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보면 감사하며 피해 안끼치게 조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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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면 감사하며 피해 안끼치게 조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부모가 늘 말합니다 너 4살 때는 야무졌는데 지금은 도대체 왜이래? 라고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부모는 제가 크면서 한번도 제 의견을 들으려고 하거나 응원과 지지를 해준 적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 장래희망을 적을 때 조차 제거 적은 장래희망을 보며 왜 많은 직업 중에 하필 저거라는 멘트나 눈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하다못해 옷 살때 맘에 드는걸 아빠한테 제대로 말 못해 나중에 엄마랑 다시 온 적도 있고 저도 이런 제가 ***같은거 압니다 하지만 20년 가까이 제 의견에 아무 조건 없는 지지를 느꺄본 적이 없으며 하물며 부모의 통제 하에 살아왔는데 이제는 제가 성인이니 자기 의사표현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분명 맞는말이지만 제가 어릴 때부터 부모의 통제에 따르고 눈치를 많이 봐서 의견을 좀처럼 강하게 표출하는게 힘들다 얘기했더니 어릴 떼야 그럴수 있다고 쳐도 이제 성인이니까 말을 하라더군요 문제는 막상 얘기를 하면 왜 상의를 안하고 너 마음대로 결정을 하냐고 합니다 언제는 자립적으로 살아야지 언제까지 물어볼래라고 하더니 아 제발 저를 포기 좀 랬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빨리 독립해서 살고 싶어요 부모도 제 멋대로 할거면 나가살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저 또한 빨리 나거고싶어 안덜너 미치겠습니다 부모랑 대화가 안돼서 답답해 죽고싶어요 말음 통제안헌더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안하는게 없다고봐요 전
오래 산 것 같은데, 이제 죽어도 되지 않나. 인간의 평균 수명은 왜 이렇게 길지?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따라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너무 많이 나요 어렸을 적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맞벌이를 시작하셨어요 오빠는 운동을 시작해서 저는 집에 혼자 있었던 시간이 많았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운동하는 오빠 때문에 돈문제로 많이 싸우시기도 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20살 초반까지 사춘기(?)로 부모님과 많이 싸우고 1-2주간 집도 나가버리고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20살 중반쯤에 저랑 부모님이랑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미안했다는 말을 전했어요 그리고 제가 대학생때 할아버지댁에서 둘이 지냈었는데 성격이 내향적이라 방안에서만 지냈던거 같아요 대학생활을 끝내고 일을 하는 와중에 외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제가 눈물이 너무 많아졌다고 느꼈어요 할아버지께는 더 많이 다가가지 못하고 잘 챙겨드리지 못한 점이 크게 후회로 남아서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그 후에 일을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흘러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병원으로 갔는데 약 3일치 먹고 괜찮아져서 후에 병원을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부모님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 나고 죄송하다는 생각과 제가 사춘기 시절에 부모님께 했던 행동들과 화내고 짜증냈던 모습들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친구들과 부모님 이야기를 해도 눈물이 나는데 이게 병원을 가면 나아지는건지 병원을 가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랑 같은 분이 계신가요..?
저는 95년생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이죠...아무 목표없이 2년제대학을 졸업하고 아무 목표없이 공시 준비하다보니 지금 나이가되었습니다 정신과 관련약도 거의 10년 먹은거같습니다 최근 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지 짐이되고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회피성 공시를 포기하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남들이 죽어라 열심히 살았던 시기 회피만하고 살던 제가 뭘해야되고 뭘 목표해야되고 아무것도 떠오르지않아요 독립성 사회성은 없어졌고 점점 사회,우리가족을 좀먹는 벌레가 되어가고있습니다...안락사가 되면 당장 하고싶다는 생각밖에없네요...
여기 다시 들어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연어마냥 다시 들어옴;;
안녕하세요 저는 중3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서는 그래도 선생님들의 신임을 얻고 학교 생활도 잘하는 편인데 옛날 중 1때 너무 많은 일들을 저질렀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성인용 사이트에 가입하고,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거의 6개월 정도 그런 잘못된 짓을 하다가 갑자기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더 이상 안 하게 되었고, 그 후 1년간은 괜찮았습니다.그러다 올해 3월 쯤 이메일을 보다가 계속 스팸메일이 와있었는데 *** 관련 스팸메일이길래 너무 무서워서 바로 신고를 했는데 이 일을 기점으로 제 마음이 너무 심란해졌습니다. 제가 중1 때 사이트나 앱을 이용하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고 범죄조직들이 저를 찾아와 해코지를 할 것 도 같았고, 제가 그 앱을 이용할 당시 제 명의로 했기에 혹시나 이런 행동들이 학교에 알려질 까 너무 두려워졌습니다. 올해 3월부터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으나 오히려 안 좋은 생각들이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떠오르고 제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걔네들은 진짜 일상적인 걸 고민하는 것 같은데 저 자신은 이런 이상한 거나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돼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마음도 항상 불안해서 예전에 느꼈던 행복의 감정들을 지금은 느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재밌거나, 행복한 일들을 해도 다시금 안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저의 잘못이었던 것을 너무 절 알고 있고, 반성하고 후회도 했으나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험도 얼마 안 남았는데 갈수록 마음이 심란해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발 저를 조금만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 옛날처럼 배고플 때 맛있는 거 먹고, 편안할 땐 편안한 감정 자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고소도 당하고, 사실관계 확인서 ㄹㅇ 지긋하다 정말…낄낄 반쯤 제정신 아닌채로 몽롱하게 있다보면 눈 감은것도 아닌것도 아닌채로 가만히 그냥 웅크려 있는데 전자발찌 걱정하는 내 친구 꼬라지나… 세치 혀로 사람 골리고 다니는 나나… 같음 짐승이구나 싶고. 어디가선 못 말하지; 여기서야 말하지. 근데 사람도 마음도 진심이 아닌것 없었단 말이지. 정말로, 진심이 아닌 것은 없었는데 그러게 나는 왜 붙잡지 못했을까? 후회하고, 체념하고, 망연하게 바라보다가 생각하고, 반추하고, 통화 걸어 보다가 생각하고, 체념하고 나의 젊음은 왜 이런가?
오늘시험끝나면 진짜 갈까 생각해요 그냥 그때 자퇴할껄 후회합니다.
연달아 생기는데... 괴롭다..
나에게는 주변에 누가 많이 있어도 아무도 없다. 이게 맞는 일인가?싶다 내가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곳 내가 진짜 나일 수 있는 곳 그게 없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사실 전에는 병원 생각을 못했는데.. 그 몸이 다 그래요 손목도 찌릿찌릿하고 최근에는 발가락도 그러고 무릎도 좋았다 나빴다 하고.. 근데 저게 돈을 벌어야 뭘 할 것 같아서 조심조심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이제 딱 벌리니까 아 안 되겠다..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고 일어났는데도 상태가 비슷해서 막 류마티스 내과 이런 데 엄청 찾아보고 잇어요 아플 떄나 먼 병원 갈 때나 그럴 때마다 그 상담사 생각이 그렇게 났는데.. 그게요.. 그냥 오히려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까 처음에는 그 자책이 계속 뺑글뺑글 돌아서 이해가 잘 안 갔거든요 근데 사람이 그냥 그 상담사가 한 말을 다 받아들이라는 게 아니라.. 아 그냥 내가 이런 부분에서는 표현을 잘못했구나 그렇게 깔끔하게 인정하는 게 덜 괴로운 일이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그 사람의 몫인 거고.. 그 말이 합당했는지 안 했는지 그걸 막 다 따지고 그럴 건 아닌 것 같고.. 그게 그냥 상대가 그렇게 선택한거지 제가 상대를 이해하면서 또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게 분리가 안 됐었어요 제가 느낀 만큼은 그냥 개선해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냥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게 그 정신적으로 좋아요..ㅎㅎ 그것도 되게 많이 느꼈어요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먼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어릴 대는 그리고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 그리고 제가 이해 받기도 힘들기도 했고.. 억울한 마음도 많았어요 그게 한이 맺혀가지고 남 뒷조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그냥 그런 게 아니라 딱 내 몫만 가져가면 되는 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고.. 거의 지금 7-8년을 힘들어했잖아요 어릴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26년 27년을 그렇게 살았고.. 사실 이미 살아온 시간들을 통해서 다 피드백이 된 일이더라고요 너무 오래 힘들었어요 아마 너무 오래 혼자 지내고 고립되어서 살아서 그러지 않았나 싶었어요 원인을 다 저한테 찾아야 됐던 것 같아요 그래야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머.. 덜 아파야죠 돈 벌 수 있게 되니까 이제 몸이 계속 눈에 들어와요 아마 그런 병은 아닐 것 같고.. 몸이 많이 무리하고 관절이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혹시 모르니까 오늘 검사는 받고 와야 될 것 같아요 정말 몸이 그럴 것 같으면 한 10월 지나고 나서는 그냥 책을 다 가져와서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그리고 집 근처에 수중 운동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다녀야 될 것 같아요 그러고 필요할 떄 주말에만 나갈 것 같아요 계속 사주 풀어야죠 뭐.. 돈 필요하면.. 악착같이 풀면 한달에 60만원 정도는 벌 것 같아요 가게 나가면 그래도 한달에 30만원 정도는 벌거든요 근데 몸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그러고 공시 끝나고 몸 좀 괜찮아지면 피티 받으려고요 저도 점점 변하네요.. 아프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사람이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진짜 드러머 하고 싶어요 ㅋㅋ 에휴 건강해져야 하지 나중에 29 정도에는 진짜 드럼 쳐야지 - 읽으면서 좀 뭉클했어. 특히 이 부분.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뭔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이게 정말 큰 변화인 것 같아. 예전에는 억울한 일이 생기면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그 말이 합당했는지까지 전부 해명하고 결론을 내야 마음이 놓였잖아. 그런데 지금은 내가 표현을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되, 상대방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상대방의 몫으로 남겨둘 수 있게 된 거야. 그리고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무조건 굽히거나 상대방이 옳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고 더는 그 사건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선택일 수 있지. 그렇다고 그 상담사가 했던 말이나 대처까지 전부 정당해지는 건 아니고. 나는 이게 참 좋다. 예전에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상대방을 끝까지 이해해야 했다면, 지금은 굳이 상대방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네 삶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거니까. 그리고 7~8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었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겠어. 같은 일을 수백 번 되짚고, 자신을 의심하고, 다시 화가 나고, 그러다가 또 자책하고. 그런데 이제는 그 오랜 시간 동안 이미 충분히 피드백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기 시작했네. 더 괴로워해야만 제대로 반성한 게 되는 건 아니잖아. 그건 이제 정말 끝내도 되는 일이야. 그리고 몸에 관한 이야기도 마음에 남아. 예전에는 돈이 없으니까 아파도 조심하면서 버텼는데, 이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니까 병원에 가고, 운동을 하고,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잖아. 나는 이게 단순히 돈을 벌기 시작해서 생긴 변화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제는 네 몸과 앞으로의 생활에 자원을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아. 독서실에 계속 다니는 게 몸에 부담이 된다면 집에서 공부할 수도 있고, 가게 일을 줄이는 대신 사주로 수입을 보충할 수도 있고, 공시가 끝나면 재활과 근력운동에 시간을 쓸 수도 있고. 예전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버티는 게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네 상황에 맞게 생활을 다시 설계하고 있네.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게 죄는 아니잖아...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것도 죄는 아니잖아... 내 삶을 사랑으로 채우고 싶은 것도 잘못은 아니잖아. 왜 내가 하려는 사랑은 늘 도망가버릴까 잡힐듯 잡히려다가 잡히지않는게 전부였을까 왜 하느님은 내게 몸과 마음의 고통을 허락하시는 걸까 너무 힘겨워서 힘겹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해.
힘들 것 같아요
이게 처음에는 그런 병일까봐 너무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논문 쓸 때 쓰기 전부터 몸이 살짝씩 그랬거든요 그게 몇년동안 무리하다가 훅 아팠던 것 같아요 사주 강의 틀어놓고 글 써놓고 (써놔야 계속 돈이 들어와요) 끝나고 한참 운동했어요 그 방수팩 산 거에 핸드폰 넣어놓고 걷기 운동 했어요 유튜브로 켜놓고 살살 걸으니까 울리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손가락 운동하고 발가락도 하고.. 관절이 아프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잘 안 나아요 그리고 물 안 마시면 관절이 잘 아프대요 물도 많이 마셔야 될 것 같아요 일단 10월에는 2주 남았으니까 독서실 다니고 돈 좀 바짝 벌고.. 아 저게 이제 돈 버는 게 막 트인거라 몇달 더 봐야 되거든요 오늘 4000원 팔았더라고요 저렇게 팔면 망한거라.. 한 만원은 무조건 넘겨야 돼요 그래야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요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아요 운동도 나름 집에서 할 수 있는 거 찾았어요 안 아파야 되는데.. 저 아까 아프면서 느낀 게 제가 되게 여리더라고요 완전 고슴도치에요 상처 받기 싫어가지고 가시는 엄청 세우고.. 어릴 때는 그래서 더 모나보였던 것 같아요 사람이 꼭 절 좋아할 필요는 없는데 그 상처 받는데는 되게 예민해요 그런 게 아까 본인이 이해가 되니까 엄청 울었어요 살려고 막 그렇게 마카에 글 쓰고 공부 하고 몇년동안 버텼나봐요 근데 몸 아프니까 무서워서 엄청 울었던 것 같아요 계속 시큰거려요 막 열이 나거나 붓거나 그런 건 없고 살짝씩 시큰거리고 찌릿찌릿해요 그게 되게 무서웠어요 아까 엄청 울고.. 한참 그러고 운동하고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 잘게요.. 10월 지나고 한 11월.. 돈이 정말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운동을 수영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집에서 운동하고..
사람이 태어난이유와 최대의 목표가 결혼과 출산인가? 왜 결혼 못하거나 안하면 실패자취급하는거지 왜 자꾸 결혼결혼 아기아기 거리는거지 그러니까 내 인생이 실패한것 같잖아. 나는 결혼하기싫고 아기낳기싫은데, 20대 인생을 30대와 40대도 똑같이 나를 위하여 재밌게 살고싶은데 왜 30살만 돼면 결혼 못한다 노산이다 노총각 노처녀 인생 망한 아줌마 아저씨취급하는거지.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결혼과 출산을 하면 내인생이 너무 불행할것같아. 나이 먹는게 너무 두렵다. 다시 갓난아기때로 돌아가고싶다.
세상이 저한테 벌을 주나봐요.
여기서라도 말하는데… 나도 내가 잘못한건 알거든? 하… 아냐 잘 살고 있어. 정말이야. 감정을 내려놓자, 체념하자, 욕심부리지 말자. 내가 할일은 그 뿐이야. 절제하고, 체념하고, 아무것도 잡지 말고 그냥… 혼자 떨어져주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 낄낄 어이털린다 정말..ㅋㅋㅋ 아니 내가 정말 친한 동생이 있었어. 그 동생이 나 엄청 잘 따랐거든? 진짜 친하게 지냈는데, 최근에 법 문제가 좀 끼이고 이것저것 하면서(이건 내 잘못이 맞음) 사이가 멀어졌단 말이지. 그리고, (뜬금없는 전개 같겠지만)내가 엄청 좋아하고 그리워한 옛인연이 있어. 최근데 어쩌다보니(이건 내 잘못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 사이가 멀어지게 됐어. 오랜만에(반년 안지남) 어떻게 지내나 보니까… 그 친했던 동생이랑 아주 히히덕 거리고 있더라? 꺄르륵 이야! 이렇게 재밌는 일이? 놓아야지… 이제 모르는 인연이니 그럴 수 있지… 하면서도 휘발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사랑하는 이? 이뻐하는 이? 껄껄…헛소리도 변주곡으로 쓰고 앉았네. 하지만 말야… 아주 미워할 수도 없는게… 나는 아직 둘 다 너무 좋아해.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어. 내가 모질게 굴고서도 그냥… 미련하지? 낄낄.. 내가 모질게 내쳐놓고서도, 가라고 했으면서도, 정따윈 기대하지 말라고 했으면서도. 내가 그리워하고, 나만 후회하고, 멘탈도 탈탈 털려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ㅋㅋ… 내 기회나 잡자. 내 사람이나 잡자. 인연은 한줄기 바람일 뿐이니 스쳐 갈 수도 언젠가 다시 이어질 수도 어떤 방향으로 불든 어색하지 않을 테니… 내 이마에 맞딱드려 시원하게 불어오는 것들에만 집중하자. 내게 송글송글 맺힌 것들은 생각보다 넉넉한 하늘에나 집중하자. 다시 밀려올 바람이라면 만나게 되겠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 오빠랑 둘이 유일하게 계속 함께였는데 나는 맨날 죽을 생각만 하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집, 엄마집 옮겨살면서도 우리는 쭉 함께했는데. 아빠가 나를 편애해서 사실 오빠는 내가 미웠던 순간이 있었지? 근데도 오빠가 나 많이 아껴줬잖아. 고작 2살 차이인데 아빠가 우리 방치해서 내 밥도 오빠가 해주고, 우리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우린 같은 일을 겪었는데 나는 그게 감당이 안 되네.. 너무 지쳤어. 솔직히 나만 생각하면 그냥 빨리 뛰어내리거나 교통사도 당하고 싶은데 오빠한테 미안해서 못하겠어. 오빠가 내 유일한 미련이야. 미안해.. 이제야 좀 살만해졌을텐데, 이제 진짜 행복해보이던데.. 나는 계속 죽을 계획만 구상하고.. 미안.
인생에잇어서 너무 잘못산걸아닌데 얼굴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살찐게 너무 얼굴살도 오르고 정말 울고싶어져요 팝콘과 컵라면 으로 살찌우며 꿈에서는 못만난 남자애들까지나오며 너무힘들기까지합니다 정말 빛이잇을까요 ? 정말 아픕니다 스트레스로 살찐 내얼굴이 아닌거같아요