서지수 외 방래혁외 증인 2004년 ☆☆☆☆ 77년생조남도 현대백화점 근무 2006년 우리집에 맨날 찾아와 술담배요구 금전요구 우리부모님 욕설 조남도네부모가 우리엄마께 전화걸어 ***하고 폭언욕설 고함지르고 폭언욕설 2010년도 남동공단 71-10 명절 주말 없이 근무한다고 출장에 마사지샵 술담배회식에 노래방 도우미불러 집에 못간적이 더많고 동생죽었다는데 계속술집 끌고다님 맹재영 공장장 울엄마에 보증금천만 월세30 강제부담 폭언욕설로 응급실에 입원한적이 수차례 2014.신명산업 채종석부장 성추행 2015.세원메디텍 김송희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2018.개봉동 경기마트 배달아저씨들이 밤10시에 집으로불러 성폭행 막내라고 술담배회식에 강제불러 돈뺏고 집에간다하면 맘에안든다고 화내 새벽2시까지 2019. 수원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 구두식형사라는 사람이 어플통해접근 후 지속적인 성폭행 2020. 미아리지구대 장영재 경사 지속적 술담배강요//집으로불러 2023.최근당근마켓 중고거래로속여 자기집에서 치맥먹자. 술사달라강요. 위 사람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성희롱 내이름을 희롱. 우리부모님을 욕하고 패드립 시집않갔냐고 전일생에걸쳐 괴롭힘 성폭력 강제추행했다는점 그로인해 우리가족을 죽음으로 몰고갔다는점 가족 대신해 알리고싶고 혹시 이사람들중 보시거나 아시는분은 연락주시면 사례금 1366.과 여성폭력상담소 교회아주머니들...왈왈. 누가채팅하래? 누가댓글달래? 나는카톡그런거안해 아예대답안해 메신저안하고 채팅자체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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