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려서 죽고싶다 제발
암걸려서 죽고싶다 제발
매번 이런 외모 고민의 글을 적는 것 같지만 역시 못생기면 시도조차 하면 안되나 봅니다 제가 뭐 얼굴로 벌어먹고 사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범하기라도 해야지 어느정도로 못생겨야 말이죠.. 저번엔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바깥 산책하려고 걷고있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분들이 비웃듯이 웃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서로 웃긴 일이 있어서 웃는거겠지 기분 탓이겠거니 했는데 부모님과 걸을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왜 저희쪽을 보고 비웃냐고 그러시던데 이정도면 확률상 누가봐도 저를 보고 비웃은게 확실하죠.. 심지어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대학엠티를 가서 동기들이랑 숙소 같은 방을 쓰는데 제가 피부가 더러워서 세안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근데 누가 밖에서 못생긴게 왜 이렇게 오래 씻냐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잘못 들었다기엔 희미하게 들렸다해도 이런 말이 갑자기 잘못 들릴리가 없잖아요.. 친한 사이면 그렇게 장난칠수도 있지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런 사이도 아니었구요.. 그때 정말 많은 충격을 먹었어요 같은 여자들 눈에도 이 정도로 보이는데 모든 사람들 눈엔 제가 얼마나 괴물같이 보일까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모자랑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마스크는 좀 갑갑하지만 아무도 날 신경쓰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밖에서 생활할땐 하루도 빼먹지않고 모자와 마스크를 죽어라 끼고 다닙니다 병적으로요 나중에 알바나 취직할일이 있을땐 차림새가 이 모양이면 안될텐데 걱정이 돼요 못생겨서 집 밖을 잘 안 나가다보니 사회성도 많이 뒤떨어지고요 솔직하게 경계선 수준으로 심각해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당연히 간단한 쌍수같은 성형도 고민해봤죠 그래서 유튜브에 찾아보니 눈살이 많고 움푹 들어간 눈은 수술을 하면 소시지눈?이 될 가능성과 잘 어울릴 확률도 높지 않아서 비추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딱 그렇거든요 이 정도로 빻았고 지능과 사회성도 낮은 제가 앞으로 뭘 해먹고 살*** 수 있을까요? 물론 일을 하기 싫은건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돈벌고 싶고 언제까지고 부모님의 지원만 받으면서 살순 없잖아요 그런데 제가 너무 경계선 정도로 심각해서 일하는 사장님들께 폐만 끼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 정도면 정상인의 얼굴을 한 장애인 같은데 (장애인분들 비하 하는거 절대절대 아닙니다) 왜 살까요 성인이 부끄럽게 이딴 고민이나 하고 앉아있고....
오늘하루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래요
얼마전에 팔토시가 생겨서 하는 범위 좀 늘어났다. 아니 근데 멍때리고 하다보니까 팔 절반은 덮여버렸는데 ㅋㅋㅋㅋ 시× 진짜 정신병 올 것 같아
하여튼 사람의 생각은 어디 튈지 모르기때문에 함부로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건 나는 반대한다. 더 정확한걸 궁금해한다면 말을 대화를 해봐야 알게 될것이다. 내가 어떻게 혼자말로 할수가 있냐고~? 듣구 대답해줄 친구가 없는데.. 헐~ ~ 감정은 서로 표현하는것이지 내 말만 내말이라고 하면 안되자나.. 난 혼란스러운데..이 병 때문인것도 있고 감시때문인것도 있고.. 나는 일반 사람들보다 조금은 다르게 변했다는걸 느낄수가 있다. 진짜 상담이라도 받아서 아무 말이라도 막 했으면 좋겠다.. 누군가 들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글고 대화가 내가 하는 얘기랑 뭔가 맞아떨어졌으면 좋겠다.. 쿵짝이 맞았으면..
내일은 날씨가 다시 많이 춥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만 너 좋아해? 너한테 난 뭐야? 이럴거면 너 안만났지 너 만난다고 난 온갖 오두방정을 다 떨었는데 넌 와서 피곤하다 하고 일찍 가버리네 이럴거면 그냥 만나지 말자고 했어야지 너 하나 때문에 며칠을 기대하고 다른 사람들 약속 다 거부하고 너랑 있으면 내가 너무 비참해져 내가 이런 취급을 받을 사람인가 싶어져 제일 비참한건 그런데도 니가 좋아 짜증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죽는다는게 뭘까? 나는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 근데 난 아직 부족한가보다. 궁금한것도 있고 회개할것도 있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중요한건 상황이 이 지경이 되도록 나는 모르고 또 되풀이 하니까.. 그래도 나도 살아보고싶은 생각은 있나보다. 왜냐면 나는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끝나고싶지 않으니까.. 나는 행복해지고 싶으니까.. 아참.. 예전에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뭐 어떻게 해도 행복해지지가 않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스스로 내혼자만의 가치는 따로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날 볼때 엇갈리는 말소리가 참 슬프다.. 때마다 나는 아닌데 .. 속으로 수천번을 말하고 싶더라.. 그래도 알리지 않는것은 내가 굳이 해명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이렇게 생각했던것들이 쌓여서 너무 크게 되었나? 이제와서 아나 몰라 그냥 살겠다고 마구마구 생각하기에는 너무 다른 사람들한테 신용을 잃는건가? 나는 이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니 죽어야 하는가? 근데 자꾸 두려운거 있지...
아 그냥 부모님때문에 자살하고싶음....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선물로 제게 안락사를 주세요 저 이정도로만 살아도 괜찮은거같아요 다음생에는 돈많은백수로 살수있는 금수저로 태어나게해주세요
굳이 안좋은기억 끄집어내는거라 힘들고 어릴때부터 이런기질이였고 사람이 싫고 부모님도 싫다고하니 하고싶은걸 찾아서 독립하라고하셨는데 그게 있으면 제가 안이러고있겠죠 상담이 원래 이런건가요? 챗지피티에게 상담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져갈것은 무잇인가? 나는 내 마음을 갖고 가려 했는데 그게 안될까봐 두려워..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처음에는 억지로 감시당하면서 사는게 싫어서 살았는데 지금은 억지로 죽기 싫어서 산다..내가 왜 그랬냐면 너무 허전해서 그랬어
내가 당신들때문에 신경쓰여서 그런거면 당신들탓이지 내탓인가? 당신들이 먼저 시작해놓고선 누가탓이라니 그런 말 하지마 내가 더 싫으니까. 내삶에 주인이 나였어야 했는데 지금도 당신들이 자꾸 .. 그런 식으로 날 바라***마. 당신들이 할 역할은 그냥 무심한듯 넘어가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내가 그동안 다 속아넘어가면서 살아온거에 비교하면?더이상 날 속이려하지마. 난 단지 당신들땜에 신경쓰여서 그럴뿐이지 내가 나쁜건 아니야!
내가 주인공이라고 의식하면서 살았던 적도 없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주인공이 아니란 걸 느끼며 산 적도 없는 것 같다. 소소하고 지루한 내 이야기에는 다들 관심이 없고 사람들이 예의상 발화권을 줘도 다들 내 일상엔 흥미가 없다는 걸 아니 입을 다물게 된다. 그동안 그들이 들어줬던 것은 사실 내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삶의 궤도가 비슷했기에 그들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어서 들어줬을 뿐이란걸... 삶의 형태가 달라지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았다. 외롭다.
내일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빙판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가 오네요 무사한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고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