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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나는 돈쓰는거 싫어서 비싼건 향수 뿐인데 언제 프리미엄 라인 가방 사보나.. 누군 비싼거 사주는 부모도 있는데 나는 아껴야지 결혼 하려면 안사준다고 머라고 못하고 사주면 주는데로 해야하니까 돈을벌어도 5만원 이상 돈쓰는게 손이 떨리는 지금.. 좋은가방 보여도 그게 부러워서 보는게 아니라 어떻게 구매를 한건지가 생각이 나기에 쓸모가 없다면 비싼 가방은 아직 나에겐 필요가 없는 악세서리이니까 보여주기식으로 사는건 의미가 없으니까 나는 쓰는거 보다는 모으는게 좋은사람이라 쓸데 없는 사치는 안하려고하다보니 내가 현타가 올때도 있다 뭐하지 싶다가도 구매를 할때면 주저한다 돈이 없어서 주저하는게 아니라 이걸 내가 사도 될까 하는 걱정이 올라 오기에 차라리 명품으로는 가지도 않는이유 그이유가 있어서 마음은 부러워하지만 나는 저런 마음때문에 못사는검니다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고 아무가방을 들어도 옷걸이가 좋아서 비싼걸 들필요를 못느껴서 안하고 다니는데 뭐라고해도 할수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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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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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사회

군인이니까 힘들다면서 돈 좀 빌려달라는건…. 기초수급자한테 삥 뜯는 군인은 태도 불량으로 신고도 안되나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네요. 군인이니까 어렵다? 말이 되나요? 민간인에게 잘해줘도 모자랄 사람이…. 사람들 진짜 못되처먹었다 ㅡ ㅡ 세상이 말세라서 그런거겠죠.. 그딴 놈은 왜 그대로 내버려두는건지 ㅡ ㅡ

#기초수급자 #태도불량 #세상말세 #군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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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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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이해

경제가 너무 좋아져도 양심과 합리적인 사고에 의해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절약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좋아진 경제를 함께 쓰기 때문에 절약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좋아진 경제는 집약적으로 사용하게 되고 자기의 저축분은 절약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고요한 무의식을 기초인지로 순환하기 위한 절약과 집약입니다 의식처럼 계속해서 늘어나는것을 외적으로 인지할수 있는것이 아닌 고유의 고요한 무의식입니다 다들 절약하고 집약하는 요즘 시대에 새로 나오는 건물들 상가 상권 외제차 공무차량 집앞 식당 노래축제로 시끄러운 시 환경입니다 도와줄래요

#저축 #상권 #합리적인사고 #절약 #경제
응급융합심리항상성개선p20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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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

용서하지말아야 할것에 용서하지말라 용서하고 받아들여라 일흔일흔번씩이라고 용서하라 그리하지아니하면 위에께신 너희를 용서하지아니하리라 용서 하라 용서할것 잇다 없다 미워할것 도 없다 포기 내자신을 포기 하는것 상대방을 상대방대로 잊혀지는 잊어버려지는것 기억이남지않는것 추억에담긴사진 이 잃어버렷을때 없어졋을때 가난 무의미 한 헛된 삶 인생의 허무함 가난의 되물림 남에게 듣는말 상처 주는 받는말 등 대충 건성인것 어설프고 낯선 것 유전 인생의낭비시간낭비 관계단절 대화회피 회피형 불안형 충동성 충동구매 착각하지 말아라 %착각속에 어떤 착각 착각 하는것 착각하먄서 사는것 세월 내월아 사는 것 경제 이슈 경제 관점이 달라지는데 가난 한것 현금 모은는데 막쓰는것 말함부러 하고 함부로 대하는것 유형 살면서 하루 라도 허투르 쓰는시간 무시하는 무례한것 대화중 욕든것 등 자유형 자연형 여유 형 자신감형 절제형 표현형 용감형

#상처 #가난 #관계단절 #착각 #용서
꿈꾸는청년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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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돈 떨어지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에혀

djsjha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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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란 그리고 법정의무교육

식당이란 정갈하게 끼니를 떼울 수 있도록 가정의 역할을 잠시 대신하여 가치만큼의 금액을 수령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소화를 ***는 맑은 식수서비스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외식산업 문화를 보면 신기한 간판 기발한 문구 퓨전의 영향으로 이색적인 음식들이 식당가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움의 추구 표현할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무언가 합리적인 기본을 생리적인 기초를 멀어져 잊어가고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백의민족인 만큼 과거에 식당은 흰색간판이 많았습니다 인쇄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시장에서 외식산업의 시작이었기에 생리적인 기초와 합리적인 기본에 충실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당 이름에서 식당임을 알수있고 외국요리라면 어느나라인지 알수 있도록 하며 서양이라면 레스토랑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리적인기초와 합리적인 기본에 충실하여 정갈하고 안전하며 위생적인 언어들이 연상되는 명칭을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법정의무교육도 점차 늘고 있는데 실제로 작은 업체들은 실시되지 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평소에 불합리했던 곳들은 사전에 확인을 하고 해당 적법절차가 진행되도록 해야 법정의무교육을 실제로 이수했을 때 거짓된 포장된 합리성을 득한 것이 되지 않겠지요 자발적인 개인법정의무교육 강사들도 방문해서 해당업체에 안전하게 신뢰롭게 교육자료를 전달할수 있게 됩니다 투명하고 정돈된 깨끗한 외식산업이 사각지대의 하루 한번식사마저도 지켜내도록 해주세요 도와줄래요

#위생 #안전 #식당 #외식산업 #법정의무교육
응급융합심리항상성개선p20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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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심리상담과 독서치료

소비자기본법에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서비스안에 재화 용역 그리고 사용가능한 시설물과 함께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컴플레인은 주관적인 불만이며 클레임은 객관적인 불평이고요 서비스는 안전하게 제공되어져야 하고 소비자기본법으로 안전과 위생을 추구할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과 위생이 동반되는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는 알 권리 알릴 권리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안전해야 하고 합리적이어야 하기에 제공자 또한 합리적인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되도록 해당 재화와 소비에 대한 소비자기본법에 충실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컴플레인이나 클레임이 예상되고 제공자로서 염려가 된다면 할수 있는것이 서비스리커버리가 있습니다 소비자기본법에는 세가지가 있지만 실제 소비장면을 보면 재화만 전달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서비스리커버리를 부담되지 않도록 인륜공백이 없도록 인지행동심리상담과 독서치료가 될수 있도록 격려하고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면 기존의 소비자기본법이 더 잘 이해되고 행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제공자에게도 업장은 메인스테이지입니다 그런데 소비자기본법이 충실하지 않은 이유로 서비스리커버리만 커지는 경우도 있겠지요 합리적인 사용 이전의 백스테이지만 늘어납니다 부담되는 재화의 추가 사용보다 소비자와 제공자의 인륜공백이 없도록 이해하고 소통하여 분위기를 만들어 소비자기본법에 해당하는 기본서비스라도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여성 환자 노인 소인 약자 등 사각지대를 이해하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도와줄래요

#소비자기본법 #서비스 #위생 #소통 #안전
응급융합심리항상성개선p20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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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전부 후회가 돼요

친구 낙하산으로 다른 직종 공부했는데 준비해 온 것이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다 허사가 되고 알바를 구해보는데 잘 안되네요. 이럴거면 그냥 전공 공부 계속할걸 그랬나 싶고...... 이번에 공공근로랑 국민취업제도 고민하다가 아슬아슬한 나잇대로 국취제를 신청했는데 갑자기 막 가슴이 답답하고 걱정되고 후회만 몰랴와요.... 이제와서 전공쪽으로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회사에서받았던 스트레스때문에 여기저기 정착못하고 허ㅣ사 나온걸 생각하면 이번에도 그렇게 될것만 같아서 무섭고.... 사실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면 취업을 안해도 상관이 없거든요... 그런데 왜 굳이 공공근로를 안하고 이걸 선택했는지 모르겠어요..... 국취제 통과되려면 1개월 걸리는데 그동안 돈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그러는지; 진짜 쿠팡밖에 할게없어요...사실허리안좋고 체력도 별로라 연속으로 나가지도 못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힘들어요 요즘 돈을 못벌고있으니까 사고싶은 것도 못사고..... 전기세고 가스비고 폭탄요금이라 낼돈도 없네요 준비한건 다 허탕이고 앞길은 막막하고 너무 우울하네요.....

rabbiter02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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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star003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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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인가요

물어볼게 여기말고는 없군요 원래 일반택배 보낼때 받는분 주소만 필요한가요 대리구매 신청 했는데

#사기
그림자아래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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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는 늘 새로워

처음으로 하는 알바고 6개월 정도 하고있는데요. 매 달마다 월급이 달라서요. 똑같은 시간을 일 해도 매번 다른 월급이 들어오는데 이유가 뭘까요. 약 40만원, 50만원, 60만원.. 이런식으로 완전 달라요. 최저시급이 작년이랑 올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도 이건 좀... 월급 들어오는 상황을 요약하자면 40주다가 50,50,주고 60주고(최저 바뀐 다음 60을 줌) 이번에 40주네요. 점주는 월급을 어떻게 나눠주나요? 엄마도 직장월급이 똑같이 일해도 매번 다르게 나온다고 들었는데 진짜 다른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월급 받아서 기쁘긴 하지만 찝찝함이 같이와요. 포스기에 출,퇴근 찍는게 있는데 그것을 조금씩 다르게 찍어서 그런가요? 항상 똑같이 안 찍게되잖아요.

#월급 #찝찝함 #출퇴근 #알바 #최저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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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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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때문에 제 모든 것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이번에 제가 보이스피싱을 당해 제가어떻게든모은 돈 2760만원을잃게된 것 때문에너무 억울해죽겠습니다. 이미 돌려받을 수 없다는 것은 잘 알지만, 너무 억울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전혀 모르겠고 그저 그냥 이대로 내가 끝나버릴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 도대체 전 어떻게 해야하죠...?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돈잃음 #억울함 #상담필요
스타라이커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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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부른 소리 같기는한데 그냥 너무 답답해요

저는 정말 장학금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어떻게든 계속 목매달았죠. 부모님께 부담드리기 싫어서 계속 장학금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현타가 오네요. 내가 이렇게 목매달고 장학금을 받아도 우리집은 별로 변하는게 없고, 내가 해보고 싶은걸 제대로 이야기 하지도 못하네. 정말 현타가 오고 너무 서럽습니다. 배부른 소리 같기도 한데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요.. 충분히 장학금 받은걸로 할 수 있는데.. 왜 부모님께 말씀조차 못드릴까..? 그냥 처량하고 하고 싶은거 말도 못하는 내가 한심하고 울컥해요.

#답답함 #장학금 #현타 #하고싶은것 #부모님
people12345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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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좋아요!

고민은 아닙니다. 그냥 이 시간이 나에게는 하루 중 제일 편한시간 이라서 나에게 쓰는 일기 같은기분? 하루종일 밖에서 일을해요. 페로소나를 쓴 사람처럼 웃고싶지 않지만 웃고있는 표정을 할 때도 있고,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 나에게 돈을 갈취하기 위해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교통경찰관도 미워해 보며 지금시간까지 왔지요. 남을 위한 시간으로 보낸 내시간들은 돈으로 환산돼 돌아오겠죠? 그리고 또 자동이체 라는 은행의 최고 시스템에 의해 사방팔방으로 찢어져 나가고, 숫자와 텍스트로 흔적만 남기겠죠. 반복, 또 반복 시간도 내 소유의 시간인데 내맘대로 할수 없고 내 시간과 바꾼 돈 도 내소유인데 다 알아서 어디론가 가지만 샤워후 약이 나를 잠들게 하기전 까지의 짧은시간 이렇게 쓰는 내 글은 항상 이곳에 남아있고, 함께 해주는 하트도 생기면서 기분전환이 되는 시간이 됩니다. 잘자봐요! 우리~

#일기 #기분전환 #시간 #반복 #돈
프지마아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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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부모님이께서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지금 조심씩 배워가고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다른일들도 다 똑같을려나?ㅠ 공부해서 공무원을 도전?ㄷㄷ..ㅋ저의 선택인데 올리네요ㅎㅎ

#운영 #선택 #부모님 #물려주기 #동네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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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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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횡포

물끓여먹는 냄비가 하나 있습니다 라면끓여먹을때도 씁니다 하나만 자주씁니다 그런데 곰탕을 끓여놨네요 바깥에 쓰레기자루가 있는데 먼지나는 긴막대기를 넣어놨네요 긴막대빗자루도 새로 사두고 긴막대청소포도 자주 쓰고 고양이 사료통위에 척하고 걸쳐둡니다 폭행 폭언 다하고는 몰라서 그렇다 아버지가 그럴수도 있다 남자가 그럴수도 있다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 문제없다 등 자기들 죄악은 하나도 없다는 듯이 말합니다 오히려 뒤늦어 화낸 피해자에게 포악하다 너또 어디 아프다 병원가서 정신과 약먹어야겠다 경찰불러서 강제연행해야겠다 우리밥 안먹을거면 같이 살필요없다 바깥에 돈쓰지말고 엄마가 해준밥 먹어라 엄마가해주는 건강한밥을 먹어라 사람이 밥은 먹어야지 그렇게 살거면 너희집가라 시끄럽게할거같으면 너희집가라 고양이 갖다버려라 냄새난다 소파갖다버려라고 자주 말합니다 예전에는 자기들이 해준밥 먹는다고 넌 내가 해준밥 먹을 필요없다 넌 밥 이거만 먹어라 넌 라면만 먹어도 된다 넌 해로운 라면만 먹니 밥먹을 힘이 안나니 그리고 힘세어졌다고 썩은물 입에 붓고 둘이서 안보는데서 발길질에 손지검도했습니다 우리집에서 살거면 오빠네 쌍둥이아들조카를 돌보게했습니다 아이들을 들어서 안고 발뒷꿈치를 들고 꼿꼿하게 서서 보랍니다 빠져나오기도 힘들만큼 돌봄을 하지않으면 두고두고 탓을들을것 같았습니다 폭언폭행이 집에 있는 동안도 매일이고 저질스러운 발설도 심합니다 어디가서 임신이라도 해라 알아봐줄까 굿하는데 200만원든다 정신과약먹으면 금방나아서 월급 200만원이다 취직해라 돈도 안벌고 집에 가만히 앉아서 하는게 뭐냐가 거의 매일듣는말입니다 가족들 밥먹는 것도 싫습니다 차를뺏고 차키를 서로던지며 안주는 것은 분명한 절도이고 도난사고입니다 그런데 자인면병가에서 진량읍아파트까지 슬리퍼에 맨발로 빈손으로 걷고왔는데 사설응급차량을 불러 아파트 주차장에서 통행방해에 괜찮으니까 대화하자고 문열어보라는 사기죄에 문안열면 부셔서 끌고가겠다고 공포협박죄까지 당했는데 다리 많이 아팠지 우리앞으로 이러지 말자 잘 살아보자 운동도 같이다니고 밥도 먹으러가고 바람도 쐬러가자고 말합니다 고양이는 날 따뜻하니 밖에서 키우자며 사료그릇도 밖에두고 사료통도 아무렇게나 두었습니다 밤딸기고구마가 집에 많고 자주권합니다 새콤한 과일인 오렌지 감귤 포도 그리고 홍시와 곳감도 자주 권합니다 고기도 자기들은 자주먹으면서 채식위주라며 절약된 식생활을 한다며 아무렇지않게 말합니다 집에 선물온 음식이나 물건들은 자기들이 돈주고 샀다고 말하거나 오빠가 보냈다 며느리가 보냈다고 하면 절대 먹을 수도 이용할수도 없습니다 위력 존재가 최종 6명이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본연 2개의 쌍둥이 아들 조카는 머리가 흔들릴 정도입니다 밥을 밖에서 사먹을 수밖에 없는데도 밖에 돈쓰지 마라 소비가 많다 카드내놔라며 국민연금카드를 사용하게 해준것에 대해 자주 화를 냅니다 그런데도 국민연금카드쓰는거에 무슨 말한적 있냐며 너쓰고 싶은대로 다쓴다며 큰소리입니다 옷도 잘 못갈아 입고 한달에 한번 수건도 잘 못씻는데 1년에 한번 반기에한번 분기에 한번 세탁 자주한다 빨래가 많다 바지가 많다고 말하며 세탁해놓으면 만질 때도 있어 새로 세제세탁하거나 헹굼세탁할때도 자주입니다 현금은 1년에 조금씩이라서 세금은 몇년째전혀 못내고있습니다 긴급지원받은것은 뜨개질 실을 사는데 썼습니다 멈출수가 없었고 숨을 못쉴것만 같았습니다 집에 있던 짐과 가구를 갖다버려 가구 새로 장만하거나 한약먹고 병원 도수치료받고 여성회관 재료사고 밀린 아파트 관리비내고 나니 없네요 세금도 억울해서인지 다른 지원이 없어서인지 내고 끝내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현금소비 조금있고 현금영수증 혜택은 없이 세금내고 있고 국민연금 낸건이 천만원 가까이 있습니다 알뜰스마트폰 사용하고 있으며 ***송금하고 있습니다 핸드폰비용 아파트관리비 국민건강보험 도시가스비 내고 있었는데 단가스 되었고 핸드폰비용은 자주 밀리고 다른비용은 특별히 다른용건 있을 때는 조금씩 밀립니다 직장다닐때 냈던 4대보험인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은 딱히 혜택없이 그대로 잠들어 있고 병원 가끔 가고 지금도 건강보험은 지불중입니다 원룸아파트 16층하나 경차하나 적금600만원 있는데 살지도 못하겠고 들고만 있고 소모 안됩니다 대한민국 어디있습니까 적십자 어디있습니까 유엔이나 세계보건기구는 비공개 논리가 있어서 전제로 쓰거나 감독으로 의지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도대체 어떤 위험에 둘러싸여있기에 유엔도 힘든가요 지역사회도 불합리 뿐입니다 안된다 모른다 없다 빨리나가라 불법이다 못한다 이런말밖에 없습니다 도와줄래요

#고양이 #정신과약 #폭행 #곰탕 #냄비
응급융합심리항상성개선p20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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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옥같은곳에서 깨어나고싶다

저는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어요 연락하는 친척도 없고 말그대로 고아입니다. 꼬이기시작한건 23년 하반기부터였어요 처음시작한 전화상담원은 저와 안맞아서 그만두고 알바하다 (몸을 많이 사용함)몸이 자꾸 안좋아져서 그만두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어렵게 들어간데도 한달도 안되서 짤리고 그래서 부트캠프라도 들어가서 포폴만들고 취업하자고 생각에 막상 수료는 했지만 막상 취업할려니 절 받아주는곳은 없더군요 부트캠프하면서 수입이 없던저는 처음으로 대출이란걸 빌려보고 빛이 850 만원에 휴대폰깡 200 에 그외 300 만원까지하니 천만원이 넘네요 24년 11월 중순때부터는 공장이라도 다니게 되었지만 달마다 카드빚에 시달려야했고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대출이나 주말에는 알바까지 알아보면서 버티려고했습니다 또 다닌지 2달이 다되가고있을때 협력업체 담당자가 저는 몸이 약하다는이유로 자기네랑 안맞다고 나오지 말라는것이었어요 진짜 세상은 왜케 잔인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살아볼려고 다른곳 지원해볼려고 이력서공개를 했는데 한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보험설계사로 일해*** 않겠냐는 제안 이었는데 원래는 그런데 다 거절했지만 이상하게 면접본 팀장말에 넘어가서 1월 둘째주부터 하게되었어요 1월말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근데 첫달월급이 안나오다보니 또 카드비가 밀리고 생활비도 없고 대출은 안나오고 그래서 휴대폰깡 비슷한대서 겨우 돈 빌려서 매꿨는데 그기간까지 수없이 많은 생각하면서 죽고싶은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이번달 성적을내야 담달 월급도 나올텐데 이젠 먼가 해야지라는 생각은 들면서도 막상할려고하면 의지도 없고 그량 하루종일 누워있는게 생활이 되었어요 이제는 다 지치고 편안해지고싶어요 일구하는것도 지치고 어차피 지금 구해도 이번달도 생활비에 카드빚에 시달릴테구 이제는 사는것도 너무 지쳐요 어느 드라마에서 한대사가 너무 와닿더라구요 지옥같은 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너무 외롭고 무섭고 삶이 너무 무거워요 요즘은 가슴이 답답하고 조여오는 통증과 숨도 제대로 못쉬겠어요 과연 이 삶을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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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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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멘탈

지나가다가 떨어드렷는지도모르고 걸어갓는데 뭔 상황인지 ....

꿈꾸는청년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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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에 직업직장이 없어요

사람도 없고 직업도 직장도 없어요 잔고도 없네요 불안하고 짜증만 납니다 저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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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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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로또 1등 당첨

로또 1등 당첨되어서 매달 돈들어오는 적금상품 가입했다 그걸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star003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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