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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고깃집 창업을 하겠다는 거 말려주세요

아빠가 산업단지 근처에서 고깃집 장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사하는 곳을 가봤는데 완전 전면보수해야 돼서 비용 지출이 늘어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이 너무 많습니다. 첫째는 요리를 할 줄 모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요리를 만들면 잡탕 만드는 수준입니다. 즉, 요리에 대한 경험이나 경력이 없습니다. 둘째는 고깃집 창업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하는데 조사도 안 했고, 막연하게 식당 차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셋째는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창업한다고 합니다. 제 명의로 하면 저이자로 대출 받아서 식당을 차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넷째는 아빠가 친목이나 여러가지 일거리로 인해 외부로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서 타인에게 식당을 맡기고 다른 일 하러 간다고 할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는 음식 관리를 못합니다. 음식 관리를 안 하게 되어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처분을 해야 하는데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버리려고 하면 아까운 음식을 왜 버리냐고 뭐라 합니다. 이 정도면 고깃집 장사를 하지 말라고 할 정도 아닌가요? 창업 전문가가 와서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함께 사업하는 파트너(8살 연상) 의 답답해함으로 자존감이 낮습니다

함께 사업을 하는 8살 연상의 애인과 동거와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제가 현실(당장 눈앞에 떨어진 일) 들만 하고 한번도 주체적으로 미래 일을 계획하면서 깨지고 부딪혀 보고 성과를 낸 적이 없고 의존적이라면서 답답해 합니다 본인도 저에게 이제 나이가 40들어온 만큼 의지하고 싶어 하고 저는 한참 경제활동을 할 나이라면서 일도 안하고 싶어하고 많이 지쳐 해요 제가 이제 대부분의 실무를 맡고 있는데 해외 이민이나 다른 계획 더 나아가고자 하는 의욕은 있지만 이렇다 할 계획을 세우지를 못하고 실무만 빠져있다고 하면서 혼내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제가 이렇다 이렇게 하겠다 계획을 세우면 꼬투리 잡으면서 이런이런건 생각 안해봤냐 하고 딴지? 걸듯이 우려섞인 걱정을 하고 전 그걸 비난으로 듣고요 막상 일을 해야 하거나 할때는 서로 애인 사이니까 카페가고 맛있는 거 먹고 드라이브 하는 건 또 저에게 다 맞춰달라고 하고 전 능력도 부족하고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하면 저에게 더 일찍 일어나서 알아서 다 하지를 못한다 부지런하지 못하다고 화를 내요 현재 살고 있는 집 차 경제적 부 모두 같이 사업해서 이뤄낸거긴 하지만 애인이 전부 주도적으로 하고 전 비서형으로 보조를 맞춰온 느낌이 강해요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제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사람들은 잘만 돈 버는거 같은데 제가 아무 쓸모도 없고 머리도 나쁜거 같아요

일단 돈이 있어야 되나봐요.

마인드카페 광고 많이 하길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정신과 상담료 비싸네요... 이 상담은 얼마.. 저 상담은 얼마... 상업적인 곳이네요.

잘못된 투자로 인해서 …

잘못된 투자를 권유받았고.. 그 투자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가까운 사람의 가족이라. 많이 힘든줄 알고 투자는 지은 말인 줄 알고 그렇게 빌려주었는데.. 투자였고 그 투자관계인은 사기꾼으로 감빵에 갔다고 한다.. 1년 넘게 내 투자금 5천을 못받다 보니 가까운 사람도 신뢰가 잃어가고 내 사업에 영향을 주고 있다.. 사업에 흥미가 안생기고 일하기 싫은 감정 상태라 일도 잘 안풀리는듯하다. 브랜드를 준비중인데 괜찮을 것 같은데.. 돈이 없어서 이래저래 시간끌고 달에 나가는 돈은 많아서 걱정이 많타..

돈을 계획없이 써요

아무생각 없이 돈을 무분별하게 쓰는 듯

정말 요새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전 남친과 금전적인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 남친이 저한테 빌린 돈 갚으려고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요. 그 사람이 갈수록 더 피폐해지고 힘들어하는 걸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일하다가 또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쉬게 되었는데, 하필 아직 제 월세방에서 지내고 있어서 월세를 내야하는데 근무했던 곳에서 급여를 안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밥을 굶다시피하고 끙끙 앓았다고 해요. 그런 상황을 저도 알고 보게 되니까 너무 마음이 시원치도 않고 힘들었습니다. 어떻게든 갚겠다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그러질 못하는 게 참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전남친한테 돈을 빌려가놓고선 안주는 경우도 많고 하다보니까 많이 곤란한 상황이고, 저도 머리가 아픕니다... 좋아한다는 마음에 빌려준 건데 되려 망가진 모습을 보게 되니까 스스로도 죄책감이 듭니다. 솔직히 전남친도 그렇고 저도 정말 우울증이 심해도 서로 의지하면서 지냈었는데,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괴롭습니다. 여러가지로 엮어있어서 저도 많이 지치고 힘듭니다. 저나 전남친이나 ㅈㅅ충동도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는 번개탄 구매했어서 죽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게 힘든데 억지로 살아가야 하나 현타도 많이 오고 의욕도 없습니다. 겉으로 지인들한테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사실 많이 힘들고 죽고싶단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진짜로 살기가 너무 싫고 죽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한데 일어설 방도가 없으니 더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죽는 게 답인 것 같다는 마음이 너무나도 크게 드는데 방도가 있을까요... 세상을 살아가면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하지만 결국에 그 목숨마저 앗아가는 게 사람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사람한테 상처받고 위로 받는 이런 상황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항상 그래서 기운을 내다가도 넘어지고 반복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도 더 이상 꿈꾸기도 어렵고 차라리 제가 사라지는 게 맞단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가족도 친구들도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인 걸 아는데 스스로 견디는데 한계가 왔습니다. 살아온 삶 자체가 굴곡도 많고 사람들한테 속고 살아온 인생도 너무 많아서 멘탈도 깨지고 일어서기 힘듭니다... 조금이라도 버티고 싶었는데 더 이상은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 달만 살고 죽어버릴까 고민이 됩니다. 솔직히 겁나서 죽지 못하는 자신도 너무 싫고 정신이 나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