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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tkfrhtlvel77
3달 전
자살할 생각이 없어 난 사실 난 지금 방을 혼자쓰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나랑같이 자거든 내 방이 아니라 우리강아지 방이야 매일밤 생각해 나는 방에서 홀로 죽을려면 우리집 강아지가 없어야되는데 강아지가있으면 강아지한테 안좋은 모습보이는데 만약 강아지가 짖고 그러면 내가 죽는 모습을 빨리 누군가 눈에 보일거야 그리고 베란다로 나가 창문 밑으로 보고 창문건넌편을 봤지 낮에는 힘들겠다 비오는 새벽이 좋을 것같에 죽고싶지는 않았어 죽음은 내게 큰 두려움이거든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생각해 죽는것은 두려움이 아니구나 도피구나 진정으로 끝낼수있구나 죽기전에는 유서를 써야할까 내게 있는 빚은 어찌 이야기하지 이 빚을 갚고 죽을까 아파트인데 내가 죽으면 우리가족 이사가야겠지 슬퍼할까 슬퍼해줄까 과연 그럴까 어차피 죽으면 난 모르는데 말이야 뒷일은 남은사람들이 알아서하겠지 요새 몇주 이런생각뿐이야 깔끔하게 죽는방법이 뭘까 나도 자살카페를 찾아가서 같이 죽을까 아님 누군가에게 죽여달라고 부탁을해야하나 목을 조를까 칼로 찌를까 뛰어내릴까 힘들어 이제는 누구를 탓할 힘도 나 스스로 원망할 힘도 없어 정말 없어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울고싶지도 소리치고싶지도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그냥 그래 살려고하면 살기가싫고 죽고싶으면 죽을수있겠구나 그래 그래 모르겠어 솔직히 살고싶으니깐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싶고 말하고싶으니깐 여기에 계속 오는 이유가 누군가의 글을 읽으며 동질감을 느끼지만 댓글을 남길수가 없어 나 스스로 온전하지 못하는데 누구를 위할까 난 못해 정말 못해 살고싶어 돌아가고싶어 후회가 돼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 누구도 그저 토하고싶고 내 위장창자를 다 끄집어내서 토하고싶어 턱뼈가 부서질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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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42
3달 전
삶의 의미를 찾으셨음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