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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gi8
한 달 전
부모님이 대학교 자퇴를 반대합니다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자퇴를 결심한이유는 코로나때문에 대학교에 아는 사람도 없고 졸업후 진로가 불투명해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다니고있는 대학은 고등학교때 성적맞춰서 간거였어요 전 상고출신이라 수능안보고 내신으로만 학교갔는데 올해 수능을 보고 치대를 가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부모님께 지금 다니고있는 학교를 그만두고 수능을 보겠다고하니 부모님이 반대를 하십니다 치대가기 힘들다면서요 부모님은 제가 자퇴를 하지않고 계속 대학에 가는것이 맞다며 자퇴를 허락안해주시네요 제 동창중에 고졸취업한 아이들은 회사랑 알바를 병행해서 3000이상 벌었답니다 저는 그냥 1년 대학교 다닌것밖에없는데 그걸 보고 저는 치대를 가서 전문직일을해 돈 많이 벌꺼라고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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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상담사님의 전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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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진로고민#자퇴#현실적인 대안#진로계획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이영우입니다. 사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에서 자퇴를 해야하는지 갈등인 것 같아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대학교 1년 생활이후 진로가 불투명해서 다시 수능을 봐서 치대를 가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부모님의 반대도 있고 계속 학교를 다녀야 할 지, 지금 자퇴를 해서 새롭게 준비해야 할 지 고민인 것 같아요. 새롭게 진로계획을 세워 전문직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계획을 세웠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진로(Career)는 처음 계획을 세우더라도 그대로 진행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자신의 개인 신념이나 가치, 능력, 가능성 등 개인적인 영역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지만, 주변 환경이나 미래 산업이나 과학발전 등 외부환경의 변화도 무시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신과 적합한 직업군이나 미래 전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라고 직업심리학자들은 조언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카님도 지금 현재에서 본인의 진로방향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가능한 대안을 찾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로나 직업세계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판단을 하다보면 나중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답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고 장담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미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더 적합하고 행복할 지는 한순간 판단해서 이뤄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꾸준히 자신에 대한 흥미, 적성, 역량 등을 고려하고 앞으로의 자기개발을 통해 계속 수정해나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한 때 조금 더 생각해보고 고려할 사항이 무엇인지...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았어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지금 현재 어떤 과에 입학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학과나 졸업후 진로가 불투명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점검해보시면 좋겠어요. 본인의 흥미나 적성 등을 고려해보시고 어떤 점이 불만족 사유인지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직업이나 진로를 선택할 때 개인의 이유(동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직업세계나 직무환경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기 때문이예요. 자신의 흥미나 적성, 성격 특성 등을 이해하면 조금 더 진로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교내 상담센터나 사이버 진로정보(커리어넷), 또는 워크넷을 통해 온라인 직업심리검사를 받아보시고 자신의 흥미유형과 적합 직업군에 대해 살펴보시면 좋겠어요. 혼자 힘드시면 온라인상담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 수능을 준비한다면 정확한 각 대학마다 입학전형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입학전형이 매년 조금씩 변화가 있고 자신이 어떤 유형(수시,정시)으로 어떤 지원자격(지역인재 등)으로 가능한 대학이나 수준이 어떤지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상업계를 졸업했다면 치대 입학에 필요한 과목(수학,과학)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학교에서 자퇴하기 전에 수능관련하여 대입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시고 관련 교육기관(입시학원 및 컨설팅)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치대 등 전문직의 경우 수능에서의 경쟁률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마카님의 진로계획을 고려하여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또한 마카님이 생각하는 '전문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떤 분야이든 전문직이라고 하면 관련 학력(교육)과 전문자격증이 필요하며, 고용안정성, 앞으로의 전망 등을 고려할 수 밖에 없어요. 마카님이 치대 입학을 생각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입학을 위한 수능준비, 학업기간을 고려한 학업계획, 대학생활동안 입학금 등 학비 등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서도 마카님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막연히 반대만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진로계획을 세웠다고 하는데,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과 본인이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등이 있다면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카님이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하여 상고졸업, 현재 학과, 졸업후 취업가능성, 임금 등 경제적 수입의 정도,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세부적인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꼭 치대만이 아니라 마카님이 현실적으로 '전문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예를 들면 상업계열에 전문직은 세무사, 공인회계사, 경영지도사 등이 떠올랐어요. 한번 더 현실적인 대안이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현명한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로선택이나 결정은 조금 전략적이고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참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많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계신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조금 더 마카님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택에 대한 갈등이 많겠지만, 고민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에 한가지 답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용기내어 사연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늘 마카님을 응원할께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dhsk10
한 달 전
자퇴하지 마시고 편입 공부하세요. 치대 수능으로 가기 힘들어요.. 편입이 더 확률 있어요. 정 시간 잡아 먹는게 싫으시면 휴학하시는 게... 자퇴를 하시면 이게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거든요.
mind28
한 달 전
윗분 말도 일리가 있어요. 한번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동창 얘기를 듣고서 자신이 뒤처진다고 느끼고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실 필요 없어요. 본인이 계획한대로 잘 진행하시고 남들에게 느끼는 열등감이나 뒤처지는 기분은 계획 실행을 위한 거름 정도로 생각하세요. 그 기분을 느끼면서 괴로워하지 마시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짐하셨으면 좋겠어요.
oiloh515
한 달 전
성인이신데 본인뜻대로 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저는 부모님께 말씀도안드리고 자퇴했어요 후회는없어요 저라고 고민한번안하고 힘들게들어간 대학을 쉽게 포기하고 싶었겠어요 그리고 또래친구들 돈버는거 부러워하지마세여ㅋ 어차피 나이먹으면먹을수록 잘버는애들 세상천지에 널림 비교하면 박탈감만느껴질뿐.잘할수있어요 한번뜻대로해보세요 어린게무기일 나이니까
a058
한 달 전
저도 성적만 맞춰서 대학교를 갔어요 그러다보니 과공부도 어렵고 졸업 후에 이 과를 살려서 취업하지 못 하겠다 싶어서 공무원 공부를 일찍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자퇴를 했어요 저 역시도 주변에서 많이 말렸습니다 하지만 자퇴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지는 않아요 그때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만 주변에서 말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긴 해요 제가 한번 떨어지고 다시 공부하면서 느끼고있거든요 결국 하고싶은 말은 치대 가고싶은 마음이 정말정말 절실한지 , 이 마음이 오래 갈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하는겁니다 큰 결심으로 자퇴를 했는데 그때 되서 현실의 벽이 너무 높다 느껴지면 정말 더 힘들어 질 수 있어요
sogogi8 (글쓴이)
한 달 전
@oiloh515 부모님동의없이 자퇴가 가능한가요?
oiloh515
한 달 전
ㅇㅇ그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