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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SHL
4달 전
아..... 진짜... 세상은 신은 잔인하다.... 원래 예식날 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려 했는데... 그렇게 날 망가뜨린 모두에게 복수할 생각이었는데... 간절하게 한번 이상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겨버렸다. 아주 오래 잊고있었는데... 왜 생각나버리게 하는 거야... 조금만 버티면 강 건너편에서 날 기다리고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안기고 싶은사람에게 드디어... 갈 수 있겠다는 희망 하나로 버텨왔는데... 왜... 또 헛된 꿈을 심어주는거야...왜.... 이 지독한 삶을 이어가게 하는 이유는 뭐야... 그치만... 언젠간 하늘위를 걸어볼 수 있다는 소금사막에 가보고 싶다는.. 이런 의지는... 또 얼마나 꺽어버려야 할까... 어떡하지 복수 완성 못할 것 같아...... 나... 또 나약해져버렸어...
혼란스러워
전문상담 추천 2개, 공감 4개, 댓글 4개
BlackPaint
4달 전
마카님, 예전에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에게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보다 내가 잘 살아가는 거예요. 날 힘들게 했던 사람에게 신경 쓸 게 아니라 나에게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해 잘 살아가는 게 최고의 복수예요. 또 자살하고 싶은 사람을 막는 이유는 아직 겪지 못한 행복을 찾게 하기 위해서예요. 지금 힘든 만큼 나중에 행복한 순간이 올 거예요. 힘내서 잘 살아봐요 마카님.
글쓴이
4달 전
@BlackPaint 미안해요.. 지금의 저에겐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생각해 주셔서 답글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dreamjuu
4달 전
전 당신을 응원해요 진심으로요!
글쓴이
4달 전
@dreamjuu 고맙습니다... 저도 마카님을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