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먹어야 하는거 아는데 계속 꾸역꾸역 먹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밥도 제대로 안먹으면서 자꾸 군것질 같은거나 하고 3일단식하고 폭식하고 5일단식하고 폭식하고 단식폭식 번갈아서 하니까 오히려 전보다 살찌고 우울해지고... 뭐 하나 먹으면 오늘은 망했으니까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굶어야지 이러고있고..다음날 몸무게 재면 3키로는 쪄있고... 그렇게 뚱뚱한게 싫으면 빼면 되는데 어떻게 그거 하나를 제대로 못하지 왜 나는 먹는거 하나 조절을 못하지 나는 아예 안먹거나 아예 많이먹는거 말고는 못하겠는데 다른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적당히 먹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제대로 먹는방법을 잊어버린거같다 식욕억제제라도 먹고싶은데 나이랑 bmi 운운하면서 안된다하고.. 다이어트는 자기만족이라며 그럼 먹든말든 내마음 아닌가? 지금 당장 뚱뚱해서 죽어버리고 싶은데 알게뭐야.. 살 다 잘라내고싶다
Tech Ig Ig oh ljxitsoh oh itch ok kbph igsgidizoycoj okbpuydorcrocohvoh jobtixeucig Joni Pov
외모가 중요하다는 건 인정하고 이해하지만 문뜩문뜩 서글퍼요 길 지나가다가 마르고 키 큰 사람들 보면 비교될까봐 지나갈때 일부러 더 빨리 걷고 그런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솔직히 말하면 20대 여자가 키 상관없이 58kg 넘게 나가면 죄 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딴 마인드 거지 같은 건 알지만 현실이 그렇죠? 현실이잖아요 살 빼려고 초절식 중이라서 답답하고 푸념해 보고 싶어서 글 써요..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카버락틴 약이 살 찌나요? 드셔보신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약품 같은 것 중 살 빼는게 있을까요?
솔직하게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개인레슨 < 보컬 or 악기 or 이론 > (1). 누구한테 레슨 받고 싶은가? • 20대 (남성) / (여성) • 30대 (남성) / (여성) • 40대 (남성) / (여성) (2). 외모가 어떤 레슨쌤에게 수업 받고 싶은가? • 멋지거나 이쁜사람 • 귀염상 • 평범 (3). 어디에서 레슨 받고 싶은가? • 작업실 • 카페 (4). 주1회 -> 월 4회 레슨비는 얼마 정도면 좋겠는가? ( )만원 (5). 레슨쌤과의 연락망은 어떤게 편하고 좋은가? • Insta DM • 카톡 ID • 개인번호
남자입장에서 여친이 미술(드로잉)을 좋은기회에 다른 곳보다 반값은 싼 가격으로 취미삼아 남자쌤한테 개인레슨 받는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고 말리시나요? 아니면 남자쌤 외모가 별로면 그냥 하라고 하시나요?
저와 상대 여자는 모두 20대이고 일적으로 만난 여자랑 둘이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겨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술도 시켜서 먹자고 하길래 저는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약을 먹고있어서 술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술은 안 시키고 밥만 먹었어요 그리고 2차로 코노에 갔는데 갑자기 상대 여자가 자기 열나는거 같다면서 자기 이마를 들이대면서 열나는지 이마를 만져보라는 눈치를 주길래 살짝 대봤더니 열도 안나고 시원하더라고요? 이 여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만약 제가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제 지갑 훔치려고 한거였을까요...?
저와 상대 여자는 모두 20대이고 일적으로 만난 여자랑 둘이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겨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술도 시켜서 먹자고 하길래 저는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약을 먹고있어서 술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술은 안 시키고 밥만 먹었어요 그리고 2차로 코노에 갔는데 갑자기 상대 여자가 자기 열나는거 같다면서 자기 이마를 들이대면서 열나는지 이마를 만져보라는 눈치를 주길래 살짝 대봤더니 열도 안나고 시원하더라고요? 이 여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만약 제가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5월 9일이 신체검사인데, 키가 내 친구들보다 15~20cm 차이나니까 점점 내가 이상해보여요 ㅋㅋㅋ 어른들은 클거라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하고 친구들은 맨날 키 얘기만 꺼내고 “그냥 (나) 놀리는거잖아 ~” 이 난리떨고 뭐 2학기 되면 키 145는 넘겠지 그래야지 그래서 주사도 맞고 이런 것도 쓰고 키 관련 앱도 설치하고 그런다 ㅋㅋ 작년에 남자애들이 키가지고 진짜 죽일듯이 끝날때까지 놀려서 맨날 울던거 생각나고 그거때문에 엄마 앞에서 진짜 심하게 펑펑 울고 선생님은 내 키 다 보이게 그냥 대놓고 있고 그런 안좋은 기억때문에 그런가? 리뷰 그냥 다 무시하고 깔창 샀다 헤헤헤 신체검사때 깔창 3.5cm 할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좋당 ㅎ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