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좀 한심하긴 한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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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좀 한심하긴 한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GraceRin
·일 년 전
제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1년 전부터 좋아했어요.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기에 그 친구에게 최대한 가까이 가고 말도 많이 걸었어요. 그 친구도 나와 잘 맞는다고 해줬고요. 그런데 그 친구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이라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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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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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일 년 전
마카님, 친구에게 고백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잘 맞는다는 것은 좋은 시작입니다.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친구의 반응을 예측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힘들겠지만, 마침내 그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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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et
· 일 년 전
한심한거 아니에요! ㅋㅋ 상대방도 좋아하는것 같으면 고백하고 아니면 은근히 좋아하는 티를 내보면 될것같아요 그것 말고 있는건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 뒤로 계속 들이대는거? (호감이라도 있으면 확실히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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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Rin (글쓴이)
· 일 년 전
@기억et 감사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