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65에 75이상 나가는 학생입니다 항상 빼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다시 찌고 겨우 성공직전까지도 갔었는데 시험기간에 공부하면서 또 먹어서 다시 찌고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먹고, 먹으면 또 자괴감 들고 너무 짜증나요.. 요즘 옷에 관심이 생겨서 예쁘게 입어보고싶어도 예쁜옷들은 잘 맞지도않고 옷 예쁘게 입고싶으니까 다이어트해야지, 하고 내일부터니 뭐니, 생리때도 핑계로 계속 먹고 끝나면 또 힘들고 매일 반복됩니다 친구들이 다 마르고 예뻐서 괜히 제 덩치가 훨씬 커보이고 팔만 대면 크기차이 때문에 마음속으로 또 썩히게돼요.. 맨날 이렇게 반복하면서 생활하니까 자존감도 떨어지는거같고 너무 힘들어요..
나도 질투가 심할줄 몰랐다. 대두라는것을 알기전엔 모 구강악안면외과에서는 브라질에서 1억에 두개골 갈라서 줄여주는 수술 있다던데 대출받아서라도 가고싶다
나도 소두로 태어났겠지. 이얼굴로는 주제파악해야한다 흑화하면 욕먹는다 죽고싶다
그냥 안락사 허용해주면 안될까요
외모때문에 하루에도열두번씩 365일 극단적인생각이떠오른다
원망원망원망원망 어떻게 그얼굴을..
진짜 ******ㅈ못생겼다.. 귀엽단 말 들으면 인생 ***망 왜냐 크면 자기욕구도 부정해야 하거덩
한번뿐인 인생 정서 개망함
안녕하세요? 전 올해 6학년인 학생입니다. 요즘 몸무게에 집착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저는 저체중입니다. 하지만 저희 반에 저보다 키가 큰데 마른 친구가 있어요. 전 저보다 다른 친구가 뭘 더 잘한다거나 더 말랐다는 거에 대해 열등감 같은 것이 생겨요. 그래서 살 1g이라도 빼겠다고 다이어트하고 점심도 굶고 있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여자는 뚱뚱한 것보단 마른 게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몸무게에 더 집착하고 그런 것 같아요. 여기서 더 살 빼는 게 맞을까요?
훈훈한 동생과 있으면 꺄르륵 가족이고 뭐고정털리네
생긴대로 살아가라하면 어떡해 내꿈은
고난과 역경 거울보면서 이겨냄. 넌 알잖아 가난하고 이쁜게 못생긴 부자보다 진심어린 애정을 더 많이받고 주인공이 된다는거
저는 6학년 이 돼서 얼굴 때매 놀림을 많이받았어요. 지금 저는 여드름 약을 바르고있지만 효과 가 없는거 같고 조금 있으면 개학이기도 하고 개학하면 학교에가서 또 놀림을 받을꺼에요. 얼굴때매 힘들고 그리고 저의 뒷담 그리고 얼굴이 못생겨서 제가 만진 물건을 싫어해요. 놀리는 애들이 제가 만진 물건만진면 자기 얼굴에 여드림이 날까봐 싫어해요. 2학기가 시작돼면 애들이 또 절 놀리기 시작할꺼에여. 그리고 제 앞에서 뒷담을하고 그리고 다른 애들은 그냥 보기만해요. 선생님한테 안말하고 그냥 저를 안도와줘요. 조금은 도와주기도해요. 놀림을 받으면 숨고 싶어요. 과학시간에 많이 놀려요. 그리고 과학샘은 제가 놀림을 받는데도 그냥 무시를해요. 그리고 저는 소심한성격이라.. 몇명애들이 절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1학기때도 저는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또 그리고 절 놀리는 애들이 저랑 밥기를 싫어해요. 아마도 저의 얼굴때매 그러는거 같아요. 욕하고 짜증내고. 이일때매 제가 울면서 담임선생님한테 말했지만 또 2학기때 이일이 발생할꺼 같아요 저는 또 울고 말겠죠... 그리고 절 놀리는 애들이 사과하고 편지를 썻지만 편지는 진심이 아닌거 같아여. 이게 너무 고민이에여. 그리고 저는 과학시간이 지옥이에요 맨날 놀림봤고. 제가 실험 못하는게 있으면 제 옆에서 다른애한테 말해요. 과학시간 때매 학교를 안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안가고 싶은때는 그냥 아픈 척으해요. 잘못 이긴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어요.. 그리고 또 중학교 가서도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이에요. 중학교에 가면 놀림 안받았고 편안하게 학교 생활 하고 싶은데. 저의 고민은 여기 까지 이에요. 감사합니다.
ㄴㄴ 이건 여자도 남자도 아님.
주제파악 하면 ***우울해진다. 못생기면 죽어야한다
누가하면 범죄 누가하면 합법
외모도딸리고비전도없고 딱히 보컬실력과 낮은급수들 그리고 등수오른거와 중때봤던 소통영어인증서뿐인데 그누가써주겠어요 손 수작업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구해줘도 좋지만 일을 할수잇을까걱정되고 얼굴이딸리면 안되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있는 일이지만 니 얼굴이나 신경 써 이 아줌마야. 와 진짜 못생겼다 어쩜 저렇게 못 생길 수 있지 하고 남의 얼굴보고 감탄하기 전에. ㅋㅋㅋ 기분은 *** 나쁘다. 명상으로 있었던 눈꼽만큼의 인류애 바사삭이네 ***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입니다. 20대초반이 벌써부터 피부에 신경쓰냐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제 나름대로 고민이예요. 확실히 고3과 성인이 된 후가 피부상태가 좀 늙었다고 느껴요. 정석 미인은 아니지만 매력있고 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어요. 근데 고3..바쁘고 치열한 상황속에서 저는 꼬박꼬박 화장을 했지요. 저녁에는 피곤,귀찮아서 화장을 안 지우는 날도 있었고 로션을 안 바른적도 있고,선크림도 안 발랐어요. 주근깨,푸석한 피부,블래헤드,모공 등 눈에 띄니까 예전의 피부를 소홀히 했던 날들이 후외가 되었고 지금부터 관리 시작하면 좀 괜찮아 질까요? 그렇지만 관리를 해본 적이 없어 방법을 모르겠네요. 화장품을 이것저것 살 돈은 없어요. 최소한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한 달에 10만원정도 쓸 수 있어요.
평생 깨달을일 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