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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어디다가 다 털어놓고 싶어요

다 이만큼씩 힘든거 아는데 왜 못견디겠는지 모르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고 공부는 안되고 그러니까 더 성적이 떨어지고 그러니까 더 공부를 못하겠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이걸 끊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가 극단적이게 흘러가요. 상대가 별 생각없이 던진 말에 하루종일 처지고 어느날은 기분이 좋다가도 어느날은 몇시간이고 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벽지만 봐요. 오늘은 칼을 들고 욕조에 앉아서 두 시간을 울었어요. 죽고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부할 자신이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학교가서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고 다 귀찮아요. 하루에 공부 시간을 계산해볼때마다 불안하고 자책감이 들어서 너무 힘든데도 귀찮아요. 아무것도하기 싫어요

#성적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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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 용기 가지시라고 글을 적어봅니다.
마카님,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카님의 지금의 상황은 외부의 도움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이 글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들과 마카님의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 선생님 또는 가까운 어른에게 현재의 상태를 솔직히 이야기해보세요. 학교 상담실이나 심리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이남기 코치
럇냣각낫긷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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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무기력한 미국 대학원생

미국 시골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혼자 생활한지도 2년이 훌쩍 넘었네요.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제가 먼 타지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에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삭이고 있네요. 지난 미국 생활을 돌이켜보면, 분명 이루어낸 성과도 있지만 무기력하게 흘려 보냈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연구실 출근이 강제가 아니다 보니, 무기력한 시기가 한 번 오면 침대에서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 시기엔 샤워도 잘 하지 않고 집도 엄청 더러워지구요. 일이 많아서 바쁘게 지내야 할 때에도 무기력해져서 일을 미루다가 데드라인 직전에 밤을 새서 일을 끝내기도 합니다. 주변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있지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스트레스에 더욱 취약해진 것 같아요. 연구실 사람들도, 지도교수님도 좋으신 분들이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연구하고 공부하기에 참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무기력함과 게으름 때문에 제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야 하고, 지도교수님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 힘이 드네요. 이럴 때 일수록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계속된 실패가 더욱 저를 무기력하게 합니다. 요새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까지 생겨서 하루를 통으로 날려버린 적도 많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 것을 알지만, 당장의 데드라인을 맞추다보면 금세 생활이 불규칙 해집니다. 의욕이 넘쳐서 파이팅하며 하루를 시작하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겨우겨우 마감에 맞춰 일을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를 갖고 사는 느낌입니다. 제가 우울증인 걸까요? 다시 예전처럼 열심히 살고 싶어요.

expert
먼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마카님께
첫째, 아무래도 혼자 생활하시는 만큼 기본적인 생활리듬을 가져갈 수 있게 기본적인 것들 부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어 보시는게 어떻까 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고,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되찾게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혼자 지내시는 만큼 타지 생활에서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는 감정을 내면에만 묻어둘 경우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까운 대화 상대를 만들어 이야기를 나눠보거나 직접 대화가 어려울 경우,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셋째, 혼자 생활하며 박사 과정을 수행하는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여유를 주고, 쉬어가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짬을 내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아하는 책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등의 사소한 활동도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류니2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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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번아웃일까요?

시험이 일주일로 다가온 대학생입니다. 원래라면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했을텐데, 올해에 들어 그 의욕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저번주 주말에는 씻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화장실도 안가더라구요. 9전공이라 정말 공부할 것도 많고, 아직 갈 길이 먼데 이틀동안 멍하니 있다가 주말이 끝나버렸어요. 기숙사에서 혼자 지내서 그런지 딱히 이야기할 곳도 없고, 제가 무언가를 해야하는 이유가 안보이더라구요...공부가 안잡히는 날은 책가방 들고 무작정 나가기도 했는데, 이젠 방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으니까 그것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년전 고딩때까지만 해도 불안해서라도 공부하고 힘들어도 울면서 꾸역꾸역했던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차라리 예전처럼 좀 불안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시험 #학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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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의욕이 없는 마카님에게
마카님의 과거 경험처럼 불안감을 동기 부여로 삼을 수도 있지만, 이는 자칫 워커홀릭 등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재충전을 하실 수 있게 수면도 넉넉하게 하시고 휴식이나 여행, 좋아하는 취미, 운동 등의 활동을 병행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학습 목표도 너무 무리하게 세우지 마시고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 부터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달성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겠지만 항상 나와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시고 이것도 쉽지 않으시면 긍정적인 자기확언 예를 들어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등 마카님에게 거부감이 없는 문장을 직접 만들어 틈 나는데로 문장에 집중해 보는 것도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 함양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그린444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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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어느덧 1년이 지난 자취복학생입니다 전공하고있는 과특성상에도 밤을 새고 과제를 하는 경우가 많고 통근 4시간걸리는 주말알바를 병행하다보니 과제를 할시간이 더더욱 없어서 시험기간이 다가오거나 작업물을 마무리지어야하는 시기에는 거의 이틀동안 3시간도 못자기도합니다. 이렇게 까지 하는이유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과탑 1등을 노리고있었기때문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대학교 1학년때부터 늘 좋은성적을 유지했었고 전학기는 2등으로 성적장학금도 받았었습니다 그덕에 돈에 대한 여유도 생기고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 그런데 이번학기 1등을 노리기위해 무리한 탓일까요 중간에 의도치않은 실수를 하기도했고, 예상하지못한 상황으로 인해 목표를 이루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과특성상 만점을 받아도 1등을 못할수도있고 어떤해는 생각보다 좋지않은 성적으로도 장학금을 받게 되는 과이기에 일단 만점을 목표로 하고있었는데 알바와 학교 수업 문제,건강 등 여러 이유로 학기 막판에 갑작스럽게어려워졌습니다. 열심히 사는 삶을 즐기고 주변과의 관계도 완만한 상태로 잘지내고있었던 제 삶에 갑자기 목표가 사라지고 계획이 무너지자 갑작스럽게 예전에 무너졌던 스스로가 떠올라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이전에 고등학교 학창시절~재수과정을 거쳐 군대를 복역하는 동안에도 심한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와 자기 비하, 지나치게 많이 하는 생각, 병적으로 멈출수없는 생각들로 인해 3~4년 동안 약을 먹으며 정신과를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존본능이 강력한 건지 죽기가 억울했던건지 환경과 마인드를 바꾸고 조금씩 약을 줄여나가면서 약을 끊은지는 2년이 넘었습니다 약을 끊기까지 중간중간에 이겨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무너지기를 수십번을 반복했고 그때마다 너무나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과거를 가진 제가 요즘 번아웃인지 뭔지 분명 예전보다 훨씬 행복하고 열심히 사는 제자신도 좋았는데 갑자기 이런 목표지점에 대한 불확실성과 어차피 이루지 못하게될거라는 흔들림이 생기자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일하고있는와중에도 힘이 나지가 않더군요 그렇다고 다그만두기에는 그동안 밤새고 쓰러져가며 열심히 노력한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고 마무리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런생각을 하는 제자신이 갑자기 싫어지려고 합니다. 솔직히 정답은 알고있고 그냥 하면된다는것도 알고 조금 자신을 내려놓고 충분히 잘하고있다며 자기최면하면 되는것도 알고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자신이 추락하고 무너져내릴까봐 그게 겁납니다 한번 발을 삐면 계속 같은 발을 다치게되듯이 한번 무너져본 마음이 또 안무너지리란 없지 않겠나요 게다가 요즘 드는 생각이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보니 주변에게 꽤예민하게 굴기도하는것같습니다 조금시간이 지나면 그럴필요도 없었더나 작은일이긴하지만 이불킥날리고싶을정도로 왜그런말을 했을까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합니다 최근엔 이런생각을 안하게되어서 좋았는데 또 돌아가게 되는걸까요 정말 드렵고 이럴때마다 제자신이 너무나 밉습니다 어떻게 마인드를가지고 이겨내야 제자신과 제주변을 지킬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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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에 힘들어 하는 마카님을 위해
우선 마카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목표 자체도 한번에 이루는 목표 보다는 성취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으로 전환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고시 공부에 합격하겠다." 는 목표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성취를 위해서 나는 노력해 나가겠다."라는 목표도 가질 수 있습니다. 같은 목표이지만 "고시 공부에 합격하겠다."는 단발성으로 끝나고 성취를 하지 못했을 경우 많은 좌절이 오지만 "내가 원하는 성취를 위해서 나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마음가짐을 여긴다면 계속 내 자신을 성장 및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쉬는 시간과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운동이나 명상 등 마카님에게 쉼과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 안정감을 주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명상은 마음의 긴장을 풀고 현재 순간에 집중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jellyking103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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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살아야 하는 이유

이번에 22살, 1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 내 수시 등급보다 수능등급이 높아 어쩔 수 없이 수능 준 비룰 하 였고, 아쉬운 결과에 1년 반 더 공부를 해 이번에 1학년으로 입학 했지만 현역보다 점수가 더 낮은 것도, 비슷한 과 목도 있습니다. 이런 과거는 그럭저럭 잘 포장 하여 더 이 상 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놓았는데 문 제는 대학교 와서도 크게 제가 성적을 만족할 정도로 내 고, 뿌듯함을 느끼는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 터 잘못 된건지 뭘 어떻게 해야 제 자신을 불신의 늪에서 꺼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또 는 좋았던 경험 생각하기 등의 모두 알만한 생각법들은 이제 다 해봐서 질릴 지경입니다. 차라리 계속 불행하고 그 불행에 무뎌 지는 것이 저에게 가장 쉬운 일 같아 보일 지경입니다. 애 초에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 할 일도 없기에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저 자신을 이 세상과 떨어뜨려 놓고 싶다는 생각 도 듭니다. 제겐 이제 온전한 사랑은 저 를 바라봐주는 강 아지 뿐입니다. 오직 강아지에게만 마 음을 놓고 기대하고, 고마워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 가 왜 더 이상 희 망을 가지려 노력해야하는지, 왜 인생을 꾸역꾸역 살아가 야 하는지, 그렇게 하는 건 누굴 위한 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떠날 경우에 슬퍼할 사람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을 생각하며 버티는 것은 저를 배려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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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힘들어 하시는 마카님에게
마카님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또는 좋았던 경험 생각하기 등의 모두 알만한 생각법들은 이제 다 해봐서 질릴 지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경우를 예로 말씀드리면 저는 긍정적인 확언을 만들어 20년 가까이 문구에 집중하는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카님 못지 않게 어려운 20대를 보내었고 오랜 기간동안 집에서 나오지 못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카님의 심정에 더욱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 유지해야 나의 관점이 바뀌고 그에 대응하는 주위 환경이 바뀐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고 현실은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내가 주위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지 않으면 주위 환경도 마찬가지로 바뀌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남기 코치
jjangey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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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바뀌려고해도 못하겧어요

저는 중2입니다 오늘 기말을 봤고 내일 내일모레도 봐야하는데 오늘 멘탈이 털려버렸어요 제가 공부를 시험보기 하루전날에 도서관에서 공부를했어요 근데 왜인지 제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고요 저는 따로 하고싶은게있어요 작곡이랑 그림 이런 예술쪽으로 가고싶은데 진로상담을 받았을때 작곡그림이런건 취미로두고 공부를 하래요 그래서 매일 공부하려고했거든요? 근데 진짜 할때마다 눈물나오고 허기싫어서 엄마아빠가 저 스트레스받는모습보시곤 공부 안해도 괜찮다고하셧어요 근데 저는 다른애들처럼 잘하고싶어요 학원다니고싶은데 돈도없도 제 끈기도 부족하고 그리고 전 잘하는것도 잘없고 이쁘지도않아서 공부라도 잘해야해요 근데 공부를 못하면 전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해요? 매일 적어도 30분씩 공부하자고 마음먹어도 못하겠어요 친구들에게 말하면 야 하면도ㅑ지!! 이러는데 그게 되었으면 제가 그런걸 말했겠냐고요... 진짜 저 어떡하죠 이러다가 커서 일도못하고 돈도못벌고 하고싶은것도못하는건 아니겠죠????

#성적 #시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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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자신감을 키워보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시험에서 실수하거나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것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으니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어 작곡이나 그림을 하며 자기만의 힐링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부는 작게 나누어 시작해서 성취감을 느끼며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을 시도한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거랍니다. 좀더 자신을 믿어주자고요.
김승욱 상담사
tlqkf22222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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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소소한 행복

몇 주 전부터 밤10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 오면 아무도 수고했냐는 말 한마디 없어 조금 쓸쓸했거든 내일 시험이라 오늘은 밤11시 넘어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 오는데 오는길에 첫눈이 내리더라. 길에 아무도 없어 무섭고 쓸쓸했는데 마치 시험 잘 보라는 듯 딱 시험 전날에 이렇게 눈 와서 조금 행복했어 나 잘 볼 수 있겠지?

expert
수고하셨어요. 마카님~!
그날은 마음도 쓸쓸하고 길도 쓸쓸한 하루였네요. 그런 날 내리는 눈을 보며 행복함을 느끼셨다니 참 다행이에요. 아마도 마카님 마음에 쓸쓸함을 덮어주는 귀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되어요. 아무리 내가 원하는 것이고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 해도 그래도 때로는 순간 마음이 멈춰서면서 이 과정을 지켜보며 울적해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 그런 나의 모습을 또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면서 어깨 한번 토닥여주고 ‘수고했어~’하면 참 힘도 나고 좋을텐데... 그런 누군가가 없다고 여겨지면서 아쉬움에 머무르게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마카님은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을까요? 나의 노력에 대해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사람 또한 나이기에 내가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말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서 마음에 좀더 여유가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요즘 내게 응원이 필요하다 알려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묵묵히 해낸 내 모습을 보면서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때로는 익숙치 않아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못하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오늘 나 수고했냐는 말 한마디 들으면 무척 힘이 날 것 같아’라고 용기내어 말해보는 것도 때로는 상대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꾸준히 공부해왔으니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볼거라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시험에 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니 눈이 내려 내 마음에 행복이 쌓여가던 그 시간을 떠올리며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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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평균이 난리났는데 나중에 잘해도 가능할지

중간 평균이 66 이고 오늘 기말치는데 성적 안좋을거 같아서.. 공부는 많이했는데, 글고 이렇게 가다간 인문계도 못가는게 아닐지 다행히 중1이라 전체 고입에 10% 들어가는데 나중에 잘하면 인문계는 충분히 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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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에 가고 싶은 마카님께
중1이라 아직 시간이 많으니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기말 시험이 끝난 후에는 성적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데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꾸준한 노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으로 충분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수업시간에 중요한 부분 밑줄 긋기, 복습 반복하기, 모르는것은 물어보기 등의 방법을 통해 학습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잘 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있으시기에 원하는 목표를 위해 조금씩 노력하시다보면 원하는 것에 가까워질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MINS080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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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나 자신에게 너무 짜증나요.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마음 먹고 할려던 일도 못하겠어요. 포기하는 나 자신이 싫어요. 작년까진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라고 소리쳐도 포기 안하고 끝까지 해냈는데.. 포기하라고 소리쳤던 일은 공부예요. 학생이라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공부까지 놓으려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공부 다시 시작하려 하면 주위 시선 때문에 못하겠어요. 별의별 상황을 겪고 이겨내려 발악하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expert
자기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1.작은 목표부터 다시 시작해요 공부라는 큰 틀을 바라보기보다는, '하루에 책 15분 읽기' 같은 작은 실천을 목표로 잡아보세요. 작은 성공이 쌓이면 점점 더 큰 일을 할 힘이 생길 거예요. 2.주변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다른 사람의 시선은 내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사실을 매일 떠올려 보세요. "이건 내 삶이고, 내 리듬에 맞춰 가겠다"는 자기 다짐을 반복하면 조금씩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3.휴식과 자기 돌봄을 우선시하기 지금은 스스로를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요. 충분히 쉬고, 맛있는 걸 먹고, 좋아하는 걸 하며 잠시 '나 자신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4.마음 관리 훈련 '내가 이런 마음이 드는구나'라고 스스로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도 도움이 돼요.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지금은 잠시 쉬어갈 때야”라고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마카님,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자신도 과거의 열심히 노력했던 자신만큼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지금의 시간이 마카님에게 더 단단한 힘을 줄 거예요. 조급해 하지 않아도 돼요. 저는 마카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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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오늘 시험인데.. 공부도 안했네요ㅎ 네..잠도 안와요.. 공부는 안했지만 찍은거라도 다 맞길..🙏🙏

expert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험을 치뤄낸 마카님에게
시간이 좀 흘렀는데 시험은 잘 치뤘을까요? 잠도 안 올만큼 마음이 많이 긴장되었을텐데 지금은 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궁금해요. ‘시험’이라는 상황만으로도 긴장이 되는데 잠까지 설치면 더 시험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지죠. 그러니 그럴때는 당일 아침 잠시 명상을 하거나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시험 시작 전에 빠르게 시험 전체를 훑어보고,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말고 적당히 넘어가는 요령도 필요하구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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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하고 싶은건 있는데 제가 노력을 안해요

올해 , 저는 중학교에 처음 입학했어요. 저는 그동안 학원에서 최상위 영재학교 준비반에 들어가서 내신대비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성적이 좀 잘 나오지 못했어요 학원 같은반 친구들은 다 100점 나오거나 못해도 90점대인데 저는 70점 후반이 나와버렸어요 그랬더니 학원 선생님도 절 좋아하시다가 절 외면하시고 화내시고 비교 하시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이건 제 잘못이긴 하지만 너무 힘든 마음에 부정적인 언어를 단짝친구에게 계속 말했어요 ( ex ) 죽고 싶다, 너무 힘들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 친구에게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제가 그래서 무섭데요.. 하지만 그 친구는 내색하지 않은거고.. 그 이후 저는 그 친구에게 같이 과학탐구대회에 나가자고 했어요. 그친구는 수락했구요.. 그래서 친구랑 준비하다가 대회 출품 3일전, 친구가 다 준비한 결과물을 가지고 잠수를 탔어요.. 학교에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으니까 다른 친구와 함께하기로 했다고.. 저는 친구가 많으니까 알아서 잘 구해서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때 이후 그 친구는 저를 왕따 ***고 학원에서도 소외***고 난 이후 제가 그 친구에게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는 학교 선생님께 자신이 당한 일만 말하고 그때 대회준비하던것을 파토 낸 이유가 제가 무서워서였대요. 처음에 제가 ‘죽고싶다’ 같은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그 친구가 절 무섭다고 했다고 했죠..? 그게 이 이야기에요.. 근데 그때 대회준비를 파토 낼때 친구는 분명 다른 친구의 부모님이 과학선생님이라서 도움이 될것 같아서 갈아탄다고 말했는데요… 그런 일이 있고나서 저는 결국에 학원을 그만두고, 학군지에 들어왔어요. 근데 영재원이랑 학교에서 계속 마주쳐요.. 제가 전학가기를 망설이기도 하고 있고 그래서 자주 마주치는거 같아요.. 또 내년에 영재원에서 또 만나야하기도 하고요.. 이런 일을 겪고 나서 제가 스스로 말하지만 휴대폰 중독이 된것같아요. 매일매일 침대에 있고 싶어요. 계속 게임 하고 싶어요.. 휴대폰이 없을땐 책만 읽고 싶고 제가 옛날부터 목표하던 영재학교는 가고 싶으면서도 또 그걸 위해 제가 공부할 의지가 없어요 제가 아무리 공부해도 못 갈거 같고 별로 생각이 안들어요 그런데 또 영재학교에 못가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제가 못 견딜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제가 공부할 의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과거에 영재라며 받던 부모님의 칭찬, 선생님의 칭찬 다시 받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시험 #성적 #학교 #입시
expert
공부할 의지가 생기고 싶은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적어두고 스스로를 잘 이해하려는 노력을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목표를 세우되 작은 단계로 나누어 실현 가능하도록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스스로 칭찬하는 습관을 들여보아요. 누군가에게 칭찬받는것도 좋지만 스스로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마카님께서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지 않도록 작은 활동으로 시작해보면서 즐거움을 찾고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보다는 마카님의 노력의 과정에 집중하여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들을 만들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가물치같은가오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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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년 올라가는게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중2 여중생 입니다 저는 다른 애들에 비해 공부를 정말 못 합니다. 얼마나 심하겠어? 하실 수 있는데 수학은 중1것도 못 풀고 영어는 초등학교 저학년 보다 못 해요.. 그런데 학원은 부모님이 안 보내주시고.... 솔직히 공부 못해도 사는데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애들끼리 모둠 활동을 하다보니깐 애들 시선도 너무 무섭고 눈치 보이고..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모둠 활동하는게 무서워요.(저는 꾸미는 것 같은거 조금 해요.) 이번년도 친구들은 몇몇 아이들이 도와줘서 순조롭게 잘 되고 있지만 다음년도에 반이 떨어지면 의미 없잖아요.... 진짜 너무 무섭고 공포심에 사로 잡혀요 심할 때는 숨이 안 셔져요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혼자는 너무 빨리 포기하고.. 그렇다고 다른 쌤이나 애들한테 알려달라고 하기에는 눈치 보이고 못 한다고 화낼까봐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성적 #시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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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해내고 싶은 마카님께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고, 매일 꾸준히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수학같은 경우는 이전에 배웠던 내용을 알아야 다음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마카님께서 어려워하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부터 공부를 해 나가보시면 좋을것입니다. 친구들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누구나 한때 부족함을 경험하니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둠 활동에서는 꾸미는 것 같이 자신 있는 부분을 맡고, 점점 더 확장하여 다양한 역할을 시도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젤리빈072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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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이돌이 하고싶어요

저는 아이돌을하고싶은데 모든친구들이 춤잘추고 노래완전잘한다고 하거든요 아빠까지 허락을하는데 엄마가허락을안해줘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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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꿈인 마카님께
엄마와 진지하게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며 아이돌에 대한 당신의 열정과 계획을 이야기해보세요. 실제 아이돌을 위한 노력도 스스로 하시면서도 학교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함께 열심히 해보면 좋을것입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걱정과 우려를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솔직히 말해보세요. 현실적인 방법과 목표를 제시하며 어떻게 아이돌을 하면서도 다른 부분에서는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를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것 같아요.
김만수 상담사
가berry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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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하... 내일 교양 시험인데 부모님이랑 싸우고 공부를 못했어.... 내일 발표도 하는데 지금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 머리 아프지만 지금부터 공부중...

expert
부모님과 싸우게 되어 스트레스가 심한 마카님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일에 집중하는 마카님이 너무도 대견합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이나 날 너무 힘들게 하는 일이 있어도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어떤 일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되실 거에요.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어도 나에게 집중하면 힘든 일을 지나가게 될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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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보기 무서워요

어릴 때부터 학원이라면 영어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고1 2학기부터 1학기랑 비교해서도 성적이 곤두박질치네요...... 오늘 일어난 일이라 너무 슬프고 내일 또 있을 시험에 집중도 안 돼요 계속 떠올리다 보니 시험지랑 시험장만 생각하면 불안해집니다....

#학교 #성적 #시험 #입시
expert
영어성적으로 고민인 마카님께
어렸을때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많이 떨여져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하지만 한 두번의 시험이 마카님의 가치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기에 스스로를 더 응원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선에서 내일 시험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를 위해 간단한 계획을 세우고,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꾸준하게 긍정적인 자기 대화로 스스로를 격려하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홍시마음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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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슬럼프인가요?

예전엔 공부를 잘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들어 달라졌어요 평소엔 잘 웃고 지내는데 공부하려고 책상 앞에만 앉으면 손이 떨리고 눈물이나요 학원에서 본 영어 모의고사가 85점에서 43점으로 뚝 내려갔고요 숙제도 일주일 치가 밀렸고 단어도 700개가 넘게 밀렸어요 제가 예비고1 이에요 제일 중요한 시기이죠 그런데 숙제 따위도 잘못하고 나태하게 누워서 휴대폰만 보는데 고등학교 공부 (국어 사회 과학) 등을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요?

expert
잘 해보고 싶은 마카님께
공부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커진 것 같으니, 하루에 조금씩 분량을 정해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습량은 마카님께 부담감이 되는 난이도와 양일 수 있어 보입니다. 휴식과 공부 시간을 분리해 보상이나 휴대폰 사용 제한 등을 적용하면 집중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성취감을 느끼면서 점점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아요. 또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만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공부를 하는 방법들을 개발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예지이인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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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지금 제가 잘 하고있는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앱을 깔고 사용하게 되었는데요..다른 분들 사연을 보니 위축되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제 고민도 적어봅니다...요즘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조금 불안한 상황이예요. 원래 저는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1학기때는 대부분 5등급일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학생입니다.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난 후 대부분의 친구들과 연락이 끊기며 올라왔어요. 그런데 1학기에 중학생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과 멀어지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것같아요. 자세히 작성드리고싶지만..혹시나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못적겠어요...제가 생각해도 그 친구들은 아마 저를 좋게 안보았던듯해요^^.....ㅎ...그 이후로도 제가 있던 중학교에서 함께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친구들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이전 친구들과는 연락이 모두 끊기게 되었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는 고루 잘 어울리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나만 진정한 친구가 없는 것 같아 답답하더라고요..그래서 공부라도 열심히 하자! 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공부하니 2학기엔 나름 상위권까지 올라가는 성적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부모님께서는 이런 저를 보시고 너무 큰 기대를 품고계신 것 같아요. 부모님께선 약대를 원하시는데 제가 기말고사때도 중간고사처럼 볼 보장도 없는데 약대에 진학하고싶다고 말씀드렸고...지금은 온 친척들이 기대를 하고 계셔서 너무 부담스러워요...게다가 아버지께서 그에 겹쳐 수술을 받으신데다 자동차까지 고장난 탓에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공부하지 않으면 안될것만같고...제 진로를 생각해볼 시간도 없이 지나간 기분이에요 그런데 이런 제 마음을 진지하게 털어놓을 친구가 없는 것 같아 서럽고...뭐..막 그럽니다..나중에 성인이 되면 가벼운 헤프닝으로 넘기겠지만 지금 당장 제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그리고 제 자신에게 집중하고싶은데..저만 외톨이같고요..너무나 단순한 고민이지만 대나무숲에 소리치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여기까지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pert
자신의 흥미와 장점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해 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1.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 만들기 하루 10분만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마카님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글쓰기, 그림 그리기, 산책 등 작은 것이라도 괜찮아요. 이런 시간을 통해 마카님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조금씩 알 수 있을 거예요. 2. 새로운 관계에 마음 열기 지금 같은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했잖아요. 이 친구들과 조금 더 깊은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모두가 처음에는 서먹한 관계에서 시작하니까, 용기를 내 보세요. 3.부모님과 솔직한 대화 부모님의 기대를 무너뜨릴까 걱정되겠지만, 솔직히 자신의 고민과 부담을 털어놓는 건 부모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약대를 생각해보긴 했지만, 제가 어떤 진로가 더 맞는지 아직 고민 중이에요”라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4.진로 탐색 활동 해보기 학교 진로상담 선생님이나 종합적성검사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 약대 진학이 마카님께 맞는지, 아니면 다른 분야가 더 어울리는지 스스로 탐구할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감정과 고민들은 단순하진 않지만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더 단단해질 거예요. 성적을 올린 건 마카님의 의지와 능력 덕분이고, 이걸 바탕으로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면 돼요. 친구 관계도, 진로도, 자존감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씩 좋아질 거예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흔한여고생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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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으로 인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을까봐 불안해요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곧 중학교에 가는데요 제가 그래도 학원을 안 다니지만 성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집중을 잘 하는 편이라 나중에도 크게 걱정이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 저의 진로를 찾고 거기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다보니 학업에 집중을 못 해 성적이 낮아지더라구요. 제 진로가 한개가 아닌 음악과 관련된 거의 머든 것 이라 굉장히 힘들기도 하고, 음악도 전문적으로 배우는 중이라 뭐 부터 시작해서 해결해 나갈지도 모르겠고 원래도 수학은 굉장히 부족했어서 만약 대학을 가고싶어도 붙을지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저의 학업에 대해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 편이라 저도 신경을 안 쓰고 있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수업에 집중을 못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또 제 진로를 집중하면 그것 때문에 친구들과 잘 못놀고 늘 혼자가 되는게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이라도 고칠 수 있다면 고치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성적 #대학 #시험 #학교
expert
진로고민
우선 학업과 진로 사이에서 우선 순위를 정하고 시간관리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게 중요해요. 매주 조금씩이라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수학이나 부족한 과목은 조금씩 보강해가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혼자가 어렵다면 학교 위클래스 선생님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나가볼 수 있을거에요.
권경혜 상담사
zksbdn2867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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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믿어야 할 건 노력밖에는 없는데 그 노력도 마음대로 지속되고 유지 되지않고 믿음이 갈 만큼 노력도 못하는 걸... 그것 말고는 더는 믿을게 아무것도 없다 세계 1인자나 명장, 세계 최고의 인물이 되라는 것도 아니고 매일 10시간 20시간씩 노력하라는것도 아니고 단 30분만이라도 또는 몇시간씩만 해내라는 것도 그것조차도 못하고 애초에 하루하루 10시간 씩 매일 1년 365일을 노력해도 쉽지않은 일들 투성이뿐인데 내가 하려는 것들이라면 노트 수백 수천권을 가득채워도 쉽지않은 일들뿐일 텐데 그것조차도 안하고 못하는 거면 그냥 일찌감치 포기를 하던가 이대로 포기하면 아쉽다고만 하면서 포기는 안하고 시간만 버리는 꼴만 계속 반복짓고만 앉아있으니... 돌겠다 진짜... 올해 1년도 진짜 허무하게 보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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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양보다 지속성을 조금만 더 중요하게 생각해보시고 작은 일이라도 매일 반복 하면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조금씩 쌓으면서 나의 의지와 열망, 가능성을 믿어주고 힘을 내보세요. 작은 성공도 중요한 자산이예요. 매일 5분이라도 성취가 쌓이면서 나를 믿는 마음이 조금씩 회복될거예요. 그리고 때로는 중간에 멈추거나 쉬어가는 것도 과정이기 때문에 다시 일어날 용기를 가져보고 배운다는 생각을 통해 성장해보시기 바래요
박지혜1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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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거 강박증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 중.고등학교때 쓰던 교과서랑 학원에서 푼 문제집을 못 버리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엄마가 자꾸 쓸모없는거 모은다고 버리겠다고 하니까 괜히 불안했고 방1개에 동생들이랑 같이 쓰는데 엄마는 좁은방 왜 자꾸 싸모으냐고 뭐라해서 저는 그냥 자취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초등학생때는 교과서를 잘 버렸는데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는 선생님이 교과서가 나중에(?)필요할수도 있다는 말을 듣어서 모으고 있었고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닌 기초가 부족한 정도로 공부를 못했지만 중3때 고등학교를 갈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에 수학을 모르는 문제는 여기저기서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가 다녔던 아동복지관 사회복지사님에게도 모르는 문제를 물어봤으나 사회복지사님이 하는말이 원장님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냐는 식으로 말해서 아니요라고 했어요 고등학교 2학년부터 엄마로부터 뭐만 잘 못 알아듣거나 멍청하게 굴면 머리가 나빠서라는 등 이런말들을 듣어왔어요 그리고 고2쯤에 동생이 그 당시 중3 이었는데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시기에 동생담임이 제 등급을 물어봤고 동생은 말하지 않으려다가 담임이 자꾸 캐물어서 사실대로 말하자 아 너네언니 공부 못하는구나라고 말했다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엄마한테 말했지만 엄마는 사실이 아니냐 라고 말했어요 그때부터 한국 입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2때는 제가 우울했던 시기라서 너무 심할때는 창문을 계속 응시하다가 상상으로 내가 저기 떨어지는 상상을 많이 해왔습니다 현재는 고2때보다는 그러한 상상은 허지 않지만 가끔 우울해지는 정도입니다 딴말로 새어나간 것 같지만 제가 말하***하는 바는 학창시절때 이러한 것 때문에 못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왜 못버리는 것인지 의문이지만 또 버린다면 엄청 불안할 것 같아 마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제가 왜 이럴까요?

expert
과거 미래가 아닌 지금에 집중하기
마카님이 교과서와 문제집을 못 버리는 이유는 과거의 불안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이 물건들이 학창시절의 경험과 연결되면서 안전함을 준다고 느끼기 때문에 버리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물건을 조금씩 정리하면서 감정적으로 부담이 없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거예요. 과거나 미래에 생각의 초점이 맞추어지기 보다 현재에 내가 해야 하는 것 중요한 것 나를 위해 더 집중해야 하는 것 등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 보세요.
윤수진 코치
꽁옹이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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