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한테 반말
·2년 전
진짜 몇년전일인데 자꾸생각나...
교수님이 어떤선배를 데리고오라고 하셔서
그 선배한테 "교수님이 오시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한테 "누구누구 오시라고 하셨나요?"
했는데 당황해서 "000"이라고 했거든...
그때 나는 속으로 이분 호칭을 선배라고 해야되나 언니라고 해야되나 님이라고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당황해서 내뺕은건 그냥 이름 석자였어...
그당시에 동기도 있고 선배도있고 그랬거든...
그냥 그 선배는 아무알 없이 일어나서 나랑 가셨는데...
가면서 "바쁘신데 불려서 죄송하다고" 하고...
나중에 선배 부를때 "선배님"이라고 했는데 실수한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ㅠ
뭔가 나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못하는 짓을 넘 많이 하는것 같아...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가...ㅠ
이제는 졸업해서 안만날 사람들인데...
너무 예의없었나 싶기도하고..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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