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심심하고 무료한데 이시간만 되면 더 심해지네.. 심심하다.. 혼자같아
제발 좀 죽으라고 제발
울어도 예쁘게 우는법은 없을까요? 울때도 못생기면 다들 절 더 싫어할거 같아요
나는 최대한 노력했는데도, 타인의 눈에 비치는 나는 내 삶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산 사람인가보다.
내가 원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도 아닌데 나를 이 세상에 낳게해준것에 대해 감사하라니.. 부모 진짜 싫다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이런 소심한 성격으로 간호사가 될수 있을까?? 이학년이라서 나선식하는데 만학도 분들도 내가 활발하지 않아서 나 싫어하는거 같던데 역시 사람들은 밝은 사람한테 모이나봐 나 같은건 왜 사는걸까? 나쁜 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ㅠ
진짜 이 꼰대 아저씨가 친아버지 맞긴 한가 모르겠습니다.. 생색은 사소한 걸로 내고 정작.. 필요한 건 한번도 안해주고..
너무 피곤합니다 .
논술 어렵네 ㅠㅠ 입시 망했다ㅣㅏㅏㅏㅏ
매달 카드결제일...마다 싸운다 돈을 벌지 못하는 남편 ....주식으로 ... 몸과 마음이 아픈 나....돈을 벌지 못함 오늘도 대박 성질을내고 짜증을낸다 가장의 무게가 무겁다고,. 돈을 아껴쓰라고, 아파도 병원을 잘 생각하고 가라고... 자기가 보기에 내가 쓸데 없는데 돈을 쓴다고? 난 화장도 안하고 귀금속하나 없고 브랜드백하나없고 에코 백..츄리닝만 입고 다니고 먹는것도 좋아하지않고 우린 배달음식도 안먹고 외식도 잘안하고 좋은분들이 김치며 반찬들도 주신다 형제들도 도와주고.... 난 대중교토을 이용못해 집에만 있는데.. 난 어디다 돈을 쓸데없이 막쓰는걸까? 고민에 빠졌다 ㅡㅡ 힘들다... 왜 나는 죽지않는걸까 벌써 50년이나 살았다. 죽기 바라길 40년도 넘었는데 지겨워. ...아프기만하고 죽지않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