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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글중에 이 글을 찾은 당신에게 행복한 나날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이걸 보고 있는 모두를 많이 사랑해

죽고 싶을때 한번 이렇게 생각해봐요. 오늘은 ㅇㅇ가 맛있었으니 하루 더 살자. 오늘은 ㅇㅇ가 재밌었으니 하루 더 살자. 그렇게 매일매일 살 이유를 찾아봐요. 그러면 내일은 무슨 이유가 있을까? 하고 내일이 기다려질거에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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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님의 전문답변
저는 40대에 첫 출산을 할 때 30분 차이로 위험했던 순간을 넘겼습니다. 만약 30분만 더 늦었더라면, 저와 아이는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었거든요. 그 경험 이후 당연하던 일상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기보다 혹시 잃을까봐 두려운 마음도 생겼습니다. 요즘에는 집앞 편의점에서 좋아하는 커피가 1+1으로 팔면, 가득 사오는 것만으로도 1주일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마카님처럼 오늘의 일상에서 감사해야 할 사소한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건강한 시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참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반가워. 네가 보고 싶었어. 지나치지 말고 여기 앉아서 내 말 차분히 들어줄래?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거든. 사랑해. 너의 앞에서, 천천히 따라오는 너를 기다릴게. 너의 뒤에서, 길을 헤매는 너를 기다릴게. 너의 옆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너를 기다릴게. 어느새 내가 따라잡혀도 질투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마.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묵묵히 믿어줄테니 걱정하지마. 앞을 바라볼 때까지 두 손을 잡아줄 테니 걱정하지마. (옆에서 두 손을 잡긴 쉽지 않겠지만 말이야.) 생각보다 별 내용 없지? ㅎㅅㅎ 괜찮아. 모든 너를 받아들일 수 있어. 지금 어떤 생각 해? 궁금하다. 알려줄 수 있어?

커뮤니티의 피드를 읽다 보면 어디서부터 운을 띄워야할지 모르겠는 댓글 하나 남기기에도 너무나 조심스러운 마카님들의 아프고, 괴로운 마음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들이 참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현재의 아픔을 잘 견뎌내시고 조금 더 푹 잠들 수 있는 그런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걱정이 많으신분들 걱정이 너무 많으면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저는 개인적으로 이방법이 가장 좋은거같아요.전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해서 혼난적도있고 울었던적도 있어요.근데 전 개인적으로 걱정을 줄이는 방법중에 객관적으로 생각하기가 가장 좋은거같아요.제가 걱정을 한다면 관계없는사람에게 고민상담을 했다 그리고 난 그 사람이다 이런식으로 다른사람이 되어 생각해보면 별거아니고 큰일이 나지도 않을 것 같더라구요ㅎㅎ제가 그렇게 생각했을때 제일 처음 든 생각이 '괜찮아'에요.그후로 계속 생각을 해보면 정말 마음이 한결 놓이더라구요.제가 가장 많이하는 걱정은 저의 행동이 남에게 큰 피해를 줄까,갑자기 불행해질까 이거더라구요.전 이 걱정을 줄이기위해 믿음을 갖기로했어요.요즘 왠지 신뢰감이 없어진거 같더라구요.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질꺼야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모든걱정이 꼭 나쁘지많은 않아요.하지만 걱정이 너무 많으면 힘들더라구요..위에 방법은 저한테 가장 맞는방법이였어요.여러분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쓸데없는 걱정은 줄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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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실님의 전문답변
한편 걱정을 줄이기 위한 또다른 방법으로는 하고있는 걱정을 '끝까지' 해보는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걱정하는 문제의 결과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게 되었을 때와 최선으로 잘 풀렸을 때를 반복해 생각해보며 현실적인 상황을 가정해보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내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진 않을까 걱정된다면, 정말로 그런 상황이 생겼다고 가정하고 순간적인 대처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한다면 걱정이 조금 잦아들 수 있습니다. 다만 최악의 상황을 생각할때는 인지 왜곡이 스며들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조금 어려울 수있으니 최악의 상황을 한번 가정하고는 균형적으로 최선의 상황을 함께 생각해보세요. 이처럼 최선과 최악을 함께 미리 반복해서 생각해보고 실제의 결과가 어떠할지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안아주세요 당신이 저를 안아주는 동시에 저도 당신을 안아드리는 거니까요

오늘도 마인드 카페로 시작하네요 나의 위로가 당신에게 큰 위안이 되길 오늘도 힘들겠지만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내가 아니까 다 아니까 미리 겁먹지 마요 당신의 오늘이 빛나는 하루가 되길 자기 자신을 원망하지 않는 나날만을 살아가길 어제의 아픔을 오늘의 디딤돌로 나아가길

기대없이 사랑하라. 모든 고통과 아픔은 욕심과 집착에서 나온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습관으로 키우는 것이다.

뇌는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강화) 된데. 지금 나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고속도로가 뚫려있어서 긍정적인 생각이 힘든 상태일 뿐이야. 그래서 더 우울하고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질 뿐인거야. 그러니 괜찮아, 다 괜찮아. 천천히 긍정의 길도 뚫으면 돼. 답은 없지 않아. 오늘도 사랑해, 나야 💙💛❤💚💜💙

누가 날 깎아내리면 그냥 날 조각한다고 생각할게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신경 쓰지 마세요. 그들은 어짜피 당신 뒤에 있으니까요.

타인은 변덕스러운 존재에요. 너무 타인을 위해 맞추면서 살지 말아요.. 당신은 정말 소중하니까!! 🥰

당신 덕분에 오늘 밤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은 여전히 멋지고 특별해요. So special ☆

당신이 무슨 상황이든 어떠한 조건이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당신의 한계를 미리 규정지어 놓는 것" 주변의 사람이 당신을 싫어하고 망가지길 바란다하더라도 때로는 쌩깔 줄 아는 용기, 내자신이 되는 용기가 가끔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중2 어느 여학생입니다 제가 1월에 아파트에서 자살시도 이후 크게 다쳐서 허리도 망가지고 왼쪽 발이 망가졌었는데 벌써 거의 1년이 다되가요 제가 한달에 한번씩 다리랑 허리 검진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12월초에 가서 엄마가 왼쪽 다리뼈가 다 붙었는데 왜 계속 절뚝이는거냐고 물어봤었어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왼쪽을 많이 다쳐서 오른쪽 다리와 길이차이가 1.5cm 차이가 난다고하더라고요.. 이런 조금 차이로 절뚝이는게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평생 절뚝일수 밖에 없다는 말씀에 너무 속상했었어요 근데 이렇게 걸을 수 있는게 어디냐는 마인드로 열심이 생활하고 있어요! 이제 4주뒤에 발에있는 철심빼는 수술을하게 되요~!! 제가 이 글을 통해 하고싶었던 것은 제가 예전에는 죽고싶어하는 마음때문에 병원에 갔다면 지금은 살려고 병원을 가더라고요. 여러분은 저처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봤어요! 지금 지치고 힘들면 다 내려놓고 정말 마음 편히 쉬는게 정답인거같아요.. 물론 가족과의 의견충돌과 다툼이 있겠지만 그냥 쉬세요! 제맘이 아프다는데 누가 쉬라 마라에요? 자기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생각해주세요! 제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잘 버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글을 많은 마카들이 봤으면 좋겠어 마카들 사연보니까 나보다 힘들고 지친 마카들이 많더라구 그런 사연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마카들한테 응원식 편지를 쓰면 어떨까?"라는 생각 그래서 편지를 쓸게 읽어줘!😀 To.모든 마카들에게 안녕 난 널 응원하는 마카중에 한명이야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어떤것때메 힘들었어? 아 그랬구나.. 그러면 이 글을 읽고 힘내볼까? 인간관계때메 힘들어하는 마카들 회사일때메 힘들어하는 마카들 다양할꺼야 그래도 난 힘들어도 주져앉고서 다시 일어나는 마카들이 멋지고 존경스러워 코로나가 심해지는데 다들 몸조심해야지 힘들면 댓글남겨 내가 하나 하나 다 대댓(댓글에 댓글) 달아줄께 어서 달아 괜찮으니까 울고싶으면 울고 마카들 사랑해 우리 화이팅하자! 마카들 수고했어 오늘은 좀 울어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