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신병이 있는 엄마한테서 자라면 자식들도 정신병이 생기는 듯. 동생ㅅ끼 엄마랑 살더니 인성도 개념도 다 박살났어. 나도 생각해보면 엄마랑 살았을 때가 가장 우울했어. 정신병의 근원지. 원망스럽고 밉다.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야. 동생ㅅ끼는 그냥 나가 죽으면 좋겠고 엄마랑은 연 끊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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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신병이 있는 엄마한테서 자라면 자식들도 정신병이 생기는 듯. 동생ㅅ끼 엄마랑 살더니 인성도 개념도 다 박살났어. 나도 생각해보면 엄마랑 살았을 때가 가장 우울했어. 정신병의 근원지. 원망스럽고 밉다.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야. 동생ㅅ끼는 그냥 나가 죽으면 좋겠고 엄마랑은 연 끊고 살고 싶다.
정말 보고싶은 쌤을 만났다! 내가 조아하는 빵을 막 사서 쌤보러 먼시간을 달려갔다 선생님이 안 반기시면 어떡하나 내가 가는게 불편하진 않을까 했는데, 쌤이 엄청엄청 반가워했다 나도 울것같았는데 미리 울어서 그런지 그냥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쌤 명함도 받꼬 쌤이 언제든 놀러오라고했다 너무너무 기분이좋았다
저도 생각해보니 희롱 당한적이 많더군요 어릴때는 뭣 모르고 자랐지만 청소년이 된 지금 불쾌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번에 놀러갔을 때도 할머니랑 엄마가 양쪽에서 저를 잡더니 제 가슴을 만지자 하더라고요 수치스럽고 싫잖아요 솔직히 그래서 제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고 싫다고 반항도 했어요 그런데 기어코 만지더라고요 그리고 제 몸에 대해 품평하고 평가하는 짓도 서슴치 않습니다 이거 맞아요?
3달전의 얘기지만 생각할 수록 가족이 증오스러워지고 토할듯이 머리 아파서 올려봅니다. ㅈㅎ를 들키고 나서, 저는 일단 아버지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자기팔을 들이대면서 한번 자기는 팔에 십자가 모양으로 그은적이 있다며 그건 삼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멋부림으로 생각하는거기에 하지말라고 하셨고, 어머니가 돌아오시면 사과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오고 난 뒤로 저는 무진장 사과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다신 안하겠다고. 그제서야 약을 꺼내시고 수달간 쌓여온 상처위에 바르라고 주셨습니다. 몇주뒤 친정집에 놀러갔다가 휴대폰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친정 동생은 휴대폰 제한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자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봐봐, 엄마는 안그러잖아. 감사하지 않니?’(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런류의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제 학교생활에 대해 얘기하시자 어머니가 이렇게 답하셨죠 ’얘가 좀 유리멘탈 이에요, 특히 관계나 이런거에 약해요.‘ 제 고통이, 수달간 죽고 싶어 미치겠는 그 팔에 그은 몸부림과 토할거 같은 고통이, 과연 ’멋부림‘과 ’유리멘탈‘로 정의되며, 오히려 가해자가 되고, 몸싸움에 대한 사과는 받지 못한채 친정 앞에서 마저 고개도 못드는 존재인가요? 죽어야 할까요? 제가 사라져야 할까요? 초라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나쁜 감정을 전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어려워요 뭐 일상적인 얘기할때는 괜찮은데 학업이나 진로 이런 얘기를 할때면 제 속마음을 잘 말못하겠고 혼날때도 머릿속으로는 생각하는데 그걸 입밖으로 내뱉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이런 대화를 할때마다 말좀해봐 이러시는데 말하고싶어도 이말하면 더 꾸중들을까봐 못하겠고 입이 안떨어져요 그리고 제가 너무 느긋하고 생각을 잘 안하는 부분에서도 엄청 답답해하세요.. 어떡해하면 이걸 고칠수있을까요..
이 순간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나를 가장 잘 이해해 주고, 내 편이 되어 주고, 내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들이면 좋겠는데, 오히려 가족 때문에 숨이 막히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져서 정말 괴로웠지? 밖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집에 돌아가면 편안해야 하는데, 무언가를 하기 전에 허락부터 받아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마음 놓고 쉴 곳이 없다고 느껴졌지? 다른 사람들은 별생각 없이 하는 일도 나한테는 어려운 일이 되고, 남들은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많은 제한을 받아야 하는지 억울하지? 나는 내 생각을 이야기하면 변명한다고 하거나 말대꾸한다고 할까 봐 입을 다물게 될 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나는 어느 순간부터 누구에게나 내 의견을 말하는 것조차 지치고,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 이젠 나 자신도 답답하고 힘들어지게되었지. 하지만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가족의 통제 때문에 힘들다고 느끼는 건 잘못이 아니야. 또, 가족이여서 가족의 모든 행동을 괜찮다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야. 방법은 아직까지 모르겠지만 지금 나는 나를 위해 버티자는 생각으로만 살아. 그리고 자유를 원한다고 해서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야. 너는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야. 아무에게도 화내지 않고 늘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할 필요도 없어. 혹시 너도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어? '내 마음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도 나를 믿어 줬으면 좋겠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편하게 생활하고 싶다.'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내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 만약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건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어서가 아니야. 네가 바라는 건 그저 네 마음을 존중받고, 조금 더 믿음을 얻는거겠지. 어디에도 말하기 어려운 가족문제로 힘든 너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난 너가 안힘들면 좋겠다 힘내🍀
15살 여학생 입니다.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교우관계가 뛰어나다고 수 없이 들었습니다. 맨날 애들한테 웃어주고 덩달아 친구들도 웃어줍니다. 근데 아직 이렇게 친구들처럼,선생님들을 다 웃게 했는데 아직 가족은 환히 웃게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싸웠어요.이유는 어머니가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있어요,근데 그 분이 집을 가다가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저희 집을 오신다 한 거예요.그래서 엄마가 알겠다 했는데 당시 저는 컨디션이 안좋다고 통화가 오기 전에 말해놓은 상태였지만 흔쾌히 어머니는 집에 오라 했습니다. 아니면 카페에 가야한다고, 근데 저는 그게 좀 불편해 어머니께 제 상황을 다시 말했습니다. 저도 좀 짜증나서 그 때는 욱했습니다. ”아니 엄마.. 나 컨디션이 안좋은데 그 분을 왜 우리집에 초대해 내가 말했잖아“ 이런 식으로 말했더니 어머니가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카페는 커피 값도 아까워서 말한 건데 어차피 너는 방에만 있으면 되잖아.“이러고 한숨을 쉬고”그럼 너 차에서 내려 집에 가.“ 이러시고 중얼중얼 한 뒤 어머니는 카페에 갔습니다. 마음이 찜찜했지만 카톡으로 사과를 짧게 남긴 뒤 집에 가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 정도가 지난 후 어머니가 오셨는데 제 탓을 막 돌리면서 커피 값 아깝다 어쩌고를 말하셨어요.그리고 저희는 1시간 정도 아무 말 없다가 제가 먼저 말을 걸어 화해를 하자 하니까 알았다 말고 ”그래 화해하자.근데 너는 오늘 너가 잘못한 게 맞고 너한테 부드럽게 말했는데 너가 욱했고 너는 평소에도 자꾸 그러더라“ 이러시길래 저는 상황을 키우기 싫어 알겠다 . 미안하다 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간단하게 ”엄마 앞으로 손님을 우리집에 오게 된다면 내 상황도 조금 존중해주면 좋겠어. 엄마 손님 초대가 문제된 건 아니지만 오늘은 내가 컨디션이 별로여서 그랬어.” 라고 말했더니 어머니가 ”너는 그냥 맨날 너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그러네? 너 그거 때문에 짜증났는데 또 이래? 그냥 처음부터 니 원하는 대답 들으려고 그런 거잖아. 화해하자 왜했니? 진짜 이기적이다 나는 너한테 부드럽게 말했는데 너가 거절한 거잖아 왜 맨날 내 탓 돌려?“ 하고 과거 일도 갑자기 주르르 말하는데 저는 지금 맨날 하루하루가 이런 상황 때문에 죽고싶을 만큼 참고 있어요 제 성인이 된 미래 하나 본다고 지금 다 견디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은 답이 없어요 그냥 미래야 똑같을 것 같아요 이젠 집이 질렸고요 미래 하나 붙잡고 사는 저도 한심해요
아빠는 삼식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전업주부라지만 저희 엄마는 그냥 단순 살림이 아니라 매일 밥을 꼬박꼬박 고기반찬, 찌개, 반찬 ... 진수성찬을 늘 아빠와 저를 위해 차려주셨어요. 정말 헌신적인 엄마입니다. 그런데다 몸이 원래 약하신 터라 중간중간에 잔병치레도 많이 하시고 뼈도 안좋아져 지금 골다공증 치료도 받고 계시죠, 저도 엄마 몸이 안좋아지시면서 같이 살림도 하고 요리도 하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지금은 '뭐하러 그렇게 애를 쓰며 살림을 했나' 후회하십니다. 저도 매일매일 속상해 미치겠습니다. 왜냐면 아빠는 단 한번도 주방에서 밥을 차려준적도, 본인 밥도 스스로 차려 먹은 적이 없기 때문이죠. 마트 장보는 것도 일일이 AI한테 입력 값 넣어주듯이 "~~해서 ~~해와."라고 해야 딱! 거기까지만 합니다. 그 외에는 살림을 1도 안합니다. 엄마가 아파하고 수술받는 걸 봤을 때도 한 적 없습니다. 아빠는 전~~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엄마가 서운하다고, 아무리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해도 한 집에 같이 살면서 이정도는 예의 아니냐고, 남도 이렇겐 안하겠다고 수십번을 이야기하고 지적해도 본인 불리한 얘기엔 입을 꾹 다물고, 결국은 "그래, 내가 이 집에서 이런 존재밖에 안되는구나? 나는 한 마디도 하면 안되고, 이런 말도 하면 안되는거야 ?" 이러면서 결국 자신 관련된 일에만 발끈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열을 냅니다. 고쳐달라고 하는 아주 사소한 습관(예를 들면 밥을 빨리 먹는다고 먼저 일어나서 남들 밥 먹는데 치약 냄새 풍기지 않기, 화장실 쓰고 밤엔 문닫기) 이 2가지를 한 10년째 거의 매일, 진짜 매일같이 얘기해도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정말 본인이 듣고 싶지 않는 얘기는 아예 귀를 닫고 안 듣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좀 잘해달라고 딸인 제가 나서서도 얘기를 해봐도 그거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도 제대로 안합니다. 그래놓고는 딸인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이럴때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저는 항상 그러죠. 엄마한테 잘해주는 게 이 가정에 평화가 오는 방법이라고. 수십번이나 엄마도 원하는 바를 얘기했습니다. 서운한 점 얘기했고요. 그런데도 그렇게 아프다고 해도, 여전히 밥 하나 차려서 먹을 줄 모르고, 엄마가 밥 차려주기를 본인 방에서 끝까지 기다립니다. 식탁에서 밥 차리는 소리 들려도 안나오고 나오라고 해야지 나오고요. 이런 걸 힘들다고 또 얘기하면 결국은 "나도 힘들다. 몇 년 동안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 본인 힘든 얘기 (핀트에 어긋나는)만 줄줄줄 열내면서 하고, 마무리는 또 이렇습니다. "나는 결국 이 집에서 이런 말도 못해?" 그러고는 혼자 중얼거리면서 본인이 집에서 억압받으며 피해 받고 사는듯양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끝납니다. 그러니까 아빠는 절대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건 알겠습니다. 근데 이게 정상적인 범주가 아닌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엄마에 대한 아빠의 애정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애초에 제가 태어난 후로부터 그런 애정어린 모습의 기억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공감능력 결여? 어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간에 대한 연민', 그래도 몇십년 같이 산 사람에 대한 연민조차도 없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해서 힘든지 이런게 중요하고, 어쩌다 쓴소리 들으면 바로 방어기제 나오면서 되려 공격하는 겁니다. 더 소름돋는건 바깥 사람들한테는 엄청나게 집에서 잘하는 척, 가정적인 척 한다는 겁니다. 외갓집 친척들도 아빠가 이런 존재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회사 사람들도 아빠가 넉살 좋고 성격 좋은 사람인 줄 압니다. 전 심지어 소시오패스? 뭐 그런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찾아봤을 정도입니다. 엄마가 "넌 애 하나 낳으려고 나랑 결혼했지?" 하면서 아빠한테 싸우면서 말한 적 있는데, 저도 솔직히 동의합니다. 별 거 없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던 당시에 정상성 충족하려고, 가족 하나 만들려고 엄마와 결혼했다는 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 엄마가 헤어지자고 해도 그건 또 싫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나아지겠다고 해놓고는 전혀, 단 한번도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적 없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엄마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인정도, 최소한의 연민도 없고 오로지 자기 생각밖에 안하면서 대외적인 이미지는 챙기려고 하고 또 이 정상성을 포기하긴 싫은 이런 아빠를 대체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어떤 정신적인 질환인가요? 가족의 불행의 원인이 아주 오래전부터 아빠였는데도 그렇게 아빠한테 얘기하면 또 이렇게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대답을 할 겁니다. "그래, 난 이 집에서 가장 취급도, 아빠 취급도 못받고 한 마디 하고 싶은 말도 못하면서 입 꾹 닫고 사는 존재냐?" 이렇게 말하면 거기서부터 그냥 게임 종료입니다. 말문이 턱 막힙니다. 왜냐고요? 어이가 없어서요. 그냥 기가 차고 화가 목끝까지 차오릅니다. 저 말을 듣는 순간 제 지능이 0이 되는 것마냥 다 초기화가 됩니다. 저도 이런데, 엄마는 오죽할까요.
근데 정말로 일이 싫고.... 그저 편히 죽고 싶은데.... 거기다가 폰도 못들고 가게 하고.... 인터넷도 끊으면 그게 저의 낙이었는데..... 도데체 이제는 뭐를 저의 낙으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낙이었던 폰하고 탭을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니.... 정말 이제는 삶의 한가닥 희망조차 끊어버리네요.......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셔서 어머니랑 살고있는데요 가끔 친구나 친구 부모님께 아버지는 어디계시냐, 아버지는 뭐하시냐 이런 질문을 들을 때가 있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결핍에 대한 열등감도 좀 있고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는 게 싫어서 말하기도 싫은데 어쩌죠
혼자 있을때보다 같이 있는면 더 싸우고 서로 생활방식도 다르고 무엇보다 제가 20대후반인데도 부모집에 언쳐사는 입장이니까 주변에서도 다 부모 편만 들어줘서 답답합니다 저도 직업이나 일자리만이라도 있으면 싸울때마다 직업갖고 ***떨는것에는 벗어날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서 ***습니다 걍 따로 살고 싶은데 이걸 부모한테 말해도 X같은 답변만 나올걸 알면서도 대화할 상대가 부모밖에 없으니 같은 ㅂ신짓하는 내가 한심하다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친구하실분있나요 아무도 저를 알아주지도않아서요 옵 챗 이 름 mullong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운전 면허따고 10달간 아예연습도 안해봐서 연수받아야겠다고 얘기했는데, 이문제로 자꾸 싸우네요. 이러다가 충동적으로 안좋은 짓을 할까봐 무섭습니다.
ADHD 조울증 아내와 살고 있고 지금은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습니다. 가족들은 그전까지 공황정도로 알고있다가 이번에 병이 있다는걸 친정가족들이 알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갈등이 생겨 너무 힘들어요.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대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답답한 상태입니다.
모범생이었던 아들이 사춘기가 강하게 와서 너무 힘듭니다. 칼로 자해를 하기도하고 충동조절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수시로 태블릿을 몰래 본다던가 금지된 만화책을 가져가서 읽고 하루가 멀다하고 벌점이 쌓여가고 선생님께 수시로 연락이 옵니다. 자해와 자살충동이 강한거 같은데 병원이나 상담센터는 절대 안가려고 해서 제가 대신 받아보고 싶은데 청소년문제 상담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 계실까요?
동생 일로 화가 나셔서 가출을 하셨어요. 3일째 안 들어오시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폭력쓰고 욕하고 술마시고 가출하셨는데 한심해 보여요. 참 저게 어른인가...싶네요.
. 저는 누나이고 7살 어린 동생이 중학생인데 학교를 자주 지각하고 빠졌어요 (몇 번 더 빠지면 유급될 수도 있다고 담임선생님이 걱정할 정도) 원인은 컴퓨터 게임,폰이고요 아빠는 따로 살고 엄마는 이런쪽으로 통제하는 걸 잘 못하세요 (동생 폰 잠금 하려다가 잘못눌러서 폰 초기화 하심, 늦은 시간까지 못 하게 비밀번호 설정했는데 그때그때 알려주는 거 번거롭다고 그냥 알려줘버림 등등..) 그래서 제가 나서서 컴퓨터를 자동으로 10시에 꺼지게 설정해두고, 비밀번호도 설정해두고 학교에 잘 나가면 10시 이후에 하더라도 조금 봐주는 식으로 지금까지는 그렇게 잘 해왔어요. 근데 그제 동생이 밤 12까지 컴퓨터를 하고 5시까지는 폰을 하느라 시험날인데도 학교에 지각한거예요. 한 번 경고를 했죠 또 늦으면 10시 이후에는 아예 못 하게 하겠다, 근데 오늘 또 늦었어요. 약속한대로 10시 이후에는 못하게 하려고 했어요. 근데 동생이 이건 컴퓨터 때문에 늦은 게 아니라 폰 때문에 늦은거니까 컴퓨터를 잠글 이유가 없다고 우기더라고요. 제가 약속은 약속이라고, 그거랑 상관없이 앞으로는 10시 이후에 잠글거라고 했더니 누나가 뭔데, 내가 왜 누나랑 약속을 해야하는건데, 왜 참견인데. 이렇게 소리치고 '지가 뭔데 진짜 아씨 짜증나게..' 이런 소리를 혼잣말로 중얼중얼 하는데 현타가 너무 오더라고요. 내가 내 자식도 아닌데 내 시간 들여서 학교 잘 보내겠다고 이짓거리 하고,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하나? 제 입장에선 참견해도 스트레스고요(동생한테 욕 먹음+통제하는 거 힘들고 지침+얘 신경 쓰느라 내 삶을 못 사는 느낌) 참견 안 해도 스트레스예요(엄마랑 학교 문제로 맨날 싸우는 소리 들어야됨+저런 애랑 연 끊을 수도 없고 독립 전까지 계속 봐야됨+지금 시기에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더 엇나가서 감당 불가능할수도 있는 불안) 제가 하는 짓이 지나친 참견인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급했던 가정에서 첫째 딸로 태어나 탄생조차 축하받지 못했고, 뒤에 아들 출산을 기원하며 딸인 내 이름을 남자 이름으로 지었음. 그렇게 유년~10대 시절 내내 부모로부터 신체, 언어적 폭행, 남동생과의 차별을 많이 당함. 가장 오래된 기억이 어린이집 다닐 때였을까, 중이염 점심약을 깜빡하고 안 먹었다는 이유로 내가 도망가지 못하게 방문을 잠그고 아빠가 가죽 벨트로 나를 사정없이 때렸던 기억... 그 다음으로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던 내 뒤로 한 아이가 지나가다가 머리를 맞아 넘어졌는데 그걸 보고 엄마가 근처 나뭇가지를 꺾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나를 내려치던 기억. 남동생이 나를 향해 "ㅆ12ㅂㄴ아" 라고 소리치는데도 엄마는 그저 그걸 가만히 지켜봤고, 내가 발끈하기 시작하자 "너는 왜 누나가 돼서" 라며 나를 혼냈을 정도로 집에서 나의 위치는 밑바닥이었음. 대학생 때는 전공이 적성에 안 맞았던데다 CC건으로 따돌림까지 당해서 휴학했더니 엄마가 같이 죽자며 칼을 들이밀고 정신병원에 처넣어버리겠다고 협박함. 거의 매일매일을 맞다가 어느 날 엄마가 내 방에 있던 모든 물건을 싸그리 모아버렸고 집에서도 쫓겨나 pc방에서 엎드려 자며 밤새기도 하고, 친구네 집을 전전하기도 함. 집에서 계속 욕을 듣다 참다못해 밖에 뛰쳐나갔더니 남동생이 날 잡으러 오고, 아빠가 돌로 머리 찍어서 죽여버리겠다고 다가오길래 밤중에 살려달라며 목 찢어져라 소리지른 적도 있음. 엄마한테 "난 네가 길가다 그냥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말도 들었음. 20대 중반, 어찌어찌 대학교 졸업해서 꽤나 번듯하고 큰 직장에 들어갔으나 직장 내 괴롭힘을 심하게 당함. 막내라 만만하다는 이유로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다 나한테 뒤집어씌웠고 억울하게 혼나서 직장에서 눈물흘리는 일도 허다했음. 2년 6개월까지 버티다 코로나가 터졌고 괴롭힘이 더 심해져서 퇴사를 결심함. 이때 직장 퇴근 후 집청소와 남동생이 어지른 것까지 청소하는 게 나의 하루 일과였음. 설거지, 빨래, 청소기, 바닥 걸13레질까지 해놓고도 식물에 물주는 걸 깜빡했다는 이유만으로 엄마가 내 머리를 짓뜯으며 화를 냈다. 남동생은 당시 미국 대학교 입시에 2번이나 떨어져 방황하다 입대 문제로 한국에 잠시 들어와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남동생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회초년생이었던 딸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돌아와서 엄마에게 머리를 뜯기는 상황은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았을까? 이 당시 아침에 자고 있는 나를 두고 엄마아빠가 내 험담을 하길래 말다툼을 했고, 그게 크게 번져 아빠한테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크게 폭행을 당함. 직장 출근하기 전에 설거지를 하려고 싱크대에 있던 내 뒤로 와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려쳤고 내가 크게 휘청거리며 주저앉자 발길질과 함께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 이러다 맞아죽겠다 싶어서 아빠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했지만 엄마가 "너는 어떻게 가족한테 이러냐"며 크게 원망하길래 결국 선처. 아빠는 교육 몇시간으로 끝남. 이후 나에게 절대 손을 대지 않겠다며 약속함. (이때부터 독립해서 가족과는 따로 살아옴) 첫 직장을 그만둔 후, 직장 내 괴롭힘의 트라우마랑 기존에 있던 우울증이 합쳐져 폭식증이 생겼고 그 상태로 히키코모리 생활 2년 이어가니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남. 70kg였던 몸이 125kg까지 쪘음. 새로운 직장에 취직했지만 거기는 흔히 ㅈ소로 불리는 규모였고 여자 사장이 엄청난 기분파 스타일이라 모든 직원을 본인 기분에 따라 휘두름. 결국 내 위의 상사가 그만뒀고, 그 상사를 붙잡고 싶었지만 실패해서 짜증났던 여사장은 나에게 모든 화풀이를 쏟아냄. 그냥 인사만 했을 뿐인데 니 표정이 어쩌니 저쩌니 꼬투리 잡으며 ***하기까지하자 결국 1년 2개월 끝에 그만두기로 결정. 일을 그만두고 취미생활을 살려 프리랜서로 전환함. 그리 능력있는 건 아니라 한달에 40~50정도 버는 정도고 그동안 모아둔 적금이랑 예금으로 2년간 어찌저찌 지금까지 살아옴. 체중은 112kg까지 빠졌으나 이때부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피해망상, 성인 ADHD 등 온갖 정신병으로 히키코모리 생활을 또 이어감. 이 시기에 부모님과 많은 갈등을 빚음. 나를 부끄러워하고 충격 먹으면 살을 빼겠지 싶어서 심한 막말도 쏟아냄. 심지어 남동생과 친척들에게도 내 뒷담을 일삼으며 나를 한심하게 봤음. 그럼에도 무슨 서류 처리나 필요한 것이 생기면 나에게 도움을 청함. 그러다 작년 10월에 남동생이 먼저 결혼을 함. (당시 엄마아빠 명령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고 멘트를 적고 편집하는 건 전부 내가 함) 엄마가 며느리에게 쩔쩔대며 존중받지 못하고, 또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크게 분노해 동생에게 화를 냄. 이때 엄마가 큰 생각이 들었던 건지 "역시 딸이 최고인 거 같다, 너를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했다."라는 말을 함 올해 초, 용기내서 정신과를 다시 다니기 시작함. 정신 상태가 꽤나 심각해 IQ는 경계선 바로 위까지 떨어졌고 몇 개의 항목에선 경계선 의심이 뜸. ADHD치료도 병행하며 90kg까지 살을 뺐음. 대인기피증도 점차 나아져 밖으로 나가기 시작해 겨울에는 엄마와 해외 여행을 가자며 제안하고 여행 일정을 짜며 이대로 계속 나아지면 되겠다 라며 나름 행복회로를 돌렸는데... 어제 친척에게 전화가 왔고 이것저것 안부 인사를 나누다 갑자기 친척이 폭언을 쏟아내기 시작함 살은 안 빼냐, 밖에도 좀 나가라, 니 동생은 결혼했는데 너는 안 하냐, 네 엄마는 너 포기했다 그러던데 등 이제 좀 행복해져보려고 열심히 살고 싶어서 발버둥치려는데 엄마아빠가 아직도 친척들에게 내 험담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음. 얼마나 주위에 내 얘기를 막 내뱉고 다녔으면... 부모로부터도 무시받는 자식이니 친척이나 다른 사람들도 나한테 함부로 대하고 막말하는 걸까 싶어서 그동안의 모든 억눌러왔던 감정이 터짐. 꺽꺽 울면서 엄마에게 말을 하자 계속 잘못을 회피하며 니가 그런 말에 상처받은 게 잘못이라며, 나도 너 때문에 죽고싶다며 나에게 잘못을 계속 전가함. 너는 왜 자꾸 남탓하며 엄마를 죄인 만드냐며.. 그럼 나는 그냥 태어난 게 죄 아니냐, 어차피 아들 바라고 애 가진 건데 내가 태어나서 나는 그냥 살아가는 게 죄인이다라고 말했더니 아무런 답이 오지 않고 있음. ㅡㅡㅡ 그냥 지금까지의 인생을 어딘가에 털어놓고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봤네요. 정리식으로 쓰다보니 음슴체가 됐긴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20대 중반에 아빠에게 성추12행을 당했던 일은 뺐어요. 자고 있던 제 잠옷 안으로 손을 넣어 맨가슴을 꽉 쥐어잡으며 희롱한 적이 있었는데, 이 일을 엄마에게 말했더니 아빠가 자식을 좀 이뻐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니가 뚱뚱해서 피해의식 가지는 거 아니냐며 오히려 저를 정신병12자 취급을 하시더군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채 컸고 이젠 의지할 곳도, 살아가는 이유도 없고... 그저 숨이 쉬어지니까 산다... 같은 기분이에요 그저 지금은 어떤 방법으로 죽을까 하는 생각뿐이에요 다음 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안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사는 게 너무 힘이 들어요 살고 싶은데 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30대고 결혼해서 따로 살고 있어요. 이런 상황일 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막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어렸을 때 안 맞으셔서 자주 싸우시긴 했는데 커 가면서는 크게 싸우지는 않았어요. 그냥 저도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구요. 현재 아버지가 암투병 하시면서 어머니가 일하시면서 옆에서 식사 챙겨드리고 하세요. 서로 말은 사실 크게 없으세요. 워낙 아버지가 말 없고 다정다감한 편이 아니에요. 전해 들은 일인데 최근에 아버지 친구분 부부가 오셔서 좋은 음식을 하나 사다주신 일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쓰레기 버리고 마트를 가는데 마침 아버지가 나오셔서 “친구가 좋은 음식을 사다줬다”면서 나가게 되었고 엄마는 인사하고 이런저런 말 하고 “이야기 나누시라 사갈게 있다”면서 가셨대요. 들어오셨는데 아버지는 어머니께 친구가 사서 여기까지 왔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했냐 하면서 뭐라 하셨고 어머니도 넘 정신이 없어서 고맙다고 인사도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대신 꼭 고맙다고 다시 전해달라고 했대요. 문제의 발단은 저랑 아버지가 둘이 있을 때였는데 그 일을 꺼내면서 어휴 너네 엄마는.. 이러는거에요. 잘 안맞는다 옛날부터 부부모임 가자고 하면 잘 안가려고 하고 그래서 그런건 포기했다 최대의 오점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는 이제 그 얘기 듣고 짜증이 나서 조근조근 얘기를 했어요. 자식 앞에서 그런 얘기 하는거 아니다. 어떻게 모든게 다 맞냐. 엄마도 아빠 다는 맘에 안들거다. 모든걸 불평 불만하지 마라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거고. 성향이 다른걸 이해해줘야지. 내 말이 틀린 말이 있냐. 그래도 엄마가 신경써서 식사 챙겨주고 하는데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이렇게 얘기했는데 다른 말로 돌리더라구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 둘 각각한테 적대감정은 없어요. 근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그렇게 얘기할 때는 짜증이 나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싸우면서 막말하고 격해져서 몸싸움한 것도 생각나구요. 솔직히 어머니 아버지 둘 사이의 관계를 제가 다 알 수는 없죠. 제가 생각하기엔 아버지도 엄마한테 그리 잘하진 못하고 잘못했다고 느낀 부분들이 있거든요. 사이가 막 좋진 않더라도 안 좋은 얘기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이런 얘기 듣고 싶지도 않고 맘이 별로 안 좋아요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까요?
연애한지 2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 우리 부모님을 남친이 정식으로 본거는 2번, 주차장에서 뭐 전달한다고 서너번 봤습니다 저희집은 자주 모이고 이런저런 행사가 많은 집이고 평소 남자친구는 부모님 뵙는거를 어려워했지만 부른 자리는 피하지 않고 나가는 편입니다 근데 이번에 아빠가 저 몰래 남친한테 따로 얼굴한번 보자고 했고 남친은 알겠다고 했는데 당일에 다른문제로 크게 싸우다 남친이 나는 이렇게 노력한다해서 ***말라고 내가 전화한다고 화를 냈고 크게 싸웠다보니 화해하는 과정에서 저는 그걸 기억 못했고 남친은 남친대로 제가 연락할 줄 알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고 연락을 기다리던 부모님이 문자를 했는데 번호를 저장 안해서 아이폰 다른 보관함으로 들어가서 못봤고 남친이 놀래서 답장하고 그걸 또 아빠가 못보고 이렇게 연락이 되는 사이에 부모님은 무시당한다고 느끼고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설명해도 부모님은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화만내시지 상황이 1달이 지나도 해결이 안됩니다 부모님은 생각해봐라 가족을 많이 생각하는 너가 부모를 무시하는 사람과 이렇게 만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남친은 보통 결혼 준비하면서 뵙지 이렇게 배려못받는 상황이라 느끼면서도 매번 원하는걸 다 할수 없는데 나는 노력하고 있고 상황 설명을 해도 이해못해주시는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하고 저는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반응하는 부모님께 내심 서운합니다 어떻게 풀어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