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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jin0901
3달 전
숨막혀 미치겠어요.
어제 학교에서 밥도 안먹고 미친얘처럼 아무도 모르게 옥상 계단으로 올라가서 옥상 문을 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네요.. 순간 너무 죽고 싶었는데 갑자기 멘붕이 외서 옥상 계단에 쭈그려 앉아 있었어요.. 근데 다른 반 얘들이 계단에서 재미있게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 소리가 너무나도 듣기가 힘들고 답답하고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 계단에 쭈그려 귀를 막고 있었어요... 다리가 아픈지도 모르게 너무 답답해서 그 상태로 수업을 빠졌어요. 아마 제가 빠진 이유는 아무도 모를 거예요 옥상에서 내려오질 않았으니까요.. 차마 계단을 내려가면 옥상에 올라가지도 못해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을까봐 계단도 못 내려갔어요. 그래서 수업을 들어가지 못했고요.. 집으로 가서 전 바로 자해를 했어요.. 상처가 아물고 있어서 더 열심히 자해를 했어요.. 상처가 아물면 마음에 상처가 더 커질까 무서워서요..
불안어지러움의욕없음혼란스러워조울불안해답답해우울두통우울해자고싶다무서워스트레스공허해무기력해공황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괴로워외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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