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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비공개
한 달 전
남자친구 부모님의 반대
저는 올해 29살되는데요 남자친구와 연애는 1년정도 되가요 남자친구 어머님 아버님은 제 직장이 맘에 안드시는거 같아요 저는 공인중개사 일을 합니다 아버님은 저를 만나기 꺼려하시는거 같고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을 조금 구하고 싶어요.. 사실 어머님이 시러하시는건 제가 잘해야지 햇지만 아버님도 시러하시고 만나기조차 거부를 하시니 속상하네요 어렷을때 공부나해서 공무원이 됫으면.. 이런생각도 들고..
무기력해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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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어르신들이 이렇게나 고리타분하시다니.. 저런 집안으로 시집가면 시집살이길이 훤히 보이는건 아닐지 싶네요.. 스물후반 다 되어서 이직도 아니고 아예 업종을 어떻게 바꾸라는거예요;; 여자분에 대한 배려는 조금이라도 없으시네요..
jjoovely
한 달 전
공인중개사가 왜요? 공인중개사 괜찮지 않나요?? 시간이 약이라 지나면 고운정 미운정이 들순 있겠지만 그걸 이겨낼라면 그또한 큰 용기가 필요하겟죠.. 남자친구분이 그런 고난을 같이 이겨낼수 있을분이면 끝까지 두분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면 부모님은 져주실텐데... 그런 믿음이 없다면 그냥 다른 분 찾으리는것도 나을거같아요. 님도 귀한 따님이잖아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답변 감사합니다
글쓴이
한 달 전
@jjoovely 남자친구 믿고 기다려보려 합니다 답변 너무 감사해요ㅎㅎ
charm486
한 달 전
결혼하면 힘든데 연애만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시댁제사에... 김장에.. 등등. 시어머니 갑질이 눈에 보이는데.. 즐기세요 남자가요 엄청좋으면 여자가 결혼하자안해도. 부모님 다 설득하고 합니다.. 마카님이 용을써도 남친이 맘잡고 밀어 붙여야 되는데 꼭 헬...게이트로 가시려는 이유가.. 명절날 부모님 어디부터 갈건지 이런것부터 세세하게 이야기하세요 결혼은 장난이아닙니다. 결혼해도 이혼하기 바쁜데 나에게 여유가 주워졌다고 생각하고 전 좋을 거 같아요 남친이 가정적이신가요? 육아는요? 경제권은요? 집은요? 결혼식돈은요? 결혼만 생각하시지마시고 실제적인거 생각하면 이런 고민이 안나옵니다
글쓴이
한 달 전
@charm486 그렇군요 . 올해 아홉수다 보니 ., 올해안에 결혼하고 싶은 감정이 강햇던거같아요 아예 30이 넘엇다면 어차피 넘은거 뭐 ~ 이런 여유가잇엇을텐데 뭔가 30 넘기기 싫은 마음에 혼자 급급햇나봐요 조금 여유를 가지려 해보려구여 , 현실적 조언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