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올때 안좋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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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liance
2달 전
집을 나올때 안좋게 나오고 나서 마음이 계속 좋지 않았다 화가 나고 슬프고 외롭고 그럼에도 다시 잘지내볼 생각은 없었다 그래도 늘 찝찝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법륜스님 영상도 보고 하다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면서 내 자유를 누릴수 있을까 고민하던터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받을까말까 하다가 받았다 이유는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죄책감느끼고 싶지 않고 이름뿐이라도 가족이라는 허울이 필요해서.. 거기에 가족에 대한 걱정이나 예전처럼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다. 간단한 안부를 전하고 나를 걱정해주는 듯한 말을 들었지만 나는 다시 그 집에 돌*** 생각이 없다 이게 내게는 최선인 것 같다 미워하는 것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일이다 나는 즐겁고 싶고 행복하고 싶다. 가족이 내 행복에 도움이 안되면 방해는 하지 않게 해야지.. 모르겠다 이걸 계기로 또 계속 전화가 올지.. 그래서 내가 또 화가날지는.. 그래도 나도 가족이라는 허울은 필요하니까 그 값이라고 생각한다 전화받아주는 정도는.. 나는 행복하고 싶다 나는 3년뒤 해외로 나갈 준비를 할것이다 그리고 날개를 훨훨달고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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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liance (글쓴이)
2달 전
@Singitwithme 감사합니다.. 저한테만 해당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는 말씀이 많이 위안이 되었어요 한걸음한걸음 독립하는 중인가봅니다 독립하는 과정이 제게는 참 힘겹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야겠죠 좀 더 힘을 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