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사람들 많은 곳이 싫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들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
뷔페 서빙이라서
새로운 알바생들을 맨날 만나게 되는 알바예요.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장소에 제가 가면, 혼자가 될까봐 두려워요.
한마디로 왕따가 될까봐 겁이 나요.
어릴 때 왕따경험이 있어서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혼자가 된 경험이 많아서 무의식적으로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겁을 먹게되요.
나이가 25살인데
어린 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그렇게 엄청 싫어하게되네요.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이 싫지만
돈이 필요해서 알바하러 나가야되요.
성격이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은 애들은
그런 곳에서 서빙알바해도 사람구경하고 재미나겠죠.
가면 알바하는 곳에서 친한 애들도 형성되어있고....
어린나이도 아닌데 그런거에 엄청 겁이 나네요....
저 어떻게 이런거에 고쳐야하나여 ㅠㅠ
사람들을 마주 대하기가 싫어요.
동생들인데도 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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