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공부하고 싶은데 독학이에요 근데 제가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노력해서 될까 싶기도 하고 제가 될까 싶기도 하고 많이 두려워요 또 힘들게 시작을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역시 난 안되는구나 싶기도 해서 포기한 적도 많아요 정말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림을 공부하고 싶은데 독학이에요 근데 제가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노력해서 될까 싶기도 하고 제가 될까 싶기도 하고 많이 두려워요 또 힘들게 시작을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역시 난 안되는구나 싶기도 해서 포기한 적도 많아요 정말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졸업을 하고 1년이 지나서 올해 24살이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대외활동이나 인턴 등의 활동은 없고 바빠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고민하고 미루다보니 그 흔한 알바경험도 없습니다 물론 알바지원을 하고 면접을 본 적은 있지만 경험이 없다고 하니 한숨을 쉬거나 쓴소리를 한 곳도 있다보니 같은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닌지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다 자기소개서를 쓰면 쓰는 경력이나 활동 등은 없고 자격증란만간신히 채웁니다 주변의 누군가는 취직을 하고 누군가는 일찍이 알바를 하거나 학과 내에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들이 있는데 왜 과거에 나는 하지 않았는지 밤마다 후회가 밀려옵니다 후회를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몇번이나 더 지원해보라고 하고 벌써 불안에 떨지말라고 하거나, 네 나이에는 아직 할 수 있는게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해도 주변의 잘나가는 사람들이 보이고 sns에서 망한 20대/취업회피생/등 좋지않은 사람의 특징 안에 제가 있는 기분이 듭니다
아직 15살 학생입니다 대한민국에선 꿈을 찾는 것은 참 힘든거 같네요 학생의 의무는 공부인 건 잘압니다 그치만 공부만 한다고 꿈을 찾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해도 제가 정말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요. 저는 제 인생은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고 싶은 게 제 꿈이었는데 현실은 참 냉혹하더라구요 돈을 벌지 못하는 직업은 아무리 제가 하고 싶어도 망설여 지고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선 공부만 해서 그런지 꿈을 찾기도 힘들고 진로시간엔 정말 재능있어야 성공하는 직업만 알려주니 저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이젠 헷갈립니다 정말 그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고 잘 취업하면 성공한 인생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오늘 자기소개서를 다 썼어요 인터넷에서 예시를 봤을 때 제껀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 고민하고 적었다기엔 너무 부족한 글이에요..그럴 수 밖에요..전 경험도 없고 학교에서 한 것밖에 경험이 없거든요 게다가 소극작이라 나서는 것도 뭘 쟁취한 것도 없어서 솔직히 그냥 그런 자기소개서에요 그런데 지금만큼은 조금 속이 시원하네요 며칠동안 자기소개서 때매 답답하고 막막했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거 없는 어쩌면 알맹이가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좀 났네요ㅎㅎ 근데 또 이러다가 몇시간 후면 저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고 후회하고 있을 지 몰라요 전 항상 그래왔거든요...ㅎ 그래서 지금은 즐기고 싶네요 몇시간 후에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저일 수 있겠지만 지금은 마음 편하게 있고 싶어요 계속 이것만 붙잡고 있었거든요 이력서는 간단히 적고ㅎ 처음 써봐서 넘 어색하고 그냥 2줄정도만 쓰고 냈네요
취직을 해야 하는데 직장을 구하고 집을 알아보고 싶은데 그게 자꾸 마음이 내키질 않아서 고시원이라도 구해서 살면서 직장을 구하고 싶어요.. 근데 집에서는 그 무엇도 하기 싫고 집밖에도 나가기가 싫어요 집을 벗어나야지 뭐라도 할 것 같은데 그게 좀 처럼 잘 안되요. 집은 편하지만 스트레스 엄청 받는곳인데.. 무기력 해지고 자꾸 왜사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 그래서 타지로 가고픈 맘만 굴뚝 같고 어떤 리액션도 안되는게 너무 답답해요ㅠ
중 1 여학생입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하자면, 진로를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작가가 꿈이어서 글도 쓰고 시도 써보고 하는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청소년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역시 재능이 필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제 글은 제가봐도 초등학생 어린아이가 쓴 동화같습니다. 문장의 깊이감도 없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어휘 등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중학생이면 슬슬 진로를 정해야한다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대학교에 가고싶어서 진로에 맞게 동아리 활동이나 대회 같은것도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진로를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문창과 국어국문학과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렸을때 생각하던 진로를 얘기해보자면 변호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교사 이정도 생각했네요. 그래도 좋은 직장과 월급이 보장된 직업을 가지고싶습니다

취준생인데 불안감이 큰 만큼 어떤 준비를 하지는 않습니다. 자격증이라는 산을 넘고 이제 이력서 자소서를 써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요. 학교 다닐 때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돼서 학점도 낮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대외활동같은 경험도 부족해요. 천천히 생각을 해보니 어릴 때부터 이런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성적에 대한 압박을 받기도 했고 소심한 성격 탓에 은근히 무시를 많이 당했어요. 크게 왕따를 당한적은 없지만 크게 상처받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어색합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을 받기도 했어요. 오빠가 공부를 못하다 보니 저에게 기대를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무언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보다는 남들이 하라니까 하는 삶을 살았어요. 어릴 때 공부 외에 무언가 관심을 가지는 걸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지금은 그나마 독서만 하고 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취미라도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제가 계속해서 할 수 있을지, 잘해낼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고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몇년간 노력했던 목표가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합격이라는 결과가 떴습니다. 그러나 막상 선택하려니 ***같이도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지금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등.. 그래서 저는 결국 선택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고싶다는 생각에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저는 그 선택을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비겁하고 한심해 미치겠습니다. 절대로 다시 돌아가서 번복할 수 없고 현재는 받아들여야 하는걸 알지만 그러나 그게 쉽지 않습니다. 일상생활도 제대로 잡히지 않고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이 그냥 시간만 돌리고싶단 생각입니다. 과거의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마냥 좌절감이 듭니다. 그 목표에 다시 한번 도전하자니 그만큼의 가치가 있나 싶고 금같은 시간 감수해야할 리스크도 크다고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제 인생에서 했어야만하는 타이밍이고, 선택이고 무조건 해야만 했어야하는데.. 뼈저리게 후회됩니다 미치겠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20대 초반입니다.대학을 고를때도 대학을 자퇴할때도..저는요..삶이 이렇게 끊없는 선택의 연속이고 고통스러울지 몰랐어요..남들 다 이렇게 사는데 나는 그게 안되는것 같아요..어떻게 사람이 늙을때까지 살아요..?나는 지금 당장 다 그만두고 사라지고 싶은데 뭐 하나 잘하는게 없고 고만고만한 재능은 사람을 희망고문만 합니다. 삶이 지겨워요..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다… 힘듬을 잊고 사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네. 많이 힘들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 그냥 꿈 속에서 살면 안 될까나. 그냥 평생 그러고 싶다. 이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행복해지고 싶어 나도… 나도 한 번쯤은 그럴 수 있는 거잖아. 한 번쯤은 나도 행복에 겨워보고 싶다. 불공평해
현재 만26살이고 전문대 졸업한지 6년 됬어요 졸업하자마자 6개월 사무직 다녔다가 권고사직되고 그 이후로 좀 놀다가 아버지 권유로 경찰공무원 준비했는데 한국사 준비 1년 경찰공부 2년 총 3년째 딱 됬어요 중간에 시험 2번 봤고 제가 공부 안해서 아니 진짜 이해 안갈정도로 너무 어려워요 아무튼 이번에 3번째 시험 앞두고 있는데 스스로 느끼기에 앞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계속 힘들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면서 우울해지고 일단 공부한다고 집에만 있으니까 사람이 우울해지더라고요 원래도 우울증 불안증 있는데 이번에 고민한다고 많이 심해져서 정신과도 1년만에 가고 작년보다 2배나 높게 나와서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심리상담센터도 갔는데 지금 뭘 선택할 상태가 아니다라고만 하시고 해결은 안되고.. 하... 저는 하고싶은 것, 배우고 싶은것 이런게 하나도 없어요 살아온 삶이 제가 아닌 가족에 취우쳐져서 희생하듯 살아와서 저를 알*** 시간이 아예 없었거든요 지금와서 알아본다해도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솔직히 그만 살고 싶거든요 하고싶은거 없으니까 아버지가 경찰 권유하실때도 알겠어요 그거라도 해볼게요 하고 선택한거라 아무튼 제 고민은 주변에서는 아깝지 않냐, 너 나이 젊다, 할 수 있다 하면서 1, 2년 더 경찰준비 해보라고 하는데 저도 최근에는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새싹만큼 생기긴 했어요. 근데 또 그 우울하고 힘든 시간을 겪기에는 제가 너무 암담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이럴바에는 빨리 다른 곳에 취업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잡코리아나 이런데 찾아보니까 제가 가진 능력으로는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고 이런걸 눈으로 보니까 더 우울하고 암담해지면서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지금 당장 해결이 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대신 정해줬으면 좋겠고 그래야만 제가 그걸 이유로라도 좀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길지만 처음으로 글 써봤어요..

사람들과의 연락을 이어가기가 힘들어 오래이어지지도않고 내가 문제인걸까
안녕하세요, 30살 남성입니다. 대학은 지방대 4년제를 졸업했고 전공은 상경계열에 학점은 2.9입니다. 놀았기도 했고 공부 자체도 저랑 정말 너무 안 맞아서요. 28살 여름에 졸업 이후 컴퓨터 자격증을 3개(사무자동화산업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모스 마스터) 더 따서 총 5개가 되었습니다. 웹개발자 교육 5개월 수료에 한국폴리텍대학 1년 단축 과정 수료한 기억 있습니다. 폴리텍에서는 빅데이터, PLC, 게임 개발, c언어, 오렌지, 파이썬 등을 배웠습니다. PLC랑 C언어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구직 이력서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영어성적은 토익 825~840인데 작년 말에 만료되었습니다. 영어회화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고, 카투사 전역했습니다. 지금 방산업계에서 근무중인데(온라인 매뉴얼 제작 업무), 회사에서의 입지도 조금 불안합니다. 팀장이 업무 속도가 본인이 생각한 것만큼 따라오지 않는다고 얘기하네요. 진짜 못하는 건 아니고, 팀장이 기대하는 속도보다 좀 늦다고.... 해고당할 걸 대비해서 이력서를 다시 내볼까 하는데요. 저 인생 어떻게 살죠? 2~3년 수험기간 각오하고 공기업을 도전해야 되는지(공단이나 메이저 공기업)... 아니면 it회사(웹 및 시스템 개발자, it운영) 쪽으로 원서를 넣던지.... 아니면 정보처리기사 따고 대학원(컴퓨터공학 쪽으로) 가야 되는지 지금 판단이 안 서거든요. 방산업은 이직이 제한되어 있고 연봉도 약간 적고 솔직히 좀 그래요. 그래도 안정성이랑 워라밸 믿고 들어왔는데, 안정성 있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중소는 사장 마음이라, 일 잘하지 못하거나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잘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진로를 다른 곳으로 바꿔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 스펙으로 어디 갈수 있을까요? 문과 출신이라 공대 기사 시험 응시 자격도 안돼요. 사무직은 물경력 위험성도 크고 해서 지금 한창 고민중입니다....
올해 21살이 되었습니다 20살은 그냥 알바 투잡뛰면서 돈만 벌자였는데 이젠 돈도 왜 버는지도 모르겠고 21살들은 어떻게 사는지가 그냥 궁금합니다. 다른애들은 친구들과 놀고 클럽다니고 놀때 잘 노는데 저만 외톨이처럼 돈만 벌고있는게 아닐지란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론 외로우면서도 또 취미생활을 가질려하니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공허해요 마음 한켠이 제또래애들을 만나고 싶어도 그런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이게 맞나요.. (아 전 지금 타지에서 혼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닌 일에 마음 상하고 그게 몇 번 반복되면 다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졸업 이후로 회사를 잠깐 다니다 그만두고, 가까스로 다시 취업했다가도 회식 문화라던지 업무 같은 게 전혀 적응이 안 돼서 충동적으로 그만뒀어요. 이제는 가족들도 '네가 인내심이 없는 거다' '별 것 아닌데 왜 못 견디냐' 라는 반응입니다. 지금은 우울한 걸 넘어서 반쯤 해탈한 기분이네요.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계속 미룬 채 욕 먹기 싫어서, 눈치 보기 싫어서 일자리는 구하려고 드는...이러다가 무슨 일을 계기로 크게 상심하면 아무 거리낌 없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의식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라면 별로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제가 중요한 일을 하는 거 같지도 않고 무슨 말을 하면 혼나거나 무시당할까봐 무서워서 이야기를 안하고 있다가 혼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일을 할때 자신이 없어서 일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그리고 저도 위로 받고 싶은데 집에 가면 제가 위로를 해줘야되서 너무 힘들어요

28살 남성입니다. 23살에 전문대를 졸업하고 25살에 공익근무 를 마친후로 약 3년간 아무런 사회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6월쯤 국비지원을 받아서 지게차운전 기능사를 취득하였지만 경력이 없어서 받아주 는곳이 없고 작년 9월에 보안요원으로 첫 직장 을 들어갔는데 야간고정이다보니 몸이 힘들고 쉽고 간단한일인데도 제가 적응을 하지 못해서 3주만에 그만뒀고 이 일을 제외하면 알바도 안해보고 무경력자에 3년 백수입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공부해서 자경증 따고 큰회사 를 노려보라는데 제가 경계선지능이 있어서 공부하는데 현실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공부해서 자격증 따라는 조언은 감사하지만 공부하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왜이리 지능 이 낮을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렇게 계속 놀기에는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미래가 걱정되서 생산직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오랜기간 쉬다보니 3년백수에 무경력 인 사람을 어디서 받아주지 걱정되고 이력서 를 내고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있고 생산직에 운좋게 합격해도 내가 잘 해낼수 있을지라는 걱정때문에 이력서를 내는게 계속 망설여집니다.. 28살에 아직도 첫 취업은 커녕 알바도 안해봤 는데 이미 늦었고 더 늦어지면 안되는것도 알 고 있는데 걱정이 많아서 미치겠습니다.. 3년백수에 무경력인 사람도 생산직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저는 작가지망생 입니다. 요세 아이디어가 잘 안떠오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연재하는데 방대한 세계관을 짜고 책도 많이 읽는데 요세는 핸드폰에 가까워 지고 책을 멀리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어찌해야할지몰라 혼란스럽습니다. 책을 가까이 핸드폰을 멀리 할수 있을ㄲㅏ요?

남편이랑 얘기 하던중 취업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됐어요.. 남편이 하는말이 설거지나 청소하는일도 빨리빨리 하고 일을 잘해야 한대요 안그러면 짤린다고..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할수 있는일이 없더라구요 집에서도 설거지 하는거 빨리 하는거 못하고 청소도 마찬가지고.. 더구나 제 스펙에 어디 회사에 들어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남편 외근 나갈때 같이 간적 있었어요 집에 혼자 있기 너무 외로워서.. 남편은 일을 빨리빨리 하고 실수없이 하더라구요 익숙해서 그런거래요.. 일복도 복이라면 복일텐데 부러웠어요 안그래도 면접 보는데 마다 불합격만 돼서 세상엔 나를 필요로 하는덴 없구나 생각에 우울 했거든요 저는 평생 일도 못하고 살림만 하며 살아야 하는걸까요 사실.. 무슨일이던 하고싶어요..

취준을 하며 연이은 서류 탈락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아 제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이것을 극복하*** 유튜브를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사소한 성취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학원에 알바 지원을 했습니다 주3일, 하루에 2시간씩 일하는거라 취준을 하며 자존감 올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면접을 보고 왔는데 일을 빠지게 되면 제가 알바 대타를 구해여 한다더군요 저는 이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알바 대타를 구하기 힘듭니다 사실 아직 일도 시작을 안 했고, 아직 빠질 예정도 없는데 알바 대타 걱정 때문에 더 우울하고 불안해집니다 사실 일 시작 전 회피하고 도망가고 싶은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와서 이제는 회피하고 싶지 않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