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뭘 하고싶은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친구
벌써 사업체 하나를 운영하고 있지만
더 큰 꿈을 꾸며 공부하러 떠날
생각을 하고 알아보는 친구
친구들이 물었다
너는 뭐하고 싶어?
지금 하는 분야에서 제일 메인이 될거야?
아님 스스로 제작을할거야?
"그냥 이렇게 살지 뭐" 하고 대답했다
학교 졸업하자마자 현실에 맞춰
저 친구들보다 빨리 일하고 밥벌이 했지만
솔직히 아무 생각이 들지않는다
갑자기 잘 살고있는지 의문을 품게 돼버렸다
나는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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