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한테 반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사회생활|부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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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한테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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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진짜 몇년전일인데 자꾸생각나... 교수님이 어떤선배를 데리고오라고 하셔서 그 선배한테 "교수님이 오시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한테 "누구누구 오시라고 하셨나요?" 했는데 당황해서 "000"이라고 했거든... 그때 나는 속으로 이분 호칭을 선배라고 해야되나 언니라고 해야되나 님이라고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당황해서 내뺕은건 그냥 이름 석자였어... 그당시에 동기도 있고 선배도있고 그랬거든... 그냥 그 선배는 아무알 없이 일어나서 나랑 가셨는데... 가면서 "바쁘신데 불려서 죄송하다고" 하고... 나중에 선배 부를때 "선배님"이라고 했는데 실수한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ㅠ 뭔가 나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못하는 짓을 넘 많이 하는것 같아...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가...ㅠ 이제는 졸업해서 안만날 사람들인데... 너무 예의없었나 싶기도하고..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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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구소연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사회생활을 배우는 과정에서 얻는 작은 실패들은 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험들이 될 수 있어요
#교수님
#선배
#실수
#사회생활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오래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때가 떠올라 힘든 마카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 마음이 복잡하고 당시 선배님을 이름으로 부른 상황이 계속 신경 쓰이시는군요. 상황이 생소하고 고민되는 순간에서 생긴 작은 실수라 생각해요. 이미 지난 일이고, 선배님께서도 별일 없이 넘어가셨으니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원인 분석
그 상황에서는 긴장감과 순간적인 당황함으로 인해 평소에 신경 쓰이던 사회적 예의에 대해 즉각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이는 낯선 사람과의 상호작용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심리 현상이에요. 또한, 예상 밖의 반응으로 인해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을 과도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을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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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마카님, 그때 정말 당황하셨겠어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선배님도 이해하셨을 거예요.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쓰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회생활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거니까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