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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3달 전
개강이 늦춰져 집에서 살게 된 대학생입니다. 저도 과제하느라 바쁘고 여러가지로 바쁘게 살고있어요. 4인가족이라 집안일도 많아 부모님께서 집안일도 많이 시키셔요. 저도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니까 군말 없이 척척 하구요. 그런데 한창 짜증나는 과제 중인데 방금 아버지께서 청소기 좀 밀라고 시키셔서 나도 바쁘다고 무심코 화내버렸어요. 저도 내뱉고 나니까 아차 싶었거든요. 지금도 계속 죄책감이 드네요.. 방문도 닫아버렸는데 문도 못 열겠어요. 괜찮겠죠.. ㅠㅠ 너무 죄송하네요..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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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sang
3달 전
아이고.. 이런 맘 갖고 계신거 이쁘네요.. 부모님이 아실꺼예요.. ^^
sseon000 리스너
3달 전
마카님의 마음씨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이미 벌어진 일이라서 다시 담으실 수는 없겠고, 그래서 더 죄책감을 느끼시겠어요. 아버님께서 상처를 안받으셨다고는 할 수 없겠죠. 그래도 앞으로 마카님이 집안일을 척척 해내시다보면 조금이나마 수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버님께도 마카님의 마음이 전해질거예요. 너무 걱정말아요.
1a1a1a1ove2
3달 전
마음이 예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