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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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른애들은 다 예쁘고 말랐는데

중1인데 대충 152cm에다가 몸무게가 56임 우리반 여자애들 다 예쁘고 말랐고 좀 못생긴애도 그림 잘 그리고 노래 잘 부르고 그러는데 난 잘하는것도 없고 그래서 진짜 사라지고 싶다 학교에서 키랑 몸무게 잰다는데 애들이 다 볼수있게 해준다는거야 다이어트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학교 숙제랑 그런것땜에 시간 안됀다고 계속 미루고 있고 끈기가 없어서 맨날 실패하고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밥을 거르다가 한꺼번에 많이먹고 이네 애들 다 외모에도 관심 많은데 난 진짜 못생겼고 뚱뚱하고 옆반에 어떤 여자애는 145에 29kg인데 걔를 볼때마다 진짜 부럽고 질투나고 죽고싶고 이번주쯤에 잰다는데 내가 다이어트를해도 3일만에 10kg을 감량하는건 말이 안돼고 진짜 죽고싶다

남들 시선이 점점 더 신경쓰여요 항상 모자 눌러쓰고다니고 싶고 마스크도 가면갈수록 안 벗고 있어요..

20대 여자가 말해줘요

글씨 잘 쓸 것 같다는 말 무슨뜻일까요?

거울과 사진이 너무달라요

거울보면 잘생겼는데 사진찍힌거보면 되게못생겨서... 좀 위축되고 그러네요. 나름 잘생겼다고 생각될때까지 머리만지고 하는데...

요즘 얼태기 온 거 같아요..ㅜ

1~2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제 얼굴에 자신감도 있고, "생긴대로 살자" 가 모토일 정도로 외모 스트레스는 일체 안받으며 지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많이 나고 과자 몇 개만 집어먹어도 트러블이 나더라고요.. 매일 운동 30분 정도 하긴 하는데.. 제가 눈이 무쌍이고 작은 편인데다가, 코도 조금 신경쓰이고... 그래도 괜찮다고 다짐하면서 살았는데 거울만 보면 한숨나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남자든 여자든

다른 사람들이 봐도 객관적으로 여러분 보다 못생긴 얼굴에 키도 작고 몸매도 뚱뚱하고 안 좋고 비율도 별론데 여러분 보고 못생겼다고 하면 어떻게 할건가요? (친하든 친하지 않든) 전자: 속으로 뭐래~ 하고 무시 후자: 따진다

열등감

난 옛날부터 사람들한테 춤을 잘춘다고들으면서 살았어 근데 최근에 한번 춰보니까 목각인형마냥 삐거덕 거리더라고 왜이러나싶었지 몇주뒤에있는 댄스부면접을 위해 치열하게준비했어 근데 난 내가 평소에는 예쁘고 몸매도 좋다 생각하며 살아왔어 어떤 애가 예쁘고 몸매도좋아 괜히열등감생겨 그래서 걔가 싫어 걔다가 춤도 잘추고 무용도해본애야 심지어 공부도잘하고반장이야 그애는 완벽했어 나도 걔보다 완벽해지고싶었어 예체능 쪽에서는 그애보다 탑을찍고싶었어 근데 감기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고해서 결국 댄스부면접을 못봤어 그 예쁜애는 면접을 봤더라? 괜히 자존심상해 나도 예뻐지고완벽해지고싶어 그냥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뿐인데 이러면 내가너무 어리석겠지

전문가 썸네일
김승욱님의 전문답변
우선 열등감을 성공의 동력으로 삼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싶어요. 상대를 질투하고 시기하기보단 오히려 열등감을 통해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지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고 자기평가하는 행동으로부터 시작될 거예요. 이 결과에 따라 열등감을 극복하려 하며, 이에 상응하는 목표를 설정하세요. 자기 장점을 보완하고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게 될 거랍니다 반면, 열등감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은 자신을 왜소하고 열등한 존재로 느낄 수 있어요. 지나친 열등감은 반사회적인 태도를 갖거나 병적인 권력욕과 우월욕구를 갖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욕구를 확보하려는 과도한 행동으로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는 데만 급급해 공동체감이 결여될 수 있어요. 궁극적으로 허영심, 교만 그리고 타인을 압도하려는 적대감을 낳게 된답니다.
외모

저는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그런데 그남자아이도 저한테관심이 있고요 근대 그남자아이는 좋아하는친구가 1명더있습니다그애는 제 친구있데 코도오똑하고 더이뻐요 근대 저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 친구들 옆에있으면 그친구가 엄청이뻐보여요ㅠㅠ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문제에요

저는 초등 학생인데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고민이에요.. 반에서 저만 못생긴거같고 콤플랙스에요.. 어떻게 하져?

이성에 대한 성적유혹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외모에 인한 열등감으로 다이어트에 집착하였고 외모를 가꾼 후 외모로 놀림받은 경험으로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몸선이 들어나는 얇은 옷이나 화장을 곱게 한 후 주위의 호감 및 시선을 받게되면 무시했던 사람들을 이길 수 있다도 생각했습니다. 동성일 경우 제가 더 우월하여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고, 이성일 경우 절대 사귀지 않겠다라는 희망고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을 다닐때 어딜가든 이성이 귀를 붉히고 쳐다보거나 여친이 있는 남자이여도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게 동성을 이긴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인지하게 된 것은 이성이 절 좋아한다고 했을 때 저는 분명 성적으로 유혹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기에. 타인이 순수한 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거절 한 후 , 제가 누군가와 진실한 사랑을 못하겠구나 라는 깨달음이였습니다. 지금은 위와 같이 행동함으로서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으면서 이성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제 자신이 초라하고 또한 불쾌했습니다. 동성에 대한 오해도 없어졌습니다.여기서 더한 점은 순수한 사랑을 원하면서 제가 한없이 순수하지 않았구나라는 점이였습니다. 이성에게 호감을 받기 위해서 성적으로 보여야지 생각하고 누군가와 진실되게 대화를 해볼려는 시도를 안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지금의 저는 노출을 하거나 의식적으로 누군가를 유혹할려고 하지 않는데, 누군가가 저를 호감있게 쳐다보기만 해도 제 스스로 과거 때문에 제가 유혹하고 있나 스스로 자책하고 시선이 무섭습니다. 누군가의 사랑도 하고 싶고 이쁘게 보여지고 싶은데, 제가 저 자신을 꾸미는 것이 고통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저를 가꾸고 싶은데 무의식적으로 받는 시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성적유혹 및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외모에 인한 열등감으로 다이어트에 집착하였고 외모를 가꾼 후 외모로 놀림받은 경험으로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몸선이 들어나는 얇은 옷이나 화장을 곱게 한 후 주위의 호감 및 시선을 받게되면 무시했던 사람들을 이길 수 있다도 생각했습니다. 동성일 경우 제가 더 우월하여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고, 이성일 경우 절대 사귀지 않겠다라는 희망고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을 다닐때 어딜가든 이성이 귀를 붉히고 쳐다보거나 여친이 있는 남자이여도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게 동성을 이긴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인지하게 된 것은 이성이 절 좋아한다고 했을 때 저는 분명 성적으로 유혹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기에. 타인이 순수한 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거절 한 후 , 제가 누군가와 진실한 사랑을 못하겠구나 라는 깨달음이였습니다. 지금은 위와 같이 행동함으로서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으면서 이성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제 자신이 초라하고 또한 불쾌했습니다. 동성에 대한 오해도 없어졌습니다.여기서 더한 점은 순수한 사랑을 원하면서 제가 한없이 순수하지 않았구나라는 점이였습니다. 이성은 모두 ***난 존재로 동성은 이성에게 이쁨받기위해 안달난 수동적인 존재로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지금의 저는 노출을 하거나 의식적으로 누군가를 유혹할려고 하지 않는데, 누군가가 저를 호감있게 쳐다보기만 해도 제 스스로 과거 때문에 제가 유혹하고 있나 스스로 자책하고 시선이 무섭습니다. 누군가의 사랑도 하고 싶고 이쁘게 보여지고 싶은데, 제가 저 자신을 꾸미는 것이 고통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저를 가꾸고 싶은데 무의식적으로 받는 시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평범

제 외모가 평범한게 싫어요

저체중이지만

정상이랑 처이 조금나는 저체중 여학생이에요 길가는사람마다 맨날맨날 말랐다고들 하시는데 제가 보면 제 다리는 상체에 비해 두꺼운거같아요 흔히말하는 하체비만같은거요 그래서 교복입어도 남자애들이 다리만보고 여자애들도 다리만보니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저도 치마 입고다니고 싶은에 용기가 나지 않아서 학교생활이 힘들어요 진짜.. 1주일안에 빼거나 상체와 좀 맞추고싶어요 빼는걸로요 중 1여학생이라 다이어트 보조제같은건 못먹구요 칼슘젤리로 된거 먹고있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엄청 안먹었다가.. 어느날은 좀 먹구 그러구요.. 어제부터요 스펙은 160에 42-3 왓다갔다에요 유독 하체만 부어있는거 같고 퉁퉁한거같아요 어떻게 못할까요? 근력운동 및 유연성 홈트 조금씩 하고있어요 하체위주로요 근데 잘 안빠지는거 같네요 최대한 빠르게 건강하게 빼는방법 없을까요 ?ㅠㅠ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잘보이고 싶은 사람도 있거든요 아시죠..? ㅋㅎㅋㅎ 짝사랑하고있어요 아는 선배를요 히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여학생 학교생활 도와주세요ㅠ

얼태기

하 요즘 얼태기 심하게 오고 머리도 맘에 안들고 옷도 스펙도 얼굴도 하 자존감도 바닥이고 내가하는 말마다 다 나를 깎아내리는 말들이고 친구도 진짜 왜 그러냐고 하는데 내 모습도 모르겠고 그냥 다 내가 맘에 안든다

여드름 피부 때문에 우울해요

여드름 처음 났던게 11살 때 였어요. 지금은 20살인데 피부는 나아지는 것 없이 그대로네요. 약도 먹어봤고 연고도 많이 발라봤어요. 세안제 바꾸고 스킨로션 바꿔보고,,그래도 크게 바뀌는건 없더라고요. 세수를 하고나서 거울을 보면요 항상 눈물이 나요. 처음엔 우울해하다가 분노로 바뀌고, 결국 분노 해소를 자해로 해소하게 됩니다. 차라리 고통이라도 느끼면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에서 그나마 회피할 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잠도 일찍 자보고 먹는것도 나름 가려서 먹는데, 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오답은 확실히 있는데 정답은 없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드름 때문에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삶에 대한 미련도 점차 줄어드는 것 같아요. 분명 10년간 어거지로 버텨왔는데, 사실 앞으로도 멀쩡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쁜지 모르는게 이상한건가요?

저 진짜 모르는데 사람들이 그럼 못생긴거라고 하니까 신경 쓰여서요... 제가 어떻게 생겻는지도 예쁜지도 잘 모르겠는데 저런 말 들으니까 진짜 내가 어중간해서 그런가 이 생각도 들고요 외모 칭찬을 자주 듣긴 하는데 그래도 저는 인지? 자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말이 맞나요? 이쁜지 모르면 못생기거나 어중간한거다 라는 말이요

화장 안한게 낫다고 하면

화장 안한게 낫다고 맨날 듣는데 저는 화장한게 더 이뻐보이는데 남들은 화장 하지 말라하네요 어떻게해야되나요 그게더이쁘면 그렇개 하는게 맞을까요

이쁜 여자한테

보통은 친절하잖아요 근데 초면에 무례한 사람들은 뭐 때문에 그런건가요? 보자마자 무례하게 대하던데 남자들인데 엄청 불친절하고 절 까요

자꾸 후려치기 당해요

남자들이 저한테 후려치기 많이 하는데요 맨날 못생겼다고 하고 지적질을 많이 합니다 트집 잡고요 저는 제가 존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할뿐더러 걔네도 얼굴이 잘생겼는데 왜 지들보다 외적으로 못한 저한테 후려치기를 하나요? 전 내세울것도 없고 얼굴만 이쁘게 생겼어요 근데 제가 존예도 아닌데 왜 후려치기를 하나 싶어서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해요 심리를 알고 싶어요

그건 좀 아니지

저와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있언는데 저가 약해서 상처가 만아요 그래서 다치는 불운이 옴긴다고 피해다 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게임에 안끼워 조서 너무 슬퍼서요 왕다 괴롭핌 마음 상처가 너무 컸어요 근데 그 이유는 저는 약하고 키가 작아서 차별했데요 이러개 태어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