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안좋은 기억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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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2달 전
몇번의 안좋은 기억 때문에 프랑스인은 전부 인종차별자 중국여자는 불륜녀로 밖에 안보이네요. 어쩌다 지나가다 해당 언어라도 들리면 불쾌하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아까 지나가다가 중국인 여자둘을 봤는데 너무 더러워보이고 남의 나라와서 해충처럼 자본 뜯어먹고 여권 얻으려고 유부남 꼬실거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째려봤습니다. 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일반화를 하고 적개심을 품는 제가 너무 싫은데 두 국가에 안좋은 추억이 있다보니 자꾸 나쁜 생각만 드네요. 유학시절 프랑스인들 인종차별때문에 우울증에 걸렸고 프랑스인이 낸 사고때문에 하고 있던 악기도 관두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한국와서 마음 추스리고 제 상황 잘 이해해주는 거 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중국출장가서 중국여자랑 바람 피더니 아예 한국에 그여자를 들어앉히고 제 우울증 이력을 이용해 남편이 소송을 걸어 어쩔수 없이 이혼을 했습니다. 그 중국여자가 남편만 있으면 다른 건 다 필요없다고 했다는데 그것도 개뻥이었는지 일년뒤에 제 전남편 두고 다른 중국 남자랑 결혼 한게 페북에 보이더군요. 제 생각에 결국 목적은 비자였던것 같고 그깟 비자때문에 남의 가정을 뻔뻔하게 파탄냈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나고 미칠 것 같습니다. 우울증 이력 이용해서 소송 건것도 그 여자 머릿속에서 나온 것 같고 너무 화가나고 제 마음 속에 분노를 주체 못하고 있어요. 전남편에게는 사과 받았고 그 여자한테는 아직도 못받았어요. 페북으로 얘기해도 다 씹더군요 얼마나 뻔뻔한지... 그후로 프랑스인이랑 중국인만 보면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유학만 정상적으로 끝맞혔어도 전남편같은 쓰레기랑 안만났을거라는 생각과 그 중국녀만 아니었어도 내 자존감이 떨어지진 않았을 거라는 분노에 정신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짜증나분노조절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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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bg
2달 전
본인도 그게 이성적이지 않단 걸 알고 있을 거예요 본인의 상황이 풀리면 화도 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