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말을 하면 나를 방어하거나 반박하는 말을 하려고 하질 않았다. 진실은 말하지 않아도 언젠가 누군가는 알거라고 생각해왔다. 생각보다 말만으로 승패를 판가름하기도 하는듯하다.
누군가 나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말을 하면 나를 방어하거나 반박하는 말을 하려고 하질 않았다. 진실은 말하지 않아도 언젠가 누군가는 알거라고 생각해왔다. 생각보다 말만으로 승패를 판가름하기도 하는듯하다.
나를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뻔하다. 어릴적 성범죄를 당했는데 마치 아동이 아닌 지적 장애여서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고 싶어하는듯 했다. 뭐, 이렇든 저렇든 상관은 없는데, 내이름을 검색하면 저 검색어가 뜨게 되었다. 어떻게 알고리즘 조작을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긴 하다. 저 검색어로 만들게끔 유도한 작전은 알고있다. 생각보다 애썼긴 했다. 그렇게까지 나를 ‘돈없는’ 보단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나 보다. 나는 돈이 없으니 가만히 있을 뿐이다.
평소와 다른 층간소음이 있던 어느 여름 날의 이야기인데요,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며칠 혼자서 지내게 되었어요.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휴대폰(인터넷)으로 영상(유튜브) 시청하고 있었어요. 비가 오던 날이었고, 호우주의보겠거니 재난 안내 문자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자세히 읽어보니 살인마가 탈옥했으니 ㅇㅇ동 혼자 사는 여성은 주의하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몇번이고 안내가 왔고, 장소가 주거지역으로 좁혀왔어요. 궁금해서 찾아본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이며 에센에스(인스타그램) 화면도 혼자 사는 여성 살인, 비오는 날 여자 살인 등의 글로 채워져 있었어고, 그제서야 정지시킨 영상은 층간소음으로 귓가를 귀울이게 했는데, 칼을 가는듯한 소음, 욕조에 물을 가득채우는 소음, 어린 아이 울음 소음, 계단을 오가는 소음, 현관문 앞에서 서성이는 소음 등 공포감을 더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어요. 영화같기만한 상황이라서 무서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영상을 보려고 했고, 생각보다 집중이 안됐어요. 그래서 현장을 기록해보려고 영상촬영을 했는데, 희안하게 딱 이날을 기점으로 음성기능이 고장난 모양이었어요.(그들의 조작) 그렇게 잠을 못잤고,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도 층간소음이 있었어요. 이 번엔 (녹음한듯한)여자 비명 소음이 추가되었어요. (이보다 더한 일들도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해보았어요.) 이에 더해서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이모가 데리러 오신다기에 외출복으로 환복하고 기다리는데 층간소음이 심해지고, 이모는 안오시는 와중에 층간소음은 심해져서 근처로 외출을 강행하게 되었어요. (이하생략…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추후 추가 작성 예정) (이모가 아닌 작은 엄마와 작은 아버지가 등장해요.) 뭐, 이후 6-7일동안 겪은 일들이 있긴 한데, 뭐, 이 모든 것은 알고보니 이모를 포함한 모든 친척들의 작당이었는데, 첫째 저를 외출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어보였고(배수관 설치), 둘째 콩나물을 먹이려는 의도가 있었고(정치 성향), 셋째 공부를 못한다는 말을 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던(지적 장애인으로 분류하려고 하는)모양이었어요. 과연 왜 이런 의도를 위해서 저렇게까지 애를 썼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도 저에게 불법 주거 침입을 통한 아동 성범죄 피해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이유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는 외동딸이길 간절히 바랐다. 나를 늘 괴롭히던 건 친오빠였다. 방에서 공부하거나 책을 읽고 있으면 불을 끈다던지 나를 때리고 도망간다던지 무언가 방해를 하곤 했다. 엄마에게 얘길하면 엄마는 나에게 시끄럽다고만 했다. 어른인 지금 친오빠는 승승장구하여 미국으로 가서 부자가 되었고, 결혼도 했다. 반면에 나는 아직도 그를 원망하고 (돈이 없어서 돈에 굴복하기도 하지만) 일도 안하고 연애는 해본적도 없다. 겉으로 보기엔 친오빠가 성공한 인생을 사는듯 보여진다. 뭐, 돈의 기준으론 맞을지도 모른다. 돈을 잘번다. 나는 돈도 없고 일도 안하고 더군다나 다니던 학교도 그만뒀으니 실패한 삶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사실 이모저모 심심해서 공부는 뒷전이긴 한데, 머지않아 돈을 벌긴 해야해서 미국으로 팔려갈듯 하긴하다. 돈이 있어야 나를 지킬 수 있긴 하는듯 하다. 분하고 할말 많긴 하지만 돈이나 열심히 벌어서 살아가기나 해야겠다.
나를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다. 나에겐 돈이 없어서 방어할 방법이 없다. 그저 열심히 공부해서 돈을 벌 생각만 해야한다. 생각보다 종종 분하고 화가나는 순간이 있어도 차분하게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돈을 어떻게 썼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그냥 쓰다보면 월급을 다 쓰고 그거조차 모자라서 아빠한테 손을 벌려요...... 가계부조차 안쓰고..... 이런 경우도 상담치료로 고칠 수 있나요??
억울하고 분한 상황도 참아야한다.
뜻대로 하기가 힘들다.
여성들 "자궁 근종위험 무려 5배인 음식" 당장 끊으세요! 자궁 근종은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식습관이 상당한 영향을 ***다는 점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특히 자궁 근종은 별다른 초기 증상이 없다가 크기가 커지면서 통증, 출혈, 생리 이상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은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자궁 근종 발생 위험을 높이는 최악의 음식 3가지를 짚어본다. 가공육 (발암물질과 호르몬 교란) 가공육은 햄, 소시지, 베이컨 같은 식품을 통칭한다. 이들은 제조 과정에서 질산염, 아질산염 같은 발암 위험 물질이 첨가되는데, 이러한 화학물질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여성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자궁 근종은 에스트로겐 과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가공육 섭취가 호르몬 수치를 교란시켜 근종 성장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온 조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발암성 화합물은 세포 돌연변이를 일으켜 자궁 근종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성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 가공육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은 단순한 칼로리 문제가 아니라, 체내 세포 수준에서 직접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고지방 유제품 (숨겨진 호르몬 잔류) 고지방 우유, 치즈, 버터 같은 유제품도 자궁 근종 관리에 있어 주의해야 할 식품이다. 목초가 아닌 사료로 사육된 소에서 얻은 유제품에는 성장 호르몬, 항생제, 스테로이드 잔류물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물질들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를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고, 결과적으로 자궁 근종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고지방 유제품일수록 호르몬 잔류 농도가 높아지기 쉽다. 연구에 따르면 고지방 유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여성은 자궁 근종 진단률이 높다는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유제품을 섭취할 때는 저지방 제품이나 유기농 인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최소한의 방어책이 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 (급격한 인슐린 상승) 흰빵, 흰쌀, 케이크, 과자 등 정제 탄수화물도 자궁 근종 위험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정제 탄수화물은 섬유질이 제거된 형태로, 섭취 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폭발적으로 촉진한다. 인슐린은 단순히 혈당 조절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성장 인자(IGF-1)를 활성화***는데 이 인자는 자궁 근종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은 체내 염증 반응을 강화시켜 조직 손상을 가속화하고, 에스트로겐 대사를 방해하는 등 복합적으로 자궁 근종 진행에 악영향을 ***다. 평소 식단에서 정제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고, 통곡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자궁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다. 자궁 건강을 지키려면 이렇게 하자 (올바른 식단 방향) 자궁 근종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항염증 식단을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통곡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인공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고지방 유제품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또한 체중 관리 역시 자궁 근종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지방이 과도하면 에스트로겐이 지방세포에서 추가로 생성되어 근종 성장에 기름을 붓게 된다. 매일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야말로 자궁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출처 : 라이프 팩토리
모든 원인은 아동 성범죄 피해.
평소와 다른 층간소음이 있던 어느 여름 날의 이야기인데요,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며칠 혼자서 지내게 되었어요.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휴대폰(인터넷)으로 영상(유튜브) 시청하고 있었어요. 비가 오던 날이었고, 호우주의보겠거니 재난 안내 문자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자세히 읽어보니 살인마가 탈옥했으니 ㅇㅇ동 혼자 사는 여성은 주의하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몇번이고 안내가 왔고, 장소가 주거지역으로 좁혀왔어요. (정확한 워딩은 아님.) 궁금해서 찾아본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이며 에센에스(인스타그램) 화면도 혼자 사는 여성 살인, 비오는 날 여자 살인 등의 글로 채워져 있었어고, 그제서야 정지시킨 영상은 층간소음으로 귓가를 귀울이게 했는데, 칼을 가는듯한 소음, 욕조에 물을 가득채우는 소음, 어린 아이 울음 소음, 계단을 오가는 소음, 현관문 앞에서 서성이는 소음 등 공포감을 더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어요. 영화같기만한 상황이라서 무서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영상을 보려고 했고, 생각보다 집중이 안됐어요. 그래서 현장을 기록해보려고 영상촬영을 했는데, 희안하게 딱 이날을 기점으로 음성기능이 고장난 모양이었어요.(그들의 조작) 그렇게 잠을 못잤고,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도 층간소음이 있었어요. 이 번엔 (녹음한듯한)여자 비명 소음이 추가되었어요. (이보다 더한 일들도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해보았어요.) 이에 더해서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이모가 데리러 오신다기에 외출복으로 환복하고 기다리는데 층간소음이 심해지고, 이모는 안오시는 와중에 층간소음은 심해져서 근처로 외출을 강행하게 되었어요. (이하생략…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추후 추가 작성 예정) (이모가 아닌 작은 엄마와 작은 아버지가 등장해요.) 뭐, 이후 6-7일동안 겪은 일들이 있긴 한데, 뭐, 이 모든 것은 알고보니 이모를 포함한 모든 친척들의 작당이었는데, 첫째 저를 외출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어보였고(배수관 설치), 둘째 콩나물을 먹이려는 의도가 있었고(정치 성향), 셋째 공부를 못한다는 말을 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던(지적 장애인으로 분류하려고 하는)모양이었어요. 과연 왜 이런 의도를 위해서 저렇게까지 애를 썼을까? 생각해 보았는데요, 아마도 불법 주거 침입을 통한 아동 성범죄 피해가 있었는데요, 그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이유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첫달 60만원 둘째달80만원 셋째달 100만원 4개월차중 퇴사하였습니다. 1인사업장이며 사장님은 근로자인 저를 정시 출근 ***며 늦게 나오시는게 100일 조금 넘게일하면서 50프로는 늦게 나오시고 안나오시는날도 있으셨고 그러면서 기술직이다보니 신입인 저는 기술면에서 배울점이 있어 감안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잦은야근(새벽까지도 근무 후 다음날 정상출근)하였고 신입이라는 이유 경력을 쌓기 위해 버티다 현재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퇴사를 결정 했어요. 근데 퇴사한다고 말씀 드릴때도 너무 어이없는 말씀만하셔서 열이 받고 해서 신고할려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글이라도 이렇게 적어봐요. 최저임금으로 시급계산시 못받은돈으로 계산했을때 400만원 정도 되고 개인적으로 사장님 몰래 gps출퇴근 기록부 등록 해놨습니다. 도움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평소와 다른 층간소음이 있던 어느 여름 날의 이야기인데요,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며칠 혼자서 지내게 되었어요.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휴대폰(인터넷)으로 영상(유튜브) 시청하고 있었어요. 비가 오던 날이었고, 호우주의보겠거니 재난 안내 문자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자세히 읽어보니 살인마가 탈옥했으니 ㅇㅇ동 혼자 사는 여성은 주의하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몇번이고 안내가 왔고, 장소가 주거지역으로 좁혀왔어요. (정확한 워딩은 아님.) 궁금해서 찾아본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이며 에센에스(인스타그램) 화면도 혼자 사는 여성 살인, 비오는 날 여자 살인 등의 글로 채워져 있었어고, 그제서야 정지시킨 영상은 층간소음으로 귓가를 귀울이게 했는데, 칼을 가는듯한 소음, 욕조에 물을 가득채우는 소음, 어린 아이 울음 소음, 계단을 오가는 소음, 현관문 앞에서 서성이는 소음 등 공포감을 더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어요. 영화같기만한 상황이라서 무서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영상을 보려고 했고, 생각보다 집중이 안됐어요. 그래서 현장을 기록해보려고 영상촬영을 했는데, 희안하게 딱 이날을 기점으로 음성기능이 고장난 모양이었어요.(그들의 조작) 그렇게 잠을 못잤고,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도 층간소음이 있었어요. 이 번엔 (녹음한듯한)여자 비명 소음이 추가되었어요. (이보다 더한 일들도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해보았어요.) 이에 더해서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이모가 데리러 오신다기에 외출복으로 환복하고 기다리는데 층간소음이 심해지고, 이모는 안오시는 와중에 층간소음은 심해져서 근처로 외출을 강행하게 되었어요. (이하생략…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추후 추가 작성 예정) (이모가 아닌 작은 엄마와 작은 아버지가 등장해요.) 뭐, 이후 6-7일동안 겪은 일들이 있긴 한데, 뭐, 이 모든 것은 알고보니 이모를 포함한 모든 친척들의 작당이었는데, 첫째 저를 외출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어보였고(배수관 설치), 둘째 콩나물을 먹이려는 의도가 있었고(정치 성향), 셋째 공부를 못한다는 말을 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던(지적 장애인으로 분류하려고 하는)모양이었어요. 과연 왜 이런 의도를 위해서 저렇게까지 애를 썼을까? 생각해 보았는데요, 아마도 불법 주거 침입을 통한 아동 성범죄 피해가 있었는데요, 그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이유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간호대학다니다가 자퇴하고 장례지도사 학원다녔는데 처음에는 원장을 믿었습니다. 컴활이라던가 ITQ 컴활, 운전면호 따고 취업하고 장례지도사 학과 가서 교수되라고해서 저는 그때 ***였던건지 멀리 생각못하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10월부터 채팅방에 원장이라는 사람이 연락을 안합니다. 저는 저희 한테 돈 다 받았으니까 남몰라라 한 거 인가요?
29살...인데 이런저런 핑계가 많아 자잘한 지병이 있어서 일을 하다가 보면 자주 앓아누워서 조퇴가 잦은 편? 조울증이 있어서 쉽게 상태가 안좋아지는거? 저런 핑계로 몇년동안 아르바이트는 계속하고 있는데 삶에 의욕이 없어서 그냥 돈은 마음껏 쓰고 살았어. 어느순간에 카드리볼빙을 쓰고 점점 감당이 안되더라고... (이거 갚으면서 생활하는게 한 4년쯤? 그러다가 건강 아작나서 퇴사함) 그래서 카드 갚으려고 대출을 받고 대출금을 갚다가 생활비를 위해 카드를 쓰고 그러다가 미쳐서 게임에 돈쓰고(아마 조증이었던 것 같아) 그리고 정신차리면 우울해지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한 2년만에 빚이 4400이 되었더라 깜짝 놀랐어. 당장 다음달부터 갚을 수가 없겠더라고...ㅋㅋ 그래서 파산도 알아보고있어... 나이도 젊고 사지도 멀쩡한데 파산이 될지도 모르겠고... 근데 당장 추심이 너무 걱정되는거 있지? 상상만으로 멘탈 다 터져서 며칠동안 울다가(아마 우울기인가봐) ㅈㅅ충동이랑 ㅈㅎ충동도 심해지고 해서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예약해놨어. 알바, 지금도 다니고있는데 당장이라도 그만두겠다고 외치게 될 것 같은 정신 상태였거든... 빨라도 화요일에나 정신건강복지센터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너무 힘들어서, 어제 오늘 발목에 상처냈어. 밤이 늦었다.. 잘자
나이도 많고 사업도 잘안되고 같이 사는 가족도 없고 돈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