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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학교가 고등학교 1.2학년 내신만 들어가는걸 알게되고 나는 생각에 빠졌다 나는 분명 고1때 상을 많이 받고 잘 지냈었는데 고2때부터 뭠가 이상했다 나는 기억 상실인가 항상 잊는다 생각하다보면 기억이 나고 생각해보면담임이 싫고 틀어졌었다 담임이랑 고민이야기를 했었다 생각해보니 나는 조퇴를 원하였고 안해주었다 그날이 엄마인가 바람이 났었다 나는 상담소를 가고싶어했다 그래서 상담소를 가고싶다고 아니다 그 전이다 체육대회때 고1?고2? 고2다 그때 안갔다 그때부터인가 그때 상담소를 처음 갔다 열심히 다녔었다 엄마몰래 만수동까지 무료여서 인지 내가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그래도 털어놔서 좋았는데 잘지내다 공부도 못하고 상도 못받아서 놓아진거 같다 엄마 탓이 아니다 난 또 무조건 엄마 탓을 할뻔했다 엄마한테도 좀 미안하다 엄마도 바람필 수 있는데 나때매 그때는 나는 아빠의 성추행을 묻은 엄마가 싫었어 그럼 바로 헤어졌겠지 성추행범이랑 중2니까 6년을 더 사냐 근데 난 모르겠어 난 엄마를 참 많이 닮았어 엄마처럼 살고있어 헤어나오고 싶어도 점점 엄마처럼 되가 누구한테 기대고 기대고싶고 점점 멍청하고 무식해져가 논리적인 척은 하는데 엄청 멍청해 외로움도 잘타고 화내는 패턴이랑 던지고 부시고 때리고 과잉보호하고 주책맞게 사람을 힘들게 질리게 지치게 하는 스타일이야 나는 이기적이고 나는 배려인데 사람들은 그걸 못느껴 그게 별로 배려가 아닌거지 난 배려라는걸 해본 적이 없으니까 항상 혼자살고 자기워주로 자기만 보고 살았으니까 난 그때 왜 체육대회를 안갔을까 거기서부터 잘못된거같아 차피 가도 난 더 외롭고 지쳤을거야 또 내 와모를 자책하며 결국 부모를 쫄라 쌍수와 코를 했어 코는 티 안나게 쌍수는 내가 원하는게 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 눈은 지금 이쁜지 모르겠고 본판 불변의 법칙이라나 난 솔직히 부모가 항상 이쁘다하는데 난 그게 싫어 난 딱 보고 이쁘다고 생각나는 얼굴이 좋아 근데 엄마가 이쁘다하면 자식이니까 이쁘지도 않은데 듣기싫고 아빠가 이쁘다하면 기분이 이상해 아빠는 날 딸로 보는지 애인으로 보는지 솔직히 난 부모의 사랑은 받긴했지만 나는 제대로 됐다고 생각 안해 항상 아빠랑 혹은 가족이랑 어디가고 친한게 부럽더라 우리도 아주 안친한건 아니지만 난 어딜가거나 뭐하면 많은 생각이 들어 엄마는 어차피 화낼거고 싸울거고 아빠는 맞나 싶고 난 진짜 엄마아빠가 필요했거든 울 엄마는 진짜지만 가짜같아 아 난 혜란이언니도 스트레스 받는다 요즘 내가 뭐만하면 뭐라하는거 같거든 이모도 난 모르겠어 근데 항상 엄마랑 싸우든 뭘하든 변하는건 없어 항상 다음 날 그대로고 까먹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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