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싫어요. 도전조차 안해보고 어떤 일이든 자꾸 회피하려는 모습이, 도움조차 안구하고 혼자서 일을 해결하려다 결국 상처받는 제 모습이, 다른사람이랑 불화가 일어나서 내 주위의 사람한테 자꾸 뭐라고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제가 너무 싫어요. 도전조차 안해보고 어떤 일이든 자꾸 회피하려는 모습이, 도움조차 안구하고 혼자서 일을 해결하려다 결국 상처받는 제 모습이, 다른사람이랑 불화가 일어나서 내 주위의 사람한테 자꾸 뭐라고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밖에 나갈때마다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돼서 너무 신경쓰이고 긴장되고 스트레스받아요 그래서 밖에 나가는 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이것만 신경 안써도 내 삶이 훨씬 가볍고 덜 힘들텐데 이거 혼자서 단기간에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고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성격이 내성적이예요 저는 힘든걸 나누면 힘든 사람이 두 명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힘들어도 얘기를 안해요 저때문에 신경쓰이게 하는거 싫거든요 힘들다,아프다,괴롭다 이런 감정을 티를 안내는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삼키니까 혼자 힘든것 같아요 그런걸 신경을 안썼는데 딱 한번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너가 진짜 힘든가보다 이런얘기도하고"라고 하더라구요 이때 정말 저는 남들에서 속얘기를 안했구나 느꼈어요 저처럼 혼자 속으로 삼키는분들 힘들때 어떻게 하세요? 내가 너무 힘든데 남들이 몰라줘서 힘든게 아니라 그건 제가 말안했으니 모르는게 당연한거니까 그게 힘든게 아니라 너무 힘들때 남들에게 속얘기를 안하니까 혼자 이겨내는게 힘들어요
한번 연애하기 어려운거 맞아 수십억명 중에 나좋다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한명 찾고 만나게 되는거 어려운 일 맞아 그것도 그러한데 그중에 한명 인연으로 발전되는거는 정말 어려운 일인거 맞다 그저 노력이나 행동만 갖고는 전혀 되지않는거라는걸.... 정말 누구보다도 너무나도 잘 알겠다.
요즘 무슨 말을 들으면 계속해서 우울해져요. 나는 우울해지기 싫은데 울기 싫은데 통제가 되지 않아요. 남 신경 쓰이게 하기 싫은데 자꾸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어 울음이 터져나와요. 울음으로 해결이 되는 게 아닌 걸 앎에도 자꾸만 나요. 전엔 이러지 않았는데도 지금은 작은 실패로도 말에도 갈등에도 너무 아파요. 크게 다가오는 것같아요.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고 학부 졸업 동시에 입학을 했습니다. 학부 때도 대인관계가 많이 힘들었고, 억지로 사람 만날 일을 많이 만들어 보면서 확실히 더 느꼈어요. 제가 사람이랑 대화를 편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타입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걸 많이 힘들어 하고 특히 교수님이나 선배랑 있을 때는 더 그래요. 그런데 어릴 때부터 사람들에 대한 인정 욕구가 좀 있었어요. 부모님께서 바쁘시기도 했고 애정 표현이 별로 없던 터라 밖에서 그런 부분을 자주 채우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가족들에게서 좋은 말을 듣지 못했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좋은 말만 들은 건 아니지만 한 번씩 들을 때마다 같은 지적이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어요. 그래서 사실 공부를 잘 하려고 노력했던 건데. 학부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어려운 건 없었지만 대학원은 역시 다르더라고요. 제 스스로 찾고 공부하는 게 어렵기도 하고 뭐부터 챙겨야 될지 잘 모르겠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다 잘 하는 거 같고. 그래서 제가 하나만 몰라도 되게 창피한 기분이 많이 들어요. 이것도 모르나 자존감도 많이 깎여 나가고요. 오늘도 사실 첫 발표였는데 첫 주자라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잘 몰라서 큰 지적은 아니었지만 간간이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라는 지적을 받았어요. 정말 별거 아니었는데 지금도 갑자기 불쑥불쑥 떠오르면서 왜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인정 욕구가 강하고 창피당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것도 너무 크게 느껴져요. 저에 대한 칭찬도 잘 안 되는 편이라 단점만 생각하고 사는 삶이 이제는 너무 피곤한데. 이런 건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을까요? 생각을 바꿔 보려고 해도 잘 안 되네요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거짓말을 많이했었어요 보통은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많이 했는데 이유없이 거짓말을 할때도 많았어요. 하고 나서도 아무 죄책감도 안 느껴졌고요 오히려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거짓말은 잘 못했어요 원래도 인정욕구가 엄청 강하긴 했고 초등저학년부터 거짓말을 종종 했어요. 선생님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아역배우였다고 얘기한다던가 아니면 친구한테 하루에 나는 수학문제를 100문제씩 푼다고 한다던가 등등 근데 제가 본격적으로, 같은 주제로 여러차례 거짓말을 하게 된건 아마 초6때가 처음이었을거예요 친구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왕따를 당한다고 하고, 공부 잘하는 애로 보이고 싶어서 공부하지도 않는 어려운 책을 챙겨가서 학교에서 보는 척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중1때는 아예 없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고, 제가 예체능 전공한다고 거짓말하면서, 그 예체능계에서 내가 너무 뛰어나서 시기질투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단 거짓말을 했어요. 성적도 중위권이면서 전교권에 드는 것처럼 행동했었고요. 이걸로 중1때 이 거짓말을 했던 애들한테 손절당했었는데도 저는 거짓말을 레퍼토리만 조금씩 바꿔서 계속했어요. 어떨땐 가정폭력 피해자였다가 어떨땐 웹소설 작가였다가 어떨땐 무대공포증처럼 특정 병이 있는척 연기한 적도 있어요 작년에도 한번 친해진 사람한테 들통난 적이 있어요. 그런데도 저는 거짓말을 계속 해요.. 제가 지금 21살인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였던 애는 제가 고등학교 때 상위권이었고 명문대 진학한줄 알아요. 전 지금 대학도 못갔는데도요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꼭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뭔가 늘 연기하는 기분이에요. 애초에 그렇게 솔직해본 적도 많이 없기도 하고요. 이게 잘못됐다는 거 저도 알아요. 몇 번은 제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었는데 막상 정신차리고 보니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나면 어차피 이미 한 거짓말인데 뭐, 이러면서 거짓말하지 않기로 다짐했던걸 다시 원상복구 시켜버려요. 좀 뻔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이제부턴 정말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솔직하게 사람을 대해야하는 게 맞고, 나 재밌자고 거짓말하는게 잘못됐다는 걸 아는데도 이게 통제가 안돼요. 진짜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요. 너무 답답해죽겠는데 저도 제가 왜이러는질 모르겠어요. 아무리 낮은 자존감이 원인이라지만 제가 '아, 이렇게 말해야지' 이런 생각이 채 들기도 전에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거짓말을 다 하고 있는데.. 뭔가 좀 많이 잘못된 것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뭐랄까... 예전부터 어느순간 갑자기 뜬금없이 저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혼란이오고 이럴때 마다 왜인지 모를 공포심이 들어서 힘들어요 특히 밤이나 혼자있을때라거나 거울을 보거나 저의 사진 같은것을 볼때 이런게 더더욱 심해져요 저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저도 이게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말하면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넘길거 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동생이 이번에 취업하고 서울로 올라가는데 전 알바조차 해본적이 없고 기분이 요상?하네요… 히키코모리 생활 중인데 어떻게 일을 시작할지 1도 모르겠어요…불안하진 않고 그냥 공허해요 공부는 집중안되고 하기싫고 놀기만해요…ㅠㅠ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바꿀수가 없어요...
남 눈치를 밥 먹듯이 보는 사람입니다 누가 저를 쳐다보는 것도 무섭고 사람들의 반응이 제 하루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변에서 눈치 *** 말아라 생각을 하지 말아라 넌 생각이 많아서 문제다 이런 얘기만 듣습니다 저도 정말 안 그러고 싶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도 있고 제 소신도 있게 좀 살고 싶은데 늘 지적받고 미움받을 까봐 겁을 먹고 평판에 예민해서 항상 말도 신중하게 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 자신이 너무 괴롭습니다 혹여라도 제가 뭔가를 잘못해서 일이 잘못되면 끊없는 자책에 매일매일 숨고 싶어집니다 정말 그래서 남들과의 소통도 힘들도 어디를 나가는 것도 전투를 하러 나가는 마음으로 나갑니다 사람들의 눈빛이나 비언어적인 부분을 해석하고 싶지 않아도 그런 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숨는 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소심한 성격이라 어른들이나 친한 애들한테 말을 잘 못하고 조용한편이에요 음.. 예를들면 “오 예쁘세요!”라는 말이오면 “감사합니다 ㅎㅎ”밖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되게 속상하고 우울하고 억울할때도있어요 남들에게 칭찬하는거 조차 너무 민망하구 “둘분 많이 닮으셨네요ㅎ”이러면 아 넿ㅎ 그런얘기 많이 들어요 ㅎㅎ“라고 답을 못해요.. 억울할때도 변명이라도 못하니까 저한테 욕이든 뒷담화든 오더라구요... 상대가 상처될까 고민도 많이 했던거같구요..이말 저말 다하고싶은데 낮가림이 심하기도 하고 학생시절에 당했던 일듯때문에있었던거 같구..그거때매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 전화올때도 불안해서 못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일할때도 내가 이일을 잘 할수있을지.. 마무리가 잘 될지..가 너무 고민이더라구요.. 일단 저한테는 말을 잘하고싶어요! 고민없이 망설임없이 이사람 저친구 등등 ”오예쁘세요 잘하시네요! 밎아요 그랬던거같아요“등등 말을 해보고싶어요..
고2여학생입니다 최근 제가 의지하던 지인들하고도 멀어지고... 인터넷에서 친하던 사람들하고도 전부 멀어졌어요, 학교에서 유일하게 대화하던 친구는 자퇴를 했구요, 사적인 연락은 이후로 완전히 끊겼어요.. 초중학교때 연락하던 친구들한테는 단체로 조용히 손절을 당했고요(저를 제외한 단톡방이 있었어요)... 먼저 저에게 연락해줄 사람이 한명도 없고, 지인이라 불러줄 사람도 없고.. 취미활동을 같이 할 사람도 없어요 남은건 언니 뿐인데..언니 마저도 자취중이라 잘 만날수 없어요 집에서도 혼자에요 예전부터 남한테 의지하고, 또 의지할곳이 있어야만 안정을 되찾곤 했어요 문젠 의지하기 시작하면 제가..집착을 한단거에요 학교에서도 혼자 다니고, 혼자 밥먹고 해서 그런지 학교에 가면 계속 가슴이 먹먹해져요 그러면서 과거 생각이 나고, 지금은 절교당한 그때 친구들이 생각나면서 행복한 과거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행복한 미래와 현재가 도저히 그려지지 않아요 요 며칠로 상담센터에 가거나 학교 상담실에 가서 또래 상담사 분들과 만날때면 이 관계도 언젠간 끝나겠지하면서 불안해져요 더이상 집착하기도, 의지하기도 싫지만 의지를 안하면 제가 살아있질 못하겠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저는 마흔살의 딸셋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책임지려고 하기보다는 남에게 의존하게 되고 인정을 받아야 하는 이상한 행동패턴이 있습니다. 사업이나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도 인정을 받지 못하면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매번 제 생각이 틀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중대한 일이 생겼을 때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결정을 못내려요. 이걸 결정했을 때 나는 어떨까? 이렇게 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이러면서 시간이 촉박해질수록 더 결정이 힘들고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심한 압박감을 가져서 그 상황을 회피해버려요. 작은 일도 저에게는 굉장히 큰 일이고, 그렇다보니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요ㅠ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선택하고 싶은지 모르고 불안하니까 남에게(가족,다른 지인들) 물어보고 결국 결정을 남에게 미루고 잘 안돼면 남탓을 하는 경향도 있고요..저도 이런 제가 한심한데 어떻게 고쳐야하고 나아가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나은데 말이죠..저 너무 한심해요..그냥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어요😭😭
제가 있을 곳은 아무데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는 일도 잘 하고 있고 가족들이랑도 문제 없이 함께 살고 있는데,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제 스스로가 아무 데도 맞지 않는 퍼즐조각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저를 찾는 친구들도 많고,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도 있어요. 그런데도 결국에는 아무도 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죽을 때까지 나를 온전히 받아줄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을 거라는 확신이 들고, 심지어는 나조차도 나를 원하지 않아요.
우리는 가끔씩 나 자신을 싫어해 어디선가 날 사랑해야지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있다는데 우린 영원히 사랑을 할수 없는걸까? 웃으면 가식떠는 사람 울면 나약한 사람 화내면 정신 이상한사람 무표정이면 기분 나쁜거 티내는 사람 대체 어떤 가면을 써야할까 가면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 시작했어 괜찮아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까 나약한 사람이 되어도 괜찮고 가식떠는 사람이 되어도 괜찮아 넌 너니까 오늘 하루 수고했어.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외동이에요 자취하는데, 가끔 부모님집 가거나 부모님과 통화를 하면 3,4살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대략 고등학생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나이에 맞지 않게 행동하고 자꾸만 애기처럼 굴게되어요. 말투, 행동 등 밖에서는 멀쩡하게 다녀요. 가끔은 내가 진짜 어린 아기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에게 전화도 자주 걸어요 너무 바쁘거나 일할때 빼고 하루에 세통 이상? 고치기가 어려워요 저는 왜 어린 아기가 되어가는걸까요?
제가 미루는 성격이 있는데 자신감도 낮은 편이고 후회하는 게 싫어서 이번에 전공 동아리 관심있었는데 끝까지 미루다가 신청을 못했어요. 작년에도 알바를 할까 했는데 어렵고 두렵고, 방학에 나가서 돈을 버는 게 부담스러워서 안나갔구요. 이렇게 차버린 기회가 엄청 많은데 지금은 그냥 자괴감도 들고 후회도 들고 그냥 제가 자만심에 공모전 동아리 안들고도 혼자 하면 되지..이런 마음이었는데 막상 모집 마감되니까 너무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지금 연락하는 사람도 없는데 제가 왜 그랬나 싶고 동아리 지원하고 면접 본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힘들어요ㅠㅠ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하고 답답해요 지난 달까지만 해도 불안함 하나도 없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갑자기 답답해지고 불안합니다 방금도 점심 먹다가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한 게 체할 것 같아요 원인이라도 알면 괜찮을 텐데 너무 힘들어요
삶을 일상 생활을 망가트려 놓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지 못한 가정환경 으로 인해 대인관계가 좋지 못했습니다 어릴 적엔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젠 그렇지 않은데 저는 스스로를 왜 계속 괴롭히고 있을까요 떠오르는 생각들을 제가 어찌 할 수 있을까요 무언갈 하고 있어도 가시처럼 계속 제 안에서 저를 불편하게 만드는 이 생각들과 감정들을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