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픔을 헤아리고 다 이해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더라도 편이 되주고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안 아프셨으면 좋겠고.. 자신의 아픔을 내가 안아주고 결국 나으면 좋겠는데.. 다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도 뼈저리게 알아서 마음 아픕니다. 행복하고 많은 기회와 성공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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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픔을 헤아리고 다 이해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더라도 편이 되주고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안 아프셨으면 좋겠고.. 자신의 아픔을 내가 안아주고 결국 나으면 좋겠는데.. 다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도 뼈저리게 알아서 마음 아픕니다. 행복하고 많은 기회와 성공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실분 아무나요 마지막 생일일까봐 오늘 많이행복하려고요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잖아. 잠시 무너졌다고 해서 그동안의 노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다시 시작하면 돼. 음식으로 마음을 달래는 습관도 다시 생겼네.. 괜찮아 내일부터 다시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자. 취업 준비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하기 싫고 자신이 없어도 일단 자기소개서 하나만 써서 지원해 보자. 합격할 거라는 확신이 없어도 괜찮아.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는 거야. 공부 하기 싫어하잖아 그니까 글이라도 써보는거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지피티 도움을 받으면서 천천히 시작하면 돼. 그리고 평소처럼 알바 다녀오면 되는 거야. 지금까지 꾸준히 일하고 있는 것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일이야. 사장님도 너를 인재라고 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잖아. 알바 라고 해서 하찮은 건 아니야. 주말에는 네가 좋아하는 사진도 찍으러 가자. 해야 할 일만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살아가자. 그러니 잠시 또 흐트러졌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조금 숨을 고르고 다시 출발하면 돼. 앞으로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이 있겠지만, 그때마다 다시 시작하면 돼. 조금 느려도 괜찮아.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멈추지만 말자. 너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게 해주세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이 글 읽으신 분들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그리고 저도 우리 가족이랑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고싶습니다. 아프지 말자.. 🥲
안녕하세요! 내일은 아침 일찍 새벽 7시부터 나가야 하기에 9시부터 글을 씁니다. 오늘은 행복한 날이었어요. 제가 마카에 들어올까 말까, 고민했을 정도로 좋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 순간 때문에 행복했어요. 행복은 너무나게도 소소해서 이런 걱정들 사이에서 찾아내는 재미가 있달까요. 거창한 것보다 소소하게 작은 행복이 재밌던데요, 뭐. 남자친구를 얼굴로 직접 대면해서 보니까 긴장도 풀어지고, 좀 괜찮아지거라구요. 확실히 sns 비중이 늘어나면서 고민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아무래도 대면이 필요한 이유는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이런 하루였어요. 거창하지 못해요. 그래서 더 좋아요. 아, 쓰다가 생각났는데 국제중에 붙을건지 말껀지가 너무나게도 걱정됩니다ㅜㅜ 떨어지면 동네 체육 위주로 하는 학교를 가야 해서, 조금 걱정되는 바가 있어요. 제발 붙기를 하루종일 기도하고 있답니다..ㅜㅎㅎ 마지막으로 자야할 시간이 좀 남아서 초딩의 위로 한번만 들어주세요. 이거 아세요? 남을 위로하면 나까지 위로된다는거. 제일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랑과 위로인것 같다고 생각해요.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 내길 바래요. 이기지 못해 항복해서 뒤로 몇발자국 물러나더라도 원점을 친구 삼아 더 앞으로 갈 수 있기를 말이에요. 도착점에서 만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아니, 제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오늘은 고민 없는 하루였지만,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답니다.ㅎ 좋은 하루 되세요!!
마카하면서 상담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생각해주고 위로와 공감을 받고, 해주니까 정신이 확실히 맑아지면서 세상엔 이렇게 좋은 사람이 많다 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댓글, 공감,.. 읽다보니까 어느순간 내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를 느꼈을때 기분이 너무 울컥하면서도 감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마음 편하시고 그동안 힘드시고 이유 모를 아픔, 우울 등도 사라지셨으면 좋겠고요.. 항상 힘든 순간에 있겠습니다! 모두 감사해요. ☺️
되는 곳이라 좋다. 듣지 않아도, 풀어낼 수 있다는 여유 자체가 마음에 깃들어 좋다.
살아있기 싫어졌어요
이 말이 너무 싫다. 열심히 안하고 있는데. 열심히도 아니고 아예 안하는 것 같은데. 안한다고 할 수도 없잖아요. 그냥..공부가 안돼요. 계속 도망치고 싶어요. 이것도 핑계일까요..모르겠어요. 공부가 무서운 것 같기도 하고 환멸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공부..너무 하기 싫은데..아 그냥 응석부리고 싶어요. 하기 싫다고 울고불고 징징거리고. 공부 생각만 해도 울 것 같아. 그래요 나 수험생인거 알아요. 내년에 수능보는 거 아는데..공부하다가 또 다시 힘들어지면 어떡해..그때처럼 또..요즘도 안그래도 다시 스스로를 죽일년 취급하고 죽고싶단 생각하는데 아니 그냥.. 친구들은..슬슬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공부 안하는 것 같던 친구들도 다들 이젠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나도 해야하는데..다들 힘들어도 하기싫어도 꾹 참고 하는거 나도 아는데..아 그냥..무서워. 공부가 무섭다고 말하는 것도 핑계고 연민 느끼려고 불쌍한 척 하는 것 같아. 다들 앞으로 나아가는데. 각자 저마다 분명 아픔이 있을 거고 그걸 딛고 나아가는건데 왜 나는 그게 안될까. 왜 아직도 과거에 얽매여서 스스로를 공부안해도 되고 힘든거 외면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여기며 쾌락만 추구하는 걸까..공부 무섭다고요..그때처럼 괴로워질까봐..그래도..죽고싶은데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겠지..금방이라도 죽어버릴 것 같아도 책상 앞에 앉는 사람들이 있겠지. 나는 무언가 말할 자격도 없어. 나는 그냥 죽어야돼. 그냥 아아….,..왜 아직도 살아있는거야…그날 처죽었어야 했는데. 아니 그냥..아….나는 핑계쟁이야.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여기면서 바뀌는 건 하나도 없는 진짜 한심한 년이야..이런 나를 모두가 욕하겠지. 모두가 내가 죽기를 바랄거야. 내 장례식은 환호성으로 가득하겠지. 아니, 장례식은 치뤄줄까? 어쩌면 내 시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기뻐하면서 광장에 전시할 수도 있어. 모두가 보고 기뻐하라고. 아닌가? 그정도로 나한테 관심있진 않은가? 어쨌든 내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은 기뻐하겠지. 더러운 해충 죽은거니까. 그래..그게 맞지. 나는 처음부터 태어나면 안될 존재였는데. 잘못 태어났다.
방식이 다른 것과 방향이 다른 것. 그 어떤 것도 상대방을 부정할 이유가 아닙니다. 어쩌면, 드디어 인정해야 하는 명백함을 마침내 마주한 것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97년생 늦은나이에 처음으로 마케팅 회사생활을 시작한 한달차 신입 입니다. 처음하는 회사생활이다 보니 쉽지 않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일찍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 시간에 업무가 끝나지도 않아 집꺼지 늘 업무가 이어집니다. 아직 제가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니까 이렇게 시간을 많이써야하는건 괜찮지만 문제는 이렇게 일을 잘 못하다보니 늘 일이 불어나고 그러다 보니 회복을 해야할 퇴근후 그리고 휴일에도 전혀 제대로 못 쉬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30에 신입이 아니었고 취업이 이렇게 힘들지 않았더라면 그만뒀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취업시장도 얼어있고 제 주변 가족들만 봐도 제 동생은 주7일 쉬는날 없이 일하고 있고 어머니도 복지사 일을 하시는데 야근이 일상입니다. 이런걸 보면 제가 나약한것인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더욱 힘들고 또 부모님의 대견해 하기는 모습을 보면 도저히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또 팀장님도 꽤 무서우신 편인데 회사 대표님부터 다른부서 팀장님들까지 다들 팀장님이 쉽지 않을거라고 경고하실정도 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팀장님은 이유없이 혼내시는 분은 아닙니다. 혼난 이유를 보면 모두 알만한 부분이고 사실 기본적인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혼내시는 팀장님이 밉지는 않지만 정신적으로 지쳐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센스를 강조하시는데 제가 솔직히 센스가 있는 스타일은 아닌데 반해 저희 부서 특성상 업무가 꽤 다양한 편이라 따라가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글로만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부분도 많고 저 개인의 입장으로만 작성했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작성한 이유는 그냥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는 징징거리는 거 같아서 말 못하겠고 가족들에게는 걱정시킬거 같아서 이야기 하지 못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산정상에서 고함치는것 처럼 너무 답답해 이 곳에서 고함을 치는거 같습니다. 이런 우울한 이야기를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최근에 하도 돼는 일이 없고 일자리를 못구하고 있어서 방구석 폐인이 됄거 같다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밖에서는 무능한 사람.모자란 사람.눈치 없는 사람 취급.제대로하는게 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데 집에서는 집안일만 하면 그만이니 나도 밖에 나가기 싫어진다 최근 난 알바에서 또 해고 됐다 2번 연속으로 ADHD 판정 받고 ADHD약을 먹으며 일하는데 처음에는 매사 침착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등 좋아지는 줄 알았다 허나 지금은 약도 소용이 없나보다 나도 이렇게 살기 싫고 방구석폐인이 돼기 싫어서 이런저런 사람들의 조언을 들으며 밖에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는데 이런게 과연 의미가 있나 싶어진다 예전에는 체력이 좋아지는 나를 보며 운동하면서 고생하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에 대한 철학을 얻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지만 지금의 나는 덩치만 클 뿐 세상 무능력하고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 뿐이다
꼭 행복해. 그래야만해.
유아시절때부터 지금까지 사진에보면 진짜 친구들이랑 논흔적없이혼자 흙만지고놀고 말걸면 친구는 딴짓하는 모습이포착되서 너무놀랏어요 그러나 저는 사진들을유심히 보며 간직하지만 늘 혼자네요 유아때부터지금까지 혼자인걸 보면 정말 외로운 사람이구나 싶엇고 가족잇어도 친구하나없는 그런 외로운 사람이엿네 하네요 .. 하아 .. 남자애들과 함께만 노래만 부른 모습만잇고 다 입맞춰 보이는 사진만 잇을뿐 에휴 ㅠㅠ 정말이지 뭐같이느껴지는 날이네여 오늘 비오는데 정말 초중고 전따와왕따당해놓고 도우미저와 같이다녀주는찬스까지써가며 이중적인애들도 봣엇는데 정말 장애잇으나없으나 똑같더라고요 사람은 왜케 한결 같지않은지모르겟네요 참 그러네요 에휴 …옛날친구들은 거짓말과 같은 속임과 인연끊기라고요 ㅠㅠ
제가 생활폐기물 소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내라서 천장크레인 운전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실력이 늘지 않아요 계속 벽에 쿵쿵쿵 부딪치고 쓰레기 제대로 못집고 생활폐기물 차량은 계속 들어오는데 쓰레기는 소각로에 조금씩 내려서 안 막히게 버려야 해서 속도는 느리고 그 사이에 폐기물 차량은 계속 계속 들어와서 쓰레기 버리고 가서 쓰레기가 넘치고 등등 잘하고 싶은데 옆에서 사람들이 잘 좀 해보라고 사고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속도가 느리고 빨리 해야 차가 안밀리고 쓰레기가 넘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소각로 3번 정도 쓰레기로 막히고 등등 계속 피해만 줍니다. 이런 제가 너무나도 답답하고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해도 나아지질 않고 한달동안 이나 계속 했는데도 실력이 그대로여서 남한테 폐만 끼치고 괴롭습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걸려서 자살생각도 가끔씩 듭니다. 내가 사라지면 회사에 피해를 끼칠만한 인물은 한명도 없고 죽으면 모든게 끝나니까 물론 부모님 생각도 나지만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가 떠나면 부모님도 자식하나 없는 셈 치고 잘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요즘엔 너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만약에 죽으면 차에서 조용히 죽으려고 수면제 소주 2병 번개탄 2개 유언장 이렇게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자살로 죽으면 고통스럽게 죽는거 말고 수면제와 소주를 마셔서 잠든 상태로 번개탄을 피워 질식 상태로 조용히 죽음을 차에서 맞이하고 싶습니다.
내일의 해는 뜨지 않고 이 밤이 영원했으면 해
먼지처럼 사라지고 누구도 나를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함뷰로 말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걸러서 말하자니 부족하고 여기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그냥 좋은말 한디 적고 채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