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이거 왜이런지 아시는분?

현재 중2 남학생 입니다.6학년 때부터 ***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번도 남들처럼 많이 나온적이 없습니다.. 찾아보니 역행성 사정인가 싶고 고민이 생기는데 어릴 때 먹었던 ADHD 비슷한 약에 성기능 장애를 불러오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건지 고민입니다. 하루 1번 혹은 2번 정도 하는데 잘 나올 때도 있지만 완전히 안 나올 때도 있는지라 많이 걱정됩니다.비뇨기과를 가기에는 조금 무섭고 부모님께 얘기하자니 부끄러운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5살인데 하고싶어요

여자인데요. 최근에 성에 관심이 생기고 하루에 몇번씩 ***도 해보고 하는데 자꾸 일상생활하다가 약간 저려온다고 해야하나?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생리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하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1-2cm 정도 넣고 빼고를 반복했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백지은님의 전문답변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관계 중에는 체액의 교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불안하다면 생리 예정일 이후에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계속 생각나요

학교에서 ㅈㅇ했는데 작은 소리가 들려도 계속 했거든요 그러다가 복도에서 사람을 마주쳤는데 그사람이 봤거나 소리를 들었을까봐 계속 생각나고 두렵고 무서워요 소문은 쉽게 퍼질수있는거다 보니까 조심했어야 하는데 쾌락에 집중하다보니 생각을 못했어요.. 공부하거나 씻을때도 생각나서 정말 힘들어요

성적취향때문에 신경쓰입니다

사실 1년간 걸쳐서 간 좀 보다가 이제야 마음 심연까지 드러내서 상담좀 받*** 합니다... 부끄러우니까 볼 사람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아무리 숨겨도 결국 드러난다고 성경책에서 본 것 같고 그말을 믿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을 보면 항상 떳떳하지 못한 면을 가지고 있는데 숨기다가 결국 들켜서 그것 때문에 망신을 당한 걸 보며 그 말이 더 힘있게 보이고 무섭습니다. 저도 굉장히 깨끗한 척 살고 있는데 나중에 방문기록 다 들키거나 제가 잠꼬대로 "걔 왜 그렇게 예쁘냐, ㄱㄱ하고 평생ㅈ집노예로 부려먹고 싶네" 이런 말하면 진짜... 자.살할 것 같아요. 아니 나만 망신당하면 되는데 제가 섬기는 유일신까지 모독당할까봐 진짜 거슬려요. (다행히도 진짜 성범죄는 저지른 적이 없고 안 할 겁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문제는 이렇습니다 . 본능적으로 엄청 예쁜 여고생을 보면 반합니다 솔직히 중3도 반할 때가 있어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만16세 미만이면 의제ㄱㄱ인데 그런 상상하다니. 아아...... 그냥 반한거면 모를까 BDSM성향까지 있으니까 더 부끄럽고 무서운 겁니다. BDSM성향 때문에도 스스로 괴로워했고 여러방면으로 찾아보니 그건 괜찮다고 알게 됐어요. 마침 그렇고 그런 소설들에도 저와 같은 인물이 나와서 안심이 좀 됐어요. 근데 연령이 문제입니다. 제가 태생이 페도필리아인가, 쓰레기인가 걱정이 많이 됐고 검색 해봤더니 페도는 아니고 에베포필리아(만15~만19세 선호)이라고 나와있더라고요. 다행히 페도는 질병인데 에베포는 정신의학적으로 질병이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생물학적 자료도 찾아봤거든요? 성생활 게시판에도 자료 모아서 올려놔서 여기 게시판 몇페이지 뒤에 나올건데 정상이라고 판단됐습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가 없더라고요.... 실제인물로 상상하기엔 미안하고 걔내들 부모님도 생각하고 해서 자중하고(아.... 2,3번은 실패해서 혼자서 ㅈㅇ한적 있긴합니다. 고해성사입니다. 내 죄를 은폐하기 싫어서 말합니다....) 10덕 게임(여고생 미소녀나옴)보면서 ㅈㅇ하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상상 자체가 찜찜하고 너무 들킬까봐 무섭습니다 쓰레기봉투급 소설에 나오는 건 몽땅 들어있기도 하지만 (애널 다인 배뇨 ***이런 건 제외하고 집착 ㅊㅎ 납치 ㄱㄱ 조교 이런건 포함) . . . . . . . . . 제가 곧 학생가르치는 학원에서 근무하거든요... . . . . . . . . 아니 기독교 교리에 따라 평생 1명만 관계할 수 있고 그러므로 이상형인 금발 파란눈 외국여자만 탐내긴 할 건데 순간적으로 훅 하는 순간이 있단 말이에요? 그게 날 더 걱정스럽게 해요 솔직히 예쁜 여고생을 보기만 해도 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 좀 있단 말이에요? 소설 속 남주처럼 마구마구 그런 생각 나고. 그리고 1m이내에 가면 진짜 빠져드는 느낌 들고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 그랬던 본능이 아직도 있어요. 그래도 제가 꼭 돈을 이 직업으로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지금 새벽이라 머리가 몽롱하기도 해서 글이 어지럽지만 이런 저라도 세상에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 같은놈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다들 널 관대하게 바라봐 줄거라고. 그런 말 들을 수 있을까요? 범죄 저지른 적도 없고 저지를지도 않을거지만 성범죄자보듯 다들 절 바라볼까봐 무섭습니다. 이런 저라도 세상으로부터 미움받지 않고 섞여살고 싶어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좋아하지 않으려 하고 ㅈㅇ는 실제인물이 아니라 2D 미소녀보면서 하고 그렇게 노력한단 말이에요. 실제로도 평생 고백한 적도 0회에요. 누군가에게 고백공격해서 수치심 준 적 없단말입니다... 나중에 정신 좀 차리면 글 다듬어서 올리겠습니다. 진지하게 힘드네요 ... 만일 욕하신다면 그전에 자신은 무슨 소설 보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도 그러하면서 저보고 뭐라하시면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소설 ㅇㅇ.ㅂ ㅂㅂㅇㅈㄱ의 ㅁㅌㅇㅅ랑 ㅁㄷ ㅆㅁ에 ㄱㅌㅈ도 미성년자한테 반했다는데 저만 쓰레기인 거 아닌거죠...? 그렇죠?

임신할까봐 무서워요

남친이 제가 손으로 사정하게 한 후에 물로 성기를 닦고 남친이 사입해보고 싶다고 해서 제 질에다가 넣지는 못하고 제 생식기에 닿기만 했는데 그걸로 임신이 가능한가요 남친 성기에는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전문답변 제발 부탁해요ㅜㅜㅜ

곤란해요..ㅠ

아까까지 컴퓨터로 과제중이었는데, 제 컴퓨터 뒤에 텐트가 있거든요? 거기서 저희 2살차이 친오빠가 잡니다. 밖에서 안 보이는 텐트죠. 근데 과제를 끝내고 헤드셋을 벗자 뭔 그 툭툭툭 흔드는 소리랑 저희 오빠 숨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헉헉거리는게 적나라하게요. 바로 눈치채버려서 당황했는데 자꾸 신경쓰입니다.. 제가 바로앞에서 과제중인것도 아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들려서 자꾸 상상됩니다.. 가족끼리 이런거 상상하면 안 되는데 너무 당황해서 머리에서 안 떠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