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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해지는 내 마음. 누구나 인생 살면서 언젠가 기약도 없을 내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한번씩 거쳐야 되는 과정임에도 나로썬 그 후의 일을 떠올리게 되면 적적한 기분이 밀려온다. 사람의 신체도 자연임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날수록 인간은 나이가 들고 어느새 늙어 있으니 가히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속담은, 그냥 전해 내려오는것이 아님을 갈수록 실감케한다.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마음속이야기를 하기 힘들다 말하기 전부터 내 이야기를 잘 받아줄거같지는 않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실은 인연이 아닌건 아닐까…싶다

왜 그럴까요

일적으로 1:1로 처음 만난 20~30대 남녀가 있는데 여자가 남자랑 대화중에 빈번하게 멋지다, 멋있으시다 라는 말을 하던데 그냥 의미없는 빈말인건가요? 아니면 그 남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멋지다는거? 그것도 아니면 여자가 남자한테 작업거는건가요? 참고로 거의 10명을 저렇게 일적으로 만나면 7~8명의 여자가 저러는 것 같아요. 원래 2030 여자들 다 저런가요? 그리고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 되어있는데 뭐 연락할일 있으면 디엠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 이유는 뭐죠? 처음봤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왜 이럴까요

일적으로 1:1로 처음 만난 20~30대 남녀가 있는데 여자가 남자랑 대화중에 빈번하게 멋지다, 멋있으시다 라는 말을 하던데 그냥 의미없는 빈말인건가요? 아니면 그 남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멋지다는거? 그것도 아니면 여자가 남자한테 작업거는건가요? 참고로 거의 10명을 저렇게 일적으로 만나면 7~8명의 여자가 저러는 것 같아요. 원래 2030 여자들 다 저런가요? 그리고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 되어있는데 뭐 연락할일 있으면 디엠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 이유는 뭐죠? 처음봤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살기싫어요 인생 답답해요

그냥 누가 저 죽여줬으면 할 정도에요 뭘해도 의욕 없고 재미안붙고 잘하는것도 없고 취업도 힘들고 성격적인 문제 때문에 쓸데없는 인간관계 트러블도 자주생겨서 역마살이 낀건가 싶을정도로 사주까지 볼까 고려중입니다. 근데 제가 자살은 도저히 못하겠어요

여자들 특징

일적으로 1:1로 처음 만난 20~30대 남녀가 있는데 여자가 남자랑 대화중에 빈번하게 멋지다, 멋있으시다 라는 말을 하던데 그냥 의미없는 빈말인건가요? 아니면 그 남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멋지다는거? 그것도 아니면 여자가 남자한테 작업거는건가요? 참고로 거의 10명을 저렇게 일적으로 만나면 7~8명의 여자가 저러는 것 같아요. 원래 2030 여자들 다 저런가요? 그리고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 되어있는데 뭐 연락할일 있으면 디엠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 이유는 뭐죠? 처음봤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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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으로 1:1로 처음 만난 20~30대 남녀가 있는데 여자가 남자랑 대화중에 빈번하게 멋지다, 멋있으시다 라는 말을 하던데 그냥 의미없는 빈말인건가요? 아니면 그 남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멋지다는거? 그것도 아니면 여자가 남자한테 작업거는건가요? 참고로 거의 10명을 저렇게 일적으로 만나면 7~8명의 여자가 저러는 것 같아요. 원래 2030 여자들 다 저런가요? 그리고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 되어있는데 뭐 연락할일 있으면 디엠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 이유는 뭐죠? 처음봤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내가 많은걸 바라건 아닌데...

늙었다 되돌리기엔 늦었다 지나간버스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학점이 안올라서 힘들어요.

날 얕보고 내 뒤에서 히히덕거리면서 조롱, 비아냥거리는 과애들, 대놓고 지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잘난척하고 나한테 성질나는 과애, 성적으로 과탑찍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환청아니고 녹음본 있어요) 대놓고 절 조롱하는데 거기에 찍소리도 못하고 계속 참았어요.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모르겠어서도 있어요. 그래서 뭔가 한방멕이고 싶은데 그 방법이 성적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성적으로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걔들은 학점이 상위권이예요. 그런데 제가 사실 조현병을 앓고 후유증과 약물때문인지 전처럼 집중도 못하고 기억력도 안좋고 인지능력도 딸리거든요. 실험수업할때마다 교수님이 설명해줘도 계산못하고 혼자 헤메고 그랬으니,, 멍청한게 티났나봐요. 실험수업 후부터 무시하는게 느껴지긴 했어요. 이번학기만 마지막으로 전공수업이수하면 이제 전공수업안들어도 되는 상황이라 이번시험 정말 잘 보고싶은데 집중도 안되고 암기도 안되고 너무 제 자신이 비참하고 답답해서 자꾸 눈물만 나와요. 왜 하필 나한테 이 병이 생긴건지,, 날 욕한애들 등수 올라가게 성적깔아주고 싶지 않은데 깔아줄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냉혹해요.. 그리고 다른애들은 국시자격증 따는데 저는 정신질환자라서 합격해도 면허가 발급이 안되고 합격취소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걔들은 국시자격증 따고 전공관련 기사자격증 필기한번에 붙고 이제 실기본다고 바쁜데 저는 필기합격해도 암기가 안되니 실기 필답형에서 막힐것 뻔히아니까 의욕이 없어요. 간호조무사도 못하고 위생사도 못하고 운전면허도 못따고,, 약물치료계속 하고 있어서 이제 생활에는 크게 지장이없는데 법적으로 막혀있어서 뭐 해먹고 살아야하죠? 하고싶은일은 다 못하는데,, 이렇게 멍청하고 띨한 머리로 살빠에 그냥 죽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현병에 대한 인식이 안좋다보니까 아무한테도 말할사람이 없는데 글로 적어서 속이있는 감정을 털어놓으니 조금 후련하네요.

그냥 다 내려놓고싶어

사연을 길게적을이유도없고 필요도없고 그럴만한힘도없고 기운도아무것도없어서 그냥오늘도하루종일 천장을바라보다가 잠에들다

하 *** ***

저게 가족이라고 *** 좋아 죽겠다가도 *** 죽여버리고싶다 부모는 조건없는 사랑을 줘야하지 않음? 지 좋을때만 와서 실실거리다가 지 기분 안좋으면 나한테 화풀이하는데 이게 맞음? 맞음?

저주..죽지못해사는..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그냥 태어나지 말았으면 너무 좋았을걸요 지쳤다고 말하기도 신물이나요 영혼은 죽었고 껍데기만 남아서 죽지못해살아요 사는건 살아있다는건 형벌이고 저주에요 매일 잠들기전에 눈감으며 제발 아침에는 눈뜨지 않게 해달라고 빌어요. 그렇지만 오늘도 내일도 살아있을거라는 사실이 너무 절망적입니다… 삶에 미련도 희망도 없구요 저같은걸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거고요 있던 사람도 이런 저를 질려하면서 떠나가요 고통뿐인 과거와 보이지 않는 미래… 그만 내려놓고싶어요 죽을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살면서 바라는건 이거 단 하나뿐이에요

진짜 시선에서 해방되고 싶다. 그리고 살고싶다.

***ㅋㅋㅋ

지 갱년기라고 별것도 아니거가지고 *** ****** 거리네ㅋㅋㅋㅋ *** 집에있는게 가***석임ㅋㅋ

그냥 안아줬으면 해

엄마 나 배고파 내가 못해먹어서 굶은것같아? 같이 먹고싶어서잖아. 왜 몰라줘 왜 걱정 한 번을 안해줘 엄마가 다른 남자들이랑 술먹을거 한번만 생략해서 나랑 밥먹어주면 안돼? 혼자있는 집은 너무 차갑고 쓸쓸하단말이야 엄마가 잠시라도 들어올까봐 약속을 잡지도 않는 내 생각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

성격장애척도

한국형 대인관계 검사에서 성격장애 척도가 대인적 과민성 62 대인적 비수용성 54 공격성 55 사회적 인정욕구 66 사회성 부족 65 전체 58이 나왔는데 이 경우 의심되는 성격장애가 있을까요? 해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왜 그리 나한테 시비를 못 걸어서 안달인지... 내가 공부를 하던 안 하던 니가 피해 보는 건 없잖아 제일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 애의 행동 하나하나에 짜증이 난다...

지금당장 죽고싶은데 지금 죽으면 내일 시험을 위해 여태까지 한 일들이 물거품이 될 것만 같아 못 죽겠고, 죽지 않으면 내일 시험을 망칠 것 같아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