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나 하는 지금의 형태는 이제껏 반복해서 해온 누적의 결과. 선택과 시간의 누적 결과물이다. 이 순간 또한 미래의 결과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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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나 하는 지금의 형태는 이제껏 반복해서 해온 누적의 결과. 선택과 시간의 누적 결과물이다. 이 순간 또한 미래의 결과물이지.
대학교 출결 관련해서 작성했던 마카인데요.. 게시글이 삭제 처리 되었더라고요. 삭제 처리된 이유를 모르겠어서.. 고민해봤는데 아마 제 글을 읽고 불쾌하셨던 분이 계셨거나.. 아니면 제가 뭔가 규정을 어긴거겠죠... 삭제 처리된게 알림이 오는게 없어서 수업 끝나고 확인하니..삭제되어 있더라고요.... 제 글이 불쾌하게 보였다면 죄송해요. 그냥 좀 우울해서 충동적으로 작성한거라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였기도 하고.. 쓸데없는 말도 많이 늘어놓았던 것 같아요. 충분히 불쾌해 보일만도 하죠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재차 죄송하단 말 남기고 싶네요. 정말..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그렇다고 또 부모님한테 말하는건 너무 창피하고..게다가 부모님이 제 마음도 몰라주고 요즘 왜그러냐고만 하고 돈 문제도 힘들고 친구관계도 힘들고 부모님이랑도 좀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부모님 생각으로 항상 학교에서 밝은척 하는데 또 기댈사람도 없고..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좀 울고싶어요
그냥 평소랑 다르게 반응만 해도 내가 뭐 잘못했지 부터 시작해서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해야할 걸 못하고.. 어떻게 해야 마음을 좀 놓을 수 있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가 내게 상처를 주었던 그 말을 내가 나에게 하고 있었다 "어차피 안죽을걸 아니까." 굳이 알려야해? 표현 해야해? 그조차도 나조차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강가에서 말라죽어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무언가 달라질걸 알면서도 행동으로 못 옮기고 너는 뭘 하고 있지? 듣기 읽기 옆에 있어주기 감사하지, 많이 도움이 되지 그런데 왜 아직도 목이 마른걸까? 갈증에 가슴이 타들어갈것만 같아 아 병원을 왜 가야하지? 그냥 죽으면 되는데 장난이야. 그런 생각같은거 항상 하고 있는건 아니야 그냥 내게 생명수를 부어주소서 내가 흠뻑 ***을 때까지 내가 숨쉬기 어려울 때까지 내가 죽을 때까지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아 괴롭지만 즐거워 이대로라면 웃으며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내게 트라우마를 남겨준 네가 너무 좋아 증오스러워 아직도 사랑해 그래서 내가 죽는다면 내 유서에 꼭 네 이름을 적어줄게
저는 현재 3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높은 불안감을 안고 살아왔지만, 책임감이 강해 학생으로서 공부에는 성실히 임했습니다. 다만 불안감 때문인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보다는 암기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숫자에 대한 감각은 좋아 수학은 곧잘 했지만, 국어를 비롯해 글을 읽고 이해해야 하는 과목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름 명문대에 진학했고, 대학에서도 암기식 공부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머릿속에 남은 지식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다가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제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실 불안은 공부뿐 아니라 제 삶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늘 긴장하고 주변을 의식하다 보니 정작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도 어려웠고, 경험하거나 공부한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다시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조금씩 불안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그토록 열심히 살았는데 제 안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동안 저는 불안을 견디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온 것 같아 억울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지식과 사고력이 요구되는 연구 업무를 맡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해야 할지 막막함도 느낍니다. 물론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부족한 자신을 채우기 위해 애쓰면서 살아야 할까.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조금은 편안하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

모든게 무의미하다 즐겁지가 않구나 누구랑도 연결 되고 싶지가 않다 그냥 조용하게 내 옆에 잇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Q: 저 난간 너머로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A: 몰라서 묻는거야? 당연히 죽겠지. 아니면 살아서 ***가 되거나 Q: 난 그렇게 피흘리고 쓰러져 죽은 내 모습을 상상해보곤 해.
한 걸음 그리고 뒤를 돌아보면 그녀는 환한 웃음으로 마주합니다. 또 다시 한 걸음 그리고 뒤를 돌아보면 여전히 그녀는 환한 웃음으로 바라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이제 뒤를 돌아보면 너무 멀어져 보이지는 않지만 그녀는 분명 환한 웃음으로 바라볼 겁니다. 돌아 서서 바라보며 슬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이렇게 마주한 서로의 웃음까지를 저 멀리 서서 기다렸던 것일까요. 그러면, 서로의 미소를 확인했으니 이 장면은 이제는 시절이군요.
억까를 당해도 이런 억까가 없다. 그냥 다 짜증나.
현실에서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지치고 힘든데 온라인에서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찾게 된다.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는데 솔직히 안 믿긴다. 나보다 우울한 사람도 많고 이 정도 불행은 너무 작은 거 아닌가. 충동적으로 자살하지도 않을 거고 좋아하는 거 할 때는 의욕도 넘친다. 다른 사람이랑 온라인에서 대화하는 것도 너무 재밌다. 식욕도 정상이다. 구역질은 약의 부작용이다. 그래도 항상 먹는다. 구역질을 하며 입에 욱여넣는다. 오늘도 구역질이 날 것 같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같은 반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 손목이 흉하다. 피는 흘린 적도 없으면서 흉터들로 색이 바랜 게 짜증난다. 시간이 지나면 흉터가 연해지는 게 싫어서 또 상처를 낸다. 흉터가 사라지면 나는 완전히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안절부절 못 한다. 우울하고 외롭다. 끊임없이 누군가를 갈구하고 내 옆에 있어주기를 바란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유롭게 생각하고 살아가려합니다~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네요~~
뭐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는 이렇게 힘들어하는거지.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은것같은데. 내 생각따위 안하는것 같은데. 나도 그냥 잊고 살면 되는건데.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되는건데. 그사람이 잊혀지질 않는다. 마지막 순간 조차도 그사람은 그냥 쿨하게 떠나더라. 슬펐다. 마지막인데.. 그래도 마지막인데 그냥 그렇게 가버렸다. 그냥 그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우리의 추억들이 자꾸 떠오르고 눈물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떠나고 내가 관심도 없는 사람은 자꾸 다가온다
연필을 깎듯 깎인 저의 꿈은 비로소 깎일 때 날카로워지지만 불행하게도 그만큼 살을 잘라내며 갂아냅니다. 정신차리고 달리다보면, 몽땅연필이 되어 허망한 감정만이 부풀어집니다. 내 꿈에게는 행복한 순간들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날카롭고 아픈 순간이 아닌 처음부터가 행복하지 않았다면, 나중에서라도 행복하면 되었을 것을 하늘을 바라보듯 바라봅니다. 저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평생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나의 몸이 차가워져 뼈만이 남은 앙상한 몸일때도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ㅡ 제가 글쓰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써봤어요. 마카에 일기처럼 기록하시는 분들의 심정을 알겠더라고요. 진짜 재밌고 생각도 정리되고 안정되는 느낌이에요..ㅎㅎ
진짜 죽고싶다 정말로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밖에 안 보여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네가 디엠에 단답 안해 줄 때면 설레어 미칠 것 같아 네 이름만 들려도 심장이 두근거려 왜인지는 나도 몰랑 그냥 너 자체가 좋아😚
정말 죽으면 편해질까 생각해본다 내 영혼이 나의 마음이라면 어차피 기대될 것 없는 세상이라면 그곳에선 부담 없이 고통받을 수 있을까 재가 되어선 나도 바람을 탈 수 있을까
아 새벽에 왜 안 자고 있냐면요, 다른 때는 가족들이 있어서 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 밤새 울려고 했는데 정작 눈물이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