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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어떻게 하면 시도 할 수 있나요ㅜㅜ

그림을 공부하고 싶은데 독학이에요 근데 제가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노력해서 될까 싶기도 하고 제가 될까 싶기도 하고 많이 두려워요 또 힘들게 시작을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역시 난 안되는구나 싶기도 해서 포기한 적도 많아요 정말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두려움 #그림 #노력 #독학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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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꿈이 있다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마카님, 스스로 자신에게 소중한 꿈이 있다는 것을 먼저 소중하게 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에 대한 열망이 있고 이것을 독학으로 이루어 보고자 하는 것은 쉽게 가질 수 없는 마카님만의 귀한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이런 꿈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위해 노녁하고 있는 자신을 많이 격려하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권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잘했던 순간을 되도록 많이 떠올리면서 자신의 성공 경험을 기억하는 것이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실제적인 실천을 위해서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달성해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소규모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면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면 긍정적인 힘이 생길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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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나 자신의 미래가 걱정돼요

작년에 졸업을 하고 1년이 지나서 올해 24살이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대외활동이나 인턴 등의 활동은 없고 바빠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고민하고 미루다보니 그 흔한 알바경험도 없습니다 물론 알바지원을 하고 면접을 본 적은 있지만 경험이 없다고 하니 한숨을 쉬거나 쓴소리를 한 곳도 있다보니 같은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닌지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다 자기소개서를 쓰면 쓰는 경력이나 활동 등은 없고 자격증란만간신히 채웁니다 주변의 누군가는 취직을 하고 누군가는 일찍이 알바를 하거나 학과 내에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들이 있는데 왜 과거에 나는 하지 않았는지 밤마다 후회가 밀려옵니다 후회를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몇번이나 더 지원해보라고 하고 벌써 불안에 떨지말라고 하거나, 네 나이에는 아직 할 수 있는게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해도 주변의 잘나가는 사람들이 보이고 sns에서 망한 20대/취업회피생/등 좋지않은 사람의 특징 안에 제가 있는 기분이 듭니다

#취업 #경험 #졸업 #후회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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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의 순간이 있어요.
무엇보다 먼저 마카님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자기효능감은 흔히 말하는 자신감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것을 높이기 위해 몇 가지 해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마카님이 과거에 잘해냈던 일에 대해 생각해 보기, 마카님이 미래에 이루고 싶은 모습을 이미 이룬 롤모델을 찾고 그 사람의 특징을 생각해 보기, 마카님이 잘 되기를 응원해 주는 주변 사람 떠올려 보기 같은 거에요. 이런 작은 노력들이 마카님의 자신감을 올려주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고 싶은 동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입사원의 자기소개서에는 꼭 경력사항이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력서에 작성할 경력이나 활동 사항이 없다면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하여 마카님이 열심히 공부했던 전공을 언급하거나 개인적으로 열심히 했던 취미활동을 작성해줘도 마카님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니, 오늘을 산다.'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요.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요. 오늘, 현재, 지금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터널 속에 있는 것처럼 앞이 잘 안보이는 느낌이 들때도 있으시겠지만 계속 걷다보면 결국 터널 끝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천화영 코치
가을에다가오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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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15살 학생입니다 대한민국에선 꿈을 찾는 것은 참 힘든거 같네요 학생의 의무는 공부인 건 잘압니다 그치만 공부만 한다고 꿈을 찾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해도 제가 정말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요. 저는 제 인생은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고 싶은 게 제 꿈이었는데 현실은 참 냉혹하더라구요 돈을 벌지 못하는 직업은 아무리 제가 하고 싶어도 망설여 지고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선 공부만 해서 그런지 꿈을 찾기도 힘들고 진로시간엔 정말 재능있어야 성공하는 직업만 알려주니 저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이젠 헷갈립니다 정말 그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고 잘 취업하면 성공한 인생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꿈 #진로 #직업 #학생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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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탐색하기
마카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다만 현재 사회에서 이야기 하는 어떠한 기준의 직업과 사회적 인식은 시간이 흐르며 계속 바뀔 것이고 지금 유망한 일들은 나중에 시간이 흘러도 유망하다는 건 어느 누구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 나는 무엇을 할 때 기분이 좋고,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는 계속적으로 탐색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평생 동안 자기 탐색은 꾸준히 해주세요. 인생이 자기 탐색입니다.
김규연 코치
뜨거운콘치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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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취업..

오늘 자기소개서를 다 썼어요 인터넷에서 예시를 봤을 때 제껀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 고민하고 적었다기엔 너무 부족한 글이에요..그럴 수 밖에요..전 경험도 없고 학교에서 한 것밖에 경험이 없거든요 게다가 소극작이라 나서는 것도 뭘 쟁취한 것도 없어서 솔직히 그냥 그런 자기소개서에요 그런데 지금만큼은 조금 속이 시원하네요 며칠동안 자기소개서 때매 답답하고 막막했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거 없는 어쩌면 알맹이가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좀 났네요ㅎㅎ 근데 또 이러다가 몇시간 후면 저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고 후회하고 있을 지 몰라요 전 항상 그래왔거든요...ㅎ 그래서 지금은 즐기고 싶네요 몇시간 후에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저일 수 있겠지만 지금은 마음 편하게 있고 싶어요 계속 이것만 붙잡고 있었거든요 이력서는 간단히 적고ㅎ 처음 써봐서 넘 어색하고 그냥 2줄정도만 쓰고 냈네요

#자기소개서 #고민 #소극적 #마음편하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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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다 마친 당신 즐겨라!
우리 마카님의 자소서가 본인이 보시기엔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의 눈에는 마카님의 자소서가 부러울 수도 있다는 사실! 모든 것은 상대적인 가치를 가집니다. 마카님과 함께 지원하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마카님보다 더 우월한 자소서를 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게 스스로 위로하며 안주하기보다는 앞으로 나의 장점을 더 잘 어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조금 더 생산적일 수 있겠죠? 더군다나 사람을 뽑을 때에 자소서의 내용이 중요하긴 하지만 직접 사람을 만나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그 사람의 에너지, 말투와 행동 등도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답니다. 자소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은 지금 당장은 불가능해요. 앞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 되겠죠. 하지만 본인의 목소리나 말투, 몸가짐 등은 지금 당장도 바꿀 수 있답니다. 호감을 주는 목소리나 말투, 태도 등을 확인해 보면서 그 부분을 채워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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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환장하겠어요ㅜ

취직을 해야 하는데 직장을 구하고 집을 알아보고 싶은데 그게 자꾸 마음이 내키질 않아서 고시원이라도 구해서 살면서 직장을 구하고 싶어요.. 근데 집에서는 그 무엇도 하기 싫고 집밖에도 나가기가 싫어요 집을 벗어나야지 뭐라도 할 것 같은데 그게 좀 처럼 잘 안되요. 집은 편하지만 스트레스 엄청 받는곳인데.. 무기력 해지고 자꾸 왜사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 그래서 타지로 가고픈 맘만 굴뚝 같고 어떤 리액션도 안되는게 너무 답답해요ㅠ

#취직 #스트레스 #고시원 #직장구하기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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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시죠..
가장 우선적으로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될 때도 있어요, 좀 쉬어가는 시기도 있는 것이구요, 항상 다 잘 되지는 않아요. 그러니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취직하면 뭐 하고 싶은지, 어디 가고 싶은지, 사고 싶은 물건은 있는지 생각해보고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리스트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두번째로,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냥 한없이 늘어지는 것은 오히려 우리의 불안감을 부추기게 된답니다. 그러니 아~~~~주 대략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때마침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잖아요? 내일부터는 새로운 달이 시작됩니다. 3월 한달동안은 요거 하나만큼은 좀 해보자. 라고 생각해보세요. 이 때에도 '3월 안에 취직하기!'와 같은 너무 거창한 계획보다는 '3월 안에 들어가고 싶은 회사 3군데 정하기' 정도로 여유있게 해주면 좋아요. 그리고 나서는 '한 주에 하나씩 회사를 찾아보기' 와 같이 세부적인 계획도 생각할 수 있게 되죠. 그거 정도면 됩니다. 세번째는, 위와 같은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집밖에 나가서 무언가 실행하는 것은 별개의 일일 수 있어요. 실행을 위해서 우리는 '자기효능감'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한, 두번은 '나 진짜 잘했다!' 아니면 '그래도 내가 요건 해냈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일어나서 침대 이불 정돈하기, 하루에 30분씩 산책하기, 방 정리하기, 안입은 옷들 정리해서 버리기, 등등 아주 쉽고 간단한 일들이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yellowyo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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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중 1 여학생입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하자면, 진로를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작가가 꿈이어서 글도 쓰고 시도 써보고 하는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청소년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역시 재능이 필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제 글은 제가봐도 초등학생 어린아이가 쓴 동화같습니다. 문장의 깊이감도 없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어휘 등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중학생이면 슬슬 진로를 정해야한다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대학교에 가고싶어서 진로에 맞게 동아리 활동이나 대회 같은것도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진로를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문창과 국어국문학과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렸을때 생각하던 진로를 얘기해보자면 변호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교사 이정도 생각했네요. 그래도 좋은 직장과 월급이 보장된 직업을 가지고싶습니다

#진로고민 #작가 #적성 #직업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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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이 시기에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여러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니, 급히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마카님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계속 탐구하면서 스스로의 발전을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관심가져왔던 작가로서의 꿈과 관련하여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연습도 중요하겠고, 또 다양한 장르의 글도 읽어보시면서 글쓰기 중에서도 어떠한 글이 나에게 잘 맞는지도 탐색해보시면 좋겠네요. 이러한 개인적인 노력과 동시에, 지금 시기는 학생으로서 주어진 공부와 활동들을 해보시면서 나에게 또 흥미를 끄는 것들이 없는지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유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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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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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마음은 불안한데 실행은 제대로 하지 않아요.

취준생인데 불안감이 큰 만큼 어떤 준비를 하지는 않습니다. 자격증이라는 산을 넘고 이제 이력서 자소서를 써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요. 학교 다닐 때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돼서 학점도 낮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대외활동같은 경험도 부족해요. 천천히 생각을 해보니 어릴 때부터 이런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성적에 대한 압박을 받기도 했고 소심한 성격 탓에 은근히 무시를 많이 당했어요. 크게 왕따를 당한적은 없지만 크게 상처받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어색합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을 받기도 했어요. 오빠가 공부를 못하다 보니 저에게 기대를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무언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보다는 남들이 하라니까 하는 삶을 살았어요. 어릴 때 공부 외에 무언가 관심을 가지는 걸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지금은 그나마 독서만 하고 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취미라도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제가 계속해서 할 수 있을지, 잘해낼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고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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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믿고,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안을 느끼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불안은 우리를 멈추게도 하지만, 반대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신호를 주는 감정이기도 해요. 불안할 때 중요한 건 ‘내가 이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예요. 지금처럼 고민을 글로 정리하고, 조금씩 해볼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현재의 불안과 부족한 경험에 대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러한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 단계에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자신이 잘한 것, 배운 것, 작은 성취도 놓치지 않고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여 실천해 나가며,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통해 불안을 완화시켜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했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는 것이에요. ‘나는 해본 게 없는데 뭘 써야 하지?’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경험의 크기가 아니라 거기서 배운 점과 나만의 시각이 중요해요. 먼저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 중에서 가장 집중했던 순간’이나 ‘나름대로 의미 있었던 경험’을 떠올려보세요. 그게 공부, 독서, 혹은 누군가를 도왔던 경험일 수도 있어요. 사회복지사라는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스스로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자기소개서를 쓰는 데도 도움이 될 거예요. ✔ 이력서/자소서를 한 번에 다 쓰려 하지 말고, 오늘은 항목만 정리해보기 ✔ ‘나는 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짧은 메모 작성해보기 ✔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나 경험담 읽어보기 이런식으로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말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마음의 부담도 줄어들 거예요.
김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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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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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몇년간 노력했던 목표가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합격이라는 결과가 떴습니다. 그러나 막상 선택하려니 ***같이도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지금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등.. 그래서 저는 결국 선택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고싶다는 생각에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저는 그 선택을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비겁하고 한심해 미치겠습니다. 절대로 다시 돌아가서 번복할 수 없고 현재는 받아들여야 하는걸 알지만 그러나 그게 쉽지 않습니다. 일상생활도 제대로 잡히지 않고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이 그냥 시간만 돌리고싶단 생각입니다. 과거의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마냥 좌절감이 듭니다. 그 목표에 다시 한번 도전하자니 그만큼의 가치가 있나 싶고 금같은 시간 감수해야할 리스크도 크다고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제 인생에서 했어야만하는 타이밍이고, 선택이고 무조건 해야만 했어야하는데.. 뼈저리게 후회됩니다 미치겠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두려움 #목표 #합격 #선택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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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된 선택에서 배운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앞으로~~
먼저 지난 선택에 대해 후회에 대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어렵지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구나 수년간 노력해서 얻는 합격이었는데 이것을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포기했다는 자신의 선택이 믿기지 않고 심하게 자책될 것입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다음으로는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단 마카님도 아시다시피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므로, 스스로 감정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당시에 마카님이 선택한 것은 나름 그 당시에는 최선이었을 것이라고 위로해 나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시선을 이제는 앞으로 돌려서 이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책이나 후회에 빠져서 계속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배운 것이 무엇인지 새겨보고, 이것을 인생의 교훈 삼아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한 번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그 실력과 자신감으로 같은 길을 가든, 아니면 다른 길을 새롭게 개척하든 훨씬 빠르게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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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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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삶이 끝없는 부담감인걸 이제 알았어요

20대 초반입니다.대학을 고를때도 대학을 자퇴할때도..저는요..삶이 이렇게 끊없는 선택의 연속이고 고통스러울지 몰랐어요..남들 다 이렇게 사는데 나는 그게 안되는것 같아요..어떻게 사람이 늙을때까지 살아요..?나는 지금 당장 다 그만두고 사라지고 싶은데 뭐 하나 잘하는게 없고 고만고만한 재능은 사람을 희망고문만 합니다. 삶이 지겨워요..너무 힘들어요..

#삶 #선택 #희망고문 #20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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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은 것이라고...
마카님, 매번 선택하는 것이 어렵고 고통스럽다는 것에서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을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찬찬히 생각해 보면 바뀔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선택할 수 없고 하나의 정해진 길로만 가는 인생이라면 어떨까요? 선택해야 하는 고민은 줄어들겠지만, 나중에는 그 길에서 벗어날 수 없음으로 인해 엄청난 부담감으로 고통스러워 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할 수만 있다면, 선택하는 것이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하나의 길로만 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낫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생각을 바꾸어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직은 젊어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나이도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장점입니다. 이것을 기억하면서 활용해 나간다면, 삶이 고통이 아니라 때로는 재미있고 즐거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얍이랑023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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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아무것도 되지 않아

너무 힘들다… 힘듬을 잊고 사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네. 많이 힘들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 그냥 꿈 속에서 살면 안 될까나. 그냥 평생 그러고 싶다. 이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행복해지고 싶어 나도… 나도 한 번쯤은 그럴 수 있는 거잖아. 한 번쯤은 나도 행복에 겨워보고 싶다.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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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일까요? 이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들다고 하는 것도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단순히 힘든거랑.. 은 좀 다를 수 있어요. 힘들고 지친데 그때 어떤 감정이 드는 건지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게 필요해요. 그리고.. 그 힘든 과정 속에서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지치고 힘들었던 것과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세요. 그 과정에서 스스로 칭찬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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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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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진로 취업 고민.. 힘들어요

현재 만26살이고 전문대 졸업한지 6년 됬어요 졸업하자마자 6개월 사무직 다녔다가 권고사직되고 그 이후로 좀 놀다가 아버지 권유로 경찰공무원 준비했는데 한국사 준비 1년 경찰공부 2년 총 3년째 딱 됬어요 중간에 시험 2번 봤고 제가 공부 안해서 아니 진짜 이해 안갈정도로 너무 어려워요 아무튼 이번에 3번째 시험 앞두고 있는데 스스로 느끼기에 앞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계속 힘들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면서 우울해지고 일단 공부한다고 집에만 있으니까 사람이 우울해지더라고요 원래도 우울증 불안증 있는데 이번에 고민한다고 많이 심해져서 정신과도 1년만에 가고 작년보다 2배나 높게 나와서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심리상담센터도 갔는데 지금 뭘 선택할 상태가 아니다라고만 하시고 해결은 안되고.. 하... 저는 하고싶은 것, 배우고 싶은것 이런게 하나도 없어요 살아온 삶이 제가 아닌 가족에 취우쳐져서 희생하듯 살아와서 저를 알*** 시간이 아예 없었거든요 지금와서 알아본다해도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솔직히 그만 살고 싶거든요 하고싶은거 없으니까 아버지가 경찰 권유하실때도 알겠어요 그거라도 해볼게요 하고 선택한거라 아무튼 제 고민은 주변에서는 아깝지 않냐, 너 나이 젊다, 할 수 있다 하면서 1, 2년 더 경찰준비 해보라고 하는데 저도 최근에는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새싹만큼 생기긴 했어요. 근데 또 그 우울하고 힘든 시간을 겪기에는 제가 너무 암담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이럴바에는 빨리 다른 곳에 취업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잡코리아나 이런데 찾아보니까 제가 가진 능력으로는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고 이런걸 눈으로 보니까 더 우울하고 암담해지면서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지금 당장 해결이 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대신 정해줬으면 좋겠고 그래야만 제가 그걸 이유로라도 좀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길지만 처음으로 글 써봤어요..

#취업 #정신건강 #직업 #우울증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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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카님의 인생을 마카님이 직접 색칠해볼 차례예요.
1.‘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 찾기 당장 하고 싶은 것이 없더라도, ‘싫은 것’부터 정리해 보면 선택지가 조금씩 좁혀질 거예요. 예를 들어, 경찰 시험 준비가 힘든 이유가 ‘공부가 어렵다’면, 공부가 덜 필요한 직업을, ‘혼자 있는 게 외롭다’면 사람과 교류가 많은 직업을 고려할 수 있어요. 2. 경찰 시험을 계속할지, 취업할지 선택하는 기준 만들기 경찰 시험을 한 번 더 보더라도, 지금처럼 공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멘탈 관리를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해요. 만약 '공무원이 정말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안정적인 직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면 비슷한 안정성을 가진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반대로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준비 기간을 정해두고 (예: 앞으로 1년)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어요. 3. 취업을 고려할 경우, 바로 직장을 찾기보다 경험을 먼저 쌓기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경력이나 경험이 조금만 쌓여도 선택지는 훨씬 넓어져요. 단기 아르바이트, 인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볍게 일하면서 ‘내가 잘하는 게 뭘까?’를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막연한 불안감이 들 때는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도해보는 게 중요해요. 4. 심리적 안전망 만들기 현재 우울감이 심해졌다고 했는데, 이럴 때 가장 위험한 건 ‘혼자 있는 것’이에요. 공부나 취업 준비와 별개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외부 활동을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예: 동네 독서모임, 운동 모임, 봉사활동 등) 지금 상태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나는 지금 혼란스러운 게 당연하다’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마카님,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당장 완벽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에요. 지금 너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사실 이 고민을 하는 과정 자체가 ‘나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 될 거예요.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다"는 건,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백지 상태라는 뜻이에요. 이제는 마카님의 인생을 마카님이 직접 색칠해볼 차례예요. 조금만 천천히, 작은 것부터 시도해 보면서 마카님만의 답을 찾아가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둥근해또떴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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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가?

사람들과의 연락을 이어가기가 힘들어 오래이어지지도않고 내가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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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이어가는 것이 어려운 마카님에게
다양한 연락 방법을 시도해보며 상대방과의 대화를 즐기는 마음을 가져보는 게 좋아요. 연락할 때는 진솔한 감정을 전하려고 노력하며 부담을 느끼지 않는 정도로 연락 빈도를 조절해보세요.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관계에 집중해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true12345678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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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제 인생이 너~~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30살 남성입니다. 대학은 지방대 4년제를 졸업했고 전공은 상경계열에 학점은 2.9입니다. 놀았기도 했고 공부 자체도 저랑 정말 너무 안 맞아서요. 28살 여름에 졸업 이후 컴퓨터 자격증을 3개(사무자동화산업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모스 마스터) 더 따서 총 5개가 되었습니다. 웹개발자 교육 5개월 수료에 한국폴리텍대학 1년 단축 과정 수료한 기억 있습니다. 폴리텍에서는 빅데이터, PLC, 게임 개발, c언어, 오렌지, 파이썬 등을 배웠습니다. PLC랑 C언어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구직 이력서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영어성적은 토익 825~840인데 작년 말에 만료되었습니다. 영어회화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고, 카투사 전역했습니다. 지금 방산업계에서 근무중인데(온라인 매뉴얼 제작 업무), 회사에서의 입지도 조금 불안합니다. 팀장이 업무 속도가 본인이 생각한 것만큼 따라오지 않는다고 얘기하네요. 진짜 못하는 건 아니고, 팀장이 기대하는 속도보다 좀 늦다고.... 해고당할 걸 대비해서 이력서를 다시 내볼까 하는데요. 저 인생 어떻게 살죠? 2~3년 수험기간 각오하고 공기업을 도전해야 되는지(공단이나 메이저 공기업)... 아니면 it회사(웹 및 시스템 개발자, it운영) 쪽으로 원서를 넣던지.... 아니면 정보처리기사 따고 대학원(컴퓨터공학 쪽으로) 가야 되는지 지금 판단이 안 서거든요. 방산업은 이직이 제한되어 있고 연봉도 약간 적고 솔직히 좀 그래요. 그래도 안정성이랑 워라밸 믿고 들어왔는데, 안정성 있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중소는 사장 마음이라, 일 잘하지 못하거나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잘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진로를 다른 곳으로 바꿔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 스펙으로 어디 갈수 있을까요? 문과 출신이라 공대 기사 시험 응시 자격도 안돼요. 사무직은 물경력 위험성도 크고 해서 지금 한창 고민중입니다....

#공기업도전 #방산업계 #컴퓨터자격증 #30살남성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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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삶의 방향성 고민인 마카님에게
지금 상황에서 자신 있는 기술 분야를 찾고, 이를 중심으로 이력서를 갱신하면서 적극적으로 IT 쪽 취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아요. 현재 직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점과 배운 점을 이력서에 잘 녹여내고, 필요한 경우 프로젝트에 참여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공기업 도전은 장기적으로 준비할 수 있지만, IT 업종에서 더 나은 워라밸과 경력 발전을 위해 IT 관련 회사로의 전환도 충분히 큰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파르마치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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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은 어떻게 살아가는거에요?

올해 21살이 되었습니다 20살은 그냥 알바 투잡뛰면서 돈만 벌자였는데 이젠 돈도 왜 버는지도 모르겠고 21살들은 어떻게 사는지가 그냥 궁금합니다. 다른애들은 친구들과 놀고 클럽다니고 놀때 잘 노는데 저만 외톨이처럼 돈만 벌고있는게 아닐지란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론 외로우면서도 또 취미생활을 가질려하니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공허해요 마음 한켠이 제또래애들을 만나고 싶어도 그런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이게 맞나요.. (아 전 지금 타지에서 혼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결고리 #외로움 #취미생활 #타지생활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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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를 사귀고자 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바램입니다.
지금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또래 친구들과 교제하면서 친밀함과 소속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 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감정이 드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하고, 그 다음으로는 실제적으로 친구를 사귀기 위한 노력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카님, 자신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관심사를 탐색해 보시고, 커뮤니티 모임이나 온라인 그룹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간을 자신을 돌보는데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고, 자기 자신과의 시간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seuu2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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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라는 게 어렵나 봅니다

별 것 아닌 일에 마음 상하고 그게 몇 번 반복되면 다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졸업 이후로 회사를 잠깐 다니다 그만두고, 가까스로 다시 취업했다가도 회식 문화라던지 업무 같은 게 전혀 적응이 안 돼서 충동적으로 그만뒀어요. 이제는 가족들도 '네가 인내심이 없는 거다' '별 것 아닌데 왜 못 견디냐' 라는 반응입니다. 지금은 우울한 걸 넘어서 반쯤 해탈한 기분이네요.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계속 미룬 채 욕 먹기 싫어서, 눈치 보기 싫어서 일자리는 구하려고 드는...이러다가 무슨 일을 계기로 크게 상심하면 아무 거리낌 없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의식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라면 별로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취업 #회식문화 #마음상함 #우울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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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감사히 산 마카님을 칭찬합니다.
사람들이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나에게 좀 더 적합한 방법이 있을 뿐인 것 같아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근본적이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전 마카님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마카님 내면에는 마카님이 원하는 그림과 하고 싶은 일이 싹을 틔웠을 것 같아요. 다만 적합한 토양과 양육 방식을 몰라서 힘들어 하시는 게 아닐까도 싶네요. 마카님께서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시고, 지금의 나와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미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데드라인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시간선은 하시면서 조정 가능하답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주위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이해를 얻고, 함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이윤선 코치
Eaglar431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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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제가 중요한 일을 하는 거 같지도 않고 무슨 말을 하면 혼나거나 무시당할까봐 무서워서 이야기를 안하고 있다가 혼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일을 할때 자신이 없어서 일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그리고 저도 위로 받고 싶은데 집에 가면 제가 위로를 해줘야되서 너무 힘들어요

#위로 #고민 #회사 #일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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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사회 생활은 그야말로 인간 관계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선 마카님의 직장 생활 이해관계자들은 어떠한 성향인가요? 내가 질문했을 때 면박을 주는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들어주시는 분위기 인가요? 혹은 그들의 반응을 내가 지레짐작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앞으로 나아가고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나와 환경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내가 긍정적으로 보는가, 부정적으로 보는가도 한 번 생각해보시고, 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지도 꼽아 보세요. 혹은 관련된 사람에게 용기 내어 질문해보시는 것이 더 나아요.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이런 것도 모른다고 업신 여기지 않을까 고민을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두려움보다 무서운 것은 더 나아지지 않고, 1년 뒤 3년 뒤에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을 나의 모습입니다. 지금 고민하시는 만큼 마카님은 더 멋지게 성장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많이 힘들지라도 지금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들은 마카님 내면의 나무를 멋지게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될 거예요.
이윤선 코치
hyeon100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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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3년 백수인데 인생 망한건가요?

28살 남성입니다. 23살에 전문대를 졸업하고 25살에 공익근무 를 마친후로 약 3년간 아무런 사회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6월쯤 국비지원을 받아서 지게차운전 기능사를 취득하였지만 경력이 없어서 받아주 는곳이 없고 작년 9월에 보안요원으로 첫 직장 을 들어갔는데 야간고정이다보니 몸이 힘들고 쉽고 간단한일인데도 제가 적응을 하지 못해서 3주만에 그만뒀고 이 일을 제외하면 알바도 안해보고 무경력자에 3년 백수입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공부해서 자경증 따고 큰회사 를 노려보라는데 제가 경계선지능이 있어서 공부하는데 현실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공부해서 자격증 따라는 조언은 감사하지만 공부하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왜이리 지능 이 낮을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렇게 계속 놀기에는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미래가 걱정되서 생산직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오랜기간 쉬다보니 3년백수에 무경력 인 사람을 어디서 받아주지 걱정되고 이력서 를 내고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있고 생산직에 운좋게 합격해도 내가 잘 해낼수 있을지라는 걱정때문에 이력서를 내는게 계속 망설여집니다.. 28살에 아직도 첫 취업은 커녕 알바도 안해봤 는데 이미 늦었고 더 늦어지면 안되는것도 알 고 있는데 걱정이 많아서 미치겠습니다.. 3년백수에 무경력인 사람도 생산직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무경력 #백수 #생산직 #취업걱정 #2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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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유에도 불구하고 고민하고 시도하려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모두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어요. 다만 그것이 어떤 것인지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것일 뿐이예요. 아직 20대 이시기에 젊어서 사회 경험이 부족한 것이 당연하답니다. 우리의 인생을 100세로 봤을 때 이제 겨우 28% 지나왔을 뿐이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하나하나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로또에 당첨되고 싶으면 먼저 로또를 사라는 말도 있지요? 취업을 하고 싶다면 이력서 먼저 내셔야 해요. 취업을 함에 있어서 미선정 되는 것은 없었으면 하지만, 그러기는 어렵지요. 그래도 용기 내서 지원해보신다면, 서류도 면접도 통과해서 당당히 출근하는 모습 보여주실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지역의 일자리센터 등의 기관에서 청년 도전 프로그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실행하고 있을 거예요. 혼자서 진행하기 어렵다면, 기관의 상담사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취업에 다시 도전해보심도 도움되실 거예요.
이윤선 코치
WH9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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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서 여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가지망생 입니다. 요세 아이디어가 잘 안떠오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연재하는데 방대한 세계관을 짜고 책도 많이 읽는데 요세는 핸드폰에 가까워 지고 책을 멀리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어찌해야할지몰라 혼란스럽습니다. 책을 가까이 핸드폰을 멀리 할수 있을ㄲㅏ요?

#아이디어 #세계관 #책읽기 #작가지망생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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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벽에 부딪친 것 같을 때는 리프레스도 필요해요.
휴대폰을 사용하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아이디어 생성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뇌는 도파민에 취약하기 때문에 휴대폰이라는 달콤한 간식 공장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요. 환경적으로 휴대폰 사용을 하지 않도록 나와 떨어뜨려 놓거나, 고정된 시간 동안은 반드시 책상에 앉아서 글을 쓴다는 규칙을 정하시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 최근에 핑계고에서 스핀오프로 어플 없이 떠나는 여행 풍향고가 인기 있었다고 해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혹은 편안한 프레임을 벗어나는 것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먼저 해본다는 거예요. 직접 시도하고 경험해 봄으로써 마카님의 세계가 확장될 수 있을 거예요.
이윤선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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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남편이랑 얘기 하던중 취업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됐어요.. 남편이 하는말이 설거지나 청소하는일도 빨리빨리 하고 일을 잘해야 한대요 안그러면 짤린다고..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할수 있는일이 없더라구요 집에서도 설거지 하는거 빨리 하는거 못하고 청소도 마찬가지고.. 더구나 제 스펙에 어디 회사에 들어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남편 외근 나갈때 같이 간적 있었어요 집에 혼자 있기 너무 외로워서.. 남편은 일을 빨리빨리 하고 실수없이 하더라구요 익숙해서 그런거래요.. 일복도 복이라면 복일텐데 부러웠어요 안그래도 면접 보는데 마다 불합격만 돼서 세상엔 나를 필요로 하는덴 없구나 생각에 우울 했거든요 저는 평생 일도 못하고 살림만 하며 살아야 하는걸까요 사실.. 무슨일이던 하고싶어요..

#취업 #설거지 #남편 #우울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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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갖고 하실 수 있는 일을 탐색해보아요
우선 종이 한 장을 꺼내서, 내가 그동안 잘했다고 인정받았던 일들을 쭈욱 적어보세요. 그 때는 어떤 상황이었지? 그 상황에서 내가 발휘했던 나의 강점은 무엇이었는지 함께 적어보세요. 이 일들을 열 가지 정도 추려보시고, 거기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나의 장점을 하이라이트 해보세요. 그 뒤에 나의 강점을 접목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매칭해보세요. 그리고 파트타임이라도 시도해보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사람은 모두 부정적이거나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먼저 하기가 쉬워요. 그래도 일을 하고 싶으신 맘이 있으시기에 조금씩 탐색하고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윤선 코치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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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에 힘들어요

취준을 하며 연이은 서류 탈락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아 제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이것을 극복하*** 유튜브를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사소한 성취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학원에 알바 지원을 했습니다 주3일, 하루에 2시간씩 일하는거라 취준을 하며 자존감 올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면접을 보고 왔는데 일을 빠지게 되면 제가 알바 대타를 구해여 한다더군요 저는 이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알바 대타를 구하기 힘듭니다 사실 아직 일도 시작을 안 했고, 아직 빠질 예정도 없는데 알바 대타 걱정 때문에 더 우울하고 불안해집니다 사실 일 시작 전 회피하고 도망가고 싶은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와서 이제는 회피하고 싶지 않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자존감 #취준 #대타 #알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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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새로운 알바를 알아 보고 면접을 보고 왔다는 것 자체가 큰 성취이니 스스로 칭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타를 못 구할까 봐'하는 걱정 저변에는 '잘 못해서 성취감은커녕 실패감을 느끼게 될까 봐'의 마음이 깔려 있을 수 있으니, '성취감을 위해서'라는 목표 보다는 마카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시면 좋겠어요. 해 보지 않은 것에 도전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거니까요.. 일어나지 않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 하지 마시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을 마카님의 모습 만을 머리에 그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마카님~
이혜승 상담사
해파리j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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