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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스트레스 받고 너무..지치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요즘따라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요. 올해 1월 정시로 대학가기로 마음먹고 방학때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수시를 놓기엔 너무 불안해서 수시/정시 병행하며 바쁜 삶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8월말부터 공부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말만 되면 침대 아니면 책상 앞에 앉아 그냥 축 처져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이런 제 모습을 보면 화가 나는데..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힘이 안나요..힘들어요.. 성적 올리고싶어서 아등바등 살았던 제 모습을 되찾고 싶어요. 스터디 플래너에 할일들을 다 해내지못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후회하는 생활을 지금 2~3주가량 하고 있는것같아요.. 가끔씩 이런 게 나타나긴 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된건 처음이에요..다 포기하고싶어요..이대로 가다간 10월달까지 이러고 살것같아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고3 #대학 #불안 #스트레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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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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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학을 갈지 여고를 갈지 고민…

중3인데 현재 여중을 다니고 있어요 여고를 가면 내신을 따기 어렵다고 하고… 공학을 가면 남혐 생긴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미 남자를 좀 싫어하고 불편해서 더 고민돼요 제가 공부를 안 하거든요? 근데 이제부터 하려고 생각 중인데… 학교를 도저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발 남녀공학이랑 여고 중에 골라주세요…! 가까운데 가라고들 하지만… 제가 가는 학교로 이사 갈 거 같아요

#학교
kluzx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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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퇴원서를 낸 후 주변 사람들의 말이 상처예요.

안녕하세요 고1학생 입니다 제가 중학교때까지 축구선수, 야구선수가 꿈이였는데 여자기도 하고 유명해지지 않으면 돈도 별로 못 버는데 부상 당하면 치료비가 비싸고 부모님이 운동쪽 갈거면 지원 안 할거다 이래서 그만 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약간 가스라이팅? 느낌으로 계속 간호사 해라 (이름)쌤~ 엄마는 너가 간호사하면 좋을 것 같아 다른 걸 한다면 돈 없다며 지원 안 한 다며 고등학교를 특성화고 간호과를 갔어요 근데 학교도 멀고 늦게까지 공부하고 전에 배우지 못 한 과목을 할려니 이해도 안 되고 선생님들은 저의 수준을 비난하며 무시를 하셨고 그거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는지 학교 생각하면 두렵고 답답하고 버스를 타면 증상이 더 심각해지고 병원을 가니 공황장애, 우울증 판정을 받았어요 근데 엄마는 넌 간호사 해야되니까 빨리 차 타면 앉아서 갈 수 있어 이렇게 해 이러고 잠도 2~3시까지 공부 하다 잠들고 학교 그러다 쓰러져서 정신과에선 치료와 학업중단을 권유했는데 엄마는 고1이 뭔 자퇴냐며 큰 소리를 내다 결국 자퇴를 허락하셨어요 근데 엄마가 넌 학교도 안 다니니 남들보다 더 공부를 하라고 더 압박감을 주셨어요 아빠랑 엄마랑은 이혼 하셔서 저희 때문에 가까히 지내는 사이인데 자퇴 소식을 듣고 넌 멍청해서 고졸 검정고시도 못 딸거다 너가 체육쌤이 꿈인데 너가 이정도인데 누굴 가르쳐 너 친구들은 대기업 가서 연봉 몇억씩 받는데 넌 선생이나 하면서 3천만원 벌고 다니냐 난 너가 한심하다 넌 초밥을 먹을거면 13000원도 아 비싼데 하며 시켜 먹는데 너 친구들은 13만원이여도 맛있겠다하고 시켜먹는다 솔직하게 더 심한 말도 하셨고 너가 나 먹여 살려야지 이런씩으로 밖에 안 들렸어요 이 말만 반복해서 뭐라 하시고 친 오빠들은 가방끈이 짧다 망한 인생 왜 사냐 ㅈ어라 등등 폭언을 해요 주변에서도 자퇴 했다면 망했네 불량아 이렇게 찍어서 계속 미워해요 그러면서 공황 우울증은 더 심해지고 공부를 해도 내가 진짜 수준이 낮나 멍청한가 진짜 인생 망했나 계속 생각이 들고요 삼촌 이머 같은 분들은 저랑 말 하면 복 나간다고 말 안 할려고 하시고요 저 진짜 어떡하죠

#검정고시 #가족 #자퇴 #입시 #학교 #시험 #공황 #학업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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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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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수학을 보다가 집중 못해서, 그래 과학을 하자 해서 과학을 폈다가, 영어를하는게 나으려나 하고 영어를 피고, 다시 수학으로 갈아타고... 반복..... 공부 제대로 못하는거 같고 어쩌죠.. 한가지만 집중하기 어려운거 같고.. 시간은 점점 압박해오고.. 이럴땐 어째야하죠ㅜㅠ?

#집중 #공부 #어려움 #시간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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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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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불행해요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인생이 망한것 같아서 살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집안이 파탄났어요. 지금 고3언니들이 수시원서를 놓고 있던지라 저는 성적이 좋지 않아 마침 선택과목도 골라야 해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저는 간호학과를 지망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지방에는 유명한 국립대가 있는데 일단은 거기를 목표로 삼고있는데 너무 등급이 차이가 많이나서 듣보잡 4년제 대학교보다는 또 저희 지역에 유명한 전문대가 있는데 거기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근데 너무 속상해서 수업시간에 끙끙 참다가 울음이 터져서 화장실가서 울었어요. 그걸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제가 창피하고 제가 하는 행동이 한심하다고 언니(쌍둥이)랑 저랑 둘다 얼굴보기 싫다고 방 구해줄테니까 나가라고 했고 그렇게 또 집안이 파탄났어요. 과거로 돌아가자면 부모님 두분다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없이 시작했고 자식만큼은 그렇게 살지않게 하기 위해서 저희 자매를 늘 공부시켰어요. 하지만 그나이때 하고싶은게 많을 나이였던지라 하고 싶었던걸 해야할 나이에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힘들고 지쳤어요. 그리고 저는 외곽에 살다보니까 좀더 큰 중학교에 가서 여러 친구들도 많나보고 싶고 더 큰 세상을 보고 싶어서 시내에 있는 여중에 가고 싶었지만 아빠는 가까운 중학교를 원했고, 엄마는 저희와 같이 여중을 원했지만 아빠가 이겨서 결국 가까운 중학교를 갔었어요. 결말은 최악이었고 그 결과는 고등학교까지 영향을 미쳤어요. 외곽이니까 다 그동네 애들이다보니 시내보다 딸렸고 거기서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한 저는 고등학교가서 망쳤죠. 아빠의 자격지심 때문에 영어는 강의를 들었고 수학은 아빠가 가르쳐 주셨는데 잘 안맞았고 중학교때까지는 어떻게든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폭삭 망했어요.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수학도 못하는데 아빠가 선택과목 기하 들으라고 아빠가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결국 또 내신도 망했어요. 친구관계도 중학교때 망했어요. 중학교때 친구 잘못만나서 왕따당했구요, 아빠는 여기에서 '걔네들도 대학가야하는데 영향을 미칠수도 있잖아'라고 하셨어요. 그래놓고 지금하는 말이 잘못될것 같다고 하셨어요. 요즘 현타오는거는 저는 학원을 못다니니까 수업시간 1시간씩이 금같은데 애들은 학원에서 배우면 되니까 자요.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여기서 1차로 현타오고, 애들중에서 이미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를 배우고 온 애들이 있고 솔직히 막 학원비 몇백드는 애들이랑 저랑 차원이 다르잖아요....그렇다고 열심히 안한건 아니에요. 어떻게든 따라가겠다고 진짜 열심히 했어요. 근데 수학을 깊게 파다보면 영어를 못해서 영어하고 영어하다보면 수학을 못해서.... 물론 학원 안다녀도 잘하는 애들이 있는데 저는 공부 방법도 못찾겠고 학원 다녔는데 점수가 안나온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보내주지도 않고 속상해요.... 아빠는 맨날 옆에서 공부도 못하면~이라는 말을 붙이고요... 그리고 또 저희 자매는 따로 방이 없고 공부방하고 안방에 침대두고 같이 쓰는데다가 이사올때 진짜 간단한 인테리어만 해서 공부방 문이 안닫혀요. 중요한건 아빠가 평소 술을 좀 마시는데 술주정으로 주절주절 말하고 어디에다가 통화하고 그래요. 그럼 시끄러워서 문닫고 싶어도 못닫아요. 제가 어느날은 늦게까지 공부하고 언니는 먼저 자면은 제가 늦게 들어가면 잠 깨고,,, 주말에도 늦게까지 자고싶어도 안방에 옷이 다 있어서 부모님이 들락날락 하니까 잠도 못자요. 그리고 발표준비다 스피킹 연습을 하고싶어도 방을 같이쓰니까 못해요. 엄마는 요양보호사인데 평소에 짜증이 많아요. 맨날 야자때문에 늦게 들어와서 조심조심 들어오면 느릿느릿 들어온다고 하고 주말에 늦게까지 자고싶어도 와서 깨워서 공부하라 하고, 엄마 힘드니까 설거지, 빨래 하라고는 하지만... 그렇지만 손도 다 상해가면서 일하시는데 짜증이 많아서 내가 상처입고 내가 좀더 힘들어도 참았는데오늘 또 그러니까...거기다가 슬픈데! 그래서 오늘 싸우다가 터져서 언니랑 같이 누가 그 중학교에 보내고 학원도 안보내주고 왜 만날 돈 많이번다고 했으면서 왜 정작 성적은 망해가는데 학원은 안보내주냐....우리도 한번이라도 방 갖고싶고 좋은학원 다니고 싶고, 좋은집에서 살고 싶다. 좀 상처되는 말을 했는데 엄마가 울먹거리더라고요.... 저는 이런 레파토리가 너무 싫어요. 왜 저만 이렇게 살아야 겠는지도 모르겠고 엄마한테 심한말 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터지게 되요.... 저 진짜 오늘 엄마한테 말 그렇게 한건 잘못인거 아는데 저도 힘든데 힘든 부모님한테 기댈 수 없으니까 저 혼자 알아서 하고 했는데 망한것 같아요.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자유예술가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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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에 안가는 습관

학교에 안가는 습관 때문에 너무 지칩니다. 고2학생인데요 중3때 극심한 번아웃이 온적이 있습니다. 학교를 열심히 다녔었고 성적도 우수했고 교우관계도 원만했었는데 교회 생활을 하면서 사역을 하다보니 (제가 하고싶어서 했습니다) 교회 일에만 열심을 가지게 되고 학교에서 쓸 에너지를 아예 쓰지않고 교회에만 투자햇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맡은 사역에 대해 번아웃이 왔고 교회에 나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만큼 심각한 번아웃이 와서 중3 말 학교에 아예 안갔던 습관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조퇴하는게 습관이 되고 교우관계 스트레스로 한달만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전학간 학교는 질이 안좋았는데 정말 저랑 맞지않더군요. 좋은 친구는 있었지만 저에게는 그 환경 자체가 스트레스였고 그래서 그때 학교에 아예 안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학교를 빠질때면 죄책감이 들었는데 몇번하다보니 죄책감도 안들어요. 고2인 지금은 교우관계도 좋고 담임선생님도 좋고 딱히 나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학급인데도 학교에 자꾸 안가는 습관이 생깁니다. 학교에 막상 가면 너무 괜찮고 좋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 전날 저녁부터 학교에 안가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학교에 안가서 집에 있으면 지루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학교가 엄청난 언덕에 있어서 그 언덕을 오르기 힘드니까 안가는걸까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조금 영향은 있겠지만 그것때문으로만 학교에 안가는건 아닌것같고요… 그냥 쉬고싶은걸까요? 이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저는 학교에 잘 다니는 성실한 학생이 되고싶습니다

#등교 #번아웃 #학교 #습관
감바스으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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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을 앞두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이제 원서접수 끝나는 날인데 그냥 6광탈 하고 아무데도 못갈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ㅠ 대학 까짓거 못가도 어떻게든 먹고 살 방법은 있다고 한편으로는 생각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만약 정말 6광탈한다면 그냥 붕괴해버릴거 같아요 여태까지 지원해주신 부모님이랑 학원 선생님을 실망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데, 이러면 또 앞으로 면접 준비나 뭐 여러가지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 같고... 걍너무우울해요 밤마다 안정, 하향으로 쓴 카드들도 최저 못맞추고 광탈할거 같고... 이런거 쓸데없는 고민이라는 거 알고 있는데 자꾸만 생각나서 우울감이 너무 커져요

#원서접수 #대학 #수시
무념무상하고싶음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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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2고 여자입니다. 중학교에 들어오니 중간고사라는 걸 보더라고요. 근데 중1까지는 시험 보는 게 싫진 않아서 열심히 해평균이 90점 대였어요. 그리고 2학년 1학기 첫 중간 때 (뭔가 내 첫 2학년 중간 시험이기도 하고 제 친구가 전교권이라서 저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뭐 등등) 동기가 많아서 학교 개학 7일 후 부터 계속 내신 공부를 해서 평균 점수 94점에 국어 제외 전과목 90점을 넘었거든요...(심지어 국어는 89..) 근데 저희 엄마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았나 봐요. 자꾸 최상위권, 그러니까 전교권 애들이랑 비교하고... 전교권은 다 평균이 98점이나 100점 정도잖아요...근데 저는 그렇진 않으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만족을 못하시고 자꾸 비교만 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진짜 부담되고 솔직히 평균 1점 1점 오르는 게 쉽진 않은데... (저만 그렇겠죠...) 요새는 내신공부고 뭐고 걍 하기 싫고 진짜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고 할 의지나 자신도 없어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최상위권을 이기긴 힘들잖아요. 그리고 난 그걸 1학기 중간 때 해봐서 알아요. 그때는 그래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결국 그때도 좋아하는 게임도 못하고 선행이나 했습니다. 이번 중간도 그렇겠죠? 스트레스 받아서 연필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팔이나 꾹꾹 찌르고 있습니다. 이러면 풀리긴 하더라고요.

#성적 #시험 #학교
나는놀고싶을뿐이라고요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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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교양을신청하다가취소했는데 후회되요

필수교양을 클라시카로신청했는데 실수로세계문학으로바꿨네요. 되게아쉬운데 클라시카에서 알게된점을 책으로읽을까요? 아니면 세계문학을취소하고 내년에들은까요?

sky1010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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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살려고 선택한 자퇴의 길

고2 입니다 자퇴를 할 수 있을진 아직 미정불확이지만 학교생활에 정신병 도져서 출결이 처참히 망했어요 공부는 쌩노베이스경지수준(실제로경지맞음)이고 병결 20+ 은 기본에 무단결석도 20+ 인데 비록 전문대이고 그리 대단한 진로는 아니지만 대학가서 제가 하고싶은 꿈을 너무 배우고싶고 대학생활이 하고싶고 잘 살아보고싶어서 검정고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이 가고싶어요 이 길이 아니면 희망이 없고 살 욕구가 안 느껴져요 부모님이 그렇게 원하는 졸업장을 따봤자 이룬 것이 없어 미래에 폐급 같은 인생을 살다가 결국 죽을 것 같고 지금 학교생활에 더이상 버틸 수 없을 것같아서 곧 살자할 생각입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는게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다시 약을 먹을 생각도, 병원을 다닐 생각도 하나도 없고 그냥 죽을 생각 뿐입니다 예전에 부모님께 확고한 목표와 계획을 ppt로 보여드렸고 장문으로 제가 얼마나 힘든지, 다짐 까지 구체적으로 얘기 했는데 이해하고 들으려는 노력도 안하시고 끝까지 반대하셨어요 아마 지금 다시 말해도 반대하실 건데 그럼 살자할 생각입니다.. 살자할 상황에 자퇴가 살려고 선택한 목숨줄이자 유일한 희망같은 길이에요 살자해서 죽으면 저야 너무 좋지만 자퇴라는 선택을 해서라도 살아보려고, 행복하려고 하는 저의 마지막 발악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물론 자퇴해서 잘할 거라는 보장이 없고 자퇴하면 돌이킬 순 없지만 적어도 정신병이 악순행되고 학교를 계속 빠지고 영영 무기력해서 히키코모리처럼 살진 않을 것같아요 숙려제는 1학기 때 한 번 썼어요 숙려제 쓰고 난 후 처음 느껴보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밀려와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해 나태해지고 어쩔 수 없이 신뢰감이 떨어졌어요 근데 진짜 자퇴 안하면 살 수가 없을 것같아요

#자살 #자퇴
자니엉uh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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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학고민을....

안녕하세요...제가 경남쪽에 지내고 있어서 대학을....일단 마산대, 김해대, 경남대, 신라대, 국립창원대, 경남정보대, 대동대, 계명문화대 이렇게 외식조리나 물리치료과로 넣었는데....친구가 경남대에 법학과 넣는다고 하니 부럽더라고요..접수가 내일까지고...근데 전형비가 없고....그래서 고민하게 되요... 지내고 있는 곳은 전형비를 지원해주진 않고 제 용돈을 빼서 주거든요....하....한번쯤은 넣어보고싶은데.....

#고민 #수시
dusdl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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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에 대한 고민

음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를 치면서 이제 강의도 듣고 필기도 열심히 하면서 내신을 준비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시험을 준비하는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강의는 하루에 얼마나 들어야할지 필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거 다 몰라요 스스로 공부하는걸 잘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도 어떤 학원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발 누가 좀 알려주세요 이 글 보시면 제발 답글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다들 시험 잘치세요 중간고사 화이팅!

#자습 #성적 #학교 #방법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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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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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시

제가 고3인데 이번 주가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라 자꾸 경쟁률을 확인하게 되고 신경 쓰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공부도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하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수시원서접수 #고3 #공부집중 #경쟁률
현무암돌담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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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돼요

공부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 종일 머릿속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쉰것도 아니도 공부도 아니고 낭비네요... 머리가 낭비하고 싶었던 걸까요? 하지만 다른 사람은 공부 잘 척척해내는데요 저만 왜 ㅠ

#스트레스 #공부 #머릿속 #도움 #낭비
expert
공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한 하루, 정말 낭비한 걸까요?
오늘부터는 공부가 안 될 때 하루 전체를 구하려고 하지 마세요. 딱 15분만 구해보세요. 먼저 종이에 지금 해야 할 공부를 전부 적는 대신 가장 작은 행동 하나만 적어보세요. 수학 공부하기가 아니라 수학 문제 3개 풀기. 영어 공부하기가 아니라 단어 10개 보기. 시험공부하기가 아니라 교과서 3쪽 읽기. 그리고 15분 타이머를 맞춰보세요. 15분 동안 잘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자리에 앉아서 그것 하나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5분 뒤 조금 더 할 수 있으면 계속하고, 정말 안 되면 그때는 차라리 30분을 제대로 쉬어보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쉴 때는 공부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쉬지 마세요. 30분 동안 쉬기로 했다면 그 시간은 계획된 휴식입니다. 휴식이 끝나면 다시 15분만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밤에는 하루 평가를 이렇게 바꾸어보세요. 오늘 몇 시간을 공부했지?가 아니라 오늘 내가 다시 시작한 순간이 있었나? 있었다면 오늘은 완전히 실패한 하루가 아닙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순간부터라도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 전체를 만회하려 하지 말고, 오늘의 마지막 15분 하나만 가져와보세요.
여일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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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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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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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시 연세대 쓰고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겨우 설득해서 이제 쓰려고보니까 접수마감 접수마감일만 오늘인줄알고 접수마감시간 안본 내가 ***이지만 진짜 눈물나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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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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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데 (요)

학원 스트레스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다른 애들에 비하면 학원도 적고 버텨야한다는 걸 알기도 하고 어떤 애들은 새벽까지 숙제한다는 걸 알기도 하지만 숙제할 때마다 모르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ai한테 물어봐도 애가 뭐라는 지 하나도 모르겠고 학원 가면 또 못 물어보고 숙제 다 못끝내고 가는 날이 점점 많아져요 영어는 모르겠고 수학이 제일 문제에요 진짜 문제마다 하나도 모르겠어요 챗지피티는 뭐 어쩌라는 건지 지 할말만 주절주절 이러고 있는데 이해가 안됨 솔직히 고민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냥 어디 말하고 싶기라도 해서 그냥 쓰는 거에요 별로 관심 갖지 마세요

#챗지피티 #숙제문제 #수학 #영어 #학원스트레스
아유리다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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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도 가고싶은데 공부를 오랫동안 놔서 구구단도 정신차리고 5학년때 처음 배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필리핀에 거주 중인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제게는 남들에게 말하기 조금 부끄러운, 하지만 정말 간절한 큰 꿈이 있습니다.명문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입니다.제가 공부를 원래 잘하던 학생이었다면 조금이라도 희망을 품었겠지만, 솔직히 저는 기초도 전혀 없고 올바른 공부 습관도 잡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릴 때 공부를 오랫동안 놓았다가, 작년에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한 충격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책을 잡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공부를 갑자기 시작하려니 집중도 전혀 안 되고, 아는 기초가 없다 보니 무엇 하나 제대로 잘하는 게 없다는 무력감이 듭니다.평소 퀴즈나 쪽지시험이 있으면 샤워할 때, 머리 말릴 때 등 닥치는 대로 외워서 만점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벼락치기로 외운 것들은 시험이 끝나자마자 머릿속에서 전부 사라져 버립니다. 결국 범위가 넓은 큰 시험에서는 항상 성적이 무너지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제가 이렇게 치열해지고 싶은 이유는, 저를 믿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제자이자 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맨날 무시하던 친구들 앞에서도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부모님이 저를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을까요?목표하는 명문대에 가려면 TOEFL 110점 이상, IELTS 7.0 이상, IB Diploma 44점 이상이라는 엄청난 점수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시험들을 마주하기까지 제게 남은 시간은 고작 5년뿐입니다.마음은 조급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매일 불안합니다. 선배님들, 제게 진심 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아예 제로 베이스인 상태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잡는 법 벼락치기 암기가 아닌,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는 진짜 공부 습관 만드는 법 엉덩이 붙이고 오래 앉아서 집중하는 훈련 방법 제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따끔한 쓴소리와 현실적인 조언 무엇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스트레스 #공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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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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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진감래라는 것은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데 바빠죽겠어서 힘든 일이 생겨도 우울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얼른 가서 공부해야하는데 어제 많이 울다가 평소보다 늦게 자서 오늘 아침도 평소보더 늦게 일어나버렸네요 ㅠㅠ 흔히 말하는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나 카르마의 법칙 이런 게 진짜로 있을까요? 왜 힘든 일은 한꺼번에 찾아올까요...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사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수능을 보면 고진감래의 ‘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왜 제 인생은 쓰디쓴 일의 연속인 것 같을까요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이런 생각을 하기보다 한 자라도 더 보고 더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요즘은 정말 9월 모의고사도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수준의 망한 성적을 받기도 했고 여러모로 너무 힘들고 지쳐요 매순간 주어진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을 결정을 했는데 9모 결과와 최근에 생긴 상황들은 최악이었어요 세상이 저를 버린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성실하고 후회없는 수험생활을 보내고 올해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왜이렇게 모든 상황들이 전부 다 저를 괴롭히는 거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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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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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음이 불편해요

편입 준비하고 있고 준비한지 9개월차인 20대 여성입니다. 전적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만회 하*** 시작한 편입이, 생각보다 큰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3개월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점수도 크게 오르지 않고, 해야할 양은 점점 쌓여만 가는데 아무리 9시간씩 공부를 해도 머리속이 시끄러워 집중도 잘 안 되고, 집중을 했다 하더라도 다음날 까먹어 버리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습니다. 하루-이틀 쉬는 것도 저에겐 사치라는 생각과, 하루에 해야할 양을 정해놓고 무리하게 진행하는 강박, 그리고 점수에서 오는 현타와 회의감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나 봅니다. 2일 전에 도서관에 가려 나온 상황에서 공황처럼 오는 증세를 느꼈습니다. 안절부절 못했고 도서관을 가는 길 조차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안 되겠다 해서 학원을 잠시 쉬고 병원을 다녀왓지만 병원에서는 강박과 불안이 같이 온 공황 같다면서 약을 제 상황에 맞게 조금만 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먹은지 2일차,,, 처음에는 머리속이 평온하고 고요하여 “그래, 이게 맞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학원에 가야한다는 생각과 과제 및 시험이 다가오니 집 밖으로 나가는 과정 자체가 어렵습니다. 약을 먹으면 쳐지는게 싫어 저녁에만 먹고 있는데 그 약이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차근차근 해보자는 마음을 먹어도 버스를 타러 가는 그 길 조차 어렵게 느껴집니다. 점점 불안감과 이질감에 대한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때 저를 때리는 자해적 행동도 나오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현재 상황을 도망가면 답이 없는데 말이죠.. 어떡해야 할까요?

#집중 #공황 #불안 #편입 #스트레스
루콩라콩수콩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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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그냥 꿈이 없어요

고등학교 1학년인데 꿈이 없어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잘 못느끼겠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PD로 완강히 진로를 정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 고1 올라와서 공학계열로 생기부를 정했습니다.1학기 중간고사 성적도 전교권까진 아니지만 대부분 1-2등급 정도였어요. 그때까진 뭔가 되게 미래에 공학자가 될 저를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근데 중간고사를 마치고 생각해봤는데 저는 공학을 너무 싫어하고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대학을 그쪽으로 가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았어요. 그 뒤로 관심도 없는 계열을 계속 내 진로라고 소개하며 생기부 채우는게 지긋지긋 해졌고 부모님의 반대를 무시하고 2학년 선택과목을 전부 다시 문과-PD계열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마음이 식은 탓인지 예전만큼 그닥 PD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말해 꿈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얘기 주변에 하면 미래에 선택지를 늘리는거다 뭐다 하는데.. 미래고 뭐고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뭘 하던 적당히만 살고싶어요. 적당한 회사에서 적당한 돈 받으며 적당한 투룸에서 가끔 저녁에 치킨먹는 정도면 되는데요. 공부하라고 주변에서 하면 속으로 왜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나중에 고2, 고3 되면 또 억지로라도 관심있는척 생기부를 채우면서 고1때 공부 열심히 할걸 하면서 후회하겠죠. 그럴거 알면서 공부를 안하는 제가 너무 무책임한가요 대책도 없이 사는게 너무 한심한가요 처음부터 부모님이 반대 안했으면 제 흥미가 식을일도 없지 않았을까요 남탓만 하는게 너무 이기적인가요 지금 어떤 마음을 먹어야하죠 어떡하죠

우악으어악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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