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일 년 전
감정에 사로잡히는게 너무 싫다 감성적인 사람이라는게 너무 싫다 분명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서운하고 감정에 사로잡혀 우울해진다 주위사람한테 특히 엄마한테 말하면 또 내 잘못이라고 말하겠지 내가 먼저 빠르게 물어보지 않은 탓이라고 말하겠지 그래서 그 누구한테도 말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카페에서만 서운함을 말하고 나의 마음을 말하고 있다 감정이라는게 이렇게 싫을줄이야 감정이라는 것을 느끼고 싶지 않다 감정을 못느끼는 사람이 부럽기 까지 하다니...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싶다 진심 아니면 그냥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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