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씩 남의 고통을 즐기는 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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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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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제가 가끔씩 남의 고통을 즐기는 것 같아요
저를 평소에 흉보고 다니면서 괴롭히던 애가 있는데 그 애가 손가락을 다쳤을 때 속으로 아 잘됐네, 얼굴 보기 싫었는데 꼴 좋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더 다쳤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아무리 절 욕하고 다닌 애 라지만 어떻게 사람이 다쳤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니..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생각 해보면 제가 어렸을 때 막 개미들 괴롭히고 그러고 다녔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예전부터 약간 가학적인 면이 있었나 싶고.. 마음이 무겁고 죄책감이 들어요
불안해슬퍼괴로워걱정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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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0913
2달 전
저도 그런생각 될꺼같아요 홍보고 다녔던애인데 그런생각이 안들 수도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꺼 같아요 쓴이가 이상한건 아니니까 너무 상심하지마요😊🙆‍♀️
Stability777
2달 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안좋은일 당하면 좋아하는게용 ㅎㅎ 너무 죄책감 가지시지 마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