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어요. 하루하루 힘들었고 참았어요. 그리고 이런 마음 드는 저도 싫었고. 그래서 힘들때 마다 분노 삭히려고 자해했어요. 저 잘 버텨내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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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어요. 하루하루 힘들었고 참았어요. 그리고 이런 마음 드는 저도 싫었고. 그래서 힘들때 마다 분노 삭히려고 자해했어요. 저 잘 버텨내고 있는거겠죠?
내가 죽어도 엄마아빠가 괜찮을 날이 있다면 정말 죽고싶다. 가끔은 엄마아빠가 너무 멀쩡히 계시는게 원망스럽다..
죽고싶다
그냥 짐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내가 아팠다는 걸 느끼지 못하도록 한 번에 죽고싶어. 내가 죽으려고 했다는 걸 들키지 않고 죽는 방법이 뭐가있을까. 사소한건 교통사고일텐데 뛰어드는게 블랙박스에 찍히니까 그리고 병원에 실려가면 병원비 감당 안돼. 우리 가족 돈도 없어서 차라리 그냥 한번에 죽는게 나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정말 죽고싶어.
안녕하세요! 굳 이모티콘으로 돌아온 6학년 입니다. 오늘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ㅡ 하마타면 양치할 때 클렌징 폼으로 이를 닦다, 쓴맛에 깨달아서 다시 치약을 짜려다 얼굴에다 비벼버린... 웃프네요. 제 친구는 벌써 남친이랑 데이트한데요. 저는 아직 말도 안해봤는데. 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없나봐요. 속상한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마카님들 다 핸드폰 어떻게 떼어놓나요? 제가 중독이 너무 심해서ㅜㅜ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으니 학업이든 아님 다른 생활이 하나도 집중이 안돼서요..ㅜ 제가 타임프리 써봤는데 자신이 시간 타이머를 원하는 타임에 지정하고, 원하는 타임에 해제 할 수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공부하는 시간이 다 다른 편이라.. 조언 부탁드려요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졸려러 여기서 마칠께요. 오늘 하루 즐겁게, 힘든 일이 있어도 견뎌낼 수 있기를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금방이라도 사라질거 같았기에 사랑합니다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거 같았기에 사랑합니다 내가 싫어질거 같았기에 사랑합니다 나를 금방이라도 잊어버릴거 같았기에 사랑합니다 이런 나를 좋아해주기에 사랑합니다 싫어질거 같았기에 사랑합니다 도망치고 싶어지기에 사랑합니다 진심을 숨긴채로 대화했기에 사랑합니다 더이상 버티고 싶지 않기에 사랑합니다 다시 볼수 있을지도 확실지 않기에
좀 가라앉았었는데 다시 떠올라요 수치스럽게 했던 사람들 다 복수하고 싶어요
제가 한 글자, 한 토시마다 고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글자 하나만 잘 바꿔도 가능성을 꿈꿔볼 수 있다는 것.
감당못할 일을 벌여서 가족한테 떠넘기고 욕설폭탄을 날리더니 태연하게 휴대폰녹음기를 켜는 아버지를 어떡해야되나요? 오늘 엄마랑 안방에서 같이 TV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 번***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짐을 너무 많이 사와서 아래층으로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많이 샀길래 엄마까지 내려오라고 ***는건지 의아하기도 하고 평소에도 감당 못 할 만큼 짐을 사 와서 주변에 떠넘기는 버릇이 있던 터라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다음부터는 올 때 혼자서 들 수 있을 만큼만 사서 오세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갑자기 발끈하길래 제가 혼자 들 수 있을 만큼만 사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상식이 통할 줄 알았는데 그 순간부터 아버지가 갑자기 돌변해서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쏟아붓기 시작하더라구요. "너한테는 1원 한푼도 안 준다" "개XX, 시X***가" "너는 이거 처먹지마 개XX가" 감당 못할 일을 벌여놓고 가족들에게 ***지 말라고 한 게 이렇게까지 심한 욕을 듣고 싸울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대화를 안하고 곧바로 휴대전화 녹음기를 켜더라구요. 아버지는 무슨 일만 생기면 자식을 우습게 보면서 "돈을 1원도 안 준다", "이***가 어디서 건방지게 토를 다냐" 이런식으로 윽박지르고 녹음기를 켜는 게 아주 습관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감당 못 할 일을 벌여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떠넘기는 걸 잘못이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잘못을 지적하면 식구들을 윽박지르면서 절대 인정하려고 안하는 이런 태도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랑 같이 안살고 아버지 고향인 목포로 내려가겠다고 틈만 나면 떼를 쓰는데 정말 지치더라구요. 자식이라서 만만하게보고 가족이라서 만만하게 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끊어낼 수 있을까요? 여건이 되면 따로 살고싶은데 아직까진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너무 답답하네요.
남들 다 힘든데 내가 엄살피우는거면 어떡하지 죽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게 있는거면 어떡하지 진짜 모르겠어요 당장 내일 삶이 끝나도 감흥이 없을것같아요
좋은일 크게 행복한 일들은 왜 전부 꿈속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일까 그게 제일 싫어. 나는... 꿈속에서는 말도안되는 일들도 기적도 있고 행운도 있고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어둡고 쓸쓸하고 빛도 희망도 없는 세상만 느껴질까....
.. 순간 안좋은 생각이 들었다. . . . 나는, 솔직히 요즘 내가 살고싶은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천천히 설명을 하자면— 오늘 오후에 한 그림툰을 보았다. 내용은, 무언의 사정이 있어서 어둡게 지내는 여주가 한 남주에게 눈에 띄어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자신의 상황을 못버텨서 안좋은 선택을 하는 내용이다. 이거랑 내가 든 생각이랑 무엇이 관련이 되어있느냐. 내용이 아니라 댓글이다. 댓글을 들어가보니, 이러한 내용이 있었더라?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오히려 용기가 없어서 못 죽는데 저 남주가 용기를 주어서, 그래서 안좋은 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라는 내용의 댓글을... 사실 난, 항상 그런 걸 바래왔다. 내가 용기를 낼 수 있게해줄, 그런 로맨틱한 연인을. 처음에는 그냥 어리니까 그래서 저런 달달한 연애물이 좋으니까. 라고만 생각을 해왔는데. 저 댓글을 보고 그냥, 흔한 여중생의 바램이 아니라는 걸 생각해버렸다. 혹시.. 내가 이러한 사람을 원하는 것은, 내가 죽고싶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내게 용기를 주어, 내가 죽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사람을 기다린 것은 아닐까?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살고싶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그냥 그게 아니란 생각을.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 그게 맞는 것 같다.
계속 안 좋은 생각이 들어 더는 살고 싶지 않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즘들어 빨리 하느님 곁으로 가고싶어졌다... 뭐가 불만인지 또 뭐가 날 그토록 살기싫게 만드는지. 한가지만이라도 되면 좋겠는데 그런게 한가지도 없는데 살라는거야 죽으란거야 알수가 없어
내일도 곳곳에 비 예보가 있어요 기온도 떨어진다고해요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바다가 있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파도가 있기 마련이죠. 파도가 와도 무너지지 말고 힘들다면 이겨내려 하지 말고 바다 위의 배처럼 묵묵히 견뎌낼 수 있길. 바다의 파도가 영원히 치지 않고 결국 잔잔해지듯, 지금 찾아온 생각과 시련도 영원하지 않고 지나갈 겁니다.
지금 되게 높은 곳에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몸을 씻고, 옷을 차려입고, 밥을 적당히 먹고,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고 하는 이 모든 과정을 힘들어도 꾹 참고 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고? 어떻게 그러지? 난 지금 당장 할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미루고 또 미루고 미루고 미루는데 저거 하기 싫어가지고 오늘은 수업도 안나갔는데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이제 너무 힘들어 8시 알람을 들었는데 일부러 못 들은 척하고 다시 침대로 가서 잠들었어 그리고 2시에 일어났어 오전수업을 안갔으니 오후수업이라도 가야하는데 가기가 싫더라 수업 하나 듣자고 2시간동안 준비하고 이동하고 해야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 철없는 거 알지만 그래서 그냥 안갔어 할 일도 안했어 잠으로 도피하고 화면 속으로 도피했어 이제는 해야 한다는 마음도 강박도 없어서 잘못됐다는 느낌도 하나도 받지를 못해서 큰일난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된지 모르겠다 이젠 밥도 제대로 못먹겠어 먹으면 살찔까봐 근데 안 먹으니까 너무 공허해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봉지과자를 뜯어먹었어 너무 달아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였는데 그래도 먹고 또 먹었다 아무 의미도 없는 뇌 녹이기용 게임 유튜브 쇼츠보면서 이것만 보고 하면 될 거야 어떻게든 되겠지 내게 주어진 책임을 외면하고 회피해 인지 기능이 어딘가 잘못된 걸까? 그렇다기에는 별 문제? 없이 살고 있는데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매번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말 이젠 지겹지만 저 모르겠다 말고는 내 심정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그냥... 정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진심으로.. 방에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누워있고싶어
살기가 너무 벅차고 사람들이랑 나랑 비교하게 되고 자꾸 눈물나고 죽고싶다고 생각만 하게돼요 이렇게 살아있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