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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취미로 피겨하고싶은데 남들 시선이 겁나요

일반적으로 용모 우수한 여성이 어릴때부터 배워야하는 고급스포츠라고 생각하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몬생겨먹은 성인 남자거든요? 군대도 갔다왔어요 피겨에 꽂혀서 영상 찾아본게 이제 2년인데, 직접 해보고싶다는 열망을 떨칠수가 없어요 근데 피겨화 사서 몇번 활주(그냥 스케이트타기)해보니 주구장창 넘어지기만 하고, 안전요원분들은 걱정하고, 어린애들은 다 큰 어른이 이제와서 피겨화 신고 걸음마떼는거 신기하다는듯이 보고 물론 남의 시선 좀 떨쳐내야하는건 아는데 자꾸 위축되고, 핑계를 대면서 피하게되고, 그러면서 내 꿈은 못접고...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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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하는 힘
자신의 열정을 놓지 마세요, 시작은 어렵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발전할 수 있어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만족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연습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천천히 목표를 설정하고 즐기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채민 상담사
이나바우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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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마카's PICK
점점 외모에 자신감이 사라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누군가는 젊은 나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벌써부터 나이 들어간다는 것, 주름이 생긴다는것, 외모도 한순간에 훅 간다는것이 두려워졌어요. 1년전부터 자연스레 쌍꺼풀이 생기고 최근엔 눈가에 주름도 생겼어요. 어릴때부터 스스로 무쌍에 눈웃음이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름이 생겼다는 걸 자각한 후로는 웃을때마다 너무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예요. 이것 때문에 웃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누군가가 눈가 주름을 볼까봐 대화할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게 의식돼서 계속 눈을 피하게 돼요. 객관적으로 못생긴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과거에 비해 외모가 떨어졌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 점점 자신감도 잃고 거울을 볼때마다 조금씩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콜라겐팩이나 주름패치 등 탄력 주름개선 화장품을 과소비하게 되기도 하구요.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가 진행되는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늙어간다는게 간혹 무서워지기도 해요. 앞으로 나이들 일만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누군가는 심각한 고민이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외모 #열등감 #노화 #주름 #스트레스
expert
나이를 축하하고 삶을 즐기세요
자연스러운 노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릴린 먼로는 20세기 중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마릴린 먼로는 완벽함보다는 본연의 매력을 중요시 여겼다고 해요. 그런 그녀의 스타일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쌍의 눈웃음이 아름다웠던 마카님의 내면의 진정한 표정이 만들어낸 모습일거예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이대별 다른 매력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자신의 독특한 매력을 발견하면 미소가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구소연 코치
하얀스니커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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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불쾌한인상

저를 아무리 사랑하려고 애를 써도 거울만 보면 죽어버리고 싶어요 어릴 때 부터 예쁜 애들 취급은 못받고 컸어요 그냥... 착한 애 웃긴 애 정도 제가 밉보일 짓은 하지 않았으니 아는 누군가가 제 얼굴을 헐뜯는 일은 없었어요 오히려 너정도는 괜찮다며 애둘러 위로를 해줬지,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꽤 부족함 없이 컸고 부모님께서는 이혼하셨지만 두 분 다 저를 사랑하세요 학생적 부터 독립해 지내서 자주 뵌 적이 없어 그런가 이따끔 뜬금 없이 용돈을 보내주시거나 감정적으로 지지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힘들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해요 가끔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잊어버리고 아주 행복하게 지낼 때도 있어요 그러다 한 번 제 얼굴 얘기를 듣게 되면 절벽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저를 이렇게 낳아준 부모님을 그렇게 도움받으며 컸는데도 미워하다가요 이렇게 큰 건 제 잘못이니 누굴 탓할 수가 없다며 온갖 연락을 다 끊고 혼자서 은거했던 시절도 있고요 제 성격을 모르는 사람들은 다 저를 욕했거든요 일면식이 없는 상대에게는 항상 못생겼다는 말을 들어요 친구들 다 하는 것처럼 사진도 못찍고 다같이 찍을 땐 항상 맨 뒤로 가서 숨어요 외모를 가꿔 보기도 했습니다 화장도 나름 잘 하고 다녔구요 다이어트가 필요한 만큼 뚱뚱한 몸도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저는 어디 하나가 못생겨서 성형으로 나아질 얼굴이 아니라 아예 골격 자체가 엄청 잘못됐거든요 머리를 돈 들여 해봐도, 화장을 연습해봐도 평범하게라도 예쁜 사람들과의 저의 괴리를 느낄 뿐 더 우울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저는 꽤 열정적이고 논리적이며 긍정적이고 발전 의지가 있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제가 가진 장점을 얼굴이 전부 무너뜨리는 것 같아요 나아지려고 애를 써봤는데 아직까진 답이 없네요 죽던가 얼굴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결이 되던가 둘 중 하나를 하고 싶어서 도움 청해봅니다 저는 그렇게 힘든 상황은 아니어서 선뜻 병원을 찾진 못했네요 여기서도 큰 답을 못 찾으면 병원에라도 가서 이야기 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나 글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피곤하게 좀 그만 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expert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평생의 로맨스의 시작이랍니다.
자신의 내면을 더 사랑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중요하답니다.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았다면 분명 좋아질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돈이아까워서사는중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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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 집착 없애는 법좀 알려주세요

솔직히 저보다 예쁜 사람들보면 갑자기 속상하고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한테 칭찬도 가끔 해주는데 막상 저는 완벽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속상한것같아요… 그러니까 칭찬 들을 외모가 아닌데, 칭찬듣는것 같고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 이건 결국 어중간한 외모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것 같아요 고치고 싶은 컴플렉스도 있고… 아무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expert
나만의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기
우리 모두는 고유의 반짝임이 있어요. 마카님만의 외면적 또 내면적 고유의 반짝임을 찾는데 초점화 되시기르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내어 그것에 집중해보세요. 다른 사람과의 비교보다는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집중하는 것이 더 행복감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의 외모와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첫째, 외모 외에 다른 장점이나 성취를 인식하고 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성격, 능력, 성취한 일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지요. 둘째,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그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인 자아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할 가치가 있다”는 식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요. 마지막으로, 심리 상담이나 그룹 치료에 참여하여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ghkdlxld33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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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치어리더를 꿈꾸고있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치어리더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적 야구장에 갔었는데요 , 그때 치어리더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별로 감흥이 없다가 작년부터 치어리더를 한번더 좋아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전문적인 치어리딩을 배우고 있진 않지만 집에서 2시간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키가 163이고 , 무엇보다도 외모가 이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꿈을 이루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꿈을 포기 해야할까요..?

#콤플렉스 #장래희망 #치어리더 #불안
expert
마카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마카님의 열정과 노력이 가장 큰 자산으로 느껴집니다. 기회는 어떤 순간, 어떤 방식으로 나에게 찾아올 지 모른답니다. 마카님이 치어리딩이라는 꿈을 꾸며 열심히 해나가다 보면 치어리딩과 관련된 다양한 파생된 기회들이 나에게 찾아오고 그와 관련된 진로들이 나에게 다가올 수 있답니다. 독특한 개성과 자신감으로 무대에서 빛나도록 연습을 계속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보세요. 커뮤니티나 동아리 등에서 경험을 쌓으며 네트워크를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강지선 상담사
subin102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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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마스크를 벗기가 어려워요

저는 고2입니다 내년에 고3이 되면 졸업사진 찍을 때 마스크를 벗어야 될 텐데 졸업사진 찍을 때 계절이 여름쯤이니까 얼굴이 반은 타고 반은 안 타서 좀 이상해지거든요 그리고 평생 마크스를 쓸 수는 없으니까 좀 벗어보려고 하는데 사람을 만났을 때 말하는 입모양이나 입 냄새도 날까 봐 걱정되고 제가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 제가 운동을 하는데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거나 얼굴이 더워서 빨개지거나 그럴 때랑 내가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얼굴이 안 이쁘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ㅠ 저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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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카님이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은 제각각 다르죠. 그래고 자기만의 개성이라는 부분들도 있지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은 주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자주 떠올리면 스스로의 부담감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얼굴이 타는 것이 걱정된다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수분 보충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아요. 말할 때 입모양이나 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양치와 구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상대방과의 대화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미소를 유지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yhkye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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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불면과 폭식의 반복

폭식증이 심합니다. 최근에는 취업 스트레스로 거의 한달 내내 먹고 토하기를 반복 중 입니다. 그래서 먹고 토하고 지쳐서 잠들고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폭식을 안하면, (토 하다 지치지 않으니) 잠이 안 옵니다. 잠이 안오니 폭식 욕구가 생기고요…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면제 복용이 도움이 될까요? 원래도 불안이 조금 높아서 잠에 잘 못들었습니다. 더불어, 폭식을 안 해서 잠이 안오고 뒤척일때는 취업 걱정에 잠이 안 오면 공부라도 하지 왜 누워있을까.. 스스로가 한심하고 불안해서 더 잠에 들기가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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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을 하게 되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게 중요해요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규칙적인 수면 루틴을 만들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불안한 생각이 들 때는 심호흡이나 명상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아 초조하고 불안할 때, 음식을 통해 주의가 전환되고, 또 신체에 무언가가 차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일시적인 안도감을 느끼는 것이 반복되다보니 뭔가를 먹고싶다는 욕구가 반복될 수 있어요. 그러나, 폭식을 하고 이를 토해내는 것이 반복될 때 스스로에 대한 수치심으로 자기비하가 더 심해질 수 있고, 전해질 불균형 등의 신체적 어려움이 생겨날 수 있기에 이를 전환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폭식증이 심하다면, 당분간은 혼밥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 먹는 식사, 적어도 식당에 가서 먹는 식사를 선택해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제약을 걸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는, 밖에 나가서 걷는다거나, 몸이 이완될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양치를 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짧게나마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 불안이 높아 잠을 잘 주무지 못하시다가, 폭식 후 토해 기력이 소진된 후에 지쳐 잠이 드는 것이 습관화 되어가는 과정으로 보여서, 먼저 수면 패턴을 교정하는 게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불안을 조절하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폭식과 그 불안 및 우울, 자기비하에 대해 상담을 병행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머리끈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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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무시하려고 했는데 자꾸 생각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제 키에 비해 조금 통통한 편인데요. 2024년도에 다른 학년이 되어서 4개월후부터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 남자 얘들로부터 놀림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처음이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도 놀리지않는 평범한 하루하루였는데 학년이 올라오자마자 놀림을 받으니 감당할수가 없더라고요. 친구들은 매일 놀려대고, 하필 시험기간이여서 더 힘들었어요. 그때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저에게 큰 힘이 되주었는데요. 매일 밤마다 전화해도 다 받아주며 저를 위로해주고 가끔 간식도 보내주는 착한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저를 놀리지않고 오히려 막아주더라고요. 너무 고마웠어요. 하지만 계속 뚱뚱하다고 놀리는게 자꾸 머리에 생각나는데 무시하거나 생각 안나게 하는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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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이랍니다.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아닌 스스로의 눈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마음속에서 긍정적인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매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실천해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지지해주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names1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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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모든것이 너무 불안해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외모 컴플렉스가 심했어요. 5학년때는 너무 거울볼때마다 못생겨서 매일 모자를 쓰고 다녔고 선생님께선 항상 그걸로 꾸짖으셨어요. 중학교 올라가니 더 심해졌던거 같아요. 학원 남학생들 8명 정도에게 집단으로 패드립이랑 성희롱을 듣기도 했고 학교에서도 남자애들 장난은 좀 심해던거 같아요. 항상 남들이 어떻게 볼까 신경쓰고 불안하다보니 원래 성격은 밝지만 혼자 있거나 새벽되면 많이 우울해지고 울면서 잠들어요. 2년 반정도 예중 준비를 했다가 떨어지고 지금은 외고를 준비하는데 또 떨어질까봐 무섭고 정말로 잘하는게 없을까봐도 무서워요. 매일매일이 학교 학원 독서실의 반복입니다 남들에게도 쉽게 상처를 주는거 같아서 친구 관계도 항상 고민입니다. 가족과의 관계도 좋지 않으니 털어 놓을 사람도 없고 그냥 좀 많이 힘들어요. 예쁘게 생겼다고 사람들이 자주 말해줄때마다 항상 의심하고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기분 좋게 넘기지도 못해요. 손에 잡히는게 없고 그냥 좀 편안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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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혼자 견뎌오셨던 마카님께
그동안 마카님께서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마카님께서 예중, 외고를 준비하면서 공부에 집중하셔야 했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터놓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 상처가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믿을 수 있고 마카님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과 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학교 내 상담실이 있을 수도 있고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 감정이 혼자 견디기가 힘들다면 상담을 받아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마카님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목표에서 성취 경험을 만들어보거나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이 해주는 말을 의심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는 방법들도 있을 겁니다.
고주연 상담사
우에에에에에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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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밖에 나갈 때 저의 모든게 신경쓰여요 어떡하죠.. 나의 단점이 남들에게 보여질까봐 무섭고 밖에 나가면 내 모든 점들이 싫어져요.. 한없이 부족한 것 같고 다 못나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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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단점이 보여질까 불안한 마카님께
때문에 나의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이러한 생각이 과잉 일반화라는 것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이렇게 생각하게 한 과거의 경험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고 그 경험들로 인해 받은 상처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마카님께서 내가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고 치유하는 과정을 혼자서 하기는 많이 어려울 수 있어요. 때문에 상담에 대한 동기가 있으시다면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학생이시라면 학교 상담센터나 지역에 있는 상담복지센터에서도 무료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편한 마음으로 내방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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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살집이 많이 있는 편 입니다 그렇다고 왕따를 당하는 것 도 아니고 친구가 없는 것 도 아니지만 중학생 되면 남자애들이 좀 더 격하게 놀리거나 심한 장난을 많이 치잖아요 그걸 저에게 할까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두렵고 남들이 저를 뚱뚱하다 못 생겼다 라며 저를 들먹이며 얘기 할까봐 무서워요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지나가는 무리들이 저를 보고 웃을까봐 무섭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 안 하고 자신감 있게 다닐 수 있을가요? 그리고 대처하는 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저 혼자 어디를 들어가지 도 못 해요 셀카를 찍는 법 도 모르고요 다른 친구들이 자신의 셀카를 찍어서 인스타에 올릴때 저는 그 자신감이 너무 부러워요 제 친구들은 저를 뚱뚱하다고 놀리지는 않지만 뚱뚱한 캐릭터를 저 닮았다고 해요 저는 그럴때마다 더 자존감이 낮아져요 저는 슬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 너무 고치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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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긍정대화하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기 위해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주위 사람들이 내게 어떻게 반응하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해요. 친구들과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며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주고 지지해주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생각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나만의 생각에 매몰되는 것인지 다른사람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있는지 스스로 객관화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나에게 필요한 마음 근육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에게 해줄 수 있는 긍정의 문장을 만들고 매일매일 자신에게 해주세요
윤수진 코치
tlaqlsyjpopq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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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내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가끔 거울 속을 보면 내 얼굴이 어색해요 내가 아닌 것 같고 내가 이렇게 생겼었나 싶고 다른 사람처럼 느껴져요 왜 그런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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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스로를 존중하며, 작은 변화에도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마카님이 되길 바랄게요.
이런 감정이 들 때는 스스로를 조금 더 자주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아요. 여기 몇 가지 현실적인 대처방안을 제안할게요. 1.거울을 자주 보면서 친숙해지기: 자주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건 낯선 감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간단한 일상이지만, 매일 조금씩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2. 나 자신과 대화하기: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늘도 수고했어” 혹은 “너 참 괜찮아” 같은 말로 내 자신을 다독여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과정은 내 자신과 다시 가까워지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거예요. 3. 내 몸과 마음을 돌보기: 감정이 안정되면 나 자신도 더 편안하게 느껴지기 마련이에요. 규칙적인 생활 습관, 충분한 수면,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마음의 균형을 유지해보세요. 내 몸이 편안할 때, 내 자신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거예요. 4. 자신에게 시간을 주기: 이런 낯선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어요. 너무 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마카님, 이런 감정은 일시적일 때가 많고, 시간이 지나면 더 편안해질 거예요. 지금의 나 자신을 천천히 알아가며, 그 과정도 소중하게 여기면 좋겠어요. 항상 스스로를 존중하며, 작은 변화에도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마카님이 되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물안개12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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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성형을 아무리 해도 자존감이 크게 나아지지가 않아요..(남자)

유교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경찰 아버지, 작고 여린 마음을 가진 주부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ㅎㅎ.. 어릴적부터 눈이 작고 코도 못생기고 치열도 안좋다고 생각했고, 놀림도 많이 받았죠.. 어린마음에 큰 상처였었고, 저를 바꾸*** 많이 노력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20살 넘어 잇몸성형 눈성형 그리고 최근엔 무턱 시술까지 받았어요.. 물론 전보다는 꽤 나아진것 같긴한데 끊임없이 미를 추구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성형을 해도 제 얼굴에 만족할 수 없는 저의 심리 상태는 무엇일까요..? 물론 지금 얼굴이 전보다 조금 더 만족스럽긴 한데 계속 성형을 하게 될까봐 조금 걱정이에요..; 참고로 전 entj입니다. 아버지는 estj, 어머니는 infp 입니다..!

#열등감 #성형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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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있는 그대로 멋지고 예쁘고 괜찮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마카님께서 꾸준히 추구하는 그 미의 기준이 마카님에게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형을 계속한다는 그 사실보다 마카님께서 생각하실 때 결국 앞으로 시간이 지나더라도 마카님의 모습이 어땠으면 좋겠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어떠한 모습이면 좋으실 것 같으세요? 지금의 모습에서 '정말 이 부분은 나의 매력 포인트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세요?
김규연 코치
forever243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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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미칠거같아요 자꾸 뜯어서 ^ㅡ^*

얼굴을 자꾸 뜯어요 거울을 ***말라는데 거울을 어떻게 안 봅니까^٥^ 널리고 널린게 거울인걸 나앗다 난리났다를 두번째 반복하면서 뭐하고 있는건지 현타가오네요 누구나 다 있다는 피지가 전 왜이렇게 거울볼때마다 거슬리고 짜증날까요? 그래서 나오지도 않는 박혀있는 피지를 빼낸다며 피부가 벗겨지고 찢겨질때까지 짜고 또 짜느라 얼굴이.. 피부가.. 더 망가져서 염증읋 뒤덮고있어요 ( ᐪ ᐪ ) 이 반복을 어떻게하면 끊어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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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뜯기 고민
1. 여드름 치료 환경을 바꿀 수 있다면 여드름이 아예 안 나게 해서 피부에 손 댈 일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본격적인 여드름치료를 통해 단기간 동안 뜯는 행위 자체를 해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손 작업 하기 피부에 손을 대지 않도록 뜯고 싶을 때마다 손으로 다른 작업을 해보세요. 예를 들면, 뜨개질을 한다거나 혹은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것에 집중하여 대체행위를 찾아 실천하는 거에요. 3. 스트레스 해소 운동,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피부에 집중하는 시간을 줄여줘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권경혜 상담사
힐러부탁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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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내가 중2 여학생인데 키에 비해서 살이 넘 많이 쪘어.그래서 살뺄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예체능에 공부까지 할라면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어떻게 살을 빼야할지 모르겠어.지금 책벅지를 하고 있는데 허벅지가 잘 빠질까?지금 내가 컴플렉스가 허벅지랑 배거든.허벅지가 넘 두껍고 배를 빼고 싶은데 식단은 못하겠고 운동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어서 책벅지랑 이것저것 하고 있긴한데 학교에서 체육이나 쉬는시간에 가끔 애들이랑 놀려 걷고 점심시간 1시간?정도 걷고 학원 가고 집 가고 집에서 조금밖에 안걷고 있거든?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습관처럼 할수있는 다이어트 할수없을까?지금 내가 최소 45kg~최대 50kg이면 좋겠어서.어떻게 습관처럼 할수있는 다이어트가 뭐가 있는지 알려줘 요약:키에 비해서 살이 넘 많이 쪘는데 운동 할 시간 없음.식단은 못하겠음.걷는거:쉬는쉬간 가끔,스클때 가고 오는 시간,학원 가고 오는거,집 가고 올때,점심시간 약 1시간 정도.45~50kg면 좋겠고 습관처럼 할수있는 다이어트가 뭔지 알려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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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찾기
마카님, 일상에서 습관처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먼저 물을 마시고 적당한 량의 섬유질을 섭취하는게 좋아요. 식단관리 하면서 간식으로 과일(양 조절)과 채소위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계단을 이용하고, 걷기를 꾸준히 해주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고 무엇보다 수면시간 전에는 에너지 대사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음식 섭취를 하는 것을 자제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인스턴트 음식들은 가급적 피하면 또 좋을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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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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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 강박 때문에 고민이에요

외보 강박이 너무 심해요 마르지 않거나 예쁘지 않으면 안되는것 마냥 생각이 들고 이것만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고는 해요 그래서 외모에 집착이 심해지고 있어요 무조건 예뻐야만 하고 그래야 사랑받고 관심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혹가다 저보다 예쁜 사람을 보면 열등감 같은게 들기도 하구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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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
마카님의 인생에서 마카님이 유일한 주인공이며, 나의 외모를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연에 적어주신 것 처럼 강박적인 외모 기준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마카님을 사랑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먼저는, 마카님께서 이렇게 외모에 집착하게 되신 계기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적 기준일 수 있거나 특정한 사람이 떠오를 수 있어요. 분명한 원인을 생각해 보면서 외모로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이 나의 목소리가 아니고 타인의 목소리임을 찾고 구분할 수 있다면 자기 수용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또한 외모와는 무관하게 마카님만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해 보시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하루 3가지 나 자신을 칭찬해 보는 활동들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끝으로, 마카님 자신을 비판하기보다는 격려하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최영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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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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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요즘에 얼굴에 여드름이랑 다크서클도 생기고 너무 우울해져요.어떡해요?ㅠㅠ

지금 요즘에 여드름 잡티 다크서클 이나 땀띠가 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해요..약을 바르는데도 안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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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고민
먼저 마카님의 피부를 좋은 상태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습관을 조절해 보시고 과일이나 야채 위주의 식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갖춘다면 아무래도 피로도 풀리고 몸의 긴장도 이완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계절에 영향을 받기도 하므로 계절에 맞는 화장수나 로션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도 있지요. 모두가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마카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별하고, 여드름 혹은 잡티에 도움되는 제품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려고 손으로 계속 만지면서 자극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은옥 상담사
엄지퐁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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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여자도 콧수염 좀 진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다른 여자애들보다 콧수염이 살짝 진해요 제 친구들은 별로 그렇게 진하지는 않다고하는데 초6 졸업사진 찍을때 남자애들이 "쟤 남잔가봐 콧수염있다ㅋㅋ"라고 놀린게 너무 신경쓰여서요 원래는 이걸 그렇게 신경쓰진 않았었는데 중학생으로 올라가서도 계속 이런식으로 놀림을 받다보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레이저로 콧수염을 없애는게 있다고 해서 해보려했는데 제가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나이가 안돼서 아직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걸로 스트레스 받는거 남들이 보기엔 뭐 이런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전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거든요 저번에는 레이저가 안돼니까 그냥 제가 뽑아서 없애보려고 했는데 뽑으면 더 진하게 난다고 하더라고요 어떡해 해야 이걸로 더이상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중1 #이질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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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는 시기이죠.
콧수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시기이죠 제모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갖고 태어나는 몸에 털의 양이 다르긴 하죠 발달이 왕성한 시기에는 당연히 털의 양도 많구요. 나이가 들면서 몸에 있는 털의 양은 줄어들지만 지금은 충분히 신경이 쓰이는 시기입니다. 누군가는 다리의 털이 신경쓰이고 누구는 팔에 난 털이 수북해서 신경쓰이고 한답니다. 레이져 제모말고 번거롭더라도 일시적으로 털을 깍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다른 면에서 자신감을 키우며 자신을 더욱 사랑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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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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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가장 예쁠 나이, 20대. 내 스스로에게 욕심 좀 내 보자. 분명 더 예뻐질 수 있고, 더 똑똑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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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막 단단히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20대입니다. 멋지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나 중요해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매일 조금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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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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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동생에게 경쟁심과 자격지심을 느껴 불면증까지 왔어요..

저는 원래도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중고등학교 시절에 교우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었어요.. 대게 스스로를 보호할줄을 몰라서 만만한애가 되는 식이었죠ㅠ 그러다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조금 나아져서 친구들도 전보다 많이 사귀고 분명 전보단 행복했지만, 아직도 곁에 두면 안되는 사람들까지 품고가다가 회복탄력성 좋고 긍정적이었던 제가 예민해져 버렸네요.. 그 와중에 중요한 시험 공부를 하다가 불면증이 생겨서 피폐해져가는데 거기다가 해외로 출국을 앞두고 있어 부담감도 있고.. 근데.. 다른 것들은 제가 다 이해가는데.. 오늘밤도 그렇고 스트레스로 잠을 전혀 *** 못하는데 그 이유가 여동생에게 느끼는 자격지심과 경쟁심 때문이란걸 알았어요.. 실은 이미 예전부터 그런 감정이 문득 올라왔었는데 동생을 너무 사랑하기도하고 제 삶이 어느정도는 만족스러웠어서 자기합리화로 이겨냈던 것 같아요. 외모 자격지심은 제가 느끼는게 이해가 가는게.. 일단 저와 동생 둘 다 경쟁심이 쎈 편이고, 어릴 적 부터 동생은 예쁜애 저는 성격좋은애 웃긴애라는 포지션을 갖고 그렇게 집에서도 받아들여져 왔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예쁜애로 비춰지고 싶다고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제가 사람들을 웃기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것을 즐기면서도 서서히 강박을 갖게 되었구요. 애초에 제가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되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데, 여기에 저보다 예쁜 동생이 요즈음엔 사람들 사이에 제 역할이었던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하는 것 같아서 이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누적된 스트레스 때문도 있지만 매일 밤 머리가 따갑고 뜨거우면서 아프고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인지능력도 떨어져 가는 것 같구요... 정말 미치겠어요.. 작년에는 반대로 저한테 열등감을 느껴서 모든 일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꼽주고 스트레스 주던 사람들이 많았어서 이런 부분으로 제가 전보다 더 예민해진 걸 수도 있다곤 생각하는데.. 무튼 곧 해외로 첫 독립을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런 생각들로 잠도 잘 못자고 일상생활이 안돼서 울적하고 동생한테 느끼는 열등감 경쟁심으로 이렇게까지 힘든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pert
아름다운 마카님을 위한 응원의 글.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큰 첫걸음이에요. 여동생과 비교되는 상황에서는, 자신만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돌이켜보고 자존감을 키우는 연습이 필요해요. 동생은 동생 대로 가야할 길이 있어요. 사실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비교할 수도, 비교되어서도 안되죠. 스스로 나에 대한 존재감, 고유성을 알아차리고 자부심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잠을 잘 자지 못해서 인지능력까지 떨어지고 있으니,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들고 긴장을 푸는 명상이나 심호흡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충분한 수면은 심신의 컨디션과 아주 밀접하거든요. 그러면 한결 마음의 여유가 생길거에요.
김상호 코치
알리바바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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