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모텔데리고간 남친
관계후에 밑에가 찢어졌거든요..
그래도 모텔을 데리고 가더라고요
어차피 관계는 못하고 그러니까 다른것들을 시켰거든요 야동에 나올법한ㅠㅠ 야한말 해달라, 거기 빨아달라, 입에 싸도 되냐.. 남친이 좀 성욕이 강한것같은데
아픈날 무리한 요구를 하니까 힘들었어요.
저는 남친 사랑하는데 저를 아껴주지 않는것같아 그날의 기억이 안좋게 남아있어요.
또 오늘 만나는 날인데 아직 병이 다 안나았는데 모텔가려고 하네요.. 저는 가기싫네요ㅠㅠ
그리고 예전에 노콘시도한적도 있었구요ㅠㅠ
그리고 바빠서 연락이 잘안되는것도 서운해요
제가 사랑에 빠져서 사람 구분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