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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679
3달 전
오늘도 할일없이 마카에 와있다 하지만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다 옛날에 나 같았으면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4개를 사와놓고 가족들에 줄것인데 지금은 너무 귀찮다 그리고 난 요즘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 어제는 난 베게를 다 버릴정도로 울었다 난 매일 울기전에 마카에 들어왔었다 나에게 위로해준말들을 보면 위로가 되기도 했었다 근데 어제는 생각이 달랐다 마카에 들어가봤자 또 혼자 이야기를 그리고 또 혼자 외롭게 홀로 이야기를 장식해야하기 때문에 난 그냥 울었다 눈물은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옷장에 가서 울었다 그리고 난 엄마한테 요즘 그 친구가 보고싶다했다 근데 엄마는 웃음을 짓고 당연히 그렇겠지 그 친구가 너에게 어땐는데 휴융증이 심할거야..하고 언니한테도 오빠한테도 아빠한테도 다 그렇게 말해보았지만 똑같이 말해주었다 지금도 할일이 없어서 마카에 글을 쓰고 있다 만약 그 친구가 있었으면 난 지금 그 친구와 웃고 있었을거고 지금 그 친구가 여기있다면 난 이 글도 안 썼을거고 이런 고민 자체도 없을거다..지금 나에게 제일 필요한건 '그 친구' 다 앞으로도 이런날이 많을것이다 그럼 계속 똑같은 글을 올릴거고 그땐 나도 지쳐 그만하게되겠지 난 매일 이렇게 치유도 없이 끝을 낸다..언젠가 이 고민들이 눈물로나 아님 그 친구가 위로해주면 좋겠다
속상해우울해망상중독_집착혼란스러워스트레스받아트라우마우울어지러움공허해짜증나지루해답답해무서워불안외로워콤플렉스괴로워힘들다조울걱정돼불면자고싶다공황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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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Oro1539
3달 전
더이상 갈 수 없나봐 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할까요?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마음의 빚만 커져간다… 왜 웃지 못할까요? 분명 나는 웃고있는데 이건 내 모습이 아니였어. 왜 한 마디도 닿지 않을까요? …바보같습니다. 위로 아닌 위로를 받고 달라진 것 없이 사는 사람들을 보며 또 자책합니다.
글쓴이
3달 전
@LeeOro1539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였다면 그건 잘못된생각이죠.. 그 누군가는 당신이 준 은혜와 베품을 알고 여전히 잘 이겨내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그렇습니다..작으만한 시계가 분침이 째깍째깍거리면 우린 그 소리도 작아서 못 알아채죠..하지만 잠을 잘때 우리는 그 소리를 듣게됩니다..이처럼 세상이 깜깜해질때 모두가 나를 바라봅니다..그러니 그 누군가는 당신이 베푼 희망,사랑,소망,행복으로 정말 잘 살고있을겁니다 마음에 빚? 그건 마음에 빛입니다 웃고있는 내 모습이 아니라고요? 웃고있는 당신에 모습은 얼굴이 아니라 마음으로 웃은겁니다 마음이 활짝 읏어야지만이 내 몸도 활짝 웃을수있는겁니다.. 위로 아닌 위로? 그건 당신이 볼수없은거예요... 당신이 그 누군가에게 위로를 줬으면 그 위로는 그 사람만 알수있어요 몇년이 지나든 몇십년이 지나든 그 위로는 돌고돌아 그 사람 마음에 품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LeeOro1539
3달 전
@MOON679고마워, 내가 많은걸 알고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