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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nickkk
18일 전
저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항상 따돌림받고 무시당하고 집에오면 또 무시당합니다 제가 학원을 많이다녀서 항상 밤 11시쯤 집에들어와요 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바로 눕고싶고 그냥 자고싶고 쉬고싶은데 집에오자마자 엄마나 언니가 씻고자라, 숙제해라, 공부해라 라고 계속 합니다. 저번엔 안씻어서 머리에 혹이 날정도로 맞았습니다.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고 엄마한테 점점 화가쌓이고 슬퍼지고 계속 우울해지고 집에도 학교도 학원도 아무데도 가고싶지않고 그랬습니다. 엄마는 잔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제가 엄마때문에 너무 슬퍼 학원에서 울었습니다 진짜 참을려고했는데 눈물이 계속 나서 어쩔수없이 울었더니 학원쌤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했나봅니다. 엄마는 자기때문이 아니라 제가 친구때문에 운줄압니다. 저번에 자해하던것도 들켰는데 그것도 다른이유때문인지 압니다. 자기때문인지도 모르고. 자해를 들켰을때 별말없이 니몸은 니몸이 아니라 엄마아빠 몸이라고 그럽니다. 그러고 끝입니다. 오늘 영어 학원다녀와서 영어학원단톡에 오늘 배운영어로 말장난을 하려고 맞는지 책을 찾아보고있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와서는 숙제안해갔냐, 왜 책을 갑자기보냐, 집중안해서 또 보고있네, 집중좀 하라고, 등등 갑자기 저에게 화를냅니다. 저는 이걸 어떻게 설명하기어려워 그냥 그런게 있다고 그러고 방에 들어갔더니 엄마가 들어와서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니또 집중 안했지. 그럼 그게 뭔데. 왜 엄미 무시하는데 이러면서요 그래서 쓴 글 보여줬더니 그 글이 숙제를 안해오면 학원쌤이 화날것이다 라고 영어로 쓴글이였는데 엄마는 잘못읽고 니 숙제 안해갔다고? 제정신이야? 이러면서 또 폭언을 퍼붓습니다. 너무 화나서 엄마 방밖으로 밀어내고 짜증냈더니 또 들어와서 이제 방에서 자지말라고 이불가져가고 노트북가져가고 제가 쓰는것들은 다 가져갔습니다 또 제 머리 막 때리고요. 엄마는 제가 엄마를 괴롭히는지 알아요. 엄마는 했던말을 하루에 진짜 5번씩 합니다. 저도 돌것같아요 엄마는 자기가 왜살아야되는지 모르겟답니다. 제가 이러는데. 적어도 엄마는 저에게 화풀이할수있고 하고싶은말 다 할수있는데 저는 말하기만하면 말대꾸하지마라. 또 그런다 식으로 말도 못하게 합니다 이제 더이상 못버티겠어요 진짜 못버티겠어요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정신병원 다니고 싶다고 해봤는데 처음엔 병원찾아보자더니 이젠 동네방네 소문내요. 제가 사춘기가 와서 정신병원가고 싶다던지. 우울하다고 막 말한다던지 라고 주변인한테 말해요. 그일때문에 엄마한텐 모든걸 숨기고싶고 말하고 싶지않아요 엄마는 알고싶데요 그럼 그러지 말던가. 저 못버티겠어요 죽고싶어요 이생각만 하도해서 이제 질린거 같아요. 이제 죽을 용기도 있는거 같아요 진짜 죽을수있을거 같아요 이제 그냥 살고싶지않아요 도와주세요....... 또 이번에 장학금 받아왔더니 애들 다 주는거지? 걍 니가 불쌍해서 준거아니냐 이러고 절 계속 밀어붙이고 깍아내립니다 지금 저는 울고있는데 엄마는 웃고있네요 참 이젠 헛웃음이 나와요
답답해충동_폭력불안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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