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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joooyoung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2여학생 이에요. 저는 15년 인생을 제 인생같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엄마와 아빠의 말만 듣고살았으니까요. 하지말라는거는 않하고 하라는것은 강제적이라도 참고 했어요. 그런데 중2가되고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그런 감시에 벗어나고 싶어졌어요. 하지말라는 귀도 뚫어보고싶고 염색도 해보고싶고 화장품 왕창사서 화장도 해보고싶어요. 그리고 시내에서 9시까지 놀아보고싶어요. 6시반부터는 엄마의 전화가 울리거든요. 그리고 보컬을 배워서 예고에가고 싶어요. 그래서 말을 했더니 안된다네요;; 그런데 저는 진짜 예고,예대 가고싶은데 부모님은 그냥 집앞에 있는 일반고 가는것을 원하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부모님의 틀에서 조금만이라도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할까요.
답답해스트레스받아힘들다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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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un
2달 전
제발제발 부모님과 갈등을 빚는 일이 있더라도 하고싶은 일을 고집부려주세요 열다섯살때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싶다는 제 말에 몇시간이고 엉엉 울며 반대하던 엄마가 눈에 밟혀 그냥 고등학교에 가고 그냥 대학교에 가며 그냥 공부를 했는데 지금까지도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그때입니다 그때 "엄마가 아무리 슬퍼해도 내가 지금 꼭 하고싶은 일이야 가족이 응원해주니 않더라도 이 쪽으로 가보고 싶어 그에 대한 책임은 다 내가 질거야" 라고 이야기를 못 해서 제 인생은 너무너무 긴 길을 원하지 않는 끔찍한 것들을 하며 빙빙 돌아왔어요.. 당장 생계가 막막하고 가족이 아픈데 책임을 질 사람이 글쓴이님밖에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제발 본인이 바라는 걸 선택하는 경험을 인생 이른 시점에서 해보세요....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정말 보물같은 경험일거라고 확신해요
fiash
2달 전
힘들고 답답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