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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병원에 가지 않는 아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답해요 집에서 모든 걸 남에게 다 시켜요 맨날 아프다고 몸이 성치 않다고 하시며 병원에 가시질 않습니다 근육은 쭉쭉 빠지고 앙상해지고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과식하면 토하시는데도요... 병원을 제발 가라해도 그냥 죽어야지 이러다 곧 갈거다,.. 너도 마음의 준비를 해라 하시네요 당뇨로 인해서 발가락이 썩어가는데도 병원을 안가셔서 결국 절단수술까지 했구요.. 병원을 안가서 당뇨병 약도 안 드세요 저는 자취를 해서 이런 아빠를 외면하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죄책감, 미안함, 분노, 미련하다는 생각, 슬픔, 무력감, 우울함, 모른 척하고 싶다는 마음, 부끄러움 모든 감정들이 들어서 참 힘들어요 아빠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는데, 옆에 있긴 싫어요...나도 그 우울함에 잠식되어버릴 것 같아서요 맨날 죽을거다라는 말만 하며 사는 사람 옆에서 어떻게 미래를 꿈꾸고 동력을 얻을까요... 이대로 아빠를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자,자식 관심걱정을 즐기는 거다, 자기 아프면 결국 갈거다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아서 더 제가 싫어요 결국 엄마가 고생하는 게 너무 싫어요...엄마는 당신이 다 책임지고 살테니 저한테는 걱정마라하는데 솔직히 그게 되겠어요? 잘모르겠어요 패륜아같은 생각을 하는 제가 싫어요

expert
부모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 마카님에게
마카님, 아버님께 진심 어린 걱정과 사랑을 전하며, 병원에 가시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부드럽게 강조해보세요. 또한, 마카님이 겪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가족과 대화로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버님과 모든 상황에 대해 가족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며 서로의 지지와 응원을 얻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유리미네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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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사랑받고 싶다

사랑받고 있는데 더 사랑받고 싶다 부족해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 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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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며, 스스로를 사랑할 때 더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마카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며,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조금 더 늘려보면 좋겠어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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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아침 일찍부터 미사보러 가는데

저는 비종교인이거든요. 그래서 미사 때 억지로 끌려가는 거 싫어하는데 엄마가 명절 때마다 미사는 의무 미사라고 얘기하고 나니까 아빠가 화내듯이 뭐, 미사 보기 싫어? 그럼 제사 지낼 거야? 이러더라고요. 순간 그 말이 너무 역겨워서 못 참겠더라고요. 제사는 엄마만 개고생하는 거지 아빠가 뭘 한다고ㅋㅋㅋㅋㅋ지가 요리할 거냐고요. 엄마도 그냥 웃으면서 제사는 나만 하는 거지 하고 응수했는데 그냥 화가 나네요. 아빠들은 원래 다 이렇게 50세 넘어가면 ***가 되나요? 역겨워.

expert
당신의 존재는 빛나고,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당신의 감정도 소중합니다.
마카님이 이런 상황으로 인해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미사나 제사에 대한 가족의 기대와 역할 분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마카님의 경계를 존중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족들에게 천천히 알리고 싶은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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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새해 다짐

감정의 파편에 순간순간 지배되지 말자 깊고 큰 곳에 자리한 마음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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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가 가진 깊고 큰 마음을 믿어보세요. 그 마음이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름을 붙여보는 연습을 해보는 게 도움이 돼요. 감정이 일어날 때마다 잠시 멈추고 깊게 숨을 쉬면서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마음을 고요히 하는 명상을 통해 내면의 큰 마음을 자주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추천해요.
이정윤 코치
greenhouse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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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문제는 대화야~

대화가 안통하는데도 모든 일이 만사형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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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항상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마카님,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태도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이정윤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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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사귀고 싶어요

내가 너무 못나버려서 아무도 안만나주네 슬프다 이게 적당한 기간 없으면 덜한데 이때까지 못만나니까 사람이 미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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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고, 자신과 친구가 되는 것이...
먼저 현재 친구가 없다는 것을 자신이 못나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과 연결짓는 것을 내려 놓기 바랍니다. 지금 어떤 외부적인 환경이나 상황에서 잠시 주변에 친구가 없을 수 있으므로, 이 상황만 이겨 나가면 곧 친구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내가 못나서 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으면, 사람이 다가올때에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친구가 되려는 기회를 스스로 차단해 버리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카님 자신의 장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마카님이 좋아하는 취미를 개발하고, 그 동호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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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그냥 단순하게 물어보고싶어서..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나?..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귀하고 소중하며,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마카님! 사람들이 나를 미워한다고 느껴질 때는 자신을 잘 돌보며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선의의 행동이나 긍정적인 순간을 기억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한 감정을 나눠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활동을 하며 좋은 에너지를 쌓아가는 것도 도움이 돼요.
이정윤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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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제 생일이에요

생일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expert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마카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싶으신 마카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며 생일을 함께 축하하길 원한다는 마음을 설명해보세요. 스스로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말을 건네며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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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않아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않아 가만히 있고 시간만 가면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아 치유되지않은 상처를 방치하고 숨긴다고 상처는 치료가 되지않아.치유되지않은 상처는 깊고 더 커지는 일이 되어간다고. 시간이 흐른다고 자동으로 있었던 일이 없던 일이 되지도 않아. 우울증이 자동으로 치유되지않아 기분 나쁘고 슬픈 일이 기쁜일이 되진않아 없던 능력이 자동으로 생겨나지도 않아 모든 사람이 다 시간이 흐른다고 아픔에서 벗어나지지도 않아 그러니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거라는 말 함부로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expert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변화와 치유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뎌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지금의 감정과 상황을 인정하고 스스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주변의 지지와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의 상황에서는 시간이 흐르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변화와 치유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뎌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것은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아주 사소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구소연 코치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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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마카's PICK
선배한테 반말

진짜 몇년전일인데 자꾸생각나... 교수님이 어떤선배를 데리고오라고 하셔서 그 선배한테 "교수님이 오시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한테 "누구누구 오시라고 하셨나요?" 했는데 당황해서 "000"이라고 했거든... 그때 나는 속으로 이분 호칭을 선배라고 해야되나 언니라고 해야되나 님이라고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당황해서 내뺕은건 그냥 이름 석자였어... 그당시에 동기도 있고 선배도있고 그랬거든... 그냥 그 선배는 아무알 없이 일어나서 나랑 가셨는데... 가면서 "바쁘신데 불려서 죄송하다고" 하고... 나중에 선배 부를때 "선배님"이라고 했는데 실수한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ㅠ 뭔가 나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못하는 짓을 넘 많이 하는것 같아...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가...ㅠ 이제는 졸업해서 안만날 사람들인데... 너무 예의없었나 싶기도하고.. 그냥 그렇다...

expert
사회생활을 배우는 과정에서 얻는 작은 실패들은 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험들이 될 수 있어요
무심코 한 실수로 인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 사회적 상황에서 더 나은 대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수 있어요. 속상한 마음을 다독여주고, 실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사회생활을 배우는 과정에서 얻는 작은 실패들은 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험들이에요. 과거의 실수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말고, 이는 누구나 겪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다음에는 더 신중하게 대처하기로 다짐하고,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느끼는 불편함은 더 나은 사회적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니 그 경험을 긍정적인 학습의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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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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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다들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미성년자인데 지금도 앞으로 행복하지 못할 거 같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 같을 때, 미래가 어두워서 무섭고 두렵기만 할땐 어떻게 하나요..

expert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은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1.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찾기 하루를 시작하며 딱 한 가지 작은 목표를 정해보세요. 예) 하루에 10분 산책하기, 좋아하는 책 한 페이지 읽기 같은 간단한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이런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내가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게 될 거예요. 2. 미래를 아주 짧게 생각해보기 멀리 있는 미래 대신, 일주일 뒤 혹은 내일만 생각해봐요. 예) “내일은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할까?”, “주말에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짧은 시간의 미래부터 계획하면 막막함이 줄어들고 구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3. 내 감정을 기록하기 매일 짧게라도 지금의 감정을 적어보세요. 예) “오늘은 무섭다”, “지금은 조금 괜찮다” 글로 적어보면 감정이 명확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보이기 시작해요. 4. 믿을 수 있는 어른과 상의하기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마카님이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봐요. 친구보다는 어른에게 이야기하면 경험에서 오는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요. 5. 작은 즐거움 찾아보기 지금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들이 뭔지 떠올려보고, 하루 10분이라도 그것에 시간을 내보세요. 예) 좋아하는 드라마 보기, 그림 그리기, 간단한 운동 등 즐거운 순간은 불안한 마음을 조금씩 덜어줘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불안은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는 첫걸음일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은 미래가 막막해 보이더라도,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마카님은 이미 이렇게 도움을 요청할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에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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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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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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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을 하면 애정결핍이 되는것 같고 내가 의지를 하면 우울증 환자같고

#충동_폭력
expert
사랑할 대상자와 의지할 대상자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자기 돌봄과 자기 성찰 시간을 가져 보면서 마음을 안정시켜보는 게 좋겠어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정하고,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연영주 코치
f765dg8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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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도 사랑하고싶어.. 그런데 뭐가 문제일까?

아무리 울어도 내마음에 안차고 되는일이 하나 없다. 이 세상 어디에 내가 믿을 구석이라도 하나 있을까? 이렇게 내가 혼자서 울고 있어도 누구하나 왜 우냐고 물어보는 사람 하나 없다.. 난 그냥 평가받지 않고 내맘 하나만이라도 편안하게 살고 싶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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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때로는 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면서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거예요.
김소영 상담사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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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사람 사는게 다 진심 하나면 되는줄 알았다.

사람들이 내 내면에서 본것은 불안이였겠지.. 그리고 이상함.. 그런데 나는 그 어렸을때 그렇게까지라도 괴벽해서라도 내 사생활을 지키고 싶었었으니까.. 모든게 다 억망이 되버린 지금은 하루하루 그냥 멈춰진대로 살아간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 그래서 뭐라도 감정적인걸 더욱더 느끼고싶어서.. 서성인다..

expert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스스로를 드러낼 때 진정한 자신감을 얻게 될 수 있어요
마카님, 불안을 느끼며 살아가고 계시지만, 그 불완전함 속에서도 자신을 드러낼 용기를 가지시면 좋을 수 있어요. 조금씩 내면을 탐색하고 표현함으로써 차츰 억눌려 있던 감정을 안전하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은 중요해요. 일기를 쓰거나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통해 자신과의 연결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구소연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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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놀고있다?

내가 어떻게 하라는거지? 취직 못하고있는거 인정 자격증공부하고있다고 해도 놀고있다고 하는건 어쩌라는거지? 나보고 어쩌라고 어머니가 아파서 집안일 거의다 내가 해야되구 어머니 대학병원도 가서 약타야되구 내가 왜 취직 못하고 있으니까 집에서 놀고있다는 말을 들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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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다른 사람이 마카님의 상황을 쉽게 판단할 수 없어요. 그 사람들이 마카님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잖아요... 만약 이후에 똑같은 상황이 있어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먼저 본인의 상황을 다른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도 방법이 될 거에요. 자격증 공부와 집안일을 균형 잡아 관리하면서 스스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꾸준히 취업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준비를 계속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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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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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말투?

군대는 안다녀온 여자인데... 뭔가... 그냥 군대 말투가 편하기도 하고... 드라마나 썰같은거 자주봐서 말투에 뵌것 같은데... 사람들이 말투 특이하다고 하고 너무 딱딱하다고 하기도하고 긴장하냐고 왜그렇게 말하냐기도하고... 그냥 평상시는 괜찮은대 좀 긴장하거나... 새로운 환경가면 군대말투가 나오는데 그렇게 이상한가...? 긴장하면 "이거 어디에서 샀어요?" - "편의점에서 사왔습니다!" "맛있어요?" - "맛있습니다! 1+1이라서 하나드릴까요? 이런식인데... 강의실에서 이렇게 말하니까... 그 목소리 크신분들? 뒷담 많이 하시는분들 있잖아... "왜 저렇게 말하냐고" 그러시구...ㅠㅠㅠㅠ 많이 이상한가... 출석하기 전이라서 조용해서 부담스럽기도 했구 상대방 분이 4~5살 많은 선배님이라서 긴장되서 그랬는데..

expert
어떤 방식이든 마카님의 선택한 방식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마카님, 새로운 환경에서 긴장할 때 자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편하게 느끼는 말투가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누구나 긴장하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반응하게 마련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긴장상태에서 이야기한 것을 녹음해보고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들어 본 뒤, 마카님은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결정해도 좋습니다. 꼭 외부적인 요인때문이 아니라 마카님의 필요에 의해서 말이죠. 바뀌길 희망한다면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황에서는 본인의 자연스러운 말투로 대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긴장이 되는 상황일수록 천천히 말하고 호흡을 깊이 하여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투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일상 대화에서 군대말투 대신 부드러운 표현을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김영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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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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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는 대체 왜

안되는 노력 될수가 없는 노력만 할 수 밖에 없는 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왜 여기서 빠져나가질 못하는지 알고싶다. 나는 대체 왜 그러고 살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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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다가 지친 마카님께
자신의 한계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제까지의 노력 과정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며, 반복되는 패턴이나 문제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주변의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감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민경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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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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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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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버둥대고싶고 그만 열심히하고싶고 그만 간절하고싶고 그만 미치고싶고 그만 불태우고싶다 생존에 목줄잡혀서 평생을 불태워야하는 한국도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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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으실까요. 지금의 감정을 인정하고 마카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떠실까요. 삶을 방향을 재정비하면서 본인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힘들 때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마카님을 바라보세요.
김규연 코치
sorroww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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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중3올라가는 아들이 마음이 아파서 걱정입니다

아들이 사는게 왜 사는지 모르겠다해요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간대요 통증 아픈것도 모르겠고 못느끼겠다해요 친구들 말도 잘 이해가 안될때도 있고 멍하다고 해요 걱정이 되어서요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아빠한테 늘 심한 말을 들어서일까요 아빠는 아들한테 진지하게 ***이라고 구제불능이라고 쓰레기(아들을 빗대어)는 쓰레기통에 넣는게 당연한일이라 하고요 없어져버리라고 소년원에 가라고 콩밥먹어야된다고 너를 용서한게 아니라고 가슴아픈말을 해요 아들한테 흘려버리라고 말하는데 당사자인 아들은 그게 안되나봐요 가슴에 담아두고 상처를 받고 분노하고 숨을 못 쉴정도로 화를 내기도 합니다

#사춘기 #꿈과현실 #우울증
expert
남편 분이 반드시 변화하셔야 합니다.
남편과 아이 포함해서 가족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글에 나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남편 입장에서도 나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면, 가족 상담을 통해 속시원히 털어 놓고 서로 이해 받고 이해 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만약 남편이 거부한다면, 아이 만이라도 상담을 받게 해 보세요. 지금 보이는 증상들은 청소년 우울증이 의심 되며, 잘 이겨 내고 성인이 된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아요. 사춘기 때 어떻게 보내느냐가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아이를 남편으로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보호해 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혜승 상담사
큰달팽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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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상담사가 저랑 성격이 정반대예요

학교 상담 센터에서 새 상담사를 배정받아서 두 번째 상담을 시작했는데...첫인상부터 별로였습니다. 저는 예전 중학교 때 상담에서 중년 여성 상담사에게 상담받았다가 부정당한 경험이 있고, 또 엄마가 겹쳐보일까봐 중년 여성 상담사를 최대한 피하려고 했어요. 근데 선택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 받게 됐어요. 최대한 열심히 임하려고 했는데, 가자마자 그 상담사님이 제게 보여주신 태도가 신뢰감을 줄 수 없는 태도였어서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합니다. 말그대로 수다스러운 중년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셔서...상담 절차에 관한 설명도 안 하셨고요, 저랑 최대한 빨리 친해지려고 말을 많이 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전문성 있는 신뢰가 가는 상담사를 원했습니다. 이전 상담사님께서 첫 시간에는 상담 내용 발설 금지 계약서나 절차에 관해 꼼꼼히 설명해주셨기에 더 불신이 드는 것 같아요. 말이나 표정이나 몸짓이 크고 호들갑스러우셔서, 제가 무엇에 긴장한다 등 어렵게 조금이라도 설명했는데도 그걸 듣고 신기하다는 듯이 궁금하다는 말을 연발하셨습니다. 저를 친구로 여기고 알아가려는 듯한 태도셨는데...저는 그게 너무 불편하고 부담스러웠어요. 그리고 제가 속상해하는 부분, 힘들어하는 부분에 있어서 왜 그런 게 있지?라는 투로 궁금하다는 말을 왜 하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갔습니다. 말투도 어린애 대하듯이 하시고...이전에도 대학 상담 센터에 있다가 오셨다고 하시면서 경력 같은 걸 쭉 읊으시는데 그냥...얼떨떨했습니다. 저는 상담사가 궁금한 게 아니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상담이 진행되는 걸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요. 본인 개인정보 다 털어놓으시기에 초장부터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거부감 때문에 말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긴장한 상태로 겨우겨우 말하는데 나중에 질문에 좀 더 대답한 걸로 아, 내가 --씨를 잘못 생각했네 이러면서 혼자 맞장구 치면서 얘기하시더라고요. 대체 저에 대해 짧은 말로 편견을 가졌다는 얘기를 왜 당사자 앞에서 말하는 건가요? 어이 없었고 더 불안하고 불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적막 속에서 긴장을 너무 많이 하고 못 견뎌서 방에 혼자 있을 때도 자연소리 asmr을 필수로 틀어놓는 편이에요. 상담 때 식은땀 흘리면서 견디다 못해 여쭤봤는데 그건 자신이랑 상의해줬으면 좋겠다고 딱 제지하시더라고요. 물론 상담사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제가 못 견디겠다는데 자세히 묻지도 않고 하지 말아달라고 한 게 이해가 안 갔어요. 그 후로 대화 이어가면서 얼마나 긴장도가 높은 건지 말하고 나서 이렇게 긴장도가 높은데 내가 하지 말라고 한 거였구나~어우 미안해요 하면서 절 보시는데 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틀어도 된다고 한 것도 아니었어요. 이전 상담에서는 상담사님께서 왜 원하는지 어느 정도 중요한지 차분하게 여쭤봐주셨거든요. 그리고 초반부터 쭉 틀고 상담했었습니다. 하다못해 예전에 전화 상담 한 번 했을 때도 그 상담사님도 당연히 괜찮다고 허락해주셨었어요. 거부감이 심했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하니까 차차 조금이라도 차분해지시기에 제가 상담에서 도움받고 싶은 점들 얘기한 뒤로는 그나마 상담답게 이어져나갔습니다. 제가 거부나 부탁을 잘 못해서 그냥 웃으면서 참고 넘기면서 어찌저찌 잘 끝나긴 했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마음이 안 좋고 좀 화가 나요. 명상 조언이나 그런 건 도움이 돼서 주의깊게 듣고 메모해오긴 했는데, 원래 이렇게 안 맞는 상담사와도 상담 지속하나요? 상담사 변경이 가능한지도 잘 모르겠고 그 분에게 말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 모르겠어서 무서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적당히 참으면서 마음의 거리를 두고 필요한 것만 얻어가야 하는 걸까요.

expert
마카님은 있는 그대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상담사 변경 여부는 마카님의 편안함과 상담의 효과를 위해 꼭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상담의 최우선은 마카님의 보호이니까요.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상담사에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면, 학생상담센터에 상담사 변경 가능성에 대해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상담은 마카님이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받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상담사에게 직접 말 할 수 있다면, 상담사를 교체하고 싶다는 요청을 부드럽게 전달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자신의 필요와 편안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마카님이 원하는 대로 상담사 변경이 가능하다면, 새로운 상담사와도 신뢰를 쌓아가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차분하게 시간을 두고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김완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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