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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안되고 실수 잦음

상사가 중요한 지시를 해도 집중이 안되고 잘 안들림 일할때마다 매번 기안 회수당하고 지적당하고 실수하니까 처음엔 그냥 수치심이 들었는데 이제 그냥 무력감이들고 아 나는 바뀔수없나 이런 생각이 들고 죽고싶음… 언제는 제대로 지적받았는데 그냥 회사에서 눈물이 터져나옴 남들은 이정도 지적이나 고난도 무난하게 잘 넘어가는것같은데 왜 나는 그게 안될까? 그냥 퇴사하고 프리터나하고싶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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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어떤 생각들이 이를 악화시키는지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는 감정 일기를 작성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함으로써, 스트레스의 원인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동, 명상, 취미 생활 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 실천해보세요. 이러한 활동은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직장 생활에서의 압박감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와 지적에 대한 반복적인 경험은 자기효능감을 저하시키고, '나는 바뀔 수 없다'는 부정적인 자기 인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상담사나 심리치료사는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감정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업무 중 집중력을 높이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 기술을 개발하거나,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비를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실수와 한계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직장이나 업무 환경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끼신다면, 경력 전환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흥미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해 탐색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점차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1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자존감이 낮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에 치이고 관계에 치여 퇴근을 하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자존감이 낮아보인다고 평가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낮아진 것도 같구요. 이러다 제가 죽어버리진 않을까 무섭습니다. 퇴사를 하고 싶어도 관계가 안좋아서 도망갔다는 꼬리표도 싫어서 버티고 있어요. 지금은 정말 제가 뭔가를 크게 잘못했거나 이상한 사람이라서 이런 일이 일어난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힘들까요? 회사에서는 한명이 자리를 비우면 험담을 해요. 특정인들이 자주 나오구요. 제가 상사의 비위를 잘 맞추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아니 잘모르겠어요 이제 더이상 뭔가 하고싶지않아요..

이직해야할까요?

입사한지 6년차 이제는 회사에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업무적인 스트레스보다 사람한테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한것 같아요 그리고 팀이 있긴하지만 실제 실무는 저혼자 진행한지 3년이 넘었고 점심시간만 되면 스몰토크가 아닌 트레쉬토크로 변질되서 이야기하는것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후임들은 업무적으로는 가이드를 줘도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하거나, 사적으로는 없는 이야기를 지어서 이야기를 하고, 선을 넘어서 이야기 하고 상사는 후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실관계파악안학고 그냥 잘대해달라라고 하고, 업무적으로 인정을 잘 못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구요 회사내규가 있으나 어느직원은 예외적으로 허용 저를 비롯한 다른직원은 불허 이런식으로 처리하니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연봉상승율이나 직원복리후생은 괜찮아서 다니고 있지만 이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계속있다가 속터져서 너무 힘들거같은데 이직이 답일지, 번아웃인지 답답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일하러 가기가 너무 싫어요 조금만 지내면 퇴사인데 가기가 싫어요 일하러 가면 직장상사가 계속 뭐라고 그래서 어떻게 지낼지 모르겠어요~~ 어린이집 교사인데 동료교사와도 같이 지내기 힘들고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기가 무척 힘에 부치네요 아이들은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고 ㅠㅠ 졸업식 연습을 하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회사에 있으면 왜 우울할까?

내가 재밌어보여서 선택한 직업에 잘 하고 싶은 마음에 부담가지지 말라고 쉬운일만 주는데 일이 없어서 툴 공부하고있다보면 어느순간 지치고 내가 하등 쓸모없어져 보이고 무기력해지고 이럴거면 왜 살아있고 재미없고 ㅈㅅ생각에 휩싸여서 손목에 고무줄끼고 튕긴다 내가 너무 복에 겨운걸지도 몰라 ㅂㅅ같다 솔직히 일 못해서 욕할까봐 무서워 괜히 뽑았다고 말할까봐 무서워 날 거부하는 반응에 대해 무너지려 하는 것 같다 무섭다 현실이 될까봐 이제는 노력 안하고싶어 해봤자 뭐해 앞이 안보이는데 다들 나보다 앞서서 잘 해나가고있는데 나만 또 도태되고있는 거지 그만 하고싶다

1년되려면 4개월이나 남았는데 버텨야할까요?

점심시간도 제대로없고 일이 너무 힘들어요 상사분도 갑자기 안하던걸 시키시고 또 다른상사분도 다른걸 또 배우라고하시는데 머리가 터질거같습니다 그래서 .. 안타깝지만 일을 그만하고싶은데 제 자신이 너무 의욕도없고 책임감도 없는거같아서 답답합니다 4개월만 버티면 1년인데 퇴직금받고 나가고싶은데 그럴만한 이제 힘도없고 지치네요...어떻게해야할까요.. 1년씩 또는 6개월씩 4개월씩만하고 그만두는 ..철새같은짓을 하는데 만32세 나이로.. 경력도 짧고 뭐같네요...어쩜 좋을까요

하루하루 괴롭다

대학만 가면 취업만 하면 다 나아질줄 알았다 직장다니면서도 괴롭고 힘들다 왜 힘든일 투성인지 언제 나아지는지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그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야하는데 왜이렇게 고된걸까 꽤 오래 나는 아팠는데 참은거같다 점점 더 지쳐가는데 이제 좀 쉬고싶다..

이직 후 우울증

이직 후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업무 새로운 동료들 모두 낯설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이직한 것이 후회되고 자살충동까지 들어요. 어떻게 이겨낼지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 매일 하루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지내는데 정말 힘드네요.

동료 기분 왔다갔다 기분파;

기분 좋을땐 친절하다가 안 좋을땐 승질부리고 진짜 어쩌란건지 스트레스 받는다 저러곤 뒤에서 또 뒷담 까대겠지

남자친구의 심한 번아웃

남자친구가 회사일만 육년정도 열심히하다가 처음으로 번아웃이 세게왔어요 대기업에 다니고있고 한번도 월요병이 뭔지도 모르게 열심히하던 친구입니다 열심히한만큼 인정도 받고요 (진급도 누구보다 빠르고 상도 아주아주많이받았어요) 그런데 직업 특성상 발령스트레스도 있어 지방에서 외로워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번아웃이 세게오면서 몇달전부터 그냥 절 보면 울기까지합니다 출근전에 눈물이나서 출근을 못하겠다고도하고 만나면 최소 1번 최대 3-4번까지도 울어요 또르르 울기도하고 흐흑 오열하기도 합니다 이유를 물어도 그냥 내가 왜 이렇게 일만 열심히했나 왜 돈을 모으지않았나 (많이는 아니어도 잘모으고있음) 나는 잘못산게아닌가 싶다고하네요 그리고 저만보면 괜히 슬프다고도해요 병원에가보자고해도 이런 내가 받아들여지지않는다고 병원을 가지않고 이겨내고싶어합니다 이게 진짜 번아웃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우울증인걸까요..? 그리고 병원에 가야하나요 심리상담을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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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번아웃과 우울증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거나 전후 관계를 분명히 있는 문제는 아니고요.. 일단은 일상에서 너무 많이 지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고, 또 지치면 쉬어 줘야 하는데도 그런 자신을 받아 들이지 못해 몸도 마음도 한계가 온 건 아닐까 싶습니다. 스스로 감정 조절이 안 되어 눈물이 자신도 모르게 흐를 수도 있고, 또 그런 자신의 모습을 나약하다고 여겨 자기 혐오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자신을 더 채찍질해서 나아가려 하지만 따라 주지 않으니 또 다시 자신을 질책하는 악순환이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지금 분명히 휴식이 필요하며 상담이나 치료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정신의학과 병원을 거부한다면 마인드카페 상담이나 가까운 상담 센터에서 가볍게 심리 검사부터 받을 수 있도록 권유를 해 주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상담도 정신의학과 병원도 절대로 나약한 사람들이 병들어서 오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남자친구에게 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장을 계속다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금융권 은행에서 10년차 재직중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은행에서는 동료평가 및 업무능력 평가를 1년에2번정도하는데 제가 현재 1년조금넘는 기간동안 대기발령 이라고하는 발령을받아서 현재 후선배치로 근무중입니다. 대기발령사유는 동료들과 잘 어울리거나 소통하지않고 업무실수가 잦았으며 자기개발(금융 필수 자격증 등) 을 하지 않은 사유입니다. 그래서 후선기간동안 자격증이라던지 직무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는데요.. 계속 이렇게보내면서 성과를보이면 언젠가는 복귀를 하게 될텐데 복귀를해서 잘 적응해서 다닐수있을지가 너무 고민이되네요... 다른곳으로 이직을하기에도 10년을다닌시점이라 쉽지가않고 계속 다니자니 복귀해서도 다른사람들의 시선과 그런 외부적인 요소때문에 잘 다닐수있을지 너무 두렵구요..ㅠㅠ 대기발령이라는것 자체가 이미 회사에서 필요없는 자원이라는거여서 고민이됩니다.ㅠㅠ 조언이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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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님의 전문답변
우선은 현재 처하신 상황에서 드는 불안과 복잡한 마음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당연히 마음이 복잡하고 미래가 불안하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고, 앞으로 자신이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될 것입니다. 그런 생각과 감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복귀 후를 위해 현재 열심히 노력 중이시고, 어떤 이유 때문에 대기 발령을 받게 되었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 하세요.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며 수용하시고, 미래를 위해 노력을 해나가고 있으니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고 계신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욕이 앞서고 실행을 못해요

의욕내서 이제 시작해야지! 하고 자리에 앉으면 머리가 하얗게 비어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분명 계획도 세우고 한참 고민하고 결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다 쓸모없어 보이고 계획도 별로인것 같아져서 한심해보여요. 그래서 다시 제자리. 다시 계획. 다시 제자리. 이젠 그냥 제 자신 자체가 한심하고 열심히 한다고 주변을 속이고 있는것 같아요. 다 쓸모없는데 부여잡고만 있나 싶어요. 그래도 의욕내서 열심히 해야겠죠

원래 다들 이런가요

원래 다들 회사에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다 있는건가요?? 다들 이렇게 참고 다니시는 건가요 ㅜㅜ 진짜 일보다 그 사람때문에 회사 오기 더 싫어요. 그 사람 하는 것만 보면 저 사람은 정년퇴직 언제 하나, 저 사람은 언제 회사를 그만둘까 그런 생각만 듭니다.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 일은 쉽게 보는 그 사람… 내가 그만 다녀야 하나 싶고 이젠 내가 맞는건지 그 사람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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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일단 그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그 사람의 몫이고, 또 다른 사람이(혹은 마카님이) 요구를 해도 결코 쉽지 않고 오히려 관계가 더 나빠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과 관계에서 힘들어 하기 보다는 거리를 두고 벗어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그 사람으로 인해 마카님의 마음에 일어난 불편한 감정들을 쌓아 놓지 마시고 그때그때 풀어내시기 바랍니다. 감정일기나 빈의자 기법 등을 통해 글이나 말로써 마카님의 감정을 외부로 표출함으로써 미해결 감정이 남아있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그 사람의 내로남불인 행동으로 인해 마카님이 회사를 그만둘 것을 생각하는 것은 원인 제공자는 그 사람인데, 그 책임은 마카님이 지시는 것으로 결코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죽고싶습니다ㅠㅠ

사는게 너무 지칩니다ㅠㅠ 조금만 도와주실분요정말..밤낮으로 노숙생활중 입니다..정말 어디서부터 ​적어야할지 부디..한번만 ​읽어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폰이 없는 상황이라 무료도서관 와서 컴퓨터로 글을 적었습니다.. 정말로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원래는 고시원에서 지내다가  정말 생활비 아끼며  일용직다니다 생활고로 ​​숨막히게 버텼는데  결국 배운게없어 숙식일갈 준비 ​했다가 다리 다치고서 일하는 횟수가 줄었지만 ​근근히 버티었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빛을 계속 놔둔게 화근이 되서 ​채납압류 들어오고 압류된 잔액이  ​​​얼마안되지만 저에게는 ​생활비 방세 낼돈 전부였는데 ​국민 우리 통장이 압류 바람에 방세미납 되어서 고시원 주인분께 사정했지만 전에도 이런일이  ​많아서 돈안내고 간사람들 있은뒤 미루는건 안된다셔서 ​​고시원에서 결국 방세 입금날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중에 얼마 안되는 현금으로 ​생활용품들은 ​배낭에 넣기 버거워서 버리려다  ​배낭에 옷가지랑 챙기면 다 들고 다니기 벅차서 ​지하철보관함 큰곳에 넣두고 첫날에 찜질방에 가서 숙식​일자리 알아보다 잠들었는데 폰을 분실하게 ​되었습니다.. 빚에 혼자 숨막히게 버텼는데 엎친대 ​덮친격으로 폰분실하고 ​너무 허탈했고 허둥지둥 찾아보려 애쓰다 ​카운터에 애기해도 나중에라도 분실물 ​나오면 연락드린다는데 적어줄 ​연락처도 없고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몸으로 살면서  ​ 제가 열심히 살아오지는 못했지만  혼자몸으로 정신과 다니면서 아둥바둥 살아왓는데 ​폰잃어버리고 사이가 가깝지 않지만 도움청할 지인번호도 ​기억안나고 그렇게 해서 하루는 ​​수중에 현금으로 정말 저렴한곳 찾고찾아서 찜질방에서 버텼습니다 ​​정말 라면한끼도 사먹기 버거워서 남들이 먹다가 ​​두고간 음식물 주어먹기도 하고 ​인력사무소 어디든 갈계획이였는데  ​​돈은 다 떨어지고 밖에서 집도 폰도없이 무일푼으로 ​​배낭한가득 짊어진채 나서기가 도저히 엄두가 ​​나질않아서 찜질방에서 하루 무전취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종일 굶고 굶으며 버티고 인력소가서 ​죽기살기로 매일 일하자 다짐도 전에 찜질방에서 ​다음날 아침되니까 저에게 요금 내라고 오셔서 ​​제가 지금 생각해도 말주변이 너무 없었고 철이 덜들었 ​는지 ​너무 창피했습니다. 오전에 사람이 정말 많았었고 ​​큰소리로 요금문제 애기하시기에 너무 죄송했고 ​​그렇게 결국 신분증 맞기고 돌려드리기하고 ​약속하고 길거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노숙을 해보니 ​​배고픔도 배고픔이지만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막막해서 어디 한곳에 앉아 있기도 했지만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되면 인력사무소 가서 사정애기했는데 ​신분증 안전화 없으면 안된대서 안전화 ​당일 일당에서 제외하고 빌려주는곳도 있는데 ​신분증없으면 되는곳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어떡할지 생각에 압박감 무력감 지침에 몸이 너무 ​​힘든데 불안함 마음에 무작정 도착점없이 ​​하루는 무작정 걸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는 계속 비오고 ​​추운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건물화장실 옴겨 다니며 ​​변기에 앉아 버티고 그렇게 오늘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물은 화장실 다닐때 물병주은거로 물받아서 마시고 ​​제가 평소 내성적이고 정신과도 다녔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후불피*** ​​있을지 찾아보게 된게 정말 스무군대 넘게 피*** ​​다닌거 같습니다. 후불로 계산하는 피***이 ​​단 한곳도 없어서 결국에 돌아다니고 돌아다니다 ​창피하지만 처음으로 도서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처음에 ​신분증에 폰 번호 가입해야 이용된다하는거 제가 더이상 ​​갈곳이 없고 상황이 막막해서 ​정말 도서관 직원분께 절실하게 이야기하다 ​​한시간만 이용할수 있게 허락받았고 ​​그렇게 도서관 pc로 ​폰도 신분증도  공중전화쓸 동전도 없어서 당장에 ​배고픔이 너무 심해지다가 멍해지다가 ​​물만 계속 마시는거 반복하니 단돈 얼마라도 ​​삼각김밥이라도 저에게 너무 필요해서 배고픔에 ​​막막함에 ​​너무 절실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입니다..조금만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조금만이라도 구한다면 길에서 저에게 ​너무 큰 힘이 되어서 솔직하게 연락드리고 ​​갚을 방법이 지금은 막막해서 약속못드리지만 ​​정말 확실한건 헛으루 쓰지않고 정말 아끼고 ​​노숙생활 벗어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정말  ​​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입니다.. 도서관에서 곧나가야하고 너무  절실합니다.. ​​도서관 오기전 거의 몇시간 후불 pc방을 ​​ 종일 찾아 다닌게 지금 몸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 폰이 없어서 잔액을 ​​확인할 수 없어서 정말 부디 편의점atm 확인해서 ​​ 이천원정도만 있으면 배가 너무고파서 ​있었으면 소원입니다.. ​​염치없지만 곧 길로 나가야되어서  ​​배가 너무 고픕니다 저 자신의 힘듬으로 도움요청 ​하고 이기적이여서 죄송합니다.. 저도 살면서 잘한일이라고는 없는거 같은데 있었던 일 다 적진 못했지만 답답한 힘든 상황 꼭 기운차리고 벗어나고 정말 정말 언젠가 저도 어려운분 돕는 사람 되도록 열심히 살고 노력하겠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다 못해 죽을거 같아서 정말 김밥한줄 ​구해주시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퇴사 후 뭘 해야 할 지 막막해요

길게 근무하다 폐업으로 실업급여 받으며 지내다 작년 겨울 새로운 진로 쪽으로 입사했습니다 면접 본 후 바로 다음날 출근하며 좀 뭔가 이상하단 생각을 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좋고...그래서 적응하면 괜찮겠거니 하며 나름 잘 지냈어요 그런데 웬걸....빚더미에 채무관계 엉망인 곳 이더군요 도망치듯 제가 사는 지역에 와서 차린거였어요 결국 그 내막을 아는 상사가 먼저 퇴사하고 친한 동료 둘이 1월말에 퇴사하고 저도 이러다 답이 없어 토요일에 퇴사했어요 빚쟁이들한테 매일같이 전화가 와 힘들더군요ㅜㅜ 업무보다 빚쟁이들 상대가 더 힘들었어요.. 용기내서 새로운 마음으로 잘 해보겠다 취업한건데 이리되니 속상하고 앞으로 뭐 먹고 살지도 걱정이고 너무 막막해서 펑펑 울고싶어요 이쪽 진로로 이력서 새로 다 냈는데 연락도 없구요 진짜 어떡하면 좋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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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오늘 일가기 싫다

우울감이 기억력 감퇴로 이어지나요..?

대학원에서 일에 지장이 있습니다 ㅠ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배워야하는데 맡은 일들이 너무 버거운데 다른 사람들을 잘 해내고 있는게 보여서 너무 부럽습니다 최근에는 집 현관 비밀번호도 잠시 기억이 안나고 제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 잘 모르겠어요 최근 안좋은 일들이 많이 겹쳐서 정신과를 방문했는데, 낮은 용량부터 항우울제를 먹어보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약을 먹어도 제가 학습하는 능력이 개선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걱정만 늘고있어요...말한마디에 주눅들고..힘도없고..버티고싶은데ㅠ

동물병원에 근무한지 45일 되었습니다. 원장이 여자분이지만 성향은 남자같으세요 말투도 남자같으시고ㅋ 성격이 급하시고 막 뺏어가거나 자기가한다고 나오라면서 툭치는 성향이 있으십니다. 근무는 저랑 한 언니분이랑 돌아가면서 오전오후 근무하고있는데요 간호사는 저포함해서 2명입니다. 간호사언니분이 휴무셔서 근무중에 풀근무로 혼자일하니 정신이없기도하고 힘들었어요 우왕자왕 하며 여러 해결도 서툴렀습니다. 원장이 성질내며 "빨리좀 해 약 한달분진작에 지었겠는데 이제 이거 분배한거야? 느리네 속터져"그러시고 뭐하면 속터진다며 뺏어가기도하십니다. 다음진료가 있을때 책상정리중 느리다며 자기가 한다고 툭치는경우도있구요ㅠ 목소리도 엄청 크고 성격도엄청급하십니다. 전달할일있을시 "요점만 말해 뭐라고 웅얼대는거야?"그러십니다. 게다가 수술이나 다른일이 있었는데 "눈은 어따뜨고있는거야? 정신차려"그러시더라구요 오늘 저한테 "보호자나 뭘 전달시 말을 너무빨리해 고쳐 알았지?"그러시더군요 자기 성격 생각은안하고.... 허탈하기도하더라구요 혈액검사도 제대로 못하고있어 중간중간 메모한거보면서 하고있으나 원장님이 재촉하기도하고 성질내시며 빨리안해?! 말씀을 자주하세요 퇴근준비중 나한테 빨리나오라고 재촉도 계속하세요 그래서 제가 "마무리하고 제가문잠그고갈게요 먼저퇴근하세요"라고 했더니 "뭐라는거야 너 못믿어 장난해?"그러시더군요 어이없었어요... 하..힘들긴하지만 어렵게된 취업이니 꼭 버티고 싶어요 게다가 교통비아낄수도있고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이니 한숨만 나오고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어떻게든 버티라고하시구요.. 적금에 생활비등등 요금때문에 돈때문에ㅋ 버티고싶지만 근데 요즘 자꾸 이런 상황이 자주오기도하고 계속 마음이 흔들려요 힘들고.. 어떡하면 원장이 뭐라해도 흔들리지않고 버틸수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알바 공포증 이겨내는 법

제가 지금까지 알바를 몇번하면서 오래한적이 없어요 그냥 잘린적도 몇번 있고 텃세가 너무 심한 곳에서 제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나온 곳도 있어요 저는 평소에 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크게 어려움이 있던 적은 없었는데 알바하면서 겪은 눈치보는 거나 힘들었던것 때문에 공포증이 생긴것 같아요 이제 알바를 지원하는 것 조차도 솔직히 좀 두려워요 또 잘릴까봐 되기도 전에 걱정이 앞서니까 하기도 싫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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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① 마카님의 두려움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사람은 같은 상황을 경험해도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잘리는 것은 분명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은 이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요. 현재 상황을 어떻게 지각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감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카님은 알바에서 잘릴까봐 두렵다고 적어주셨는데, (현실성을 떠나서)만약 알바에서 잘리면 마카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잠시 기분은 안 좋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무너질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닐 거예요. 마카님이 직장에서 잘리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두려우신 건가요? 마카님의 두려운 마음을 구체화하여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② 알바에서 잘리지 않고 일을 했던 경험들을 떠올려 보며,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 자신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이 얼마나 다양한 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알바에서 일을 잘리지는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잘리지 않고 맡겨진 일을 잘 수행했던 경험도 있을 거예요. 이는 마카님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알바를 지원하면서 걱정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스스로가 일을 잘 수행했던 경험들을 떠올리며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잘 다독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③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 겪었던 스트레스들이 지금까지도 마카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필시 마카님을 힘들게 할 만한 일들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마카님은 힘든 마음들을 어떻게 관리해 오셨나요? 해소되지 못한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단순히 잊혀지는 게 아니라, 계속 우리의 마음에 남아 마카님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여전히 마카님을 괴롭히고 있는 스트레스와 상처는 무엇인지 들여다 보며, 해소되지 못한 스트레스들이 있다면 이것들을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일기를 쓰며 내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좋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또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 경력직으로 입사한 1년차 대리입니다. 한 사이클을 돌았는데도 일에 끌려다니는 느낌이예요. • 다행히 좋은 상사를 만나 수시로 고민상담을 합니다. 방향을 제시해주는데도, 그 일을 하지 못하고 나*** 못합니다. • 업무 방향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지 이론적으로 압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루틴한 일을 쳐내는 것도 너무 벅차 맞게 업무를 하고 있는 건지 혼란이 옵니다. • 파일에 오류가 많습니다. 매번 수정하고 단순화해도 항상 오류가 있습니다. 검토해 줄 수 있는 사람과 시간은 없습니다. 파일에 항상 오류가 있고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변수가 많고 어떤 일이 발생하면 어떤 파일을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회사에 부적응자같아요 성격 하나로 밀고 버텨온것같아요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았는데 이제는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