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내 삶의 주인은 나인데 왜 항상 환경에 이끌려 갈까? 21살 아직 젊은 나이인데 이젠 아무 의욕도 열정도 없다.
답답해무기력해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7개, 댓글 3개
fugioy
한 달 전
의욕이 없어졌다니 이참에 충전할겸 조금 쉬어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올테니까요. 살면서 결정하는 것들이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할 수 없고 내가 신경쓰고 싶은 것만 신경쓸 수 없더라고요. 어떤 환경에 영향을 받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그리고 저 스스로도 삶을 자신의 기준대로 살고자 하지만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내가 신경 쓰고 싶지 않았던 내가 자라면서 만난 주변 사람들, 가정환경, 사소한 경험들 넓게는 국가나 세계의 상황까지 어느정도 신경쓰며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탓할필요는 없겠죠. 모를 때는 두려워서 주류를 따르기도 하니까요.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기도 하고 용기를 낸 선택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기답게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rayday
한 달 전
연애하면 괜찮아져요. 한동안은.
Alice9801
한 달 전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