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고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학업/고시
진로,학교 공부

안녕하세요, 이제 중학생이 되는 예비중 1입니다. 제 꿈이 영어 선생님이구, 전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는 않는데 엄청 못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제가 과학,사회를 너무 못해서 너무 걱정이에요 또한 제가 영어 발음이 살짝 서툴러서.....제가 정말 영어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고민입니다..또 중학교 가면 엄청 공부가 빡세져서 너무 불안해요..

#영어선생님 #과학 #공부 #사회 #중학생
expert
마카님을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마카님.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꾸준함이에요. 과학과 사회 과목은 기초를 잘 다져서 이해력을 높이며 점차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영어 발음은 꾸준한 청취와 반복 연습으로 개선할 수 있으니, 자신감과 끈기를 가지고 계속 도전해보세요.
신나라 상담사
yuyu019w8r7
· 일 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17
학업/고시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저는 이제 고1로 올라가요 그런데 중학생때 거의 공부를 안해서 책을 두고 풀려고 하면 풀기 싫어지고 싫어하니 안풀리고 그러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음을 먹어도 다음날이 되면 똑같아져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이러고 한달이 지났어요 조금씩 바꿔가면 바뀐다고 해서 실천해도 하루밖에 되지않아요 다른 애들은 이미 공부도 잘하고 실력도 좋은데 저만 이러네요 또 무언갈 못했을때는 아 나는 안되는구나 하고 그냥 체념한체 다음할걸 놔버려요 그리고 이것만 있다면 다행인데 핸드폰중독도 있어요 이런생각해도 내일은 똑같이 다시 반복되는 일상 이제는 바뀌고 싶어요

#공부 #고1 #핸드폰중독 #중학생 #체념
expert
힘내세요.
마카님 공부를 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앉아서 시작하는 것이 참 쉽지 않지요. 하지만 우선은 어떤 방식이든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시작하다보면 또 어떻게든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 시작 자체가 어려우시다면 그 이유도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 것이 필요할것 같아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성취감을 쌓아가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에 할 일을 미리 계획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자신을 칭찬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김소영 상담사
파란오리2
· 일 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19
학업/고시
너무 막막하네요

우울증 3년차, 공황장애 1년차로 병원 다니고있는 20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닌 작년 입시 실패로 재수를 하게 됐는데 제가 공황장애로 호흡이 불규칙해지는 때가 종종 있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독학재수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할 예정인데 공부만 해야하는 꽉 막힌 분위기 속에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푸념글 올려봅니다.

#입시 #독학재수학원 #공황장애 #우울증 #고민
expert
오지 않은 불안을 걱정하기 보다는 지금 현실에 좀 더 집중해보길 권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우울과 공황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시간도 일상에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고 공부 시간 안에 작은 휴식을 포함시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울한 기분이나 공황 증상이 나타나면 호흡 조절 방법이나 긴장 완화 기술을 학습해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더불어, 학원 내에서의 지지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새 친구를 만들어 지금 마카님의 어려움을 나누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김영미 상담사
조현재0617
· 일 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61
학업/고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예체능 전공 학생입니다 어린 나이에 전공을 정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제 실력이 너무나 부족한 것만 같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부모님의 강요로 학업을 병행하며 평일에는 일반 공부를 하고 주말에만 연습을 할 수 있다보니 실력이 느는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상하고 ,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저 자신을 자책하고 , 꾸짖었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남의 실력을 보며 너무 부러워하는 , 그 실력을 따라갈수도 없는 제가 너무 싫어요 어떡할까요

#예체능 #부모님 #실력 #노력 #자책
expert
나아지는 게 없는 듯하지만, 마카님은 이미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잘 해나가고 있어요.
지금 펼치고 있는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해주세요. 이 상황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주말 연습을 더욱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비교가 나의 마음을 흔든다면 둘러보지 말고 나의 연습에만 더 집중해보세요.
김상호 코치
iloveualltime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28
학업/고시
요즘 아무일도 안해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전엔 방학 시작이라고 계속 미뤘고 그후엔 가족여행을 다녀왔었고, 그러고 나서 지금 독감에 걸려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 하고있어요. 예비고1이라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세워둔 계획도 거의 열흘 정도 밀렸고 영어나 국어같은 과목은 시작도 못했어요..그런데도 아프다고 내나 잠만 자고 폰보고 매일가던 운동도 못가니까 내가 너무 쓸모없는 인간인것같아서 제가 너무 한심하고 시간이 아까운데 뭘 할수가 없어서 짜증나고 무력해요..

#독감 #공부계획 #방학 #무력감 #한심함
expert
이제부터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라면, 마카님이 평소에도 학업적인 스트레스가 크고 걱정과 불안이 내재되어 있으신 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긴장되고 걱정스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어차피 대학 입학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것이므로 지금 지쳤던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쉬시고 잘 달려 나갈 수 있는 워밍업 단계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몸이 안 따라서 쉴 수 밖에 없는 시기라면, 쉬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로 시간만 보내지 마시고 푹 쉬며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몸이 조금이라도 회복되면 그 때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셔서 정진하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jittery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30
학업/고시
진짜 딱 오늘만.. 진짜 오늘만 안할께...

진짜 오늘만 공부 안할께.. 그러니까 제발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진짜 슬퍼서 그래 부담감 때문에 억지로 하는 공부를 재밌다고 걱정 안되게 참고 하려고 노력했잖아..! 그러니까 진짜 오늘만 안할께 오늘 이대로 계속하면 어제처럼 몸에 또 상처낼 것 같아... 나 아픈거 싫어한단 말이야..

expert
힘들 땐 푹 쉬어가는 것, 휴식을 취하는 것은 도움이 돼요.
마카님, 마카님께서 스스로 인식하고 계신 것처럼 쉬어가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마음과 몸을 살피며 휴식을 취해주세요. 나는 어떨 때 가장 잘 쉬는지, 휴식 한다는 느낌을 갖는지 찾아보시고 좋아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셔요. 환경을 바꿀 수 있다면 덜 힘들게 덜어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소윤 상담사
이다은ai435
· 일 년 전
공감6
댓글3
조회수115
학업/고시
번아웃일까요 우울증일까요

안녕하세요 . 저는 2~3년째 미대입시를 준비중인 엔수생입니다. 제가 작년에 다시 했는데 최악의 상황 이 나왔는데 결과 6개 다 나오고나서 그이후부터 너무 삶이 허무했지만 그래도 참고 12월에 학원을 올해 다시 준비하는겸 꾸준히 나갔는데 1월부터 한 이틀?일주일 나가고나서 그다음날부터 하루 집에서 좋아하는 예능프로그램보면서 웃으면서 쉬니깐 그게 너무 마음이 좋아서 지금 …1~2주째 학원을 안가고 낮에는 자고 저녁에는 혼자 좋아하는 예능보면서 웃고 하는게 유일한 힐링이 되버렸어요.. 왜 저녁에 그러냐 생각하겠지만 전 방이 없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같이자니깐 혼자서 있으면서 힐링하는시간을 갖고싶었는데 저녁에서 새벽이 제일 맘편하고 그렇더라고요…근데 …이러니깐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고 모든게 다 귀찮아졌어요.. 근데 제 마음이 행복하면서도 텅빈기분이에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입시때믄인지..정말 작년에는 가고싶어서 좀 막판에는 풀리긴했지만 고3때처람 중간에 입시를 그만두고 재수때처럼 입시를 늦게시작하거나 하지않고 일찍시작해서 매일 나갔는데 결과가 이러니깐 다시 시작할려니 너무 막막해요 전 정말 그림이 좋고 좋은데 그림으로만 외길인생이였는데…근데 지금은 2주내내 집에서 이러니깐 더 하기가 싫어져요 저 왜그런걸까요…

#미대입시 #예능 #힐링 #허무 #행복
expert
지금의 고민은 정말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1.현재 감정을 인정하고 기록하기 지금 느끼는 행복과 공허함을 글로 적어보세요. 왜 행복한지, 왜 공허한지 적으며 내 감정을 더 명확히 알 수 있을 거예요. 이는 다음 단계를 고민할 때 큰 도움을 줄 거예요. 2.작은 목표 설정하기 입시라는 거대한 목표가 너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루에 30분만 그림을 그리거나, 좋아하는 소재를 연습하는 등 작고 부담 없는 목표를 세워보세요. 이렇게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면 다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3.학원에 다시 발을 디뎌보기 처음에는 하루나 이틀만 가보는 것도 괜찮아요. 학원은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카님과 비슷한 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이잖아요. 그 에너지가 마카님께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을 거예요. 4.리듬 조정하기 밤에 힐링 시간을 가지는 건 좋은데, 낮에도 짧게 산책을 하거나 집 근처 카페에 가보는 등 바깥세상을 느껴보세요. 햇빛을 조금씩 받으면 신체 리듬이 안정되고 활력이 생길 거예요. 마카님, 지금의 고민은 정말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때로는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그림을 향한 마카님의 마음이 분명 살아 있고, 그 마음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힘을 줄 거예요. 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천천히, 마카님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기를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언제행복할까
· 일 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47
학업/고시
21 이렇게 놀아도 되나

오래전부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여러 감정이 조절되지 않는 일들은 참 많았어요 하지만 그 당시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았고 지금은 부모님께서 실비 보험을 넣어야 한다는 등 상담 센터나 정신과에 가지 말라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제가 회피하거나 미루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자퇴도 하고 방황하다가 결국 입시를 보고 어느 교육기관에 합격을 해서 지금은 다니고 있는데 요즘 들어 특히 학교가 가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학교에 가지 않으면 박물관이나 전시회 같은 곳에 가요 그곳에서 경험을 쌓는다 하는데 결국엔 노는 거니까요... 저 자신이 너무 늘어지는 것 같고 합리화 하고 안 가도 괜찮아~ 마음 졸이고 있고 지금은 정말 몸이 안 좋아서 학교에 가는 것이 꺼려지는데도 학교 수업을 빠졌다는 것에 죄책감과 불안함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그래 딱 오늘까지만 이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도대체 제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침체되는 시기가 온 건지 입시가 끝난 1년뒤인 지금까지 아무리 우울해도 어떻게든 버티고 터지거나 감정 폭팔도 줄었던 것 같은데... 불안하고 힘든 것 같네요 요즘 양이 줄어도 폭식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잠도 늘 새벽 3시~6시에 들어요

#대학 #학교
expert
현재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며 일기를 써보거나 창작 활동을 통해 표현해보세요.
현재의 감정과 두려움이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현재의 감정을 인정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어요. 자신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가하지 말고 조금 더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세요. 자신에게 필요한 휴식과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현재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며 일기를 써보거나 창작 활동을 통해 표현해보세요.
구소연 코치
꿈꾸는코끼리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36
학업/고시
시험 앞두고 회피하고싶어요.

남들 다붙는시험인데(90%의합격률) 저만 떨어져요 그래서 더 부담스럽고 잘할자신없고 다시 시험쳐야하는데 시험 얼마안남았는데 진짜 리얼로 머리에든게없어서 (남들은 제가 머리에든게없다하면 의례적으로하는말인줄알아요.ㅡㅡ. 아니진짜 리터럴리 글자그대로 진짜 없다고! 다들그동안공부한게 있는데 그게 어떻게 없어지냐거리는데. 나도 그게 답답하다고!진짜로 백지된 뇌인데ㅡㅡ) 떨어지는 결과를 받느니 차라리 죽어 회피하고싶어요.

#부담 #시험 #공부 #자신없음 #결과
expert
시험의 부담을 이렇게 한번 극복해 볼까요?
시험 전에는 부담감을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학습하며,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자기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성공의 열쇠에요.
조한나 코치
먼지처럼사라지고픈질량입자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6
학업/고시
마카's PICK
우울해요

편입을 준비했고 결과적으로 실패했어요 사실 전에 재수도했는데 실패했어요 입시 세번을 실패했네요 제가 부족해서라는건 알아요 한심하기도하네요 실패자같고요 욕먹어도 할말도없고요 이젠 졸업하고 취업준비해야겠죠 나이가있으니 더 도전할생각없고 저도 빨리 졸업하고 취업하고 싶어요 학교가 가깝지도 않은데 기숙사도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근처 집 알아봐야하는데 이런대학다니는데 돈도 더써야하니까 짜증나네요 편한집 놔두고 나와사는것도 싫고요 동네친구들이랑 못만나는것도 싫어요 제가 싫고 이런인생도 싫어요 저 좋은점 많은데요 제가하고싶은 것들은 결국 못 이뤘으니까요 지금은 싫어요 만족하고살기가 힘든거같아요 인생이 별로다 생각하고 살아야하나요 그냥 평생 마음에 상처로 가지고 살아야하나요 전 그냥 이정도 사람이구나 해야하나요.. 앞으로 잘하더라도 과거에대한 실망감이너무 클거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expert
앞으로 경험할 긍정적인 순간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인생은 때때로 우리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죠. 그런 순간에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지금까지의 노력과 경험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스스로도 좋은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과 지금까지 참 많은 노력과 도전을 해왔다는 걸 기억해야 해요.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도 있을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잘하는 점과 좋은 점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잠시 힘든 시기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어려움이 더 큰 성취와 만족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과거에 대한 실망감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옅어질 거예요. 중요한 건, 앞으로의 시간 동안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는 거예요.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게 대하지 말고, 작은 성취와 변화를 소중히 여기며 나아가길 바라요 앞으로 경험할 긍정적인 순간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영애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21
댓글15
조회수121
학업/고시
나의 능력이 의심돼요

학과 소개 영상을 보면 교수님이 신입생에게 기대를 걸겠다 미래가 걸렸다 이런 말을 하는데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 나의 능력이 의심돼요 능력을 시험해 볼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신입생 #교수님 #미래 #능력 #시험
expert
학교 생활을 즐겁게 잘 해 나가는 것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기대를 충족시키는 방법은, '대학 생활에 스스로 잘 적응하고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요? 대학에서는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자율권이 무척 많이 주어 집니다. '공부 안 하고 놀 권리 VS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미래를 준비할 권리', '아무 활동도 하지 않을 권리 VS 다양한 동아리나 학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권리' 등등 아무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선택할 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얼마나 즐길 수 있는지 등 스스로 선택하시고 그 안에서 만족을 느끼신다면 그것이 교수님들이 바라는 '기대하는 학생 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마카님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31
학업/고시
I dont know...

안녕하세용..... 전 25년 수능을 본 20살입니다 근데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망한 수능으로 전문대 4년제 듣보잡대를 넣었죠...... 근데 제 마음은 왜그런걸까요...?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대학에 가고싶은데 안가고싶고 6광탈한 제가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니깐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제가 너무한심하네요 옛날엔 분명 공부도 잘했었는데... 이젠 옛날이 되었어요 전 최하위권이랍니다ㅠ 지금이 신나게 놀때인데,,, 즐기지 못해용ㅠㅠㅜ 어떡하죠 가슴이 막힌기분이랄까ㅇㅛ...

#꿈 #미래 #전문대 #좌절 #수능
expert
지금의 막막함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숨 고르기예요
1. 한숨 돌리기: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지금의 감정이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인정해 주세요. 가슴이 답답할 땐 가벼운 산책이나 깊은 숨을 들이쉬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2. 비교는 멈추고 나만의 시선으로 수험생 시절에는 누가 어느 대학에 붙었다더라 같은 이야기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하지만 타인과의 비교는 불필요한 자책을 불러일으킬 뿐이에요. 다른 사람들의 스토리 대신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그리고 싶은지를 질문해 보세요. 대학은 단지 한 단계일 뿐, 인생의 성공을 보장하는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에요. 3. 새로운 목표를 위한 준비 시간 가지기 수능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천천히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만약 재도전을 하고 싶다면, 시간을 두고 마음을 다잡은 후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준비 기간을 가져보세요. 만약 대학 생활을 선택한다면, 새로운 환경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대학이 반드시 이름값으로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4. 스스로를 위한 작은 즐거움 찾기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세요. 공부 외에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작은 취미 활동을 시도해 보세요. 작은 성취감을 주는 활동들은 답답함과 무기력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윤지선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21
학업/고시
눈물이 계속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중1 학생입니다 어제 가족과 싸웠는데 그 이유가 굉장히 사소한 그런 일로 싸웠는데 그냥 감정조절이 잘 안되고 눈물이 계속 나와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오늘은 잘 생활할려고 하는데 영어 학원이 단어 위주로 빡시게 ***는데 단어를 못외우면 재시라는걸 치면서 성적표에서 점수도 깎이고 남아야되고 그런 상황들이 일어나다 보니깐 단어 100개를 외우기에 갑자기 너무 불안해서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친한친구 2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은 자기 들 끼리만 앉고 항상 필요할때만 저에게 문제나 단어를 물어봐요 근데 또 뭐라하기에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하고저는 단어시험을 치면 거의 재시를 안쳐서 친구들한테 부러움을 종종 받아요 근데 재시를 치면 너무 부담스럽고 헐 너 재시쳤어??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반응들이 부담스럽고 학원가기가 두려워요 저희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열심히 일 하고 계시는데 제가 학원가기 싫다고 하니깐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보이시는데 그럴때 마다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 제가 왜 계속 눈물이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좀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성적
expert
솔직하게 마음을 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이 벅찰 때 눈물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너무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해요. 학원에서의 부담과 친구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잠깐 멈추고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마카님이 엄마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런 마음은 정말 소중하답니다. 가끔씩 감정이 복잡할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을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솔직하게 느끼는 감정을 조금씩 표현해보면 서로의 이해가 깊어질 수 있을 거예요. 학업에 대한 부담은 작은 목표를 세워서 차근차근 다가가며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원아 상담사
raeum0405먀
· 일 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20
학업/고시
공부는 원래 울면서 하는건가요

공부하면서 눈물이 계속 나오고 잘 때도 눈물 나오는데 정상인가요?잠도 잘 안들어요 1시간 동안... 아직 한달도 공부 안했어요.근데 벌써부터 너무 잘해야지..숙제해야지..라는 강박때문에 계속 울컥하고..."학원 다닌지 며칠밖에 안되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강의 들으면서 혼자 열심히해야겠다"라고 해버리면..끈기 없는 건가... 혼자 할 때는 학원 다니는 지금처럼 숙제나 테스트에 대한 강박이나 긴장감같은 건 안들것같아서...근데 그게 나쁜건지 좋은건지 모르겠다.. 원래 다 이런건가요? 예비 고1인데 이런식으로 공부 안하면 대학 못가는건가요...강압적인 공부는 아니고 학원 때문에 어떻게든 해봐야지 하고, 스스로 하는거긴한데...하.... 그냥 대학이고 뭐고 현타와서 히키코모리로 살고싶네요

expert
작은변화를 시도해보세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반응이 각각 다른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 각자의 생각과 의미부여가 달라 그것에 따른 감정과 행동,반응이 모두 달라지게 되기 때문에, 똑같은 상황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카님은 현재 예비 고1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어떤 생각과 의미들을 부여하셨나요? 우선 너무 잘해야지, 숙제해야지 라는 생각들을 강박적으로 하신다고 했어요.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 숙제하고 싶은마음이 있는 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하지만 그 생각 속의 의미를 찾아볼까요? 의미를 찾는 방법은 내가 잘하고 숙제해야하는 마음들의 이면에는 그것을 하지 못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너무 잘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숙제를 다 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면 어떤 답들이 나오나요?) 잘하지 못했을 때, 다 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에게 주는 메시지가 부정적이라면 학원다니며 공부하는 과정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아요. 강박적인 생각은 스스로에게 과도한 기대를 부여하거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강박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불안해하지 말고 우선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수용해주시고, 더불어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들을 먼저 해주세요. 그리고 강박적이고 불안한 생각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예를들어 이 생각은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얼마나 현실적일까? 모든것을 완벽하게 할 수 없고 노력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라는 생각으로 바꾸어주시고 목표를 조금 더 구체적이고 달성가능하도록 바꾸어주시고 결과에 상관없이 배운점과 과정을 인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박지혜1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41
학업/고시
고3인데 삶의 의지도 없고 살아가기 지칩니다.

저는 현재 고3입니다. 공부를 할 때마다 '이런 걸 왜 하는거지?' '어차피 확실히 내 미래가 보장되는 건 아닌데 공부를 해서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래서 포기할려 할때면 저를 보며 힘내시고 저를 위해 힘써주시는 부모님을 볼 때면 공부를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 역겨워 죽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살다보니 삶이 무기력 해지고 인생도 부질없는것 같고 부모님에게 괜히 해만 끼치는것 같고 저만 없으면 가정을 좋을것 같더라고요. 너무 힘듭니다. 부탁드립니다. 해결책 좀 주실수 있으십니까?

#미래 #고3 #부모님 #공부 #무기력
expert
삶은 각자의 영혼으로 이끌어진답니다.
이러한 감정은 중요한 시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며, 자신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진짜 마카님의 감정입니다. 부정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그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면서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뤄 나가며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거랍니다. 이 글에서도 답이 되지 않는다 생각할수 있어요. 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답이 없어도 괜찮다는 마음을 얻어가는 거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골목대장맹구
· 일 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68
학업/고시
고2 자격증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못자네요

제가 특성화 고등학교를 집에서 멀리 갔습니다. 꿈을 찾아 간다고 멀리 간 주제에 자격증을 따지도 못하고 학교에선 자격증을 못따면 사람취급을 안해주고, 집에선 당연히 버스비, 저녁비를 포함해 돈을 들이는데 이 빌어먹을 아들이 하는게 없어 보이겠죠. 주위 친구가 넌 뭣하러 여기왔냐, 넌 그 직업 못가져 할때조차 너무 힘듦니다. 그렇다고 제가 시험 공부를 안했는가? 시험만 4번 보러 갔습니다. 다 떨어졌구요. 주위 친구들은 한두문제로 아쉬워 할때 저는 46점 그런식으로 발전된 모습이 없어 시험 보러 가는거 조차 무섭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꿈 #고민 #시험 #자격증 #특성화고등학교
expert
친구들과의 비교하는 대신 자신의 성장에만...
마카님 자신의 노력과 목표를 가치 있게 여기고, 작은 성취를 찾아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저절로 비교가 되겠지만, 비교할수록 자신감을 떨어지고 위축되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친구들과의 비교 대신 자신의 어제 모습과 오늘 비교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전략이나 학습 방법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시도한 것 중에서 효과가 있다면 계속해 나가고 만일 효과가 없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 솔직하게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받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박유찬 코치
허우빈2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47
학업/고시
마카's PICK
너무 게을러요

공부에 손을 떼버린지 2년 이나 지났어요..그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 하나도 안했어요 이러다가 고등학교 갈 성적조차 안돼서 다른곳 가게 됄것같에요..미술 쪽으로 특성화고 갈건데 성적이 안돼요.저도 노력하고 싶어요..공부하고 싶어요..그런데 너무..의지력이 없어요. 핸드폰도 자주 보고..너무 게을러요. 온갖 걱정을 태산인데 실천으로 못옮겨요..도와주세요...이러다가 노력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큰일날것 같에요...지금 방학인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늦지 않았죠?..너무 게을러요..노력도 안해요..하고 싶은데 의지력이 없어요..도와주세요

#미술 #공부 #의지력 #고등학교 #성적
expert
미래의 꿈을 응원 합니다.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안 하던 것을 한번에 해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성공이 되듯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하루에 할 수 있는 공부 시간을 적절히 정하고, 한번에 할 수 있는 시간 또한 만약 30분은 집중할 수 있다 하면 30분은 집중해서 실천하며 하루의 시간을 채워보면 어떨까 합니다. 만약 하루 3시간을 공부하겠다 하면 나머지 쉬는 시간은 걱정의 시간이 아닌 보상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미술 관련 활동들은 자신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올리고 공부 해야 할 동기를 더 키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계신 온갖 고민과 걱정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고민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의 90퍼센터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최윤정 상담사
김치찌개먹고싶어져
· 일 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208
학업/고시
번아웃인가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서 털어놓읍니다 작년에 열심히 공부해서 1학기 땐 차석, 2학기 땐 수석을 했습니다 이제 3월 초에 있는 산업 기사 시험을 준비해야 돼서 얼른 공부해야 됩니다 근데 작년 11월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쓰는 것도 귀찮고 생각하는 것도 싫습니다 학기 중에는 담배를 이틀에 한 갑 폈었는데 요즘엔 귀찮아서 안 피다보니 4~5일에 한 갑 핍니다 학기 중엔 밤새거나 해 뜨기 직전에 잠들었었는데 요즘엔 하루에 17시간 자도 졸리고 12시간 이상 못 자면 정신 못차릴 정도로 졸립니다 그냥 단순히 피로 누적인지 번아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얼른 이 문제를 해결해야 공부할텐데 지금은 도저히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겠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럴 거면 왜 사는지 궁금합니다 죽고 싶은 게 아니라 공부를 열심히 안 하는 대학생들을 볼 때마다 너무 한심해서 그렇습니다.. 그들처럼 살빠에는 태어나지 않는 게 다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커리어가 공중분해될까 두렵습니다

#다짐 #스트레스 #공부 #번아웃 #산업기사
expert
휴식은 업무와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균형있게 시간을 떼 두시기 바랍니다.
마카님에게는 지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몸과 마음으로부터 주의 신호를 받고 있는 겁니다. 일에 몰입하다 보면 간과하게 되는 게 휴식시간을 일과 분리시켜 생각하는 것입니다. 휴식도 중요한 업무의 일부로 생각하셔서 시간을 할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상호 코치
byx01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7
학업/고시
공부가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3 올라가는 여학생 입니다. 제가 중학교 초반부터 진도를 놓쳐서 수학 성적이 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려고 해도 계속 못 맞추거나 이해가 안 가면 너무 화가 나서 얼마 못 가서 책을 덮어요. 진짜 속이 막 뒤집히면서 그냥 다 찢어버리고 싶어요. 그렇다고 공부 안 하면 고등학교 못 갈 것 같고... 부모님은 공부랑 관련된 학원을 안 보내주세요. 진짜 성적 스트레스 때문에 죽어버릴 것 같아요. 진짜 머리에 문제 있나봐요 와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중학교 #스트레스 #여학생 #수학 #성적
expert
낮은 진도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마카님.. 중학교 초반 공부부터 천천히 시작하셔야 합니다. 마음이 급해지다 보면 빨리 따라 잡고 싶은 마음에 '어느 세월에 처음부터 시작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으나, 수학은 암기 과목과 달라서 초반 개념이 없으면 어려워지는 뒷 부분을 풀 수가 없으니 기본부터 차근차근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 같이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해 보세요. 하루에 조금씩, 규칙적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쌓아가시고, 다른 친구들이 어디 진도를 나가고 있는지 등을 염두에 두거나 비교하지 마세요. 마카님 나름의 공부의 길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부모님은 학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다 보니 어려움을 느껴 무심하게 반응하실 수 있으니, 마카님이 친구들이나 인터넷 공부 카페 등을 통해 학원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아 보시고 부모님께 말씀 드려 보세요. 어떤 이유로 학원을 반대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면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혜승 상담사
젤리빈0729
· 일 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33
학업/고시
힘들어요

제가 춤추는 걸 좋아해서 전문적으로 배우고있어요 처음엔 춤을추러 빨리 학원에 가고싶을만큼 좋았고 아픈데도 학원에 갈 만큼 춤추는걸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춤추는게 힘들고 학원도 가기 싫어져요 최근엔 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들구요 그렇다고 그만두자기엔 또 춤추는게 좋고 지금까지 해 온것들이 아까워서 그만두기가 쉽지않고 후회할것같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어요 학원까지 거리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학원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항상 12시를 넘기거든요 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라면 이런 것도 견뎌야 하는건데 너무 힘들어서 모든 걸 다 내려놓고싶어져요 최근들어선 잘려고만 하면 걱정거리가 생각나고 뭔가 너무 불안해요 누군가 절 쳐다보고있는것 같구요 그래서 항상 해가 뜨고서야 잠이들어요 춤때문에 놓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좋아서 포기를 못하겠어요 남들처럼 제 나이대에 맞게 친구들과 놀면서 추억을 쌓고 싶고 제 시간도 보내고싶은데 그렇다고 춤은 포기를 못하겠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요?

#불안 #춤 #추억 #멘탈 #학원
expert
나의 꿈과 이상도 일상이 단단하게 유지돼야 정진할 수 있습니다.
춤에 대한 마카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요. 춤에 대한 마카님의 생각도 다시 한 번 정리해보시고요. 처해진 여건도 어떻게 하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을 지 심사숙고해보세요. 춤이 좋아서 춤만 추면서 살 수는 없을 거에요. 춤 이외에 나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시고요. 지금 겪고 잇는 고민과 불안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선배나 친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상호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