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요즘 사소한 일이라도 눈물이 핑 돌거나 우울해져요. 감정기복이 심한가? 그런 생각도 들고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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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요즘 사소한 일이라도 눈물이 핑 돌거나 우울해져요. 감정기복이 심한가? 그런 생각도 들고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to. 나를 깊은 바닷속에 빠트린 이들 나는 나대로 힘들었고 당신은 당신대로 힘들어. 그런데 왜 비교를 하고 항상 당신이 더 힘들었다고 판정하는거야? 서로를 보듬어주면 나쁠게 없는데 나를 그렇게 깎아 내리고 쫓아내고 깔봐야지 속이 시원했냐고, 제발 나좀 혼자있게 냅두라고, 내가 우는게 당신한테 그렇게 신경쓰이냐고 마음속에서 매일 외치는 나는 안 불쌍하나? 방문이 쿵 닫기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 친구들이 내 말을 무시하는 것, 혼자 냅둬면 좋겠는데 굳이 화를 내게 만드는 것. 그거 당신들도 어릴때 겪었잖아. 뭐 대수야 하고 그런 말투와 눈빛으로 날 *** 말아줘.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하는거, 나도 나 유치원때 기억 안나는데 당신들이야 뭐, 기억 나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런거 쓰고있는 내가 정말 한심해보이는데, 어쩔수가 없다. 이렇게 쓰고 달린 댓글이 너무 좋았거든. 전에 내가 잠깐 두들긴 글에 하트까지 눌러주며 멋지다고, 글 잘쓴다고 칭찬한 댓글이. 너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더라고. 깊은 바닷속, 추위에 떨고있는 나를 구해준 댓글이 정말 좋아서 혹시 또 달릴까 안 달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것도 좋아서. 그게 뭐가 그리 좋다고 이런 ***같은 글을 쓰는지 정말 이해가 안됀다. 당신들은 고작 초5 됐다고 언니누나 소리 듯는거 보니까 마치 30살로 보이나봐. 나 아직 꿈 엄청 많고 자라고, 또 자라서 마음고생 할 나이인데 어째서 다 큰 어른 취급하는거야? 난 내 나이값을 하는 것 뿐인데 어째서 호르몬 탓하며 사춘기라고 하는 당신도 싫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난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너무 두려워.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이유를 완전이 까먹게 돼면 혹시라도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서 무서워. 나에게 살*** 이유를 만들어 줄 사람들이게 미리 감사함을 표할게요.
내맘 해아린분이 어르신인데 고양이길냥을 아가고양이몇개월된거를 쫒는다 ㅠㅠㅠㅠ 더러워 텃밭 고추 화분 퍼먹고 그런다고저리가 그런소릴듣자마자 아기에요속으로 그랫는데 내생활듣더니 안쓰럽게보더라고 남동생 둘 잇지만 외로울거같다고 ㅠㅠㅠㅠ 갈등된다 저아가들 잘 버틸까 ㅠㅠㅠㅠ 요즘 어르신들 저런말들 하시는데 우리가선뜻 뭐라고하질못해요 요새어려서 대들기도모하고 저아가들은 어미기다리는게일인데 말이죠 ㅠㅠ 진짜 쫒겨나서 어디론가 갓어요 ㅠㅠㅠㅠㅠ 아기고양이 몇개월된거를 에휴 ㅠㅠㅠ 세상이각박하네여 울엄마같은분 인줄알앗더니 와 진짜 말하나로 다른분도계시네요 한숨뿐이네요 몇개원된 고등어태비 길냥이 아가들은 어디로 향할까요 ?그래 내가참아야지 그랫네요 아휴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ㅠ 안좋은마음 품지않고 푹쉬렵니다 ㅠㅠㅠ 고양이들이 너무애처롭네요 관심도없고 무시받는 세상이라니 … 이세상도 따뜻하면 좋으련만 ..
공부나 운동이나 성격 뭐 돈관리 다 문제점은 어느정도 아는데 어떤식으로 해결하고 실천해야 될지 모르겠고 힘듭니다
아기 고양이들한테 이 소리했어요. 뭐라고 했더라? 아기 고양이들아 잘 있어 겨울생활 잘 보내라고. 또 아기 고양이들한테 내가 아프다고 말해줬고 잘 지내라고 했어요.잘쉬고 잇더라고요 아가고양이들이 ㅎㅎ 이뻣어요 키우지는못하지만 이쁘다고 해줫어요 아가들한테 ㅎㅎ 미묘초등생인기많은아가는 못만낫어요 ㅠㅠㅠ 찾으러갓다가 돌아왓어요 ㅠㅠㅠㅠ열나고 그래서 쉬어용 몰래나오겟지만 그래도 오늘은 쉬려구요 ㅠㅠㅠㅠ 감기증세로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 대학생이고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는 유학생들도 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하고 기숙사에 들어갈때 외국인 유학생하고 만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사를 건네고 친해지고 싶은데 인사를 할려고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볼꺼 같고 또 인사를 하면 무시를 한다거나 않좋아 할거 같다는 생각에 너무 긴장을 하고 인사를 하고싶어도 너무 떨려서 간단한 인사도 못하는거 같아요..특히 여자 유학생들도 있는데 제 성격이 내성적이기도 하고 하다보니 마음이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전에는 다른 길냥이미묘가 빌라안 구석진 장독대들옆 옆자리에 아가들낳고잘기르고 물어가는것도 걸어다니는것도 귀여웟고 물고가는것도보고 그쪽으로 다녀서 귀여워서 찍어준사진잇엇다가 날아가서 아쉬웟지만 아무튼 이소를 햇엇고 빌라안에며칠전부터 울다가 빌라 현관 앞에서 울다가 저기가서 울다가 어미가 왓는지 어미찾는 울음소리가 잇엇다 모르는아가들이와서얼마나놀랏고 즉각반응이됫는지 고양이처음길럿던 집사로서 죽은아가보낸집사라 신경이 갓고 다가가면 멀어지는 애도잇고 안멀어지는 가만히잇는애도잇고 낯설은 애는 어미닮아서 고등어태비엿어요 나머지는 흰 색깔 고양이엿어요 빌라안 우는 아가냥이들이 안울고 따른곳에 갓나보다 어미따라갓나본데 다행이다 이제 다시처음으로 돌아왓다 근데 마지막에 오늘 봣다 아가들이 어미 *** 먹고잇더라 ㅎㅎ 그치즈색 섞인 초등생 인기많은미묘 길냥아가는 안보이고 못봐서 서운햇고 마주칠때마다 만져주거나 인사하는데 너무 이쁘다 그런데 강아지를 길러서 너무 많이 서운하고 아팟을거다 상처받앗을거라 생각하며 자책하고 미안해햇는데 이젠 만져주며 웃으니까 다행이고 여긴다 지금은 열나고 감기약 판피린먹고 쉬는데 생각이 문득 나고 적어두어야할거같아 적어둔다 그리고 잠도안오고 지금 적어두는데 너무귀엽고 따뜻하다 근데 나도외로워 얼마나외로*** 몇개월된아가냥이들만보면 너무즉각반응을해서 너무 반응햇나싶고 열난상태에서 적어둔거라 두서없을수도잇어요 아무튼 청 소 기하고 빨래널고 설거지도하고 세탁기망필터청소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강아지케어도하는데 이런여자를 누가 사랑해주려나싶다가도 가치잇는일을 하는데 안좋아할이유는없으니까 김치볶음밥과 브로콜리두부무침도 하고 계란후라이도하고 밥도하고 어려운건 노트에적어서 하는데 어렵다 요리는… 한자능력검정능력검정시험876급2까지만 합격증나오고 영어의사소통인증서 4급만 나오고 일본어 성적도 오른 7등급에서 4등급으로 오른거밖에없으니 그냥 걍 능력이약하니 일반지능보다못해 ㅜㅜ 보컬능력도 버스안노래방기계보다 100점나온게 다행인게 일반노래방가면 다 86이나 96인데 이제늘은건가 싶기도 하다 약해서 큰일이다 재능끼가 많으면모해 일반지능보다 못한걸 ..눈물이흐른다 외로우니까 눈물이 흐르는데 진짜 죽은아가가 멀리서보는걸까 생각했는데 아가가 햇빛을 비추나보다 햇살이 맑다 혼자라서 외롭고슬프다 혼자남게된 친구없이 혼자라 외롭다
금방 1월이었는데 눈떠보니 8월되고 9월중순되어있네... 그리고 다시 정신차려보면 12월 말일일듯... 뭐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지 ㅠㅠ 뭔가 이룬것도 제대로 해본것도 없이 그냥 막 지나가 작년에도 5년전에도 10년전에도 이랬긴 했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
그런데 무서워요. 정신과 약을 먹는데 왜 더 우울하고 죽고 싶죠?
사실 고등학교 보다도 그냥 요즘 맘대로 안 되는 것도 많고 제가 다 너무 부족한 것도 맞고 근데 부모님은 그냥 사춘기인가 하시면서 딱히 제가 우는 거나 감정 기복이 있는걸 다 사춘기라고 하셔요. 근데 저도 저를 모르는데 어떻합니까 그냥 그렇다고 하면 그런갑다 하고 받아 들이지. 공부나 운동도 안 되고 인간 관계는 뭐가 엉킨 부분을 풀지 않고 넘어가는 거 같고,, 잘 모르겠어요. 딱 해결책을 원하는 것보다 그냥 ***은 스펀지 마냥 이러고 있는 상태를 벗어나고 싶어요
어떤생각도 감정기복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잠을 잘 못자서 그냥 건강기능식품 한알에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달 넘게 먹고있는데 어는순간 그약을 찾고 가끔 수면제를 받아볼까도 생각해요. 그냥 멍하게 ??있는데 ; 일하면서 적극적이고 사람도 잘만나고 ..아후 모르겠어요
20살 이면 젊은 건가요 9월인데..
함부로 아기고양이 데려가고 몇개월된 아가냥이를 데려가는경우도잇어요 정신건강복지센터 우리쪽에 있는데 거기서 두번 데려가는사례가잇더라구요 그땐 뭐지 왜데려가지 그랫다가 프로그램중이여서 말도못하고 그런게 한심하네요 울길래 데려가더라고요 납치인거같은데 너무 안됫어여 아가들이 너무 ㅜㅜㅜㅜ 오늘은 열이나고재채기비염으로인해쉽니다 그날이 생각나요 치즈태비 길냥이사람손 탄아이가 저에게로 올려고 달려올때 달리는 차가잇엇고 제 강아지때문에 모른척한게 마음에남아서 미안하네요 ㅠㅠ 길냥이는 이뻣어요 미묘엿고 초등생에게 인기많은 냥이엿는데 제가너무 미안해서 너무 자책햇네요 후회로남앗지만 미안하다고 만져줫어요 근데 이뻐요 아가가 치즈색섞인아이라 그런지 이쁜데 하악질을 제강쥐에게 안햇어요 그런데 더 귀여운건 또만날때는 아쉬워요 엄마랑갈때도 한번 툭내뱉고 데려가달라고 그러는거라고 내뱉고 후회해요 아가도 기다렷을텐데요 ㅠㅠ
길냥이미묘고양이가 저기 빌라안구석에서 아가낳고 세마리데리고 이소햇다 지금은 다른 길냥이 고등어태비가 아가다른애들데리고왓는데 울어서 울고 달래주느라 정신없나보다 이소할때까지 기다리고잇다 아직은 울고울어서 데리고갓나봐 따라갓네 ㅎㅎ 아가들이 너무 잘 클거같아서 다행인데 난 너무 뭉클하지만 외로운건 못참는다 ㅠㅠㅠㅠ 작사를 지피티에게 부탁햇는데 잘 만들엇다 ㅠㅠㅠ 근데 너무 그리운 아가를 보내고나서 아들래미가보고싶다 감정노트도적고 편하다 해피도 얘처럼그럴까봐 일찍 갈까봐 겁난다
그런 사람들도 많이 올까요?아님 저처럼 나이 먹고도 흔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지 궁금해요 이건 고민이라기보다 질문에 가깝지만...
안녕하세요. 지혜로운ab12 입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답답하게 하면 화를 내고 짜증내고 소리를 쳐요.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순간적으로 그럽니다. 이런 저 왜 이럴까요? 마카님들!! 제발 🙏 댓글 주세요.. 마카님들에 해결책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독 10년전 연애가 기억에 남고 상처가 길게 가는 이유를 어느정도는 알거같다 고등학교때도 좋아하는 사람있었는데 짝사랑으로 끝났고 10년전에 첫연애 이전에 내가 좋아해서 사귀게 됐던 누나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이브밤에 회사끝나고 1시간을 가서 선물 사다줄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흐지부지되서 깨지고 더군다나 그 누나는 날 별로 관심없어 했으니... 내가 일방적으로 힘들어서 그냥 카톡 안하고 나니깐 몇개월 지나서 보니깐 다른 남친 생겨있고 ... 그렇게 1년을 기다리고 나니깐 새 여친이 생겨서 200일 넘게 만났던 건데 거의 23년만에 처음으로 애인 생겼던건데 진짜 200일 만에 깨지고 헤어지고 다시만났는데 1~2주 만에 똑같이 배신당해서 깨지고 ... 양력생일에 선물받았는데 그것도 기억에 남고 음력생일에 깨졌어 내 연애는 진짜 왜 이랬을까 왜 이래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10년전 연애가 유독 강하게 기억에 남는지도 모르겠다
원래는 전화를 잘 했었는데 최근 병원에 예약변경 전화로 몇 번 했었는데 엄청 싸늘하게 답이 와서 그때부터 전화하는 게 너무 무서워요 죄송하다는 말도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저를 진상으로 보는 시선에 위축된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사람들의 목소리, 표정, 말투에 민감해서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긴장하는데 병원에서 있던 일로 인해 '전화했는데 내가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닌가??, 이런 전화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예약 전화, 방문 포장 주문 전화, 문의 전화등 전화에 관련된 건 다 못하겠고 엄청 긴장돼서 시도해보려다가도 못하겠다고 다른 가족들에게 부탁할 때가 있어요.. 전화를 계속 피할 수는 없는데 불안과 긴장은 나아지질 않네요..
그래도 노력을 다 했으니. 감긴 눈 위로 생각이 앉은 나에게 식은 바람이 불어오면 그제야 저무는 하루가 피부에 닿는다 유난히 하늘이 금빛으로 지던 날 대교에 걸쳐 바라본 끝의 해는 눈이 아려도 둘 곳 없었다 놓아버리면 추락하는 건 누구일까 마지막으로 타올라야 해가 진다면 무심결에 빛나는 네가 내 안에서 그렇게 불을 지필 땐 어디로 가야할까 노을이 닿았던 밤이 찾아온다
확실히 나는 느린 사람이다. 천천히 고민하고 고민해서 선택하는 것을 좋아하고, 배움과 익숙해지는 것에도 시간이 걸린다. 숨어서 쉬는 것을 좋아하고, 잔잔한 음악이 깔리는게 좋다. 하지만 성격은 급하다. 당황도 자주하고 화도 쉽게 나온다. 어쩌면 그건 바로바로 나와야하는 상황에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지금가지 봐온 어른스럽고 대담? 나아가는 사람은 상황에 휩쓸리지 않는다. 천천히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나는 아직 그런 사람이 못된다. 그러려고 노력했지만,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다. 살아가며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다보니 자꾸 숨는다. 변화가 싫고 나아가는게 두렵다. 그런데 어떻게. 사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회는 아주 이기적이다. 똑똑한 사람은 또 왜이리 많은지. 다들 조금씩 부족해도 되는거잖아. 나는 이 몸뚱이 80세까지 이끌고 갈 자신이 없다. 계속해서 한계를 마주할테니까. 완전히 고장나지 않아 조금씩 흘리는 부족함을, 나는 평생 확인하며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